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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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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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국적의 셀틱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2. 클럽 경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현규/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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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 스타일[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현규/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9~2022)
- FA컵: 2019
- 셀틱 FC (2023~ )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2-23
- 스코티시 컵: 2022-23
- 스코티시 리그컵: 2022-23
5.2. 개인 수상[편집]
- G MOMENT AWARD: 2022.9
5.3. 통산 기록[편집]
5.3.1. 클럽[편집]
5.3.2. 국가대표[편집]
연령
[1] 셀틱 FC 공식 프로필[2] 수원 삼성 블루윙즈
→ 37번 : 2019 시즌
→ 12번 : 2021 시즌
→ 18번 : 2022 시즌
상주 상무 35번
김천 상무 FC 99번[3] 2023년 11월 16일 기준[4] FA컵
→ 37번 : 2019 시즌
→ 12번 : 2021 시즌
→ 18번 : 2022 시즌
상주 상무 35번
김천 상무 FC 99번[3] 2023년 11월 16일 기준[4] FA컵
득점
도움 }}} ||
6. 여담[편집]
- 롤모델은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레전드인 클라스얀 휜텔라르 선수였다고 하며, 요즘 좋아하는 선수는 전 토트넘 홋스퍼 FC, 현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해리 케인 선수라고 한다.
- 임상협의 유튜브에 송민호의 '아낙네'를 따라 부르며 춤을 추는 오현규의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 별명은 울 급식이, 슈퍼급식이, 슈퍼슈퍼급식이, 급식규다.
- 리그에서 데뷔하고 다음날 학교 최고 인기스타에 등극했다고 한다. 매탄고는 남녀 할거 없이 스포츠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고[5] 심지어 분반이다.
- 해리 케인을 좋아해서 해리 케인이 토트넘 데뷔시즌에 달던 37번을 자신의 프로 데뷔시즌에 달았다. 해리 케인처럼 나중에 수원에서 10번을 다는것이 꿈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37번을 거쳐 18번을 단 것 까진 케인과 유사한 행보다. 슈퍼매치 이후 수근수근부터는 롤모델로 홀란드, 수아레스, 호나우두를 뽑았지만 정작 플레이 스타일은 유스 시절의 롤모델이었던 훈텔라르를 닮았다.
- 큰 키에 탄탄한 몸매를 갖춘 미남이라 정승원, 전진우와 함께 많은 여성팬들의 유니폼 마킹 1순위 후보에 오르고 있다(?).[6]
- 2001년생으로 이강인과 동갑이다. 아직 23세라는 나이임에도 벌써 또래 선수들보다 굉장히 일찍 병역 의무를 마쳤다. 십자인대 부상이 있었지만 심하지 않았는지 현역으로 다녀왔다.
- 오른손에 항상 붕대를 감고 경기에 나선다. 부상 등의 얘기가 없는 걸로 봐서는 그냥 본인만의 루틴인 듯 하다.
- 조규성, 박동진과 상무 시절 만나서 아주 친해졌다고 한다. 각각 후임과 동기인데 유일하게 오현규만 2000년 이후 출생자다.[7] 아무래도 좁은 한국 스포츠판 특성과 병역의무가 부과되는 사회 구조상 상무 가서 서로 불화가 없거나 성격이 어지간히 안 맞는 사이만 아니면 친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긴 하다.
- 카타르 월드컵에서 본인을 가장 예뻐해준 선수는 김태환 선수라고 한다. 자기를 정말 잘 챙겨주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주셔서 놀랐다고.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합이라고 한다.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름 발음을 하기 어려워한다. 그냥 '오'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 영상에서는 마찬가지로 다른 코치진도 '오'라고 부른다.
- 상의탈의 세리머니를 자주 하는데 매탄중 때부터 해온 세레머니라고 한다.[8]
- 이상형은 오마이걸의 유아라고 한다. 스포티비의 스포츠타임에 출연하여 언급했다.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을 마치고 조원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1대1에서 10번 중에 무려 5골을 집어 넣으며 승리를 거뒀다. 그동안 3골을 넣은 황의조가 제일 좋은 성적이었으나 이를 가뿐히 경신해버렸다. 이 대결에서 조원희는 문자 그대로 털렸으며 오현규를 제대로 막지 못하고 매번 벗겨지는 굴욕을 당했다. 불발된 5차례의 기회도 키퍼가 세 차례 막거나, 골대를 맞고,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두 차례 빗나가는 등 열 번의 기회를 모두 슈팅으로 연결하는 대활약을 선보였다. 여기에 이 룰은 수비수인 조원희에게 유리한 룰이 아닌 공격수에게 유리한 룰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 피파 온라인 4에서 스탯이 상당하다. 현실반영이라도 되어 있는 건지 그냥 투톱이나 쓰리톱의 프리롤 임무를 주면 전생에 못 뛰어서 죽은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몸싸움, 주력, 슈팅 파워와 결정력도 좋다. 단점은 수비 가담에 비해 낮은 수비력과 좀 거친 퍼스트 터치로 원톱에서는 안 쓰는게 좋다.
- 카타르 월드컵 이후 인터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임을 밝혔다. 대표팀 내에서 선수들끼리 종종 롤 대결을 하곤 한다고 하며 승부욕이 대단한 손흥민 덕분에 열심히 롤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9]
- 나무위키 본인 문서를 보는 것으로 보인다.
- 실력 상승이 꾸준해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 디시인사이드에 오현규 마이너 갤러리가 있다.
- 네이버 팬카페도 오현규 네이버 팬카페 개설이 되었다.
- -오현규 선수- 라고 시작하는 편지 형식의 글이 셀틱 이적 후에 지식in에 올라왔는데 매우 감동적이라고 한다.
- 손흥민이 조 하트 골키퍼에게 오현규의 스코틀랜드 적응을 도와달라고 직접 부탁했다고 한다. 이러한 인연인지 오현규는 조 하트를 하트형이라고 부른다.#
- 셀틱 이적 후에는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머리에 블리치를 넣는 등 외적인 변화를 조금씩 주고 있다.
- 셀틱 FC의 구단 SNS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팬들이 오현규의 입단 공식발표글에 적은 이모지 때문에 셀틱 현지 팬들이 오해를 했던 해프닝이 있었는데, 이유는 다른 것도 아니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의미하는 이모지인 청백적 이모지 때문이었다. 수원 삼성의 팬들은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모지를 단 것이었는데, 하필 청백적 이모지는 스코틀랜드 현지에서는 셀틱 FC의 최대 라이벌인 레인저스 FC를 의미하기도 하는 이모지라서 현지 팬들이 오해를 했던 것. 이에 대해 일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팬들이 레인저스 FC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해명을 했고, 셀틱 팬들도 이것을 알고 난 뒤에는 대체적으로 이해를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오해가 풀리긴 했다. 이후 이걸 인지한 것인지 구단의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된 입단 영상에는 아예 클로버 모양의 이모지를 제목에 적어넣으면서 클로버 이모지를 쓸 것을 권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0][11]
- 수원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꾸준히 받고 있으며 떠난지 꽤나 되었음에도 그리워하는 팬들이 존재한다.[12]
- 2023년 6월 인천과의 홈 경기에서 인사를 하러 빅버드에 방문했다. 원래는 본인이 슈퍼매치를 제안했으나 그 날 집안에 결혼식이 있는걸 뒤늦게 알고 부랴부랴 바꿨다고.#
- 영국에서 3개월 이상 머물렀기 때문에 평생 헌혈을 하지 못한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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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편집]
[5] 운동부가 있는 학교에서는 흔한 현상이다. 운동부가 있으면 운동부 소속 학생이 아니더라도 일반 학생들도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포츠에 관심이 없다가 입학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학생들도 많다.[6] 실제로는 이한도 이적 전까지 5위 안에 든 적이 한 번도 없고 이적하고 나서 겨우 들었다. 그러나 8월의 맹활약으로 마킹 수를 점점 늘리더니 결국 9월 92벌로 염기훈을 넘어서며 유니폼 마킹 1위를 차지했고 거기에 수원 여성팬들의 인스타 계정 팔로우와 태그도 늘어났다.[7] 전북 현대와의 2022년 정규 라운드 최종전에서 둘이 무심하게 인사하는 장면이 잡혔고 서로 한 골씩 주고받으며 국가대표로써 클래스를 뽐내기도 했다.[8] 당연하지만 카드 트러블이 많은 세리머니라 자제하는 게 좋을 것이다.[9] 다만 본인은 아직 언랭이라고.[10] 참고로 셀틱의 팬들은 연두색과 흰색 이모지를 번갈아가면서 쓰는데, 이는 K리그1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를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섣불리 쓰기 힘들었던 점도 있다. 어찌보면 셀틱 FC 구단에서 적절하게 조치를 한 셈.[11] 슈퍼매치를 생각하면 안 된다. 물론 이 더비도 양 팀간 폭력사태가 몇 차례씩 나오는 등 뜨겁지만 올드 펌은 경찰이 예의주시하는 더비다.[12] 물론 2022시즌 전반기 부진의 원흉 중 한 명이라고, 탓하는 사람도 있으나 둘 다 맞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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