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 (r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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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케이블TV 방송 사업자에 대한 내용은 JCN 울산중앙방송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1997년에 개국한, 울산광역시 가시청권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지상파 민영 방송사. 약칭은 ubc. CJB, JTV와 함께 1차 지역민방 지정에서 제외되었던 지역에 SBS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위해 2차 지역민방으로 지정되어 개국한 방송국으로, SBS와 네트워크 협정을 맺고 있기 때문에 상당수의 SBS 프로그램을 릴레이한다.[11]
지역민방 중 가시청권이 가장 협소한 방송사이다. 보통 지역민방은 권역별로 한 곳씩 존재하므로 한 방송사가 권역 전체를 가시청권으로 두는데[12] , 부울경은 예외로 KNN(부산·경남)과 ubc(울산·경남 일부) 두 방송사가 양립하고 있다.[13] 권역 중 유일하게 광역시가 2곳 이상이다 보니 가능한 일.[14][15] 2005년 ubc는 경상남도 광역방송사업자 선정을 두고 PSB 부산방송과 경쟁을 벌인 적이 있는데, 당시 ubc는 사명도 변경하고 사옥도 창원시로 옮기겠다고 할 정도로 경남을 확보하기 위해 공을 들였지만 최종 승자는 이미 유선방송을 통해 경남에 적지않게 보급되었던 PSB였다. 경남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확보하게 된 PSB는 사명을 'KNN'으로 개칭하여 부울경 권역의 주도권을 잡게 되었고, 권역 확장에 실패한 ubc는 울산만의 지역민방으로 굳어지게 된 것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옆 동네 방송사에서 임대받아 운영한 적이 있다. 주소가 바뀌었으나 막히고 또 다른 TBC 임대 스트림 주소로 다시 바뀌었다.
SBS와 네트워크 협약을 맺은 지상파 민영방송사 중 영문 사명이 Corporation인 세 곳 중 하나이다. 나머지 두 곳은 TBC와 kbc이며, 세 곳 중 유일하게 뉴스 멘트가 "ubc 뉴스, ○○○입니다."로 끝난다.
2. 상징[편집]
2.1. 마스코트[편집]
방송 개시 후 약 10년 간은 빨간색 U, 파란색
현재 마스코트는 울산광역시 마스코트인 해울이의 디자인을 수정해서 쓰고 있으며 ID에서 화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존재감을 나타낸다.
2.2. 로고송[편집]
어째 만드는 곡마다 여러가지 버전을 제작해서 같이 내보낸다...
첫번째 로고송은 사장조의 비교적 평범한 버전과 내림나장조의 느릿느릿하고 우울해지는 버전이 주로 쓰이고, 마장조의 간혹 마음의 깨끗해지는 아스트랄한 로고송이 있었는데, 모두 같은 여성(남성 코러스 제외)의 목소리로 녹음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20]
두번째 로고송은 마장조의 CM송 분위기의 여성 목소리로 부른 노래, 통기타 반주가 어우러진 다장조의 남성 목소리로 부른 노래가 있다. 앞부분만 들으면 울산 홍보송인 줄 안다. 현재는 둘 다 사용.
여담이지만 2010년 중반때에 새 로고송을 내보낸 적도 있었으나 # 얼마 못가서 폐기하고 기존 로고송만 나오고 있다. 2022년에 나왔지만 음정이 다르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로고송이다.
3. 역사[편집]
주리원백화점을 운영하던 '주리원'이 1996년 방송 사업권을 획득, 1997년 10월에 개국했으나, 이로 인한 부채로 백화점과 민방을 모두 현대백화점(금강개발)에 매각하고 '현대DSF'로 사명을 변경하여 자회사 형태로 편입되었다.
이후 2002년 현대백화점의 케이블TV 사업 진출을 위한 DCC 인수로 방송법 상 지상파 방송(울산방송)과 SO(HCN)의 겸영 금지 조항에 저촉되어# 지분 전량(30%)을 KCC에 매각하였다. 기사
그러나 KCC 역시 방송법 제8조 제3항[21] 에 저촉되자 2005년 한국프랜지공업에 지분을 넘겼다.[22]
2018년 11월, 최대주주인 한국프랜지공업이 울산방송을 SM그룹[23] 에 매각한다는 보도가 나가자 울산지역 시민사회와 시의회가 매각 과정을 공론화하자고 주장했다.#
이후 SM그룹 측과 언론노조는 지난 6일부터 4차례에 걸쳐 교섭을 실시, SM그룹이 최대주주가 되는 것을 전제로 합의를 이뤘다. SM그룹은 고용승계 보장, 지역성·공공성 강화 방안 공표, ubc 신임 사장 공모 진행 등을 약속했다.# 이어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바꿨는데 뉴스 로고에는 SM그룹 로고에 있는 디자인과 비슷하게 패턴이 들어갔다.
그러나 2021년 5월, 정부가 SM그룹을 대기업으로 지정하려 하면서 방통위는 11월까지 매각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어기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인수자를 찾더라도 방통위에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기에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어 11월 전에 마무리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 방통위는 이에 대해 "해당 기업들도 이미 오래전부터 대기업 집단 지정 가능성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며 "대기업으로 지정될 만큼 큰 기업이라면 법에 맞게 경영계획을 준비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스포츠경향 2021년 7월까지 매각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자 매수자를 찾고 있는 삼라에 연내인 12월 31일까지 울산방송 주식을 처분하라며 시정명령을 내렸다.
2022년 4월까지도 매각에 대한 소식이 없자 방송통신위원회는 4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기업의 지상파 방송 사업자 소유제한 규정을 위반한 삼라에 대해 2차 시정명령을 내렸다. 울산방송 최대 주주인 삼라는 2021년 5월 자산총액 10조원 이상 대기업으로 지정되면서 지상파 방송 지분을 10% 초과해 보유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위반하게 된 바 있다. 또 2021년 7월에도 시정명령을 한 차례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 따라서 2022년 10월까지는 매각하도록 2차 시정명령을 의결한 것이다. 이번 시정 명령 기한까지 시정하지 못하면 관련 기관에 고발하게 될 예정이며, MBN처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 방송국의 지상파 DMB 방송은 KNN DMB라는 이름으로 패키지로 묶여 있으며, 여기에 딸린 채널 ubc u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방송구역도 KNN과 공유한다. ubc u는 일부 자체방송 시간을 제외하면 YTN의 프로그램을 재전송한다.[24] 그래서인지 지난번에 이어 또다시 KNN 합병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ubc와 메인뉴스 타이틀도 같고, 편성표나 온에어 홈페이지까지 같았던 TBC와의 합병설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여담으로,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CI로는 소문자로 쓰지만, 대문자로 적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는 소문자로 써놓은 것을 대문자로 바꿔놓기까지 하며, 본진이라고도 할 수 있는, ubc가 속한 SBS 지역민방 네트워크에서도 대문자로 쓰고 있다. 2022년 예시.
공업탑 인근에 이 울산방송의 로고와 이름을 도용한 ubc사우나가 있으나, 상표권 문제인지 로고를 완전히 다르게 바꿨다. ubc 라디오에 광고도 고정으로 나오는 등 관계는 나쁘지 않은듯.
4. 연중캠페인[편집]
- 2002년 : 초록 세상을 가꿉시다
- 2008년 : Pride 울산, 문화도시 울산
- 2020년 : 지구를 살리는 작은 습관, ubc가 시작합니다
- 2022년 : 일상이 문화가 되는 울산, ubc가 함께합니다
- 2023년 : 꿈꾸는 문화도시 울산, ubc가 함께합니다
5. 사옥[편집]
개국 당시부터 2010년 12월 19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의 11~13층[25] 을 사옥으로 사용하였다. 위 역사 항목에 나오듯이 창립주주로 해당 건물의 주인이었던 주리원/현대백화점이 참여했었던 영향이다. 2010년 12월 20일에 사옥을 학산동의 (구)삼성전자 울산사옥으로 이전하였다. 신사옥 이전과 동시에 자체 방송을 HD 방송으로 송출하기 시작하였다. 해당 건물은 지상 8층짜리 건물이지만, ubc는 5층부터 8층까지 사용하고, 나머지 4개 층은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울산 지사가 임대 사용 중이기에 ubc의 사용 면적은 오히려 백화점 사옥 때보다 규모가 줄어들었다.
이러한 열악한 사옥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와 사옥 이전 협약을 맺었다.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에 방송사 사옥을 비롯한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 아파트와 방송국이 공존하게 된다.[26]
6. 직원[편집]
6.1. 아나운서[편집]
6.1.1. 현직[편집]
6.1.2. 전직[편집]
- 윤태정 - 현 CSA (CEO SPEECH ACADEMY) 대표[27]
- 장경미[28]
- 김지희
- 김효정
- 황연실[29]
- 이효진[30]
- 박혜준[31]
- 박은정
- 김설아
- 윤상희
- 김보경
- 우지화[32]
- 김상명 - 전 PSB 부산방송 아나운서. 현 에스엠 커뮤니케이션 대표[33]
- 김명미 - 현 TBC 앵커
- 하새미
- 김혜진 - 전 경기방송 아나운서
- 손승희 - 전 TBS 아나운서
- 강지연 - 전 KNN, KBS춘천, 현 TBS 아나운서
- 유다원 - 현 YTN 앵커
- 박지혜 - 전 LG헬로비전 경남방송 아나운서[34] , 현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 김빅토리아노 - 현 연합뉴스TV 아나운서[35]
- 유지은 - 현 대전MBC 아나운서
- 장수정
6.2. 기상캐스터[편집]
6.3. 리포터, DJ, MC[편집]
6.4. 보도국[편집]
6.4.1. 현직 기자[편집]
- 윤주웅(보도국장 겸 편집제작팀장)
- 조윤호(취재팀장)
- 장진국(편성제작국 뉴미디어팀장)
- 김영곤
- 김익현
- 김진구
- 이영남
- 전병주
- 배윤주
- 배대원
- 신혜지
6.4.2. 전직 기자[편집]
- 이정환 (現 ubc울산방송 사장)[41]
- 김종걸 (前 ubc울산방송 사장)[42]
- 이병주 (前 ubc울산방송 보도국장)
- 박용주 (前 ubc울산방송 사업본부장)
- 선우석 (現 ubc울산방송 경영사업본부장 겸 사업국장)
- 송장섭 (現 ubc울산방송 경영정책국장 겸 정책심의실장)
- 서영만 (前 TBN 경남교통방송 사장)
- 이달우 (前 ubc울산방송 선임기자)
- 박영훈 (現 TBC 기자)
- 엄상준 (前 ubc울산방송 사업팀장)
- 이준흠 (現 연합뉴스TV 기자)
- 남재현 (現 MBC 기자)
- 서윤덕 (現 KBS전주방송총국 기자)
- 윤경재 (現 KBS창원방송총국 기자)
- 김예은 (現 KBS 기자)
- 김규태 (現 ubc울산방송 경영사업국 사업팀장)
7. 제작 프로그램[편집]
7.1. 보도[편집]
뉴스멘트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프로그램명)입니다."[43]
기자 바이라인 멘트는 "ubc 뉴스 OOO입니다."
7.2. 시사 / 교양[편집]
- 좋은날 좋은시간[44]
- 테마스페셜(KTV)
- UBC 열린TV
- TV와 시청자[45]
- TV닥터 처방전[46]
- 화첩기행(대전방송)
- 네모세모(대전방송)
- 최강1교시(KNN)
- 싱싱! 고향별곡(TBC)
- 지금 무대에선
- 시사진단[47][48]
-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SBS)[50]
- 필 환경시대의 소소식탁(지구수다 시즌 4)[51]
7.3. 예능 / 오락[편집]
- 열린예술무대 뒤란[52]
- 전국 TOP 10 가요쇼(G1방송)
8. 라디오[편집]
자세한 내용은 ubc 그린FM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종영 프로그램[편집]
- 생방송 아침을 연다
- 생방송 토요스페셜
- ubc 스테이지
- 뮤직월드
- 실업자돕기콘서트 우리는 하나
- 출발 시네마세상
- TV 특강
- 그들만의 콘서트
- 콘서트 파크
- 클릭 게임피아
- 열려라 인터넷
- 시사진단 함께 풀어봅시다
- 퀴즈 행운을 잡아라
- 출동 6mm 지그재그
- 건강하게 삽시다
- 생방송 굿데이 울산
- 생방송 ubc 투데이
- 시사기획 인사이드
- 생생 건강플러스
- 퀴즈만세
- 울주별곡
- 세상을 바라보다 시선
- 미니다큐민들레
- ubc 시사진단
- 점프! 울산고래
- 위풍당당 울산
- 신나는 수요일이 좋다
- 뉴스매거진 울산
- 파워토크
- 퀴즈쇼 톡선생
- 건강의 법칙
- 올드보이가 간다
- 내 인생의 스탑오버
- ubc 이슈톡톡
- 꼬마씨름대회
- 시사본부 U
- 지구를 살리는 제로웨이스트
- 내 꿈을 이루어주는 학교 스쿨 오브 드림
10. 논란[편집]
10.1. JK김동욱 하차[편집]
자세한 내용은 JK김동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JK김동욱은 트위터에 올린 정부 비판글로 인해 지난해 9월께 JTBC 유튜브 채널 룰루랄라 스튜디오 '주가 빛나는 밤'에서 하차한데 이어 지난 1월 10년간 진행한 UBC울산방송 ‘열린예술무대 뒤란’에서 하차했다. 울산방송은 손해배상 이야기를 꺼냈다. JK김동욱은 음주 운전을 한 것도 아닌데, 방송국 측에서는 사고라고 생각했다며 답답해 했다.
JK김동욱은 또 '뒤란' 하차 이유가 우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언급하며 "그 유튜브에서도 정치 이야기는 안했다"며 "하차하라는 연락이 와서 출처가 어디냐 물었더니 ‘윗선’이라더라"는 답을 들었다고 했다. 매일경제
11. 송출현황[편집]
- 무룡산 송신소를 주력 송신소로 운용하며, 울산과 양산 곳곳에 무인 중계소를 운용하고 있다.
- 본항에 기재하는 TV 채널은 디지털 TV이다. 아날로그 TV는 주가청권역인 울산광역시의 경우 2012년 8월 16일에 방송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본항에서는 기재하지 않는다.
- 디지털 TV의 모든 물리채널에 부여된 가상채널은 6-1번이다.[53]
- 채널과 주파수 앞뒤에 붙는 ch.와 Mhz 등의 단위는 생략한다.
11.1. 방송지역[편집]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을 제외한 울산광역시 전역과 경남 양산시에서 방송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부 및 경상북도 경주시, 청도군 일부에서도 나온다. 라디오의 경우 부산광역시 금정구, 해운대구 일부에서도 수신 가능하다.
- 울산광역시 전역
12.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1-16 02:51:31에 나무위키 울산방송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DMB] [1] 자체 방송 시간 외에는 YTN을 수중계한다. 다만, DMB 방송 이름이 지역민방 이름-mYTN으로 되어 있지 않음에도 자체 방송시간 외에 YTN 수중계를 하는 특이한 케이스.(유사한 사례로는 G1과 JIBS가 있다. 물론 이 둘은 단독으로 모든 구역을 맡기는 하지만.)[2] 이 TV는 아날로그 TV를 말하며 지난 2012년 8월 16일 오후 2시, 이미 대한민국 울산에선 방송 4사인 KBS, MBC, EBS, ubc의 수신 송출이 종료됨에 따라 문서에도 가로 줄이 쳐져있는 것도 바로 이 이유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TV는 아래 문단의 DTV(SD, HD) 혹은 UHDTV. 즉 디지털 TV이다. 울산방송의 경우 97년 개국했을 때부터 부여받아 14년 11개월간 사용했다.[3] KNN과 공용.[4] 기존 디지털 채널과 UHD채널의 가상 번호가 동일한 이유는 별개의 방식, 별개의 송신망으로 송출되고 있기 때문이다.[5] 1997년 9월 1일 ~ 2002년 6월 30일(단독 송출, 4년 9개월) 2002년 7월 1일 ~ 2012년 8월 16일(DTV와 병행 송출)[6] 1997년 9월 1일 ~ 2002년 6월 30일(단독 송출, 4년 9개월) 2002년 7월 1일 ~ 2012년 8월 16일(ATSC와 병행 송출)[7] 2002년 7월 1일 ~ 2012년 8월 16일(NTSC와 병행 송출), 2012년 8월 16일 ~ 2017년 12월 28일(단독 송출), 2017년 12월 29일 ~ 현재(ATSC 3.0과 병행 송출중). 프로그램은 자체 프로그램 외에도 SBS의 HD 제작 프로그램을 따른다.[8] 2017년 12월 29일 ~ 현재(ATSC 1080i와 병행 송출중). SBS의 UHD 제작 프로그램을 따른다.[9] 2002년 7월 1일 ~ 2012년 8월 16일(WBFM 방식 스테레오와 병행 송출), 2012년 8월 16일 ~ 2017년 12월 28일(단독 송출), 2017년 12월 29일 ~ 현재(MPEG-H 3D Audio와 병행 송출중).[10] 2017년 12월 29일 ~ 현재(2채널 돌비 디지털과 병행 송출중).[11] DMB는 KNN이 경상남도 전 지역에서 송출되고 ubc는 경상남도에서 mYTN 역할을 한다.[12] 여기서 말하는 '권역'이란 강원,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제주를 말한다. 공교롭게도 거점국립대학교 배치와 매우 유사하다.[13] 특히 양산시는 KNN과 ubc의 가시청권역이 중첩되는 지역이다. 단, 양산지역 케이블 방송 회사인 LG헬로비전은 양산 지역에 KNN만 송출한다.[14] 광역시 1개, 특별시 1개 있는 수도권에도 OBS경인TV, 경인방송 등의 다양한 지역민방이 있으나, SBS와 협정을 맺지 않은 독립적인 방송사이다. 따라서 SBS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방송사가 2곳 이상 있는 권역은 부산·울산·경남이 유일하다. 다만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TV와 라디오 채널 모두 가진 OBS가 SBS와 협정을 맺을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되면 수도권도 SBS와 OBS의 두 개의 방송사가 양분하게 된다.[15]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시청권이 상대적으로 협소한거지 방송 권역 자체가 좁은 건 아니다. 울산은 이래봬도 본토 기준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넓은 광역시이기 때문에 여기다가 경남 몇군데만 넣어도 권역 좁다고는 할 수 없게 된다. [16] [17] 총 3가지 버전이 있다.[18] 총 2가지 버전이 있다.[19] 2022년 2월 쯤부터 다시 이 로고송을 쓰고 있다.[20] 이후 방송순서할때 슬로건으로 보낸다.[21] 구 방송법 제8조 제3항: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업집단 중 자산총액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집단에 속하는 회사(대기업)와 그 계열회사는 지상파방송사업을 겸영하거나 그 주식 또는 지분을 소유할 수 없다.[22] 여담으로 한국프랜지는 과거 울산민방 사업자 공모에서 주리원과 경합했으나, 범 현대가(창업주인 김영주 명예회장이 왕회장의 매부이다.)여서 방송법 제 8조 3항 위배 논란으로 인해 탈락한 흑역사가 있다.현백, KCC, 한국프랜지 모두 범 현대가이다. 한국프랜지 측에서는 사필귀정(...)이라 생각했을 듯.[23] 참고로, 얘네 연고지는 울산이 아니라 광주광역시(...)다. 호남권 기업의 대표 주자로도 언급될 정도. [24] 비슷한 사례로 DMB 부문에서 대전방송에 세들어 살면서 YTN을 중계하는 청주방송의 사례가 있다. [25] 이전한 후에는 당연히 매장으로 리모델링되었다.[26] 이러한 형태는 광주광역시의 kbc광주방송이 신사옥으로 호반써밋 광주의 업무시설을 사용한 것이 최초이다. 울산방송도 이걸 그대로 벤치마킹해서 아파트를 판 돈으로 신사옥을 마련하는 것으로 보인다.[27] ubc 초대 아나운서.[28]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나왔던 출연자였다.[29] 대전MBC MC, 용인시민신문 기자를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용인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30] 현 원광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31] 현 SK브로드밴드 ABC방송 PD, 전 티브로드 ABC방송 아나운서[32] 현재는 경기도 김포시에서 평범한 주부로 살고있다.[33] ubc 2대 아나운서 및 장수 진행자. 1997.5.~2012.1. 재직.[34] 같은 방송사에 근무했던 윤경재 현 KBS창원 기자가 배우자이다.[35] 2년동안 ubc 4대 아나운서였다.[36] 타 방송사, 뒤란 사전MC를 병행중이다.[37] 현 TBN울산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평일 MC[38] 전 부산MBC 기상캐스터[39] 현 TBN 울산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MC[40] 1998년생, TBN경북교통방송과 병행중이고, 4년만에 신입 리포터이다.[41] 첫 사원 출신 대표이사.[42] 울산MBC 출신.[43] 단, 편정택 아나운서는 '시청자'를 빼고 말하지만, 이승재 아나운서는 "편안한 주말 보내셨습니까?"로 화답한다.[44] 2013년에 이수민이 출연하기도 했었고, 문지영, 이승재가 현 MC 체제이다.[45] 현재는 편정택 아나운서, 박은숙 부산대학교 교수가 진행한다.[46] 현재는 최지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47] 편정택 아나운서가 진행한다.[48] 단, 여기도 개인 사정 시 이승재 아나운서가 진행한다.[49] 단, 개인 사정인 경우엔 대선배인 편정택 아나운서가 진행한다.[50] 현재는 이승재[49] , 최지은 아나운서가 진행중이지만, 지역민방들과 하나씩 돌아가면서 방송한다.[51] 뮤지션 이한철, 윤일돈 MC가 진행을 맡는다.[52] 2006년에 첫 방송을 해 2018년 1월 6일에 500회를 맞았다. 지역 음악 프로그램으로써 장수 프로그램 축에 속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 JK김동욱이 맡았었고, 현재 진행은 가수우리가 아는조성모이다.[53] 다만 JCN 울산중앙방송의 케이블 방송 상품을 이용할 경우 8VSB 상품과 셋탑박스(디지털) 상품 공통으로 13(-1)번으로 시청 가능하다. 가상채널 6-1번은 서울에서 아날로그 방송 당시 관습적인 SBS의 채널 번호를 따라 전국 단위로 통일된 번호지만, 울산 지역은 90년대부터 JCN과 UCtv 할 것 없이 ubc를 13번에서 송출하였기에 현재도 해당 번호에서 송출하고 있다. 2004년 기준. (EBS는 3(-1/-2)번에서 송출.) 다른 지역과는 달리 방송국의 송출 권역이 사실상 울산광역시로 한정되는데다, 울산광역시에는 SO사가 JCN 울산중앙방송 한 곳 뿐이기에 편의상 함께 서술한다.[54] 상술했듯, 케이블 방송사는 KNN만 송출한다.[KNN] A B KNN 구역이다.[라디오] A B [TBC] TBC 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