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즈키 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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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황국을 섬기는 관리.
'신'의 관리로 '신'과의 연락을 맡고 있다.
괴짜가 많은 신을 상대로 꼼꼼한 일을 하고 있으며,
주위로부터의 평가는 높다.
▶ 공식소개문구[5]
니지산지 소속 버츄얼 라이버이다.
2. 상세[편집]
상당히 음악 관련 능력이 뛰어나 동기들과의 오리지널 곡을 만들고 있으며 다음 순서인 하루의 첫방송에서 조금 공개되었다. 그리고 완성된 노래가 바로 이 곡이다.
또한 방송에서 사용하는 BGM도 대부분 자작이며 데뷔하고 얼마 안되어 이루어진 니지산지 노래 릴레이 Virtual to Live의 MIX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즉흥적으로 계속 연주하면서 잡담하는 방송을 하기도 했다.
목소리는 기본적으로 높은 편으로 양성류인데다가 어느정도 설정만 붙이면 그에 맞는 캐릭터 보이스를 연기할 수 있을 정도로 음역대가 상당히 넓고 연기력이 뛰어난 편이다. 양성류가 된 건 원래 어릴때 성악단에서 소프라노로 노래를 불렀었는데 변성기가 오면서 목소리가 낮아지자 이에 절망해 어떻게든 다시 높은 목소리를 내고 싶어서 몇 년인가 계속 노력해서 그 결과 높은 목소리를 다시 낼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는 화장에 관심이 많아 어지간한 여성들 이상으로 화장품이나 화장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 가끔 트위터에 화장품 사진을 올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화장품 상담을 받는 일이 많다. 하지만 화장품은 개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리스너들에게는 추천해주지 않고 있다.
3. 채팅과 방송 룰[편집]
4. 프로필[편집]
4.1. 취향[편집]
5. 의상목록[편집]
5만명 기념 의상은 2023년 4월 2일까지 디폴트 의상이었다가 2023년 4월 3일에 신겐즈키 의상이 디폴트 의상이 되었다.
6. 음악 활동[편집]
6.1. 오리지널곡[편집]
6.2. 커버곡[편집]
- 유튜브에 올라온 주요 영상만 기재하였으며, 그 외의 짧은 커버는 트위터에 올라와있다.
7. 여담[편집]
- 동기 둘이 각각 퇴마사와 마(魔)의 연구원이지만 어째선가 마(魔) 하나를 집에서 키우고 있다는 모양이다.
- 데뷔 당시에는 특유의 가린 비대칭 귀두컷의 머리를 하고 있었지만 구독자 5만명 기념으로 받은 신의상을 디폴트 의상으로 적용한 후론 초기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않게 되었다.
- 게릴라 방송이 많은 편이라 겐즈키의 게는 게릴라의 게라고 불리기도 한다.
- 이미 선행 3D화된 동기들과 다르게 3D가 아직 없는 상태였는데 마침내 발츠 동기들과의 3주간 릴레이에서 마지막 순서로 본인도 3D화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1] 성별이 매우 독특한데 리스너들이 리스너 자신의 성별에 신경 쓰지 말고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했다고. 또 겐즈키 본인의 연애 대상이 남녀노소를 불문한 것의 영향도 있다고 한다.[2] 초기 디폴트 의상은 굽 포함 179cm였으나 번경된 디폴트 의상의 신발 굽은 약 7cm라고 한다.[3] 도검난무 관련 일러 다수에 참여했다.[4] 해당 버츄얼 유튜버의 오시(팬)이 닉네임 뒤에 붙이는 이모지.[기준] 2023-08-30[5] 니지산지 공식 홈페이지[6] 관리 자체는 공무원을 뜻한다. '신'의 관리, '신'에게 연락하는 일 등이 겐즈키의 업무 내용이다.[7] いつから.link의 배경색에 근거한다. 하지만 본인은 이미지 컬러가 빨간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8] 동료들과 시골 쪽에 있는 숙소에 살고 있었지만, 2020년 9월경 이사하였다.[9] 좋아하는 음식은 많다. 싫어하는 음식은 별로 없지만 향초 종류는 좋아하지 않는다.[10] 차나 쥬스보단 물파다.[11] 특히 뉴욕치즈를 좋아한다.[12] 낮을수록 좋아한다.[13] 울 정도로 좋아한다.[14] 틱톡에서 냥냥네코로 유명하지만 원래 제목은 고양이가 뒹굴었다(네코가네코론다)이다. [15] 운영 사정으로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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