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요정기사 트리스탄
덤프버전 :
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요정기사 트리스탄(바반 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요정기사 트리스탄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트리스탄의 영기를 뒤집어썼다는 설정답게 기존의 트리스탄의 스킬을 비튼 스킬셋이 특징이다.
1스킬 '그리말킨'은 자신에게 3턴 퀵뻥, 아군 전체에 1회 회피를 걸고, 아군 전체의 HP 500을 깎은 다음 자신에게 1턴 무적을 건다. 범인류사의 트리스탄과 달리 HP 회복 대신 HP 감소를, 전체 약체 해제 대신 자기 자신의 무적 효과를 가진 것이 차이점. 퀵뻥 수치도 조금 더 높다.
2스킬 '축복받은 후계'는 자신의 NP를 최대 30% 충전하고 적 전체에게 보구봉인과 스킬봉인을 건다. 범인류사의 트리스탄과 달리 자기 자신에게 보구봉인을 거는 디메리트 대신 NP 충전량이 20 적고 적 전체에게 보구봉인과 스킬봉인을 걸어서 단순 충전기가 아닌 디버프기로서의 의의가 생겼다.
3스킬 '요정흡혈'은 적 차지를 1칸 깎으면 자신의 NP는 최대 30% 충전하는 동시에 체력까지 회복한다. 범인류사의 트리스탄이 가진 3스킬과는 완전히 다른 능력으로, 2스킬과 합쳐 스킬만으로 60%의 NP를 충전할 수 있다.
보구 '페치 페일노트'는 페일노트처럼 단일 필중기. 거기에 5턴간 1000 데미지의 저주와 오버차지에 따른 주액효과를 부여한다. 보구퀘가 있는 트리스탄에 비해 데미지는 다소 약하지만 유연한 NP충전 능력으로 커버한다.
메인 딜러로 사용되기보다는 디버프 능력이 부각되는 서브 딜러. 진지작성까지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지기를 두 개나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NP 획득량은 생각보다 좋은 편은 아니다. 기준 수급률은 트리스탄과 동일하고 진지작성과 기승 효과로 평타 수급률이 살짝 좋은 수준이다.
오리지널인 트리스탄과 비교하면 서로 우위에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어 어느 쪽이 더 뛰어나다고는 말하기는 애매하다. 요정기사 트리스탄은 NP 차지가 세분화되어있고, 동레벨 기준으로 NP 차지 총량이 더 높으며, 2스킬의 디메리트 때문에 1스킬의 동시 사용이 반쯤 강제되는 트리스탄과 달리 보구 사용이 유연하다는 점에서 우위를 갖는 대신, 보구퀘 이전의 깡딜이 약하다는 트리스탄의 단점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다.
반면 트리스탄은 1스의 아군 전체 약화 해제, 3스의 단일 적 강화 해제라는 확실한 유틸성이자 차별점이 있고 보구퀘로 딜도 평타 이상은 보장되지만 1턴 무적 및 보구봉인이나 스킬봉인, 차지 감소 및 회복 등으로 능수능란하게 자기 턴을 벌 수 있는 요정기사 트리스탄에 비해 중장기전은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결국 딜러 포지션인 요트리에게 있어서는 아무래도 보구퀘가 없어 딜량이 낮다는 것이 최대 난점. 2부 6장 해금 서번트이기 때문에 픽업을 뚫고 등장할 일도 없어서 보구 레벨 올리기도 힘들다.[2] 그래도 어떻게든 보구레벨을 높여뒀다면 보스전 딜러로써 사용할 여지는 있는데, NP 충전기가 30씩 2개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스카사하=스카디과 연계하여 보구연사를 쉽게 해낼 수 있다. 5성 대인 퀵 아처가 단 한 기도 없는 걸 감안하면 다른 서번트의 명백한 하위호환까지는 아니고 경쟁력은 나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성배전선 컨텐츠에서는 보구봉인+스킬봉인에 생존기까지 사실상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춘 수준이라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특유의 낮은 딜도 성배전선에서 주어지는 패시브 버프 등을 받으면 보강되기 때문.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요정기사 트리스탄(바반 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요정기사 트리스탄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편집]
2.6.2. 3차 재림시[편집]
3. 상세[편집]
트리스탄의 영기를 뒤집어썼다는 설정답게 기존의 트리스탄의 스킬을 비튼 스킬셋이 특징이다.
1스킬 '그리말킨'은 자신에게 3턴 퀵뻥, 아군 전체에 1회 회피를 걸고, 아군 전체의 HP 500을 깎은 다음 자신에게 1턴 무적을 건다. 범인류사의 트리스탄과 달리 HP 회복 대신 HP 감소를, 전체 약체 해제 대신 자기 자신의 무적 효과를 가진 것이 차이점. 퀵뻥 수치도 조금 더 높다.
2스킬 '축복받은 후계'는 자신의 NP를 최대 30% 충전하고 적 전체에게 보구봉인과 스킬봉인을 건다. 범인류사의 트리스탄과 달리 자기 자신에게 보구봉인을 거는 디메리트 대신 NP 충전량이 20 적고 적 전체에게 보구봉인과 스킬봉인을 걸어서 단순 충전기가 아닌 디버프기로서의 의의가 생겼다.
3스킬 '요정흡혈'은 적 차지를 1칸 깎으면 자신의 NP는 최대 30% 충전하는 동시에 체력까지 회복한다. 범인류사의 트리스탄이 가진 3스킬과는 완전히 다른 능력으로, 2스킬과 합쳐 스킬만으로 60%의 NP를 충전할 수 있다.
보구 '페치 페일노트'는 페일노트처럼 단일 필중기. 거기에 5턴간 1000 데미지의 저주와 오버차지에 따른 주액효과를 부여한다. 보구퀘가 있는 트리스탄에 비해 데미지는 다소 약하지만 유연한 NP충전 능력으로 커버한다.
4. 평가[편집]
메인 딜러로 사용되기보다는 디버프 능력이 부각되는 서브 딜러. 진지작성까지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지기를 두 개나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NP 획득량은 생각보다 좋은 편은 아니다. 기준 수급률은 트리스탄과 동일하고 진지작성과 기승 효과로 평타 수급률이 살짝 좋은 수준이다.
오리지널인 트리스탄과 비교하면 서로 우위에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어 어느 쪽이 더 뛰어나다고는 말하기는 애매하다. 요정기사 트리스탄은 NP 차지가 세분화되어있고, 동레벨 기준으로 NP 차지 총량이 더 높으며, 2스킬의 디메리트 때문에 1스킬의 동시 사용이 반쯤 강제되는 트리스탄과 달리 보구 사용이 유연하다는 점에서 우위를 갖는 대신, 보구퀘 이전의 깡딜이 약하다는 트리스탄의 단점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다.
반면 트리스탄은 1스의 아군 전체 약화 해제, 3스의 단일 적 강화 해제라는 확실한 유틸성이자 차별점이 있고 보구퀘로 딜도 평타 이상은 보장되지만 1턴 무적 및 보구봉인이나 스킬봉인, 차지 감소 및 회복 등으로 능수능란하게 자기 턴을 벌 수 있는 요정기사 트리스탄에 비해 중장기전은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결국 딜러 포지션인 요트리에게 있어서는 아무래도 보구퀘가 없어 딜량이 낮다는 것이 최대 난점. 2부 6장 해금 서번트이기 때문에 픽업을 뚫고 등장할 일도 없어서 보구 레벨 올리기도 힘들다.[2] 그래도 어떻게든 보구레벨을 높여뒀다면 보스전 딜러로써 사용할 여지는 있는데, NP 충전기가 30씩 2개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스카사하=스카디과 연계하여 보구연사를 쉽게 해낼 수 있다. 5성 대인 퀵 아처가 단 한 기도 없는 걸 감안하면 다른 서번트의 명백한 하위호환까지는 아니고 경쟁력은 나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성배전선 컨텐츠에서는 보구봉인+스킬봉인에 생존기까지 사실상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춘 수준이라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특유의 낮은 딜도 성배전선에서 주어지는 패시브 버프 등을 받으면 보강되기 때문.
5. 기타[편집]
- 첫 공개 당시에는 3차 재림 이전과 이후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많은 유저들이 의문을 표했는데, 이후 모르간이 요정기사 트리스탄으로 만드는 과정이 공개되어 납득할 수 있게 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1차 모습 한정[2] 하지만 인권캐로 취급되는 오베론이나 좋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모르간과 함께 픽업이 자주 열렸기 때문에 저 두 서번트를 뽑으면서 보구랩이 어느정도 쌓였을 가능성이 높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19:24:22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요정기사 트리스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