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연유 소/수

부수
나머지 획수


, 5획


총 획수


12획



미배정



미배정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1. 개요[편집]


酥는 '연유 소/수'라는 한자로, 유제품의 일종인 '연유'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9165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一田竹木(MWHD)으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닭 유)와 음을 나타내는 (되살아날 소)의 생략형인 (벼 화)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중화권[1]에서는 '을 넣은 과자'를 뜻하는 의미로도 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일본어[편집]



3.6.1. 훈독[편집]




3.6.2. 음독[편집]




3.7. 중국어[편집]




3.8. 기타[편집]


일합소,일합수(酥)[2]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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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대만[2] 세설신어에서 삼국지의 양수에 관한 글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어느 날 조조에게 수(酥,창작물에 따라 유제품부터 과자로 다양하게 표현)가 올라왔는데 조조는 상자 위에다가 一合酥라는 글자를 써 놓는다. 이를 본 양수가 그걸 남들과 나눠먹으니 조조가 짐짓 노한 척 양수에게 "왜 먹었느냐?" 라고 꾸짖었고 양수는 "합 위에 한 사람이 한 입씩 먹는 수(一人一口,一合을 파자한 것)라 써 있으니 어찌 승상의 뜻을 어길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여 조조는 웃고 넘어간다. 조조와 양수의 성격과 결말을 묘사하는데 중요한 에피소드로 그려진다. 한국에서는 발음이 같은 일합소(一合)로 써놓은 매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