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타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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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타니 다카후미
1. 개요[편집]
일본의 前 남자 쇼트트랙, 現 경륜 선수이며,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스타트가 좋은[1] 전형적인 단거리 스페셜리스트로 500m와 계주에서 강했지만, 지구력이 약해 다른 종목에서의 활약이 거의 없었다. 2006년 5월 15일 은퇴했으며, 현재까지도 일본의 유일한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다.[2]
은퇴 이후에는 일본 경륜 학교에 입학했고, 2007년 10월 졸업 후 2008년부터 경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2. 수상 기록[편집]
[1] 이 스타트 능력 때문에 일본 언론에서 '나니와의 총알'이라고 불렸다고 한다.[2] 전체적인 기량면에서 앞섰던 팀 동료이자 선배인 데라오 사토루는 정작 올림픽 메달이 단 한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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