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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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18 구국대장정
2. 석탑대동제
3. 응원제
3.1. 응원 OT와 합동 응원 OT
3.2. 입실렌티
3.2.1. 2019 응원단 입실렌티 회계비리 의혹
3.3. 기타



1. 4.18 구국대장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학교 4.18 학생 시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60년 4월 18일의 4.18 의거를 기념하여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고려대학교 정문에서 출발해서 수유동에 있는 국립 4.19 민주묘지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아침에는 왕복 코스로 마라톤 대회를 치르고 있다. 오후 1~2시에는 일반 학우들이 출발하기 시작해 묘지에서 참배하고 기념관을 들른 후, 식사(도시락)를 마치고 돌아가기 때문에 도착하면 빠르면 7시에서 늦으면 9시에 도착한다.

NL 계열 학생회와 비운동권 학생회는 구국대장정이라 부르지만, PD계열 학생회에서는 '민중해방대장정'이라고 불렀었다. 그러나 현재에는 대부분 구국대장정이라고 한다.

4.18 구국대장정을 학우들은 문선[1] 연습에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현재는 이 행사가 가지는 의미가 예전에 비해 축소되었지만, 학생운동이 왕성하던 시절에는 지금과는 그 규모와 의미가 사뭇 달랐다.

관련글, "4.18 고려대 시위, 4.19 혁명의 시작"
관련글, "1991년의 4.18"

2. 석탑대동제[편집]


총학생회와 석탑대동제 준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연례 행사. 각종 게임 부스와 동아리, 학과의 주점이 열리고, 여러 재밌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동아리뿐 아니라 주요 연예인의 공연을 볼 수 있는데, 학교 예산으로 운영되기에 특별한 티켓팅은 필요하지 않다.

보통 5월의 마지막 월, 화, 수, 목에 걸쳐 나흘간 진행된다.

대동제 공연은 고려대학교 민주광장에서 진행되는데, 만일 중앙광장에서 진행할 경우 그 하중을 중앙광장 지하 시설이 버티지 못하고 지반 붕괴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붕괴된 적이 있는 건 아니다

2022년 대동제 공연에는 처음으로 고려대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고대생존을 운영했으나 4일차에 화려한 라인업[2]으로 인파가 과도하게 몰렸다. 2023년에는 무대를 돌출형으로 바꾸며 평상시에도 주점, 부스와 관람석을 제외한, 사람들이 통행할 공간이 부족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3]

입실렌티와 함께 고려대학교의 축제인데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더 높은 이름은 '입실렌티'이다 보니 새내기나 외부인, 심지어 일부 재학생마저도 혼동하는 일이 잦다.

석탑대동제는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되며 과별, 동아리별 주점과 부스를 운영하고 고려대 구성원이 아니어도 캠퍼스 내에 들어와서 즐길 수 있는 일반적인 대학축제에 가깝다. 준비 및 운영 주체는 총학생회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구성한 '석준위(석탑대동제 준비 위원회)'이다. 운영 예산은 학생회비 혹은 학교 측으로부터 할당받은 예산으로, 재학생들의 등록금을 활용하기에 별도의 참가비를 받지 않는다.

반면 입실렌티는 금요일에 하루 종일 녹지운동장 내에서 진행된다. 준비 및 응원 주체는 응원단이며, 총학생회 등 다른 단위들의 협조를 받는다. 운영 예산은 참여자의 티켓값과 외부 기업의 협찬으로부터 나오므로 유료로 참여하는 셈이다. 또한 고려대 재학생이 아니면 티켓을 구매하는 데에 제한이 매우 크므로 외부인이 참여하고 싶다면 암표를 산다거나 얼마 없는 잔여표를 구매해야 하는 등 고대인 전용 축제의 성격이 강하다.


3. 응원제[편집]


고려대학교 응원단이 주최하는 행사. 정기 고연전에 앞서 응원을 배우고 즐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매년 3, 9월에는 안암, 세종 응원 오리엔테이션 및 연세대학교와의 합동 응원 오리엔테이션이 열리고, 5월에는 IPSELENTI 지야의 함성이 열린다.


3.1. 응원 OT와 합동 응원 OT[편집]


응원 OT는 고연전에서 사용하는 응원곡을 소개하고 교육하기 위해 1, 2학기에 1회씩 열리고[4], 합동 응원전은 이를 연습하기 위하여 연세대학교와 함께 학기별 1회(단, 2학기는 고연전 이전에) 개최한다.

응원 OT는 서울캠퍼스는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세종캠퍼스는 추가 바람.

합동 응원 OT는 상반기(1학기)에는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 하반기(2학기)에는 연세대학교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다.

합동 응원 OT는 합동응원전으로도 불린다.


3.2. 입실렌티[편집]


파일:지성과야성.jpg

정식 명칭은 IPSELENTI 지·야[5]의 함성이다. 매년 풀네임 뒤에 부제를 붙인다. 교호에서 이름을 따왔다.

입실렌티는 석탑대동제의 마지막 날 다음 날[6][7]에 녹지운동장에서 열리는 행사이며,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응원제, 2부는 연예인 공연 및 학생 참여 콘텐츠, 3부는 불꽃놀이와 응원제로 이루어져 있다. 응원단이 기획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업무를 맡고 체육국, 학생회, 사회봉사단 등 여러 교내 단체의 협조로 행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이기도 한데, 석탑대동제의 하이라이트급 연예인들을 연속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대의 구성원들이 다 같이 모여 응원을 펼칠 수 있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낮 12시부터 입장해서 행사가 11시 언저리에 끝나는데, 이중 절반 이상의 시간을 응원을 하면서 보낸다. 그렇기 때문에 행사 초반인 낮에 가면 모두가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원을 만들고 허리를 꺾어 응원을 하는 모습을 하는 진풍경이 나타난다. 다른 응원제보다 입실렌티의 길이가 월등히 길고 몇 만 명이 축제 분위기 속에서 더 즐기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응원을 한다.

고대의 가장 큰 축제인 만큼 이 축제는 고대생들의 자존심이 걸려 있다. 연세대 아카라카는 입실렌티 1주 전에 열리기 때문에 두 축제의 연예인 라인업이 비교되기 쉽다. 학교 예산으로 운영되는 석탑대동제와는 달리, 입실렌티는 학교의 금전적 지원 없이 학생 개개인이 지불한 티켓 값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티켓 수량은 2023년 기준 2만여 장, 티켓 값은 15000원으로 3억 원의 예산이 쓰이는 행사인 만큼 학생들은 입실렌티의 가성비에 매우 민감하다.

2017년엔 연대에, 2018년엔 고대에 싸이BLACKPINK가 와서 서로 한 번씩 우세를 점하였다. 그러나 2019년의 경우 연예인 라인업이 실패했다는 평가와 회계 비리 의혹을 받으며, 공청회가 열리기도 했다.[8]

3년만에 열린 2022년에는 절치부심한 것인지 싸이Red Velvet, (여자)아이들이 공연해 성공적인 라인업을 보였고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2023년에는 최예나, 빅나티, 볼빨간사춘기, 박재범, 댄스가수 유랑단(엄정화&보아), 위너, (여자)아이들, CL, 싸이가 왔다. 이 정도면 대학 축제 중 매우 우수한 라인업이고, 대동제에도 많은 유명 연예인들을 부른 것을 고려하면 축제 기간 전체로는 라인업이 좋았다고 볼 수 있지만, 학생들이 낸 티켓값 총액만 해도 더 좋은 라인업 편성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비판의 의견이 많았다. 대동제에도 여러 S급 연예인들이 온 만큼, 대동제에 힘을 좀 빼더라도 입실렌티에 몰빵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종합하자면 전반적으로 우수한 라인업을 보여주는 편이나, 2019년도나 2023년도처럼 라인업이 갑자기 처지는 연도들도 있어 이러한 점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티켓 검사가 매우 철저하다. 특히 2022년 이후로는 암표나 티켓 위조로 뚫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단속이 철저하여 다른 대학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연대생들도 오는데 주로 티켓을 학교로부터 직접 구매한 것이다. 2023년에는 팔찌 형식으로 티켓을 판매햇는데 구조상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게 되어 있다.

행사가 끝나고 하는 뒤풀이가 매우 재미있기로 유명하다. 해마다 새벽 3~4시까지 진행하는 길거리 응원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타대생까지 모여 함께한다. 안암골 주점에는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로 들이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주점에서 고려대 응원가를 틀어주면 술을 마시다가도 다 함께 일어나 응원한다.

연도
회차
주제
아티스트 라인업








2012
제35회
'PRESENT'
레인보우, 노라조, 씨스타, 박완규, 리듬파워, 다이나믹듀오, 박명수, 태티서
2013
제36회
'MEMORY'
달샤벳, 거미, 레이디스 코드, 허각, 김범수, 에픽하이, 2NE1, Apink
2014
제37회

제이레빗, 빈지노, Dok2, 더콰이엇, 성시경, 홍진영, 임창정, 하하&Skull, Apink
2015
제38회
'화려'
라붐, 헬로비너스, 백지영, 배치기, 오렌지캬라멜, 싸이, 10CM
2016
제39회
'ONE'
에픽하이, 거미, 윤하, 제시카, Red Velvet, 노브레인, 샤이니, AKMU
2017
제40회
'WHO ARE YOU'
볼빨간사춘기, BewhY, 휘성, 이적, 윤하, TWICE
2018
제41회
'초대'
효린, 하이라이트, 멜로망스, 모모랜드, Zion.T, 싸이, BLACKPINK
2019
제42회
'영화'[9]
김연우, 러블리즈, 데이브레이크, 10CM, 청하, 세븐틴
2022
제43회
'RE-TRO'[10]
식케이, pH-1, 홀리뱅, 박재범, 헤이즈, 싸이, (여자)아이들, Red Velvet
2023
제44회
'운명'[11]
최예나, 볼빨간사춘기, BIG Naughty, WINNER, 보아, 엄정화, 박재범, (여자)아이들, CL, 싸이

3.2.1. 2019 응원단 입실렌티 회계비리 의혹[편집]


"고려대 '입실렌티'가 연세대 '아카라카'보다 돈은 더 쓰고 초청 연예인 라인업은 더 부실했던 이유를 설명하라."

횡령 및 업체와의 유착 등 회계 비리 의혹으로 시작되었으나, 실제로 비리는 없었다. 금요일에서 토요일로의 갑작스런 요일 변경뿐 아니라 응원단의 역량 부족과 절차적 불투명성에 의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문제로 종결되었다.

우선 입실렌티 일주일 전 아카라카에는 TWICE, Red Velvet, 지코, 빈지노, 아이유가 방문하였기 때문에 입실렌티의 라인업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었다. 또한 폭염이 지속되던 시기에 몇 시간 동안 오프라인 티켓팅 줄을 서게 하는 것, 새치기하는 학우를 통제하는 인원이 부족했던 것뿐 아니라, 응원단은 에브리타임에 올라오는 자잘한 불만까지 반영하면서 공지를 계속 번복하는 등 학생들의 혼란과 불편을 가중시켰고, 모든 티켓 구입 비용을 현금으로 받았으며, 어린 고대 학우들에게 티켓 판매와 현금 관리를 맡기는 것을 보며 응원단 일처리의 전문성과 체계성에 대해 많은 불만이 쏟아졌다.

결정적으로 행사 당일 연예인 라인업은 데이브레이크, 10CM, 청하, 러블리즈, 세븐틴, 김연우였다. 학생들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였고, 횡령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크게 불거졌다. 이에 따라 회계장부를 공개하고 공청회를 열라는 요구가 빗발쳤고, 응원단은 공청회에 앞서 회계장부를 일주일간 공개하였다. 이후 후 공청회는 응원단, 행사대행업체, 총학생회, 방송국, 법률전문가 등과 함께 이루어졌다.

파일:4SQZV5SFRXV37B5BLFV3UTP5LU.jpg

[문득 궁금] "왜 연대에 밀렸나" 고대 축제 '연예인 라인업' 논란…횡령 의혹에 공청회까지 열려

공청회 이후 응원단의 회계를 감시하기 위해 총학생회 산하 기구인 '입실렌티 특별위원회'가 설치되었다.

드라마 치얼업에 등장하는 연희대학교 전임 응원단의 비리 사건은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3.3. 기타[편집]


입학식, 새내기새로배움터, 미리배움터, 동아리박람회, 대동제 등에서 소규모로 응원이 열리기도 한다.


4. 고연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연고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라이벌 학교로 연세대학교가 있으며, 매년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벌이는 대회를 고연전 혹은 연고전이라고 한다. 이는 일제강점기 보성전문 - 연희전문 간의 체육 대결이었던 보-연전에서부터 비롯되었다.

공식적으로는 홀수 해에는 연세대가 주최하여 고연전이라는 명칭을 쓰고, 짝수 해에는 고려대가 주최하여 연고전이라는 명칭을 쓴다. 상호 예우 차원이다. 그러나 학내에서는 무조건 전(멀리서 보면 그냥 '고.전'이다.) 혹은 아예 '연'자 대신 '.'을 이용해 고.전 같은 식으로 써서 사소한 데에서 신경전을 벌인다.[12]'

보통은 잠실종합운동장이나 목동종합운동장, 장충체육관 등에서 이틀에 걸쳐 경기가 치러진다. 마지막 날에는 주최 학교로 돌아가 기차놀이를 하는데, 개최지에 맞춰서 홀수 해에는 신촌에서 하고, 짝수 해에는 안암에서 한다.


새내기의 경우 기차놀이는 주로 과반별로 하는데 맨 앞에 선두주자가 길을 이끌면 그 바로 뒤에 사람이 앞 사람 어깨를 잡아 한 줄로 긴 기차를 만들어 이동한다. 이렇게 기차 모양으로 학교 근처의 음식점을 돌면서 음식과 술을 얻어먹는 것이 기차놀이의 묘미다. 음식점 앞에서 누군가가 큰 소리로 '사장님 사장님 저희가 저희가 잠실벌에서 필승, 전승, 압승을 하고 돌아와서 그런지 배가 너무 고픕니다. 먹을 것을 아주 조금만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13] 대충 이런식으로 말하면 사장님이 먹을 것을 주신다.

특히 안암의 음식점들은 대부분 교우가 운영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그날은 교우회에서 미리 돈을 지불해 놓으니 공짜로 술과 안주를 향유할 수 있다. 맥주나 치킨, 콜라, 술 안주, 아이스크림 등등 음식점마다 주는 음식은 각양각색이다. 가끔씩 예상 외로 마스크팩이나 연예인 판넬을 얻는 이들도 있다.

물론 이런 기차놀이로 민폐 심하게 끼치지 말라고 교우회 동문들이 아예 하루 동안 가게를 빌려, 들어오는 학생들에게 전부 쏘고 있다. 다른 반 선배들이 연 곳에 들어가 얻어먹다가 졸지에 다같이 해당 반을 위하고![14] 했다는 에피소드는 부지기수이다.

공식 뒤풀이는 신촌인 해에도 차라리 안암에서 노는 게 재미있다고 안암 간 학우들이 많다. 심지어 선배님들이 빌린 집은 준비한 재료가 다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사실 신촌은 워낙 사람이 많아 연세대생만의 거리라고 하기가 어려운 반면, 안암은 정말 고대 사람들 위주의 거리인 데다 기차 놀이가 벌어지는 참살이길의 대부분의 술집을 고대교우회가 다 지원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더군다나 이쪽 근방에는 고려대 출신 사장님들도 많아서 가끔가다 보면 학생들이랑 같이 응원을 하시는 분도 계신다. 길 또한 일직선이라 여러모로 안암 쪽이 더 편하다.

간혹 '잠실경기장을 자기네 집안 잔치에 이용한다', '당일 대중교통에서 너무 소란스럽다'는 이유로 지독히 까이는데, 전자는 정당하게 대관료를 지불한 것이기 때문에 까일 이유가 없다만, 후자는 백 번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그래도 2000년대 이후로는 많이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아직도 가끔 막장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은 답이 없다.


5. 사발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학교/사발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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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선동 혹은 문예선동의 줄임말, 시위나 집회에서 사기를 북돋아주는 춤사위이다. 당연히 운동권의 전통이므로 문선이 남아 있는 곳은 운동권과의 연결 고리가 아직 단단하다는 것을 뜻한다.[2] 에스파악뮤[3] 이는 고려대학교 민주광장이 축제를 진행하기에는 비교적 좁은 공간인 점 역시 한몫한다. 각종 부스나 주점만 늘어서 있을 때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무대와 관람석까지 같이 두면 꽤 협소하고 복잡해진다.[4] 1학기 응원 OT는 새내기 전용 OT의 분위기가 강하며 2학기 응원 OT에 비해 참여율이 높다.[5] 지성과 야성[6] 즉, 5월의 마지막 금요일[7]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석탑대동제와 입실렌티는 둘 다 '축제'이지만 엄연히 다른 행사이다. 시기를 같은 주간으로 맞추었을 뿐이다.[8] 연대가 아이유, 레드벨벳, 트와이스, 지코, 빈지노를 섭외하며 레전드를 찍은 반면 고대는 세븐틴, 러블리즈, 김연우를 섭외해 반발을 샀다. 당시 여론이 'BTS나 블핑은 와야 따라 따라잡는다'였는데 완전히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게다가 축제에 쓴 비용이 섭외를 훨씬 화려하게 한 연대보다 많아 분노에 부채질을 했다.[9] 인생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한 편의 영화[10] 1부 REPLAY(코로나 시국 이전의 뜨거웠던 응원, 이 자리에서 Replay), 2부 REMIND(2020년, 2021년 지난 2년간의 시절을 Remind), 3부 REMEMBER(2022년, 우리의 뜨거운 함성을 Remember)[11] 우리의 만남은 우연으로 시작되어 필연이 되고 이제는 운명[12] 사실 이건 고연전의 출발점이었던 럭비선수들의 출신이 양정고와 배재고로 양분되어 있어서라는 견해가 있다. 실제 국내에 럭비부가 있고 시합이 벌어지는 학교는 실질적으로 두 개 고등학교뿐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몇몇 학교가 있다고는 한다.) 그런데 양정고와 배재고도 고교시절부터 양배전-배양전으로 매년 럭비 시합을 벌인다. 웃기는 건 양정고는 양배전으로만, 배재고는 배양전으로만 부른다. 이쪽은 심지어 다니는 학생들도 이번해 양배전/배양전을 누가 주최하는지 모를 정도다. 양정고 졸업자 말로는 '이런 것까지 똑같을 줄은 몰랐다'라고 하는데, 이는 이러한 싸움대학교 버전인 셈이다. '치기어린 입씨름이 자존심 싸움으로 진화했다?[13] 이를 '소리통'이라 부른다.[14] 고려대는 술을 마실 때 위하!를 외친다. 위하연세대학교를 상징한다. 정작 연세대는 위하세(연)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