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명탐정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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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오야마 고쇼의 추리 만화 <명탐정 코난>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수사하는 도쿄도의 경찰조직. 한국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7]
2. 경시청 소개[편집]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일본의 도도부현(都道府県) 경찰 중 하나로 도쿄도를 관할하는 지방 경찰 조직이다.
치요다 구의 카스미가세키에 있고, 옛 지명을 따서 '사쿠라다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본의 경시청이라는 용어는 그레이터 런던의 런던광역경찰청 체제를 일본이 도입하면서 경시청이라 붙인 게 시초이다. 현재도 우리가 런던광역경찰청이라고 부르는 조직을 일본에서는 ロンドン警視庁(런던경시청)이라고 부른다. 일본의 지방자치경찰인 도도부현 경찰의 본부는 경찰본부라고 하지만 특이하게 도쿄도 경찰만 경시청이라고 부르는데, 수도경찰이라는 특수성, 그리고 일본 경찰청보다 더 오래된 역사성 등이 반영된 것이다.
도쿄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경찰의 수장인 도부현 경찰본부장의 계급은 경시장(警視長) ~ 경시감(警視監)인 데 반해 경시청만 경시총감(警視總監)이고 경시총감만 국가공안위원회가 도쿄도공안위원회의 동의를 거쳐 임명하는 절차를 거치기에 자치경찰이면서 일정부분 국가경찰적인 측면이 있다.
3. 경시청 청사[편집]
작중 경시청 청사는 실제 경시청 청사와 똑같이 묘사되었다. 전경을 보면 옥상에 헬리포트가 놓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조직[9][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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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에서 경시청(서울지방경찰청)은 경시총감(서울지방경찰청장)을 중심으로 1부총감(차장) 4부 7과 1대로 운영되고 있다.
4.1. 경시총감(서울지방경찰청장)[편집]
- 하쿠바 경시총감(백OO) - 경시총감(치안정감)
4.2. 경시부총감(서울지방경찰청 차장)[11][편집]
- 모로보시 토시오(강한석) - 경시감(치안감)
4.3. 형사부[12] [편집]
4.3.1. 수사 1과[편집]
살인 등 흉악범죄를 수사한다. 소속 수사원들은 S1S(Search 1 Select / 선택받은 수사1과 형사)[14]라고 적힌 빨간색 배지를 착용하며 아래형사들 역시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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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1. 강행범수사 3계(강력 3계)[편집]
작중 일어나는 대부분의 살인사건을 담당하고 수사한다.
사실 경시청 수사 1과 예하 1개 계는 계장을 포함 12~3명이며, 경부 1명(계장)이 총괄 지휘를 맡고, 통괄경부보 2명(주임)이 경찰관 4~5명으로 구성된 각 반을 지휘하는 구조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1개 계 내에 반은 2개. 다만 경우에 따라 계장인 경부가 직접 반을 이끌어, 3개의 반으로 구성되는 경우도 있다.
사실 메구레 쥬조(골한석)와 같은 계장이 직접 나서는 사건은 상당히 큰 규모의 사건인 경우가 많고 보통은 사토 미와코(오지인)같은 경부보가 타카기와 같은 순사부장(경사)급을 이끌고 단독 수사를 하는 케이스가 더 많다. 경시청 자체 인지사건이나, 초동 수사로 종결될 사안 등에서 사토 미와코(오지인)랑 타카기 와타루(신형선) 둘만 나타나는 모습이 더 일반적인 것.
강행범수사 3계(강력 3계) 내에서는 메구레 쥬조(골한석) 경부(경감)와 시라토리 닌자부로(백동훈) 경부(경감) 둘이 메인으로 등장하고 거기에 후지마키 마나부 경부(경감) 등도 등장하는데[15], 사실 경부(경감)가 한 개의 계에 이렇게 많이 배치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보통은 하나, 많아야 둘 정도고 정황상 시라토리 닌자부로(백동훈)는 계장 예하 주임급으로 경력이 더 긴 메구레 경부 밑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6]
- 메구레 쥬조(골한석[17]) - 경부(경감), 강행범 3계장(강력 3계 반장)
- 시라토리 닌자부로(백동훈) - 경부(경감)[18]
- 후지마키 마나부(OOO) - 경부(경감)
- 사토 미와코(오지인) - 경부보(경위)[19]
- 타카기 와타루(신형선) - 순사부장(경사)
- 치바 카즈노부(이명수) - 순사부장(경사)
4.3.1.2. 강행범수사 5계(강력 5계)[편집]
메구레 쥬조에 의해 스쳐가듯 언급되었다.
- 아라이(OOO)[20] - 경부(경감)
4.3.1.3. 화재범수사 1계(화재수사 1계)[편집]
4.3.1.4. 특수범수사계(특수범죄수사대)[편집]
인질, 농성 사건 등 특수범죄를 전문으로 취급하며, SIT[21]라고 부른다.
4.3.2. 수사 2과[편집]
사기, 횡령, 배임 등 경제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각종 지능범죄를 담당한다. 작중 수사 2과는 대부분 괴도 키드 사건 관련으로 등장한다.
4.3.2.1. 지능범수사계(지능범죄수사계)[편집]
4.3.3. 수사 3과[편집]
절도범죄를 담당한다. 작중 일어나는 사건은 대부분 살인사건이며 절도 사건은 그나마 괴도 키드 관련 사건이지만 괴도 키드는 지능범으로 분류되어 수사2과에서 담당하기에 수사 3과는 출연하는 일이 거의 없다.
4.3.3.1. 도범수사계[편집]
절도범죄를 담당하는 부서로 서울경찰청에는 절도범죄만을 따로 담당하는 부서는 존재하지 않아 로컬라이징이 되지 않았으며 애니메이션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 모모세(장모세) - 경부(경감), 도범수사계 반장
4.3.4. 수사 4과[23][편집]
폭력단 / 조직폭력배 관련 수사, 조직범죄를 담당한다. 원래 검은 조직을 추적해야 하는 곳이지만, 존재 자체를 모르는 듯하다(...).[24]그리고 작중 묘사로는 폭력단 간부를 갱생시키는 상담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 테라오카(신승균) - 경부(경감)
4.3.5. 감식과[25][편집]
작중 일어나는 모든 사건현장의 감식 임무를[26]을 담당하고 있다.
4.3.5.1. 현장감식계[편집]
대부분의 살인사건을 담당하는 수사 1과와 자주 협력한다.
4.4. 교통부[편집]
4.4.1. 교통집행과(교통안전과)[편집]
교통과 관련된 사건을 담당하며 같은 경찰도 봐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4.5. 공안부(보안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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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안경찰은 보통 경비경찰의 한 부문으로 설치되어 경찰청 경비국 경비기획과의 직접 지휘를 받으며 활동하는 게 보통이지만 각국 대사관 등 주요시설이 모여있는 도쿄도를 관할하는 경시청은 유일하게 공안부를 따로 두고 있다. 소속 공안경찰관의 숫자도 전국 최대 규모로 이는 도쿄에 일본공산당 본부와 각국 대사관 등 공안 경찰의 대상 거점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사권을 놓고 수사 1과와 자주 대립한다.警視庁 公安部
경시청 공안부
제로라 불리는 특수반을 휘하에 둔 경찰청 경비국이 전국의 공안 경찰을 직접 지휘하기 때문에 공안경찰은 소속 경찰본부장의 명령도 듣지 않는다. 이것은 공안경찰의 활동비가 국고에서 지급되기 때문이며, 한편으로는 지휘계통에서 벗어나 제로가 직접 지시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4.6. 경비부[편집]
4.6.1. 경비 1과[편집]
4.6.1.1. 특수급습부대(경찰특공대)[편집]
일본 경찰청 소속 대태러부대이며 SAT라고 불린다. 탐정 사무소 농성 사건과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에서 등장한다.
4.6.2. 기동대[편집]
괴도키드가 훔치려는 보석,미술품 등을 경비하기 위해 수사 2과와 협력를 자주한다.
4.6.2.1. 폭발물 처리반[편집]
- 폭발물 처리반 소속이었던 레귤러 캐릭터들이 죄다 순직해 작중시점에서는 단역들만 나오거나 과거회상 장면에만 나온다. 폭발물 관련사건에서 등장하긴 하지만 보통 이분들이 해야할 일을 주인공 꼬마나 천재들이 해결하는지라 사실상 해체 후 뒷처리만 담당한다.
5. 경시청 경찰학교[편집]
경찰 채용 시험에 합격한 경찰 공무원을 교육/훈련하기 위한 경찰 조직의 교양기관이다. 본 문서에 기재되어 있는 모든 경찰관들은 경찰학교를 졸업했다. 다만 예외적으로 경찰청 경비국(보안국) 경비기획과 특수반[30] 소속인 후루야 레이(강준영) 또한 경시청 경찰학교를 졸업했다.
6. 출신 인물[편집]
7. 타 수사·정보기관과의 관계[편집]
공안부(보안부) 소속인 카자미 유우야(심재형)이 경찰청 경비국(보안국) 경비기획과 특수반 소속인 후루야 레이(강준영)의 직속 부하이다. 일본 원판과 한국 로컬판의 상하관계가 조금 다르다.[52]
미국인과 관련된 사건이 발생할 시 공조를 하거나 수사권을 넘겨준다. 다만 일본에서의 검은조직 관련 수사는 불법이기에 경시청 측엔 숨기고 있는 중[53]. 그와 달리 이차원의 저격수에서는 합동수사를 공식적으로 이어나갔다.
8. 여담[편집]
- 모로보시 토시오(강한석) 경시부총감(서울경찰청 차장)과 오다기리 토시로(고대길) 형사부장, 우노 타나요시(우충현) 형사부 참사관은 모두 극장판 오리지널로 본편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 경시청 항공대나 소유하고 있는 헬리콥터는 소형의 ′하야부사′, 중형의 ′오오토라′, 대형의 ′오오조라′가 있다. 그림은 ′하야부사′의 설정화. 하늘색을 기조로 한 컬러링이 특징이다.[54]
- 경시청 내에서는 경찰관과 민간인 모두 신분증을 착용해야한다. 신분증은 2종류로 나뉜다.
(실제 굿즈 / 애니 속 모습 / 설정화 순이다.)
↑사복 경찰관이 경시청에 출입할 때 가슴에 차는 명찰. MPD는 경시청 영어표기[55]의 이니셜이다.
↑민간인이 경시청에 출입할 때 가슴에 차는 입청증. 하늘색 바탕에 분홍색 모양이 들어가 있다.
- 작중 묘사되는 모습을 보면 공안부(보안부)는 수사 1과와는 사이가 매우 나쁜데 이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다. 공안부(보안부)는 범죄를 예방하는게 주업무이므로 공안부(보안부)에서 주시하던 타깃이 사건을 일으키면 수사1과 측은 영문도 모른채 공안부(보안부)에게 수사권을 넘겨야하기 때문이다.
9. 비판[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탐정 코난/비판/캐릭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명탐정 코난/비판/비현실적인 요소 및 오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관련 에피소드[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21:44:32에 나무위키 경시청(명탐정 코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작중 등장하는 부서만 서술[2] 본 문서에 서술된 대한민국 경찰기관의 현지화명은 자치경찰제가 시행되기 시작한 2021년 7월 21일 이전의 대한민국 경찰조직명이다.[3] 한국에서 서울경찰청의 2인자는 부청장이 아닌 차장이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더빙판에서는 경찰청장으로 나온다. 이는 로컬라이징 오류로 보이며 이후 애니메이션에서의 언급은 없다.[4] 한국에서 서울경찰청에는 형사부가 아니라 수사부가 있다. 즉 일본은 형사부-수사과지만 한국은 수사부-형사과로 서로 반대이다. 현지화 과정에서 업무의 유사성 때문에 형사부와 수사부 명칭 차이를 두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5] 2000년대 초 조직범죄대책부가 신설되면서 폭력단 관련수사 업무가 조직범죄대책부 폭력단대책과로 이관됨과 동시에 형사부 수사 4과는 해체됨[6] 한국의 과학수사과로 예전에는 한국도 감식과였다.[7] 다만 일본과 한국의 경찰 체계에 차이가 존재하다보니 로컬라이징이 마냥 깔끔하지는 않은데 올드 팬들 중에는 이러한 부분 때문에 로컬라이징을 달가워하지 않는 반응도 존재한다.[8] 명탐정 코난 시리즈는 아니지만, 작가가 동일하고 무엇보다 세계관이 차이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동일해 코난 세계관의 인물들이 이쪽에 등장하고 마찬가지로 괴도키드 1412 시리즈 인물들도 이 쪽에 등장한다.[9] 작중 등장하는 부서만 서술[10] 본 문서에 서술된 대한민국 경찰기관의 현지화명은 자치경찰제가 시행되기 시작한 2021년 7월 21일 이전의 대한민국 경찰조직명이다.[11] 한국에서 서울경찰청의 2인자는 부청장이 아닌 차장이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더빙판에서는 경찰청장으로 나온다. 이는 로컬라이징 오류로 보이며 이후 애니메이션에서의 언급은 없다.[12] 한국에서 서울경찰청에는 형사부가 아니라 수사부가 있다. 즉 일본은 형사부-수사과지만 한국은 수사부-형사과로 서로 반대이다. 현지화 과정에서 업무의 유사성 때문에 형사부와 수사부 명칭 차이를 두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13] 부의 2인자[14] 
[a] A B 실제로 서울경찰청 과장급에는 총경이 보임된다.[b] A B 실제로 경시청 수사과 관리관은 경시가 보임된다.[c] A B 관리관 직위는 과장 아래의 직위로 분명 과장과는 다르지만, 로컬라이징 상의 편의 혹은 오류로 보인다. 당장 수사 1과에 배치되는 관리관은 12명, 수사 2과의 관리관은 16명이며, 직무상 중요성은 크나 과장과는 천지차이다.[15] 사실 이 사람은 사토 미와코(오지인)와 타카기 와타루(신형선) 편에서 주로 등장하는 엑스트라급이니 논외.[16] 다만 이렇게 따지면 시라토리 닌자부로(백동훈)는 캐리어조기에 약간 애매한데, 캐리어조는 수사 1과에선 경력을 쌓지 실질적인 주임이나 계장 직책을 부여하진 않기 때문. 애초에 캐리어조는 보통 수사 2과로 가고, 1과에 오더라도 금방 떠나는데 작품 특성상 시간이 흐르지 않아 계속 머물고 있는 케이스다.[17] 본명은 골한석이지만 작중 '골롬보'라고 불린다.[18] 계급상으론 사토 미와코(오지인)보다 위고 메구레 쥬조(골한석)와 동급이나 메구레의 지휘를 받는다. 실제로 대한민국 경찰청 조직에서도 경력이 안되는 경감급 수사관이 팀원으로 속해있는 경우가 있다.[19] 강행범수사 3계장(강력 3계장)인 메구레 쥬조(골한석) 휘하에서 반을 이끄는 주임급으로 보이며 타카기 와타루(신형선) 등과 짝을 이뤄 단독 수사를 진행하기도 한다.[20] 
[21] 더빙판에서는 SCI(Special Crime Investigation Unit)라고 로컬라이징 되었다.[22] 마츠모토 키요나가(박종태)와 마찬가지로 담당 성우가 사망하여 더 이상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23] 2000년대 초 조직범죄대책부가 신설되면서 폭력단 관련수사 업무가 조직범죄대책부 폭력단대책과로 이관됨과 동시에 형사부 수사 4과는 해체됨[24] 다만 검은조직의 경우 공안부가 비공개로 수사하고 있다보니 공안부와 경찰 상부에서 정보를 통제하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25] 한국의 과학수사과로 예전에는 한국도 감식과였다.[26] 현장보존, 증거수집, 신원확인 등[27] 397, 424, 433, 441화 총 4회 등장[28] 일반적으로 법의학을 수료한, 경부/경시 이상의 계급을 가진 자가 형사부장에 의해 지명된다.[29]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현지화 과정에서 서울경찰청 ’보안국‘으로 부단위가 아닌 국단위를 사용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후 TVA 더빙판은 보안부로 로컬라이징이 되었다.[30] 통칭 작업반으로 작중에서는 제로라고 불린다. 한국 로컬라이징에서는 제대로 된 명칭 대신 경찰청 보안국의 제로로 넘어갔다.[31] 
경찰학교편 만화판에서 등장.[32] 7년 전, 하쿠바 경시총감 이전의 인물이었다.[33] 일본판 성우인 가토 세이조가 사망한 바람에, 작가는 캐릭터가 전근을 갔다는 설정을 넣어 아쉽게 현재까지 출연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명탐정 코난에서 성우의 타계로 인해 캐릭터가 시리즈에서 완전히 은퇴한 첫 번째 케이스가 되었다.[34] 메구레의 선배.[35] 근무 중 범인에 의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36] 사토 미와코(오지인)의 아버지[37] 더빙판 강력 3계[38] 근무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39] 전국 절도단을 추적하기 위해 세워진 돗토리 합동 수사본부로 파견되었다.[40] 강행범 3계로 배정받기 전까지는 형사부 수사 1과 화재범수사 1계(화재수사 1계)에서 근무했다.[41] 권총으로 민간인을 쏜 것이 문제가 되어 퇴직했다. 사실 민간인을 쏜 것은 인질이었던 아내를 다치게 하여 범인의 짐이 되게 해서 구출을 하려고 했던 것이다.[42] 순직 1주일 전 경비부 기동대 폭발물처리반에서 형사부 수사 1과 강행범 3계(강력 3계)로 이동했다.[43]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편에서 수사 1과 강행범 3계(강력 3계)로 이동하고 이후 폭탄 해체 중 폭탄의 작동으로 사망했다.[44] 근무 중 졸음운전하는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45] 더빙판 교통안전과[46] 표적은 경시청 교통부편에서 범인한테 살해당했다.[47] 표적은 경시청 교통부편에서 범인한테 자수를 권하다가 살해당했다.[48] 작품 내에서 명확히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순직 당시 22세로 경찰경력 1개월 신참이었기에 순사로 추측 가능하다.[49]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편에서 폭탄 해체 중 폭탄의 작동으로 사망했다.[50] 더빙판 보안부[51] 검은조직에 스카치라는 코드네임으로 잠입했다가 신분이 밝혀지고 정보가 들어있는 휴대폰을 파손시키기 위해 권총으로 자결했다.[52] 일본 경찰청의 경우 도쿄도 경시청과 동급기관이며 공안부에 한해서만 상급기관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찰청의 경우 서울지방경찰청을 포함한 모든 지방경찰청의 상급기관이다.[53] 조디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일본에 놀러왔다고 거짓말 치고, 캐멀은 조디의 애인인데 잡으러 왔다며 거짓말한다.[54]
[55]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56] 경시청 수사 1과 강행범수사 3계 소속인 사토 미와코 형사와 타카기 와타루 형사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57] 경시청 교통부 교통집행과 소속의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살인사건을 다룬다.[58] 경시청 경찰학교를 배경으로 경찰동기조의 경찰학교 시절을 다룬다.[59] 경시청의 형사들이 차례대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오다기리 토시로 형사부장의 지휘하에 수사 1과 강행범수사 3계에서 수사를 한다.[60] 광역 연쇄 살인사건으로 각 지방경찰들이 경시청으로 모여 합동수사본부를 조직한다.[61] 주인공인 후루야 레이는 경찰청 경비국 경비기획과 소속이지만 극중 등장하는 사건은 경시청 수사1과와 공안부에서 담당한다.[62] 본청의 형사의 사랑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a] A B 실제로 서울경찰청 과장급에는 총경이 보임된다.[b] A B 실제로 경시청 수사과 관리관은 경시가 보임된다.[c] A B 관리관 직위는 과장 아래의 직위로 분명 과장과는 다르지만, 로컬라이징 상의 편의 혹은 오류로 보인다. 당장 수사 1과에 배치되는 관리관은 12명, 수사 2과의 관리관은 16명이며, 직무상 중요성은 크나 과장과는 천지차이다.[15] 사실 이 사람은 사토 미와코(오지인)와 타카기 와타루(신형선) 편에서 주로 등장하는 엑스트라급이니 논외.[16] 다만 이렇게 따지면 시라토리 닌자부로(백동훈)는 캐리어조기에 약간 애매한데, 캐리어조는 수사 1과에선 경력을 쌓지 실질적인 주임이나 계장 직책을 부여하진 않기 때문. 애초에 캐리어조는 보통 수사 2과로 가고, 1과에 오더라도 금방 떠나는데 작품 특성상 시간이 흐르지 않아 계속 머물고 있는 케이스다.[17] 본명은 골한석이지만 작중 '골롬보'라고 불린다.[18] 계급상으론 사토 미와코(오지인)보다 위고 메구레 쥬조(골한석)와 동급이나 메구레의 지휘를 받는다. 실제로 대한민국 경찰청 조직에서도 경력이 안되는 경감급 수사관이 팀원으로 속해있는 경우가 있다.[19] 강행범수사 3계장(강력 3계장)인 메구레 쥬조(골한석) 휘하에서 반을 이끄는 주임급으로 보이며 타카기 와타루(신형선) 등과 짝을 이뤄 단독 수사를 진행하기도 한다.[20] 
[21] 더빙판에서는 SCI(Special Crime Investigation Unit)라고 로컬라이징 되었다.[22] 마츠모토 키요나가(박종태)와 마찬가지로 담당 성우가 사망하여 더 이상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23] 2000년대 초 조직범죄대책부가 신설되면서 폭력단 관련수사 업무가 조직범죄대책부 폭력단대책과로 이관됨과 동시에 형사부 수사 4과는 해체됨[24] 다만 검은조직의 경우 공안부가 비공개로 수사하고 있다보니 공안부와 경찰 상부에서 정보를 통제하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25] 한국의 과학수사과로 예전에는 한국도 감식과였다.[26] 현장보존, 증거수집, 신원확인 등[27] 397, 424, 433, 441화 총 4회 등장[28] 일반적으로 법의학을 수료한, 경부/경시 이상의 계급을 가진 자가 형사부장에 의해 지명된다.[29]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현지화 과정에서 서울경찰청 ’보안국‘으로 부단위가 아닌 국단위를 사용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후 TVA 더빙판은 보안부로 로컬라이징이 되었다.[30] 통칭 작업반으로 작중에서는 제로라고 불린다. 한국 로컬라이징에서는 제대로 된 명칭 대신 경찰청 보안국의 제로로 넘어갔다.[31] 
경찰학교편 만화판에서 등장.[32] 7년 전, 하쿠바 경시총감 이전의 인물이었다.[33] 일본판 성우인 가토 세이조가 사망한 바람에, 작가는 캐릭터가 전근을 갔다는 설정을 넣어 아쉽게 현재까지 출연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명탐정 코난에서 성우의 타계로 인해 캐릭터가 시리즈에서 완전히 은퇴한 첫 번째 케이스가 되었다.[34] 메구레의 선배.[35] 근무 중 범인에 의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36] 사토 미와코(오지인)의 아버지[37] 더빙판 강력 3계[38] 근무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39] 전국 절도단을 추적하기 위해 세워진 돗토리 합동 수사본부로 파견되었다.[40] 강행범 3계로 배정받기 전까지는 형사부 수사 1과 화재범수사 1계(화재수사 1계)에서 근무했다.[41] 권총으로 민간인을 쏜 것이 문제가 되어 퇴직했다. 사실 민간인을 쏜 것은 인질이었던 아내를 다치게 하여 범인의 짐이 되게 해서 구출을 하려고 했던 것이다.[42] 순직 1주일 전 경비부 기동대 폭발물처리반에서 형사부 수사 1과 강행범 3계(강력 3계)로 이동했다.[43]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편에서 수사 1과 강행범 3계(강력 3계)로 이동하고 이후 폭탄 해체 중 폭탄의 작동으로 사망했다.[44] 근무 중 졸음운전하는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45] 더빙판 교통안전과[46] 표적은 경시청 교통부편에서 범인한테 살해당했다.[47] 표적은 경시청 교통부편에서 범인한테 자수를 권하다가 살해당했다.[48] 작품 내에서 명확히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순직 당시 22세로 경찰경력 1개월 신참이었기에 순사로 추측 가능하다.[49]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편에서 폭탄 해체 중 폭탄의 작동으로 사망했다.[50] 더빙판 보안부[51] 검은조직에 스카치라는 코드네임으로 잠입했다가 신분이 밝혀지고 정보가 들어있는 휴대폰을 파손시키기 위해 권총으로 자결했다.[52] 일본 경찰청의 경우 도쿄도 경시청과 동급기관이며 공안부에 한해서만 상급기관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찰청의 경우 서울지방경찰청을 포함한 모든 지방경찰청의 상급기관이다.[53] 조디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일본에 놀러왔다고 거짓말 치고, 캐멀은 조디의 애인인데 잡으러 왔다며 거짓말한다.[54]
[55]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56] 경시청 수사 1과 강행범수사 3계 소속인 사토 미와코 형사와 타카기 와타루 형사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57] 경시청 교통부 교통집행과 소속의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살인사건을 다룬다.[58] 경시청 경찰학교를 배경으로 경찰동기조의 경찰학교 시절을 다룬다.[59] 경시청의 형사들이 차례대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오다기리 토시로 형사부장의 지휘하에 수사 1과 강행범수사 3계에서 수사를 한다.[60] 광역 연쇄 살인사건으로 각 지방경찰들이 경시청으로 모여 합동수사본부를 조직한다.[61] 주인공인 후루야 레이는 경찰청 경비국 경비기획과 소속이지만 극중 등장하는 사건은 경시청 수사1과와 공안부에서 담당한다.[62] 본청의 형사의 사랑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