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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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명의 웹툰인 거래를 원작으로 하는 wavve 오리지널 드라마.
2. 공개 정보[편집]
- 2022년 10월 28일에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 등 세 주연배우의 캐스팅 확정이 공식 발표되었다.#
- 2023년 3월 15일 wavve가 발표한 2023년 2023년 상반기 주요 컨텐츠 라인업에서 소개되었으며,[3] 웨이브 내부 대본 반응이 가장 좋았던 작품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우발적으로 동창을 납치한 두 20대 청년의 '10억 납치극'을 다룬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홍보되었지만, 현재는 '100억 납치' 스릴러로 소개되고 있다. 우남20의 웹툰 원작과는 다른 설정이 많다.
- 2023년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1회부터 3회까지의 에피소드를 선공개 했으며, 전체 상영시간은 118분이었다. 10월 5일 16시 CGV 센텀시티 스타리움관, 10월 6일 12시 30분 CGV 센텀시티 5관, 10월 7일 9시 30분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10관에서 각각 상영했다.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2.4. 비하인드[편집]
3. 등장인물[편집]
3.1. 인물관계도[편집]
3.2. 주요 인물[편집]
3.2.1. 이준성[편집]
3.2.2. 송재효[편집]
3.2.3. 박민우[편집]
3.2.4. 차수안[편집]
3.3. 주변 인물[편집]
- 민우 엄마(백지원) :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남편을 대신해 악착같이 회사를 성장시키며 집안을 구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게 되고, 민우를 구하기 위해 황총재에게 도움을 청한다.
- 김 실장(심영은) : 민우 엄마에게는 김실장이 늘 함께한다. 그렇다고 민우 엄마의 모든 일을 잘 해결하는 것 같지는 않다. 몰래 황총재와 소통하다 걸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끝까지 민우 엄마와 함께한다.
- 오철(정용주) : 수안의 남자친구이자 재효가 살고 있는 건물의 건물주 아들. 철이 없지만, 수안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이다. 그런 그녀를 도와 함께 납치 사건의 뒤를 쫓는다.
- 차재경(우지현) : 서울관악경찰서 강력반 형사. 형사로 근무 중인 수안의 오빠 7년째 경찰 공무원을 준비 중인 수안과 달리 1년 만에 합격해 남매 사이는 서먹해졌다. 그래도 납치 사건을 목격했다는 동생 수안의 말을 듣고 앞집으로 향한다.
- 조용호(김도윤) : 사이버도박조직 해결사. 황총재를 따르고 있다. 황총재 명령에 따라 민우를 납치한 범인들을 쫓기 시작하고 그의 은밀한 명령까지 받게 된다.
- 황총재(정인겸) : 사이버도박조직 보스. 인터넷 도박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 범죄조직의 보스. 사건에 경찰이 투입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민우와 민우 엄마를 죽여서라도 자신의 돈을 지키려 한다.
- 토쟁이(어성욱) : 용호가 시키는 온갖 갖은 일을 담당하고 있다. 민우의 행방을 찾는 과정에서 용호의 오른팔 역할을 한다.
- 이미애(신혜지) : 준성의 여동생.
3.4. 특별출연[편집]
4. 음악[편집]
5. 에피소드 목록[편집]
6. 평가[편집]
7.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8. 기타[편집]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최대 지원금인 30억 원을 지원받는 5편의 드라마 중 하나이다.#
- BIFF에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세 차례 상영되었는데, 이 가운데 5일과 6일은 GV(게스트와의 만남)로, 7일에는 GV 대신 영화의전당에서 오픈토크로 진행되었다.
- 드라마 오프닝이 두 가지이다. 1~5화까지 사용하던 오프닝이 6화부터 바뀐다.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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