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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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1월 28일에 발매된 Red Velvet의 23번째 음반이자 한국 음반 한정으로 18번째 음반이다.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에 이은 'The ReVe Festival' 시리즈의 연장선이다.
2. 앨범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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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프로모션 포스터[편집]
4. 수록곡[편집]
4.1. Birthday[편집]
- 녹음 디렉팅은 밍지션이 맡았다.
4.1.1. 뮤직비디오[편집]
4.1.1.1. 티저[편집]
4.1.1.2. 리액션[편집]
4.1.1.3. 비하인드[편집]
4.1.2. 퍼포먼스 비디오[편집]
4.1.2.1. 비하인드[편집]
4.1.3. 레코딩 비하인드[편집]
4.1.4. 안무 영상[편집]
4.1.4.1. 비하인드[편집]
4.2. BYE BYE[편집]
4.3. 롤러코스터 (On A Ride)[편집]
- Mood Sampler 영상에 삽입된 곡이다.
- 예리의 이번앨범 최애곡이다
4.4. ZOOM[편집]
-
-???:웬디 주제곡이다-
4.5. Celebrate[편집]
- 단체 파트를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길이가 비슷한 파트를 3마디씩 부르다보니 파트 분배가 매우 고른 편이며, 'Taste' 이후 예리가 가장 많은 파트를 부른 두번째 Red Velvet 곡이다.
- 슬기, 웬디, 조이가 이번앨범 최애곡이라고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밝혔다.
4.5.1. 라이브 클립[편집]
5. 앨범 사양[편집]
- 11월 7일부터 (Photobook Ver., Cake Ver.)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 11월 23일부터 (Digipack Ver.)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 11월 28일부터 (SMini Ver. (스마트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6. 성적[편집]
6.1. 음원[편집]
- 카타르 월드컵 이슈에 아쉽게도 전작보다 음원 성적이 부진하다.
6.2. 음반[편집]
-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는 선주문 수량만 총 712,187장(11월 27일 기준)으로,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6.2.1. 초동 판매량[편집]
- 선주문량은 71만장으로 높게 나왔으나, 부족한 물량으로 인해 초동이 빠르게 오르지 못했다.
6.2.2. 월간 판매량[편집]
레드벨벳 앨범판매량에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첫 총판 100만장을 넘겼다.
6.3. 음악 방송 순위[편집]
7. 평가[편집]
타이틀 곡인 'Birthday'의 노래가 주는 느낌은 마치 Red Velvet의 데뷔 초의 'Ice Cream Cake'의 분위기를 많이 내려 한 듯 하다. 뿐만 아니라 가사 중간 중간에 "Dumb dumb", "Ice Cream Cake", "We rock the world"[3], "Somethin Kinda Crazy" 등을 넣어서 더욱더 데뷔 초의 느낌을 주려한 것이 눈이 띄는 곡이다. 이는 재계약 후 첫 앨범이라 다시 태어남을 'Birthday'에 빗대었고, 초심과 같은 활동 포부를 은유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8.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8.1. 이미지[편집]
8.2. 비디오[편집]
- 3번 트랙인 '롤러코스터 (On A Ride)'의 배경음이 재생된다.
9. 관련 영상[편집]
9.1. 비하인드[편집]
10. 활동[편집]
10.1. 방송 출연[편집]
10.1.1. 음악 방송[편집]
10.1.2. 라디오[편집]
10.1.3. YouTube Shorts[편집]
10.2. 자체 콘텐츠[편집]
10.2.1. 내 말이 다 맞지?![편집]
10.2.2. 리브야 생일 축하해[편집]
11. 여담[편집]
- 이번 앨범은 8개월 만의 컴백이며 약 3년 만에 완전체로써의 1년 간 2번의 컴백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일곱 번째 미니 앨범이 아닌 지난 앨범과 동일한 'The ReVe Festival 2022' 시리즈 앨범이다.
- 타이틀곡인 Birthday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Feel My Rhythm의 사례와 같이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샘플링했다, 이렇게 The ReVe Festival 2022 시리즈는 클래식 곡을 샘플링한 테마가 되었다.
- 2019년에 발매했던 The ReVe Festival 시리즈의 체계로 보아서는 다음 앨범 또한 세계관의 마무리를 위한 리패키지 정규 앨범일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타이틀 곡 역시 조지 거슈윈의 'Rhapsody in Blue'를 샘플링했다. #
- Cake Ver.의 앨범 사양이 공개되자마자 팬들 사이에서 예쁘다며 난리가 났고, 그와 동시에 구성이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 SMini 포맷으로 발매되는 첫 앨범이다. 실물 CD가 없는 NFC 접촉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앨범이며, 물리적 크기의 한계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작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포장을 제외한 크기는 열쇠고리 정도의 크기이다. 키트(키노) 앨범보다도 작다. 최근에 아이돌 앨범 판매량 인플레이션이 커지면서 듣지도 않을 앨범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데에 대한 환경오염 문제 및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포멧이다. 구매자들도 작고 귀여운 크기에다가 폰케이스, 가방 등에 달고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여서 만족감이 높다. 대신 크기가 크기인만큼 사진은 오직 포토카드 1장만 들어있다.
- 앨범 발매 하루 전인 11월 27일 하루 동안 트위터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 해시태그는 #레벨_Birthday_내일6시
- 항상 그랬듯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음반 발매 하루 전 자정에 공개가 될 것 같았지만, 이번에는 하루 전 오후 6시에 공개가 되었다.
- 앨범 발매 당일인 11월 28일 하루 동안 트위터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 해시태그는 #레드벨벳_Birthday_6시
- 11월 28일 (Photobook Ver., Cake Ver.)이 발매되고, 일주일 뒤 12월 5일 (Digipack Ver., SMini Ver. (스마트앨범))이 발매된다.
- 공교롭게도 발매일이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경기일과 겹치는 바람에 이전 컴백들보다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덜 했다.[6] 게다가 카라의 15주년 기념 앨범 발매와 하루 차이로 겹치는 등 가요계 내에서의 주목도 역시 이전보다 덜했기 때문에 컴백 날짜를 너무 잘못 잡았다며 팬들의 불만이 많았다. 설상가상 으로 초동 물량을 부족하게 잡는 바람에 2주차 뮤직뱅크에선 300점 차이로 ITZY에게 밀렸고, 쇼! 음악중심에선 20점 차이로 LE SSERAFIM에게 밀려 1위를 하지 못한 것은 물론, SBS 인기가요에선 아예 1위 후보에도 들지 못하면서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아쉬운 결과를 거뒀다.
4년 전 같은 시기에 나온 앨범도 1위를 못 했다는 점이 비슷하다.
- 활동 기점으로 헤드마이크를 바꾸었다.
- 코디에서는 그 동안 유행이었던 90년대 느낌에서 벗어나 00년대 초반의 감성을 시도한것으로 보인다. 초록빛이 도는 아이 섀도를 한 아이린의 화장이라던가 00년대 초의 패션 아이콘이었던 반윤희를 오마주한 슬기의 코디에서 그런 점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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