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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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부산에 본사를 둔 SM그룹 산하의 해운회사.
한국의 부산항, 부산신항, 광양항을 기반으로 아주노선은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태국, 베트남을 서비스하고 있다.
미주노선의 경우 롱비치(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시애틀(워싱턴), 포틀랜드(오리건), 그리고 2M가입과 함께 오클랜드(캘리포니아) 항구에 대한 서비스를 개시, 순차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SM그룹의 티케이케미칼이 지분 29.6%를 보유하고있다.
2. 역사[편집]
2016년, 한진해운의 미주, 아주 노선을 인수하며 출범[1][2] , 독자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20년 4월부터 최대 해운 동맹인 2M(MAERSK, MSC)과의 협업을 시작하였다.
다른 해운회사들과 마찬가지로 2021년 물류대란의 혜택을 크게 보고있다. 2021년 1분기엔 2020년 전체 영업이익 1,206억 초과 달성할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역시 급등한 해상운임으로 1분기 매출 3236 억원 영업이익 1341억원, 2분기 매출3778억원 영업이익 1734으로 상반기 매출 7,014억원 영업이익 3075억(영업이익율 43.8% ) 달성으로 해운특수를 보고 있다. 2021년 총 영업이익은 급증 될것으로 예상되어, 현대 4,000, 6,000-8,000TEU급 중심인 미 서부노선에 이어. 미 걸프이스트 노선 확충위해 트랜스 파나마 컨테이너선인 18,000TEU 급 계획 건조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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