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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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音讀[편집]
자세한 내용은 음독(독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전적으로 둘의 의미로 나뉠 수 있다.
- 소리를 읽음.
- 한자를 음으로 읽음.
2. 飮毒[편집]
독을 먹거나 마시고 죽음.
해당 표현은 주로 자살했을 때 '음독자살'이라는 형태로 사용하며, 독을 먹여서 누구인가를 죽일 때는 보통 '독살'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2.1. 음독으로 사망한 인물[편집]
- 김승일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의 범인으로서 검거에 앞서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했다.
- 슬로보단 프랄략
- 정몽우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소크라테스 - 크리톤에게 유언을 남긴 뒤 독미나리에서 추출한 독 성분인 햄록을 마시고 자살했다.
- 장금송(추정) - 독살당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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