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레아초 마리아 스포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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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공국 제5대 공작
갈레아초 마리아 스포르차
Galeazzo Maria Sfor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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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갈레아초 마리아 스포르차
(Galeazzo Maria Sforza)
출생
1444년 1월 24일
페르모
사망
1476년 12월 26일 (향년 32세)
밀라노 공국 밀라노
재위
밀라노 공국의 공작
1466년 3월 20일 ~ 1476년 12월 26일
배우자
도로테아 곤차가 (1466년 결혼 / 1468년 사망)
사보이아의 보나[1] (1468년 결혼)
자녀
잔 갈레아초, 에르메스, 비앙카 마리아[2], 안나[3], 카를로(사생아), 카테리나(사생아), 오타비아노 마리아(사생아), 키아라(사생아)
아버지
프란체스코 1세 스포르차
어머니
비앙카 마리아 비스콘티
형제
이폴리타 마리아, 필리포 마리아, 스포르차 마리아, 루도비코, 아스카니오 마리아, 엘리사베타 마리아, 오타비아노 마리아
종교
가톨릭
1. 개요
2. 생애
3. 대중매체에서



1. 개요[편집]


밀라노 공국의 제5대 공작.


2. 생애[편집]


스포르차 가문의 성이 있는 이탈리아 페르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당시 성공한 용병대장 프란체스코 1세 스포르차였고 어머니는 밀라노 공작의 딸 비앙카 마리아 비스콘티였는데, 둘 사이에서 태어난 적장자였다. 아버지가 1450년 밀라노 공작에 즉위하자 자연스레 유력한 차기 후계자로 점쳐졌고 1466년에 프란체스코 스포르차가 사망하자 프랑스에서 돌아와[4] 1466년 3월 20일 제5대 밀라노 공작으로 즉위했다. 처음 몇년 동안은 어머니 비앙카 마리아 비스콘티와 함께 밀라노를 공동통치했지만 시간이 흐르자 어머니를 성 밖으로 내쫒고 단독으로 밀라노를 장악하기에 이른다.


3. 대중매체에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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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메디치 시즌 2에서 등장한다. 배우는 탐 무투. 초반에 메디치 가문의 빚을 갚는 대신 메디치의 정적을 없애주겠다고 했으나 전쟁을 원하지 않는 로렌초의 설득으로 돌아간다. 호전적이고 간교한 인물이지만 기본적으로 메디치의 우군이다. 로렌초의 중재로 평화 조약을 맺지만 파치의 음모로 암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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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보이아 공작 루도비코의 4녀[2] 막시밀리안 1세의 세번째 황후[3] 알폰소 1세 데스테의 아내[4] 당시 프랑스 국왕 루이 11세 편에 서서 부르고뉴 공국과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밀라노 공국을 호시탐탐 노리던 사보이아 공국의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몰래 정체를 숨기고 와야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