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2022 나는 국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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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는 국대다 중 하나로, 국민의힘의 대변인 2명 및 상근부대변인 2명을 선발하기 위해 2022년 개최되는 토론배틀.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에서 예고했던 바와 같이 1년 만에 다시 실시하게 되었다.
8강부터 생중계를 했던 1회 때와는 조금 다르게 16강부터 TV CHOSUN에서 생중계한다고 한다. 그러나 8강, 결승은 지방선거 이슈에 따른 문제가 생겨 TV생중계는 취소되고 유튜브생중계만 진행되었다.
2. 모집요강[편집]
- 신청자 접수
- 주요 일정
- 1차 심사(논평 동영상) 통과자 발표 : 3.25(금) 저녁
- 2차 압박 면접 심사 : 3.28(월)
- 16강 4:4 토론배틀: 4.1(금) 17:00
- 8강 2:2 토론배틀: 4.5(화) 17:00
- 순위 결정전: 4.8(금) 17:00
- 1, 2위: 당 대변인 내정 및 소정의 상금 수여
- 3, 4위: 당 상근부대변인 내정 및 소정의 상금 수여
- 이후 최고위원회의 협의 후 대변인 및 부대변인 정식 임명
- 안내 사항
- 신청자격 :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이 있는 만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임기: 임명된 날부터 1년
3. 지원현황[편집]
‘2022 나는 국대다’ 선발전에 총 203명이 지원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경쟁률은 50.7:1를 기록했다.[1]
이 가운데 2030 지원자가 155명(20대 91명, 30대 64명)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원자 중 최연소 참가자는 만 18세(2004년생), 최연장자 참가자는 만 64세(1958년생)다.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과 달리 이번에는 지원자들 중 방송인, 기업인 등 유명인사는 없었으나, 이름이 알려진 국민의힘 청년보좌역 등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4. 일정[편집]
4.1. 1차 심사(논평 동영상) 통과자 발표[편집]
신청자 접수로 2022.03.21.부터 03.24. 18:00까지 자기소개 동영상 (30초), 윤석열 정부 취임 논평 (1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당의 최우선 과제 (1분)을 구글폼 양식으로 기본정보 작성 및 동영상 업로드 제출하여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2022.03.25. 금요일 저녁에 통과자를 발표하였다.
4.2. 2차 압박 면접 심사[편집]
3월 28일, 1차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2차 심사에서 16강에 진출할 16명을 선발한다.
압박 면접 심사는 이준석 대표, 허은아 수석대변인, 김철근 특별보좌역, 김연주 前 상근부대변인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2차 심사 결과 16강에 진출하게 된 지원자 16명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링크
이후 29일에는 합격한 16강 진출자 16명의 '자기소개 및 논평' 영상과 '압박 면접 현장' 영상이 공개되었다.
4.3. 16강[편집]
4.3.1. 시사 퀴즈 '빠르게 가'[편집]
- 개복치 팀: 박민영, 곽승용, 문성호, 김정수 (220점, 1위)
- 왜냐하면 팀: 이상강, 이태한, 함영이, 김민수 (180점, 2위)
- 밸런스 팀: 박기보, 허수빈, 허제강, 임형빈 (100점, 공동 3위)
- 국민의입 팀: 이현동, 신주호, 이유동, 김지수 (100점, 공동 3위)
4.3.2. 4:4 토론배틀[편집]
승리하는 팀에게는 200점이 주어지며, 패배하는 팀에는 100점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4.3.2.1. A조, 영부인 옷값 공개[편집]
4.3.2.2. B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역할[편집]
- 찬성, 국민의입 팀: 이현동, 신주호, 이유동, 김지수 (승리) (300점, 2위)
- 반대, 왜냐하면 팀: 이상강, 이태한, 함영이, 김민수 (패배) (280점, 3위)
4.3.3. 역전 미션 '만약에'[편집]
만약을 가정한 질문에 팀원들이 의견을 모아 답변한다.
- 개복치 팀: 박민영, 곽승용, 문성호, 김정수 (625점, 1위)
- 국민의입 팀: 이현동, 신주호, 이유동, 김지수 (540점, 2위)
- 왜냐하면 팀: 이상강, 이태한, 함영이, 김민수 (495점, 3위)
- 밸런스 팀: 박기보, 허수빈, 허제강, 임형빈 (445점, 4위)
4.3.4. 결과 및 평가[편집]
4.4. 8강[편집]
4.4.1. 2:2 토론배틀[편집]
승리하는 팀에게는 200점이 주어지며, 패배하는 팀에는 100점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4.4.1.1. 새 정부의 적폐수사[편집]
- 찬성, 치즈 팀: 문성호, 임형빈 (승리)
- 반대, M-16 팀: 이현동, 이태한 (패배)
4.4.1.2. 김건희 영부인 역할[편집]
- 찬성, 하모니 팀: 이유동, 신주호 (패배)
- 반대, 적과의 동침 팀: 박민영, 곽승용 (승리)
4.4.2. 준스톤을 이겨라[편집]
심사위원들이 정치/시사와 관련된 질문을 하면 참가자가 대답하는 압박면접이다.
- 이현동 (145점 획득, 1위)
- 박민영 (135점 획득, 2위)
- 이유동, 이태한, 신주호 (115점 획득, 공동 3위)
- 곽승용, 임형빈 (110점 획득, 공동 4위)
- 문성호 (95점 획득, 5위)
4.4.3. 1:1 데스 매치[편집]
승자에게는 200점이 주어지며, 패자에게는 100점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추가로 승패와 상관없이 최대 150점까지 개인 점수가 주어진다.
4.4.3.1. 北이 선물한 풍산개 퇴임 후에도 文이 키워야한다[편집]
- 찬성: 신주호 (패배)
- 반대: 문성호 (승리)
4.4.3.2. 김오수 검찰총장 사퇴[편집]
- 찬성: 이현동 (패배)
- 반대: 이유동 (승리)
4.4.3.3. 임기 말 알박기 인사 금지해야한다[편집]
- 찬성: 이태한 (패배)
- 반대: 임형빈 (승리)
4.4.3.4. 촉법소년 기준 연령 하향[편집]
- 찬성: 곽승용 (패배)
- 반대: 박민영 (승리)
4.4.4. 역전의 명수[편집]
참가자가 30초간 자신의 매력을 표출한다.
최대 150점까지 받을 수 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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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회 토론 배틀의 1/3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