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역

骨若驛 / Goryak Station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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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의 철도역. 전라남도 광양시 옥진로 52(중군동)[2]에 있다.

경전선에서 유일하게 옛 동광양시 지역에 있었다. 다만 동광양시에서도 변두리 지역이라 접근성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위치에는 남해고속도로 동광양IC가 있어서 광양시내(동광양) 지역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했다.

2. 역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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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개업할 때에는 보통역으로 출발했으나 1984년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1986년 2월 1일부터 화물취급을 하게 되었다.[3]

과거에 광양항선과 직결 계획이 있었지만 백지화되었다.

2005년 9월 30일에 화물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2007년 6월 1일부로 여객열차마저 이 역을 무정차 통과하게 되었다.

2016년 6월 14일 광양~진상 복선 비전철 신선 개통으로 인해 이제는 열차가 아예 들어오지 않는다. 그리고 7월 14일 공식 폐역 처리되었다.

역 앞에 동광양IC가 있다. 역은 철거됐고 그 자리에 동광양IC 진출입로 개선공사가 시행돼 철도 노반이 사라졌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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