유진(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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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소개[편집]
1997년 11월 28일, SM엔터테인먼트[22] 최초의 걸그룹 S.E.S.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그룹 내에서는 서브보컬과 비주얼, 영어[23] 를 담당하였다.
S.E.S. 활동 종료[24] 후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으며, <The Best>, <차차>, <Windy>, <폭풍의 언덕>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두 장의 솔로 앨범 활동을 마친 이후로는 최종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어갔다. 단막극 주연으로 시작한 이후부터 불혹의 나이대에 접어든 현재까지 주연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배우 생활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연 배우로 출연한 드라마 중 시청률 30%를 기록한 작품을 세 편이나 보유하고 있으며,[25][26] 2023년 현재까지 한국 드라마 역사상 마지막 시청률 50% 드라마[27] 로 기록되어 있는 작품도 보유하고 있다. 지상파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 수상을 시작으로 신인상, 우수 연기상, 단막극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의 성과를 올렸으며, 영화계에서도 활약한 이력도 있다.
이 외에도 진행자, 화보, 광고, 방송, 뮤지컬 등 다양한 연예계 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재능을 살려 연예계 외의 뷰티 활동[28] 및 서적 번역가로도 활약하였다.
이렇듯, 데뷔 25년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배우이다.
3. 데뷔 전 생애[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진(S.E.S.)/데뷔 전 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활동[편집]
4.1. S.E.S. 활동[편집]
자세한 내용은 S.E.S./활동/한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S.E.S./활동/일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솔로 활동[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진(S.E.S.)/솔로 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출연 작품[편집]
5.1. 영화[편집]
- 2020년 기준으로 총 다섯 작품의 영화에서 주연 배우로 출연하였다.
5.2. 드라마[편집]
- 2021년 6월 기준으로 총 열 네 작품[29] 의 드라마에서 주연 배우로 출연하였다. 그 중 열 한 작품은 정극이며, 세 작품은 특집 및 단막극이다.
5.3. 뮤지컬[편집]
- 2007년 기준으로 총 한 작품의 뮤지컬에서 주연 배우로 출연하였다.
5.4. 시트콤[편집]
- 2002년 기준으로 총 한 작품의 시트콤에서 주연 배우로 출연하였다.
5.5. 뮤직비디오[편집]
5.5.1. 본인[편집]
- 2004년 기준으로 총 세 작품의 본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다.
5.5.2. 타 아티스트[편집]
- 2011년 기준으로 총 다섯 작품의 다른 아티스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다.
5.6. 카메오[편집]
5.6.1. 영화[편집]
- 2013년 기준으로 총 한 작품의 영화에서 카메오 역할로 출연하였다.
5.6.2. 드라마[편집]
- 2023년 2월 10일 기준으로 총 네 작품의 드라마에서 카메오 역할로 출연하였다.
5.6.3. 시트콤[편집]
- 2022년 3월 14일 기준으로 총 한 작품의 시트콤에서 카메오 역할로 출연하였다.
6. 그 외 활동[편집]
6.1.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진(S.E.S.)/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진행[편집]
6.3. 나레이션[편집]
6.4. 발간 도서[편집]
6.5. CEO 활동[편집]
6.6. 홍보대사[편집]
- 2019년 임명 기준으로 총 16건의 홍보대사를 기록하고 있다.
6.7. 화보[편집]
- 2021년 6월 발매 기준으로 총 125건의 화보 촬영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 2008년 8월 25일 방송된 MBC 《놀러와》 1세대 아이돌 6대 천왕 특집에 출연해서 유진이 직접 밝힌 내용에 따르면, S.E.S. 활동 당시 많은 개인 활동 제의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룹 멤버가 따로 개인 활동을 하는 풍토가 없었을 뿐더러, 더군다나 개인 활동을 감행한다는 건 당시 정서상 팀을 배신한다는 느낌을 준다는 이유로 거절하기 일수였다고 한다. S.E.S. 마지막 계약 시기였던 2002년부터는 개인 활동이 본격적으로 가속화 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이 시기에 찍었던 개인 화보만 무려 14개에 달했을 정도이다.
- 여담으로 주로 드라마에서 맡아온 배역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캔디 역할이 많았던지라, 화보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모습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경우가 많다.
6.8. 광고[편집]
- 2023년 6월 26일 보도 기준으로 총 광고 현황은 계약 건수 53건[44] , 계약 브랜드 개수 49개를 기록하고 있다.
- 가장 많이 체결한 제품군은 화장품이다. 2023년 2월 20일 공식 보도 기준으로 총 15건의 계약 건수[46][47] 를 기록하고 있고, 총 13개의 브랜드 대표 전속 모델[48] 로 활동하였다.[49][50] 이는 역대 걸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 최다 화장품 모델 기록이다.
- 둘째 출산 후 4년 9개월 만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여자 주인공 오윤희로 컴백한 이후 연기 열연으로 인한 호평과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총 10개의 광고 계약을 체결하였다.
6.8.1. 푸티지 광고[편집]
7. 방송 활동[편집]
7.1. 리얼리티[편집]
7.2. 예능[편집]
7.3. 토크쇼[편집]
7.4. 공익·봉사[편집]
7.5. 연예 정보[편집]
7.6. 라디오[편집]
8. 콘텐츠[편집]
8.1. 네이버 포스트[편집]
9. 수상 경력[편집]
9.1. S.E.S. 수상[편집]
9.2. 개인 수상[편집]
9.2.1. 시상식[편집]
2021년 9월 18일 기준으로 총 12회의 수상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솔로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또한 한국 외에도 대만 등의 해외에서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04년 솔로 정규 2집 앨범으로 연말 음악 시상식에서의 수상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당시 한창 촬영 중에 있었던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일정 때문에 참가하지 못하여[102] 아쉽게 수상을 놓치게 됐다는 내용[103] 이 언론 기사를 통해 보도되기도 하였다.
9.2.2. 기타[편집]
9.2.3. 소감[편집]
"생각해보니까 그동안 무수히 많은 방송을 하면서 촬영 감독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제대로 한번 드린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요, 고생이 너무 많으시고, 또 이렇게 예쁘게 봐주신 모든 촬영 감독님들께 너무너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04년 11월 29일 '대한민국 영상대전' 가수 부문 포토제닉상 수상소감 中
"5년 만의 복귀작이었는데, 둘째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솔직히 걱정이 됐어요. '내가 복귀를 할 수 있을까? 나한테 또 좋은 역할이 올까?' 이런 걱정을 안 했다면 거짓말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믿고 맡겨주신 작가님과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작품을 하면서 어렵지만 너무 재미있고 현장에서 너무 즐겁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계속 연기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것 같고요. 그렇게 즐거운 현장 만들어주시는 많은 배우분들, 함께 해주시는 모든 스텝분들과도 이 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 2020년 12월 31일 'SBS 연기대상' 중장편드라마 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수상소감 中
10. 여담[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진(S.E.S.)/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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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화톳불 유 참 진[1] 중화권(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언론에서는 金柳真이라는 이름으로 보도된다.[2] '유'를 가타카나로 적으면 'ユ'가 되며, 유진의 일본어식 이름 표기도 이게 맞다. 다만, 일본 언론에 유진의 이름이 소개될 때 'ユ'뒤에 장음(ー)이 함께 표기되어 'ユー'로 소개될 때가 있었는데 사유는 이렇다. S.E.S.가 일본에 진출 당시 팀 명이 멤버들의 영어 이름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거였고, 유진을 상징하는 E는 미국에서도 흔한 이름인 Eugene에서 따왔기 때문에 일본식 영어 발음 표기에 의거하여 'ユー'로 표기되어 있는 자료들을 많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엄밀히 유진은 한국인이며 한국 이름이다. 따라서, 개인 활동 이후부터는 일본 언론에도 장음이 생략된 체 소개되는 게 일반적이며, 이 표기 방식이 한국인의 이름을 일본어로 표기할 때 규칙상 맞는 것이다.[3] 출생 당시에는 분구 이전이기에 도봉구였다, 노원구가 도봉구에서의 분구는 1988년에 이뤄졌다.[4] 문숙공후-화평부원군파 38세 용(容)◯ 항렬이나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다만 아버지 김명수가 37세손 항렬자를 썼다.[5] 포탈 사이트 공식 프로필 기준.[6] 본명은 김용우.[LN] A B 아버지 기태영은 예명이고 본명 성씨가 김 씨라서 성이 김 씨다.[7]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 괌으로 이민을 갔다.[8] 토니 안과 같은 이름의 학교를 다녔다. 토니 안이 다녔던 학교는 LA, 유진이 다녔던 학교는 괌에 있다.[9] 2018년 12월 17일, 남편이자 배우인 기태영과 함께 계약하였다. 인컴퍼니는 14년 동안 유진과 함께해 온 매니저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라고 한다.[10] 걸그룹 S.E.S. 활동 시절부터 팬들이 붙혀준 별명.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으나, 아마 영어식 표기를 빨리 발음해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11] 걸그룹 S.E.S. 활동 시절부터 팬들이 붙여준 별명.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으나, 성의 영어식 발음 'Kim'에 힘이 남자만큼 워낙 쎈 점과 남자 못지 않은 호탕하고 터프한 성격을 비유하는 '군'을 합하여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12] 솔로 가수 활동 시절부터 팬들이 이름의 '진'에 공주 같은 미모를 비유하는 '공주'를 합하여 만들어준 별명.[13] 이름의 '유'에 여신 같은 미모를 비유하는 영어 아프로디테(aphrodite)의 '프로디테'를 합하여 만들어진 별명. 절묘하게 영어식 발음도 이질감이 없어 찰떡이다.[14] 이름의 '유'에 예쁘다의 '쁘'를 합하여 만들어진 별명. 태쁘에서 유래되어 다수의 미녀 스타들에게 붙혀진 별명에서 기원한다.[15] 어린 시절부터 다크서클 때문에 붙혀진 별명.[16] 연예계 친목 모임 야채파에서 얼굴형의 생김새가 고구마 같다고 해서 붙혀진 별명.[17] 미국 거주 당시 잠시 썼던 예명.[18] 2014년 6월 27일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19] 공식 팬클럽 Pisces 다음 카페[20] 공식 팬클럽 Pisces 인스타그램[21] 다만 영상 군데군데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으며, 나무위키 문서 등에 적힌 추측성 내용을 검증 없이 수용해서 제작된 부분이 다수 있다.[22] 이하 SM.[23] S.E.S.는 런칭부터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할 것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글로벌 걸그룹이었다. 유진은 재미교포 출신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24] 2002년 12월 연말에 SM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최종적으로 해체되었지만, 2016년 연말에 SM의 지원사격 하에 다시 재결합을 하였기에 해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해체 후에도 해체 하지 않은 다른 그룹들보다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줬을 만큼, 사실상 말만 해체였을 뿐 해체라는 말이 무색한 그룹이었다.[25] 백년의 유산, 부탁해요 엄마, 펜트하우스.[26] 제빵왕 김탁구까지 포함하면 네 편.[27] 제빵왕 김탁구.[28] 뷰티멘토, 뷰티 서적 작가, 뷰티 브랜드 CEO.[29] 펜트하우스 시즌2와 시즌3는 시즌제이긴 하나, 내용 흐름과 출연 배우들도 동일하며 50부작에 가까운 드라마를 짧은 기간을 두고 여러 시즌으로 나눠서 연이어 방송된 작품이므로 펜트하우스 시즌1과 한 작품으로 분류.[30] 본명으로 출연하였다.[31] 정확한 시청률 정보가 남아 있지 않다.[32] 닐슨 수도권 최고 시청률.[33] 진행자로 활약했던 토요일이 온다에서 매주 방영됐던 한 코너로, 실제로 있었던 청소년들의 비행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시트콤.[34] 각 회차마다 등장인물이 달라서 배역이 다양하다. 1회, 5회, 8회는 자막으로 배역 이름이 등장하지 않음. 2회 손연희 역. 3회 주유소 사장 조카 역. 4회 본명 김유진 역. 9회 서상민의 여자친구 역.[35] 총 9부작 중 8회만 카메오롤이고 모든 회차 전부 여자 주인공롤.[36] 영화 제작자 금전적 사정으로 개봉은 하지 못했다.[37] S.E.S. 활동 시절에 세 멤버 중에서 단독으로 출연하였다.[38] 당시 둘 째를 임신 중에 있었으며, 건강상의 문제로 2회까지만 함께 했다.[39] 한터차트 출범 30년 만에 최초로 개최되는 오프라인 시상식의 진행을 맡았다.[40] 칼데콧상, 뉴욕타임즈 최우수 일러스트 수상한 작가 모디캐이 저스타인이 집필한 어린이용 그림 동화책 영어 버전을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또한, 한국어 버전 판매로 생긴 수익은 전액 기부하였다.[41] Love Bike Campaign.[42] 남편 기태영과 함께[43] Alexander McQueen, Bottega Veneta, 1017 Alyx 9SM by Adekuver.[44] 2013년에 찍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2와 2015년에 찍은 프리드 라이프 광고 두 건은 전년도에 이어서 촬영한 광고이긴 하지만, 명확하게 재계약 건이라는 언론 보도 기사가 없어서 생략된 수치이다. 전년도 보도 당시에도 계약 기간이 명시되지 않았기에 정확하게 알 수 없기도 하다.[45] 2008년과 2018년 두 해를 제외. 공교롭게도 두 해 모두 8이 들어간다.[46] 2000년 에뛰드. 2004년 캐시켓. 2005년 캐시켓. 2007년 스매쉬박스. 2009년 베네피트. 2010년 베네피트. 2011년 베네피트. 2012년 랑콤. 2015년 미구하라. 2016년 일리. 2016년 게리쏭 & DLA. 2019년 리아진. 2021년 비클라오. 2022년 울트라브이. 2023년 비판톨.[47] 2016년에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클레어스코리아의 게리쏭과 DLA는 함께 계약해서 하나로 분류함.[48] 에뛰드, 캐시켓, 스매쉬박스, 베네피트, 랑콤, 미구하라, 일리, 게리쏭, DLA, 리아진, 비클라오, 울트라브이. 비판톨.[49] S.E.S. 멤버로 활동 당시에 전속 광고 모델로 활동한 에뛰드까지 포함.[50] 본인이 직접 런칭에 참여한 드루와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제외.[51] 종류, 출처, 비고 순으로 작성한다.[52] S.E.S. 데뷔 당시 여러 잡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2000년 1월 3일에 방송된 KBS2 《스타 데이트 최고의 만남》 19회에 출연하여 같은 교회에 다니는 지인의 권유로 해당 지인이 운영하는 웨딩드레스 업체 광고 모델을 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이 광고는 한인 방송을 통해서 CF로 송출되었다고 한다. 광고 모델을 한 시기는 정확하게 밝힌 적이 없기에 데뷔 연도인 1997년으로 적혀져 있지만, 이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A] A B C D 2년 연속 재계약.[53] 3년 연속 재계약[B] A B 전년도에 이어서 촬영한 광고이긴 하지만, 명확하게 재계약 건이라는 언론 보도 기사가 없기에 부득이하게 계약 건수에서는 제외한다.[54] 해당 영상은 원래 계약 보도 당시에 공개되었던 영상이나 삭제되었다. 이후 계약이 만료된지 훨씬 지났던 2020년 1월 28일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다시 공개되었다. 만약 업체 측이 유진 당사자로부터 허락을 받지 않은 프로모션이라면 이는 명백한 계약 위반 및 초상권 위반에 해당된다.[C] A B C D E F G H I J 송출: TV·온라인.[55] 송출: 온라인.[56] 송출: 온라인.[57] 송출: 온라인.[58] 송출: 온라인.[59] 송출: 온라인.[60] 송출: 온라인.[J] [61] 겟잇뷰티에 소개되었던 제품 소개 영상을 활용한 푸티지 광고였으며, 송출은 당시 겟잇뷰티 방송사였던 온스타일 및 CJ E&M 계열의 방송사를 통해 진행되었다.[62] 유한킴벌리 공식 유튜브에도 푸티지 광고가 올라왔으며,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내용에도 유진의 이미지가 사용되기도 하였다. 푸티지광고 치고는 광고 집행에 꽤 사용되었다.[63] 코너 '스타 스페셜'.[64] 타이틀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의 순수미인 유진.[65] 베네피트와 협업 뷰티 화보 제작기[66] 샌프란시스코 현지로 날아가 베네피트 회장들과 직접 만나기도 하였다. 이 방송 이후 미모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67] 베네피트와 협업 뷰티 화보 제작기[68] 1편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게 영향이었는지 추가로 2편이 제작되었다.[69] 14일은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되었다.[70] 연예계 활동 발자취 조명[71] 바리스타 도전기.[72] 남편 기태영과 함께 도전했으며, 각고의 노력 끝에 둘 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홍보대사로도 위촉되는 영광을 누렸다.[73] 화장품 '드루' 제작기.[74] 예고도 없이 기습 방송됐으며, 방송을 시청한 팬이 남긴 글을 통해서 방송 여부가 알려졌다. 하루에 연속으로 2부작으로 분할되어 방송됐다.[75] 프랑스 현지 인테리어 소개 [76] 남편 기태영과 함께 출연[77] '스타의 맛집' 코너 출연.[78] 샤브샤브 맛집을 방문하였다.[79] 뮤지컬 '댄서의 순정' 프로모션.[80] '위대한 밥상' 코너 출연.[81] 영화 '못말리는 결혼' 프로모션.[82] '하이파이브' 코너 출연.[83] 뮤지컬 '댄서의 순정' 프로모션.[84] 영화 '요가학원' 프로모션.[85] 드라마 '러빙유' 프로모션.[86] 드라마 '러빙유' 프로모션.[87] 주제 '솔로 데뷔 감회'.[88] 코너 '스타 테마 토크'.[89] 영화 '못말리는 결혼' 프로모션.[90]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프로모션.[91] 드라마 '백년의 유산' 프로모션.[92] 생애 첫 단독 토크쇼.[93] 핑클 게스트 출연 중 기습 출연.[94]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95] 정규 2집 프로모션.[96]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97] 영화 '종이꽃' 프로모션.[98]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99] 드라마 '펜트하우스' 프로모션.[100]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101] 드라마 '펜트하우스 II' 프로모션.[102] 실제로 2004 SBS 《연기대상》 시상식도 겨우 일정을 내서 참석하였다. 2004 SBS 《연기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모습이 나온 SBS 《좋은아침》에 인터뷰로 나온 내용이다.[103] 지금이야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아도 성적과 지표에 근거하여 상을 주는 광경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당시에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는 게 빈번하였다. 지금처럼 음악 기관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시절이 아닌, 방송사에서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이 많았던 시기였다. 이에 따라 자사와 이해관계에 따라 어이없는 수상 결과도 꽤 있었으며, 당연 출연을 하지 않으면 수상자 명단에서 제외되는 게 빈번하였다.[104] 작품, 출처, 비고 순으로 작성한다. 작품은 해당 되는 단독 작품이 있을 때만 작성하며, 없을 시에는 생략한다.[105] 유진 수상 모습은 1:52:49부터 나온다.[106] 최지우와 공동 수상.[107] 걸그룹 S.E.S.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으로 받았던 상이다.[108] S.E.S. 해체 후 처음으로 받았던 상이다.[109] 배우로서 처음 받았던 상이다.[110]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촬영 일정 및 기타 살인적인 일정 때문에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하였다.[111] 신화, 비, 이수영과 공동 수상.[112] 솔로 가수로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았던 유일한 상이다.[113] 배우 전향 후 처음으로 받았던 우수 연기상이자 단독으로 받았던 상이다.[114] 배우로 전향 후 연차와 필모그라피가 쌓이고, 열심히 임하고, 연기력면에서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것과는 별개로 전작들이 흥행면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던 지라 2004년에 수상하였던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이후 연말 수상과는 인연이 영 닿지 못했다. 그러다가 2023년 현재까지 한국 드라마 역사상 마지막으로 시청률 50%를 돌파한 국민 드라마의 주연 배우로 당당히 기록되며, 6년만에 배우로서 수상에 성공하는 쾌거까지 안게 되었다. 함께 후보에 오른 《거상 김만덕》의 이미연, 《제빵왕 김탁구》의 이영아, 《전우》의 이태란, 《제빵왕 김탁구》의 전인화 등의 쟁쟁한 대선배를 제치고 수상에 성공하였다.(《제빵왕 김탁구》의 출연 배우 세 명이 노미네이트 됐다는 것에서 그 당시 《제빵왕 김탁구》의 인기를 어느 정도나마 체감할 수 있다. 전인화는 최우수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 되어 수상에 성공하였고, 이영아는 윤시윤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였다.) 해당 수상 소감을 말할 때 많은 눈물을 보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가 이 상을 탄 걸 더 기뻐해줄 저희 팬 여러분들이라고 언급하며 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는데, 그동안 수상과는 인연이 닿지 못해서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던 팬들에게는 더욱더 감동적인 소감이었다.[115] 해당 수상 덕분은 아니겠지만, 해당 수상 이후로 상복이 너무나도 없었던 전과는 다르게 상복도 어느 정도 따라줬다. 이 부분은 해당 수상 이후로 작성된 목록만 봐도 알 수 있다. 실제로 《제빵왕 김탁구》 이후 찍었던 드라마는 다섯 편인데,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는 종편 드라마 빼고 모두 수상에 성공하였다.(단, 《백년의 유산》은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한 경력은 아니다.)[116] 유진 수상 모습은 21:56부터 나온다.[117] 한다감과 공동 수상.[118] 단막극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았던 유일한 상이다.[119] 배우 기태영과 결혼 후 처음으로 받은 상이다. 그것도 결혼한 해에 수상하였다.[120] 결혼 전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과 9년만에 도전하는 단막극이라는 점 만으로도 의미를 가지는 작품이었고, 비록 단막극이지만 작품과 유진에 대한 호평이 주를 이루며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작품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연말에 수상까지 이어지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훗날 《백년의 유산》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잘 만든 단막극이 정극보다 낫다'라는 웃픈 재평가를 받기도 하였다(.......)[121] KBS 한국방송공사 측이 자사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해피투게더》가 10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역대 진행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한 상이다. 즉 프로그램 측에서 자체적으로 수여한 상이 아니라는 것이며, 그보다 더 높은 권위를 가진다는 것이다. 상패 수여는 제19대 KBS 한국방송공사 사장 김인규가 거행하였다.[122] 해당 수상 모습은 2012년 3월 1일에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를 통해서 방송되었다. 해당 방송분 초반에 녹화일이 2월 25일이라고 나오고, 이때 역대 진행자들의 감사패 수상 모습도 함께 전파를 탔다.[123] 《겟잇뷰티》 활동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았던 유일한 상이다.[124] 당시 《겟잇뷰티》가 여성들과 뷰티계에 끼쳤던 큰 영향력에는 유진이 크게 기여한 부분들도 상당수 있었다. 아직도 겟잇뷰티=유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며, 유진의 진정한 대표작은 겟잇뷰티가 아니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을 정도이다. 이정도면 당시 《겟잇뷰티》의 자사 기업인 CJ E&M이 주관하였던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에서 수상해도 반박할 게 없었지만, 역시나 상복이 없어도 너무 없는지라(.......) 수상은 없었다. 그나마 메이크업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분장예술인협회 측으로부터 수상하며 어느 정도 공로를 인정받았다.[125] '유진'이라는 이름과 동명이인인 연예인들이 꽤 있고, 성을 빼고 '유진'이라는 이름만으로 활동하다 보니 아무래도 검색에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게다가 해당 수상 사실이 담긴 기사는 연예 기사란에 뜨지 않아서 포탈에 검색해도 알 수가 없었다. 그나마 한 팬이 찾아내서 비로써 수면 위로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유진이 몸담고 있었던 소속사는 일정조차 제대로 업데이트 안 해줄 정도로 무능력함의 끝판왕이었는데(대표적으로 2010년 11월 28일 시상사 자격으로 참석한 Mnet Asia Music Awards에 참석한다는 내용도 팬들에게 일정조차 공지를 안 해줘서 티비에 나오는 모습을 확인한 팬이 글을 남기며 다른 팬들이 알게 되었다..... 이러한 기본 일정 조차 사전에 팬들에게 안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매니지먼트가 꽝이었다.), 역시나 소속사 측에서 앞장서서 해당 수상 사실을 안내해 줄 리는 만무했었다. 어쨌든 팬들이 나서서 수상 사실을 알아냈고 그 결과 누락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126] 평일 오전에 방송되는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기분좋은날》에서 당시 시청률 30%를 웃돌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었던 자사 드라마 《백년의 유산》 마지막회 특집편을 방송하였다. 이때 제작진이 직접 길거리로 나가서 시민들에게 실시한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수상자가 선정되었다.[127] 분명 극 초반만 하더라도 유진이 맡은 민채원역은 시어머니 역인 방영자역과 대립구도를 보이면서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가는 인물이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작가의 역량 부족과 삽질로 인해 민채원이라는 배역이 아쉽게 그려졌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시 MBC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민채원역이 극 초반 시청률을 견인하였고, 민채원 출연 부분이 최고 시청률을 찍은 회차도 상당하였으며, 유진이 여자 주인공이었으며, MBC 자사 프로그램 《무릎팍도사》까지 단독으로 출연하여 드라마 홍보에 앞장섰고, 연말에는 대만 방영 기념으로 단독으로 프로모션까지 앞장섰다는 여러 점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였다. 당시 같은 주말극이었던 《금 나와라, 뚝딱!》에서 주연을 맡았던 한지혜에 대한 연기와 배역에 대한 호평이 변수이긴 했지만, MBC 연기대상은 부문을 쪼개서 상을 나누거나 공동 수상이 많았기에 변수가 없는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시상식 당일 미참석 소식이 알려지며 수상에서 배제된 게 아니냐는 일각의 여론이 나왔고, 최종적으로 연속극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한지혜 단독 수상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해당 결과까지는 앞서 서술된 것처럼 한지혜가 맡은 배역과 연기에 대한 호평이 많았기에 그나마 납득이라도 되는 결과였다. 하지만 《백년의 유산》에서 민채원역과 러브라인을 형성하였던 이세윤역을 맡았던 이정진은 일명 로봇연기라고 불릴 정도로 무미건조한 연기를 보여줘 연기력 논란을 일으켰는데,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변이 일어났다. 또한 《백년의 유산》을 진정으로 하드캐리했다고 할 수 있는 방영자역의 박원숙에게는 대상 대신 훨씬 아래급인 공로상으로 퉁치며 논란이 있었다. 한 마디로 기여한 점과 여론상 상은 주긴 줘야겠는데 방송사의 입장에서는 스타급 배우를 챙겨야겠고 앞으로 상당수 회차가 남은 작품에게 몰아줘야 하니 소위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식의 매우 무례한 상이나 다름 없었다. 시청률과 연기, 극을 하드캐리 했다는 점으로 박원숙이 대상을 받아도 반박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실제로 박원숙의 대상을 기대하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지상사 3사 연기대상 중 어느 순간부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상과 공동 수상을 남발하며 가장 권위가 밑바닥으로 떨어진 MBC 연기대상이긴 했지만, 여러모로 2013년 시상식은 수상자 결과에 대해 잡음이 끊이지 않으며 권위는 바닥을 쳤다. 어쨌든 유진과 팬들 입장에서는 이 시기가 최우수상을 노려볼만한 첫 시기였는데, 작가의 역량 부족으로 인한 삽질과 방송사의 이해할 수 없는 수상자 선정 잡음으로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다. 이 작품만이 아니라 유독 MBC 연기대상에서는 수상 인연이 없기도 하다.[128] 유진 수상 모습은 2:54:43부터 나온다.[129] 첫째 김로희 양 출산 후 첫 수상.[130] 함께 후보에 오른 《파랑새의 집》의 경수진, 《부탁해요 엄마》의 고두심, 《파랑새의 집》의 최명길 등의 쟁쟁한 대선배를 제치고 수상에 성공하였다.(《부탁해요 엄마》에서 엄마 역으로 함께 출연하였던 고두심은 최종적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유진이 맡은 이진애역이 극 초반 똑부러지고 현실감 있게 잘 그려진 것과는 다르게, 후반부로 갈수록 작가의 막내 커플 몰아주기 및 뻔한 전개 방식으로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기에 팬들도 시상식에 참석하는 건 알았지만 딱히 수상에 대한 큰 기대감이 없었던지라, 되게 놀라고 자축하는 분위기였다. 유진 본인도 '전혀 예상을 못해서'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즉 팬들과 배우 모두 수상을 딱히 크게 예상하지 못한 분위기였다. 한편, 러브라인을 형성하였던 강훈재역의 이상우와 좋은 케미를 보여줘서 베스트 커플상을 기대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하였다. KBS 연기대상은 베스트 커플상을 퍼주기도 하고 시청률이 잘 나오는 주말드라마 커플도 홀대하지 않고 잘 챙겨주기에 더욱더 아쉬움으로 남았다. 한편 좋은 호흡을 보여준 상대역 이상우가 무관으로 그쳐서 유진 팬들도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였고, 아버지 역할로 나온 김갑수는 같은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131] 유진 수상 모습은 4:10부터 나온다.[132] 김소연, 이지아와 공동 수상.[133] 둘째 김로린 양 출산 후 첫 수상.[134] 배우 전향 후 처음으로 받았던 최우수 연기상이다.[135] 해당 수상 전까지만 하더라도 1세대 걸그룹 출신 주연급 배우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 수상 경력이 없다는 점이 커리어면에서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해당 수상으로 아쉬움을 덜 수 있게 되었다.[136]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주요 출연 배우인 유진, 김소연, 엄기준. 이지아 등과 제작진들에게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