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思恭
통일신라 중대의
진골 귀족이자
장군. 관등은
파진찬→
이찬.
성덕왕 시대
713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온 것이 최초의 기록.
718년 전임자 효정(孝貞)에 이어
중시를 역임했다. 그러나
720년 사임했다.
728년 전임
상대등 배부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은퇴를 청해 성덕왕은 이를 수락하고 그의 후임자로 김사공을
이찬 관등,
상대등 관직에 세웠다.
732년에
김정종, 윤충,
김사인과 함께 장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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