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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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월드: 부메랑카멜백
83타워: 스카이드롭
※ 개장일순 나열
기타83타워이랜드그룹




카멜백
Camel Back
파일:이월드 카멜백.png
이름카멜백
영문명Camel Back[1]
개장1995년 3월 28일
위치이월드 어드벤처 월드
제작사메이쇼특수산업[2]
트랙 길이1,010m
탑승 인원28명
탑승 제한110cm 이상
최고 높이40m
최고 속도72km/h
최고 각도45°
낙하 횟수7회
운행 시간약 3분

1. 개요
2. 특징
3. 탑승 영상
4. 매체
5. 여담



1. 개요[편집]


두개의 볼록한 등으로 사람과 짐을 싣고 다니는 낙타를 모티브로 한 1,010m 롤러코스터! 수직급상승과 급하강의 짜릿한 모험의 놀이기종!

대한민국의 롤러코스터이월드 어드밴처 월드 테마 구역에 위치한 놀이기구. 이월드의 롤러코스터 중 하나로, 부메랑과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2. 특징[편집]


일본의 놀이기구 제조회사이자 과거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청룡열차88열차를 만든 메이쇼특수산업에서 제작했다.

1,010m의 길이로 이월드 롤러코스터 중 압도적인 최장 길이를 자랑하며, 전국 단위로 따져도 독수리 요새가 철거된 2009년부터 자이언트 디거가 개장한 2022년까지 국내 철제 롤러코스터 중 최장 길이 기록[3]을 보유하고 있던 롤러코스터이다. 트랙 길이만 따지면 자이언트 디거(1055m), 독수리 요새(1013m), 파에톤(1000m), 드라켄(947m) 등 초대형 롤러코스터와도 비교될 정도. 높이는 초대형 롤러코스터에 비교하면 낮지만 그만큼 체인 구간이 짧아서 체감 길이는 더 길다. 속도는 그렇게 많이 빠르지는 않으나 그 속도로 긴 코스를 달리다보니 정말 오래 달린다.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 그리고 탑승 신장 제한이 110cm로 상당히 작다는 것을 보면 패밀리 롤러코스터를 표방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하강 구간들이 크고 가팔라서 순한 롤러코스터는 결코 아니다. 360도 회전이나 콕스크류가 없어서 일견 무난해 보이지만, 이월드 자체가 낮은 산에 만든 것이고 산등성이에 위치한 트랙을 잘 살려낸 언덕 코스 때문에 체감상 엄청나게 높아 보인다. 게다가 그 높이에서 잠시동안이지만 수평 주행을 하는 코스도 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차라리 부메랑이 더 나을 정도.[4] 키 제한이 낮다보니 초등학생들이 보호자와 같이 타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첫 상승 후, 하강-상승-하강을 하다 원형 구간에 접어든다. 이때 소음과 진동이 많이 발생하고 몸에 힘을 많이 주게 된다. 원형 구간을 나오면 열차의 진행 방향이 바뀌어져 있고, 다시 하강과 상승의 반복이 시작된다. 2번정도 하강하고 상승하다, 반원 구간을 통과하면서 좌선회 유턴하여 한번 더 진행방향이 바뀌고 하강과 상승을 반복한다. 마지막 상승 후 진행방향이 왼쪽으로 회전하며 진행방향이 한번 더 바뀌는데 이때 반원 구간이 급커브라서, 오른쪽으로 몸이 확 쏠린다. 이 때문인지 어린 아이가 보호자와 같이 탑승하면 안내 직원이 보호자가 오른쪽에 탑승하기를 유도한다.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면 플랫폼. 백문이불여일견이니 아래 탑승영상을 참고하자.

뒤집어지는 인버팅 트랙이 없는 대신 낙타의 등을 모티브로 만든 7개의 언덕 구간들이 즐비해 있어 속도감과 하강감의 압박이 상당하다. 진동으로는 드릴과 맞먹는다. 대충 T 익스프레스의 하위호환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이월드 롤코 3인방[5] 중 대장급 취급을 받으며 폭 넓은 연령층에 인기가 많다.

레일 형식은 콕스크류 롤러코스터이나 하이퍼 코스터에 가깝다. 낙타의 등이라는 의미에 맞게 오직 카멜백 코스로만 승부하는 구조. 천공기 수준의 진동이 특징.

쫄보들은 덜 무섭게 타기위해 맨 뒷칸에, 고수들은 더욱더 스릴있게 탑승하기 위해 맨 앞칸에 탑승하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맨 앞칸은 열차 전체에서 가장 스릴 강도가 약하다. 왜냐면 낙하구간에서 맨 앞칸은 낙하구간 내리막부터 속도가 빨라지는 반면, 뒷칸은 앞칸들에 끌려서 낙하구간 전부터 속도가 확 빨라진다. 따라서, 뒷칸에 탑승하면 가속을 받고 있을 때 핵심 구간인 카멜백 구조를 지나기 때문에 몸이 붕 뜨는 '에어타임'을 더욱 격렬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똑같이 인버팅 구간이 없고 에어타임을 주력으로 하는 T 익스프레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다.


3. 탑승 영상[편집]


▲ 탑승 영상


4. 매체[편집]




5. 여담[편집]


  • 2023년 기준 거의 30년이 다 돼가는 롤러코스터라 그런지, 레일 곳곳에 페인트가 벗겨진 곳이 많은 등 레일이 지저분하고 첫번째 상승 구간에서 체인 소리가 요란하다.

  • 전술했듯, 산을 깎아 만든 터라 나무 사이를 달린다. 이때 탑승 중 하강 구간에서 손을 뻗고 타다가 나무에 닿일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 야간 탑승 시, 나무 사이에 조명이 많지 않아서 암흑 속을 달리는 느낌이 난다. 레일이 보이지 않아서 더 스릴을 주기도 한다. 도로 옆에 있어서 회전시 차가 바로 옆에 달리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 안전장치와 등받이가 타 롤러코스터에 비해 상당히 허술하게 생겼다. 부메랑과 허리케인은 360도 회전 구간이 있어 어깨를 감싸는 형태의 안전바인 반면, 카멜백은 하체만 지지하는 형태의 안전바로 되어 있으며, 등받이도 나머지 두 롤러코스터에 비해 상당히 낮게 되어 있어 상반신이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6]

[1] 놀이기구 간판에는 CAMEL BACK으로 띄어쓰기가 되어있으나, 공식 안내지도에는 Camelback Coaster로 붙여 표기되어있다.[2]사노야스 라이드 주식회사.[3] 철제 조건을 뺀 전체 1위는 유일무이한 목제 롤러코스터인 T 익스프레스로, 첫 개장인 2008년부터 쭉 1위를 유지하고 있다.[4] 스릴로는 거의 롯데월드 아트란티스와 비슷한 수준이니 절대 방심하지 말자.[5] 나머지는 부메랑, 허리케인. 2023년 기준 한국에서 대규모 롤러코스터만 3개를 동시에 보유한 테마파크는 롯데월드경주월드, 이월드밖에 없다.[6] 여기에 해당되는 다른 롤러코스터로는 T 익스프레스아트란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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