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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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원래 삼척군 소속의 북평읍이 분리해 나간 곳이며 국회의원 선거구도 동해시와 묶어서 하나이다. 동해시의 구 북평 지역도 삼척에서 나왔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는 삼척의 입김이 강한 편. 또한 강원도 영동지역의 유력 정치인인 김진선 前 강원도지사가 바로 북평읍 출신이다.[1]
강원도 내에서 보수성이 강한 곳중 하나로 꼽히지만, 6회 지선에서는 원전 반대를 들고나온 무소속 김양호 시장이 60% 넘는 득표를 올리며 당선되기도 하였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하지만 8회 지선에서는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에게 924표 차이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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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동해시가 원래 삼척군 소속의 북평읍이 분리해 나간 곳이며 국회의원 선거구도 동해시와 묶어서 하나이다. 동해시의 구 북평 지역도 삼척에서 나왔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는 삼척의 입김이 강한 편. 또한 강원도 영동지역의 유력 정치인인 김진선 前 강원도지사가 바로 북평읍 출신이다.[1]
강원도 내에서 보수성이 강한 곳중 하나로 꼽히지만, 6회 지선에서는 원전 반대를 들고나온 무소속 김양호 시장이 60% 넘는 득표를 올리며 당선되기도 하였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하지만 8회 지선에서는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에게 924표 차이로 졌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2.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 총선[편집]
3.2.1. 삼척시·삼척군(13~14대)[편집]
3.2.2. 삼척시(15대)[편집]
3.2.3. 동해시·삼척시(16~20대)[편집]
3.2.4.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21대~)[편집]
3.3. 지선[편집]
[1]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내무부(현 행정안전부)와 강원도를 오가면서 근무한 행정관료 출신이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전에 강원도 부지사까지 지녔으며 한나라당 소속으로 1998년부터 2010년 6월까지 민선 강원도지사를 역임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10년 넘게 추진했고, 퇴임 이후에도 유치위원장으로 큰 공을 세웠다. 다만, 강원도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개발사업(특히 알펜시아리조트)을 추진해서 심각한 재정난을 야기했다는 비판도 있다.[A] A B C 삼표시멘트 본사가 있는 동네[B] A B C 시장이 있는 중심지[2] 삼척시청,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제23경비여단이 있는 동네[D] A B C 삼척항, 동해지방해양항만청이 있는 동네[E] A B C 석탄 탄광촌 및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가 있는 동네[F] A B C 종합발전산업단지가 있는 동네[3] 지역구 국회의원: 이철규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재선)[G] A B 남양동, 성내동, 교동, 정라동 (구 삼척시)[H] A B 도계읍, 원덕읍, 근덕면, 하장면, 노곡면, 미로면, 가곡면, 신기면[4] 단 1표 차이였으며 3위 안철수 후보와도 단 4표 차였다.[C] A B 삼척시청,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제23경비여단이 있는 동네[5] 지역구 국회의원: 이철규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