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미제사건 (r3판)

편집일시 :



1. 해결된 장기 미제사건 목록
2. 국내
3. 국외


1. 해결된 장기 미제사건 목록[편집]


범례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여 불기소처분 되었거나 공소시효가 만료된 경우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2. 국내[편집]


  • 월배 가출소녀 강간 살인 사건: 1975-1985
  • 심규환 상병 타살 은폐 사건[1]: 1979-2014 ◈
  •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1986-2009
  •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2] §※: 1986-2019[3]
  •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 1987-2003 ◈§
  • 남양파출소 경관 피살사건: 1988-1997
  • 김순경 살인 누명 사건: 1992-1993 §[4]
  • 연쇄방화범 봉대산 불다람쥐 : 1994-2011
  • 이대영 연쇄살인 사건: 1995-2009
  •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5]: 1996-2015
  • 전주 택시기사 강도 살인사건: 1997-2011
  • 안양 호프집 살인사건: 1997-2016
  • 신안 예비신부 살인사건: 1997- 2000
  • 마포구 20대 여성 살인사건: 1997-2021※[6]
  • 이태원 살인 사건[7]: 1997-2017
  • 순천 후배 살인미수 사건: 1998-2013
  • 노원 가정주부 살인 사건[8]: 1998-2016
  • 산체스&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 1998-2019[9]
  • 부산 온천동 오락실 살인 사건: 2000-2014[10]
  •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11]: 2000-2018 §[12]
  • 강원 평창 비닐 제조업체 사장 암매장 사건: 2000- 2011
  • 용인 교수부인 살인 사건[13]: 2001-2016
  •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14]: 2001-2017
  • 구로구 호프집 여주인 강도살인사건: 2002-2017
  • 2002년 4월 아산 갱티고개 살인사건: 2002-2017
  • 통영 폭력조직원 피살사건: 2002-2021
  • 대전 은행동 현금 수송차량 도난 사건사건발생당시[15]: 2003-2022
  •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2003-2004
  • 무등산 교통사고 살인사건: 2003-2007
  •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횡령사건: 2003-2013
  • 의성 뺑소니 청부살인 사건: 2003-2016
  • 원주 다방 여주인 살인 사건[16]: 2003-2017※
  • 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 사건: 2003-2018※[17]
  • 칠곡 모텔사장 신부 실종 사건[18]: 2004-2012
  •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19]: 2004-2017
  • 삼척 노파 살인사건: 2004-2020※[20]
  • 해남 시신 없는 살인 사건: 2004~2011
  • 아산 살인 사건: 2005-2010
  • 서울 북부 연쇄 특수강도 사건: 2004-2010
  • 전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2005-2011※[21]
  • 인천 보복 살인사건: 2005-2008
  • 77246 위조지폐 유통사건: 2005-2013
  • 서울 송파구 노래방 여직원 강간상해 사건: 2006-2020
  • 대구 식당 살인사건: 2006-2008
  • 천안 중식당 살인사건: 2007-2009
  • 울산 무거동 인터넷 카페 살인사건: 2007-2009
  • 부산 서면 칠성파 살인사건: 2007-2010
  •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2007-2012
  • 드들강 임산부 살인사건: 2007-2013
  • 춘천 연쇄 상습공갈 사건: 2007-2016
  • 김포 투자금 사기사건: 2008-2015
  • 인천 병방동 60대 여성 엽기 살해사건: 2008-2021[22]
  • 인천 유흥업소 종업원 납치 살인사건: 2008-2011
  • 강남 나이트클럽 사장 피살사건: 2008-2012
  • 인천 만월산 살인사건: 2008-2015
  • 부산 철강회사 인질강도 사건: 2009-2013
  • 광주 새벽 주택 강도강간 사건: 2009-2020
  • 용인 여중생 성폭행 사건: 2009-2022[23]
  • 2010년 렌터카 해외 밀수출 사건: 2010-2011
  •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2010-2013
  •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2011-2013
  • 광주 아내 살인사건: 2014-2016
  • 임동준 살해 사건 피의자 김형진 검거: 2015-2018
  • 오산 야산 백골시신 사건: 2018-2019
  • 가평계곡 살인사건: 2019-2022
  • 한동대 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 2019-2022
  • 포항 간호사 실종 사건: 2021-2022


3. 국외[편집]


  • 암굴왕 요시다일본 사법부 무고 공방전: 1915-1963
  • 살인범 존 리스트 추적·검거[24]: 1971-1990
  • 찰리 chop-off[25]: 1972. 3. 9.~1973. 8. 17.
  • 미국 BTK 사건: 1974-1991
  • 브리즈번 세 모녀 살인 사건: 1974-2017
  • 오리지널 나이트 스토커(골든 스테이트 킬러): 1976-2018
  • 에블린 콜론 살인사건: 1976-2021[26]
  • "유나바머" 시어도어 카진스키 추적·검거: 1978-1996
  • 베어 브룩 살인사건[27]: 1978추정-2019 ※
  • 이튼 패츠 실종사건: 1979-2017
  • 호주 울루루 캠핑장 아기 실종 사건[28]: 1980-1988 §
  • 프린세스 도 살인사건: 1982-2022
  • 바이인 연쇄살인 사건[29]: 1988-2016
  • 제이컵 웨털링 사건[30]: 1988-2016
  • 제이시 두가드 감금사건: 1991-2009
  • 엘도라도 제인 도 살인사건: 1991-2022[31]
  • 하일브론의 유령: 1993~2009[32]
  • 츠보노 광천 실종사건: 1996-2020[33]
  • 노스캐롤라이나 한인 모자 피살사건: 1998~2019
  • 정한근 전 한보그룹 부회장 횡령 사건[34]: 1998~2019
  • 라일 스테빅 변사 사건: 2001-2018[35]
  • 클리블랜드 감금 사건: 2002-2013
  • 돗토리 연속 의문사 사건: 2004- 2009
  • 하츠카이치 여고생 살인사건: 2004-2018
  • 쓰야마 소학교 여학생 살인 사건: 2004-2018
  • 우토시 병원장 부인 살인사건: 2004-2011[36]
  • 린제이 앤 호커 살인사건 2007-2009
  • 시마네 여자 대학생 시체 유기 사건: 2009-2016
  • 맥스테이 가족 실종 사건[37]: 2010-2014
  • 엘리사 램 익사 사건: 2013-2015
  • 라오스 한인 관광객 실종 사건: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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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9년 제5보병사단 위병 근무 도중 위병조장이었던 하사가 쏜 총에 타살. 사건을 자살로 은폐해오다 사건 발생 30년만인 2009년에 의문사위 조사에 의해 타살로 드러났고 2014년에 법원이 최종적으로 자살 조작 사건이라고 판결했다.[2] 3, 4, 5, 7, 9차 사건 DNA 검출 및 살인 14건 등 자백[3]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 중 하나로 대사건 중에서도 대한민국 역사상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범죄사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소재이자 TVN 드라마 갑동이, OCN 드라마 터널의 모티브가 되었다. 그러나 이춘재의 범행은 모두 공소시효가 종결 되었으므로 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영구 미제사건이다.[4] 무고 피해자 김순경은 1, 2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상고했는데 대법원에서 사건 계류중 진범이 잡히며 긴급하게 석방됐다.[5] 1996년 사건 발생, 2015년 체포. 범인들의 뻘짓으로 해결된 사건이다.[6] 24년만에 살인용의자인 남자친구 A와 공범B를 체포했다. 다만 형사소송법상 처벌 대상이 아니고, 결정적 증거인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가석방조치 되었다.[7] 2015년 9월부터 재판이 진행되었다가 2017년 1월 25일, 진범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되었다.[8] 1998년 10월 서울 노원구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피의자가 피해자 가정주부를 성폭행 후 살해 및 금품갈취를 한 사건이다. 또한 18년 동안 수사를 진행하던 김 경위의 끈기로 잡을 수 있었던 사건이다.[9] 뉴질랜드로 도망을 갔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10] 손씨는 2000년 7월 27일 오후 3시께 동래구 온천동의 한 오락실 화장실에서 게임장 환전담당 종업원인 A(39·여)씨의 목과 얼굴 등 8곳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현금 15만원과 60만원 상당의 귀금속이 들어 있는 가방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11] 2018년 3월 27일 대법원이 진범에게 징역 15년의 원심을 확정하였다.[12] 태완이법으로 인해 공소시효가 폐지된 사실상 첫 장기미제사건이었다. 왜냐하면 적용 범위가 2000년 8월 1일 이후에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13] 2017년 11월 28일 진범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으며 태완이법으로 인해 공소시효가 폐지된 사건중 첫 대법원의 판결이 나온 것이다.[14] 2017년 12월 22일 진범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15] 이 사건는 특수절도 사건 이기 때문에 2013년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16] 2017년 11월, 사건 발생 14년만에 범인을 특정했으나 2003년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17] 유력한 용의자 신명호가 사망하면서 내사종결되었다. 다른 미제사건의 경우와는 다르게 범인이 확실하나 그 범인이 죽을 때까지 잡히지 않다가 사망한 채 발견됨으로서 법의 단죄가 이루어지지 않고 끝났기에 해결이라고 하기에도 찝찝하고 애매하게 끝나버렸다.[18] 신부는 무사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보험사기 혐의에는 이견이 존재하는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19] 사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피해자의 아들은 훗날 형사가 되어 범인을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해당사건의 범인이 사건으로부터 14년이 지난 후 강도사건을 일으켰는데 그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범인의 DNA가 살인사건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 것. 단 체포과정에서의 감정의 동요로 인한 우발적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경찰수뇌부는 범인이 잠정 확정된 시점에서 해당 형사를 수사에서 배제시켰다.[20] 범인은 당시 25세였던 A씨였으나 이듬해인 2005년, 다른 지역 여관에서 또 절도를 시도하다 주인에게 들켜 몸싸움을 벌이던 와중 사망했다는 것이 밝혀져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 됐다.[21] 해당 사건은 2006년 3월에 용의자 임대욱이 신원 미상의 백골 사체로 발견된 후 이미 사망한 줄도 모른 채 중요지명 피의자 종합수배 전단에 두 차례 올라왔다가 2011년 7월이 되어서야 임대욱이 사망한 걸 확인함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22] 해당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2019년 중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이 확인되었다.[23] 원주 빌라에서 90대 노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범인의 DNA가 용인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DNA와 일치하여 해결되었다.[24] 1971년 사건 발생, 1989년 체포, 1990년 유죄 확정 및 입감.[25] 유력한 용의자를 이미 체포하여 해결이 됐지만, 재판이 이루어지기 전에 정신병원에 무기한 구금되었으므로, 아직 법적으로는 미제사건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미제사건/미국 문서에도 등재된 상태다.[26] 펜실베이니아 베스 도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사건. 2021년 3월 31일 신원이 확인돼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그녀를 살해한 피의자 루이스 시에라는 기소된 후 신원이 공개되었다. 이블린은 당시 남자친구와 살고 있었고, 남자친구는 실종신고를 하지 않은데다, 1977년에 그녀로 위장한 채 편지도 보낸 사실이 드러나 검거되어 해결되었다.[27] 피해자들의 신원을 인터넷을 통해 알아냈으며, 범인인 테리 라스무센은 이혼 후 주로 이혼녀(마를리즈 허니처치, 데니스 보뎅), 독신 여성(전은순)에게 접근하여 자녀가 있을 경우 함께 살해한 뒤 가명을 사용, 신분을 바꾸는 식으로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그러나 데니스 보뎅의 딸 리사는 예외로 죽이지 않고 데리고 다니다(물론 학대를 많이 했다.)신고가 들어가자 도망쳤다. 리사는 유일한 생존자인 셈. 범인의 사망 후에도 DNA 프로파일링을 통해 여죄를 추적 중이며, 피해자 중 둘째 아이의 신원(범인의 친딸이며 출생신고를 하지않아 이름을 알 수 없다. 또한 모친도 알 수 없다.)이 밝혀지지 않았다.[28] 수사과정에서의 수많은 병폐로 인해 아기의 부모가 범인으로 몰렸으나, 진범은 호주산 야생 들개인 딩고였음이, 즉 동물로 인한 사고사였음이 밝혀졌다.[29] 1988년 5월 26일 첫 사건 발생, 2016년 8월 26일 범인 검거. 사건 해결까지 28년 3개월 소요. 이 사건의 해결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대륙의 기상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무려 14년간이나 사건 발생 장소인 바이인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 DNA 전수조사를 벌여서 해결했다.[30] 1988년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11세 소년 유괴 살인 사건. 사건 발생 27년만인 2016년, 다른 혐의로 체포되어 있던 범인이 범행 자백.[31] 범행 직후 범인은 바로 검거되었으나, 피해자의 신원을 밝혀내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분류되었다가 사건 이후 31년이 지난 2022년 5월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되었다.[32]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일대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혈액 등의 액상의 증거를 수집하는데 쓰는 면봉이 제조과정에서 오염되어서, 있지도 않은 여자 연쇄살인마가 있었다는 오해가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33] 귀신 출몰 지역으로 소문난 폐건물에서 일어난 사건이라서, 피해자들이 이런 으슥한 곳을 노리던 범죄자들의 타겟이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으나, 결국 미성년자인 피해자들이 운전미숙으로 인해 사고를 당해 사망했음이 밝혀졌다.[34] 회삿돈 320억 원을 스위스 비밀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고 있는 정한근 前 한보그룹 부회장 21년 만에 검거[35] 2001년 미국 워싱턴 주의 모텔에서 자살한 신원 미상의 변사자로 2018년에 유족과의 DNA 대조를 통해 신원이 확인되었다. 유족들이 신원 비공개를 원했으나, 미국 네티즌들에 의해 어느정도 밝혀지긴 했다. 관련 스레드[36] 진범이 다른 강도살인 사건 관련으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던 중 혐의가 드러나면서 해결되었다.[37] 2010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살던 맥스테이 가족이 실종되었다가 3년만에 네바다 주의 사막에서 모두 유골로 발견된 사건으로 2014년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체이스 메리트(Chase Merritt)가 검거되었다. 동기는 사업과정에서 생긴 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