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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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시대 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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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1. 江[편집]
지금의 신양시 시현의 서남쪽 일대를 영토로 하고 있는 춘추시대의 소국으로 기원전 655년에 제환공, 송양공의 공격에 굴복하여 결맹했고 초성왕 때 성왕의 여동생과 정략결혼을 성사한 걸 보면 초나라의 속국으로 지냈다.
초목왕의 공격을 받아 멸망했다.
1.2. 絳[편집]
진(晉)나라의 수도. 원래 이름은 취(聚)였으며 상나라, 주나라 때 각기 그 영토였다. 기원전 669년 진헌공은 취에 성을 세우고 곡옥에서 취로 천도한 뒤 취를 강이라 했다.
기원전 585년 진경공은 신전(新田) 땅으로 천도하고 강이라 일컬었는데, 진헌공 때 만들어진 강과 구분하기 위해 신강[1]
오늘날의 산서성 신강현(新絳縣) 신강 위구르 자치구
기원전 403년 삼진이 분리되면서 진나라는 곡옥과 강만 남았고, 진환공 때는 곡옥마저 빼앗기고 강만 남았다. 결국 기원전 377년 위가 곡옥 땅과 함께 여기를 차지하고, 이후 진(秦)나라가 빼앗았다 줬다를 반복하다가 진나라의 영토가 되었다. 진시황은 기원전 221년 강에 현을 설치했다.
후한 시기인 35년에 강읍현으로 바뀌고, 위나라 시기인 247년에 평양군으로 옮겨졌다.
[1] 오늘날의 산서성 신강현(新絳縣) 신강 위구르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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