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맨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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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나이트의 4.2.0 업데이트로 추가된 캐릭터 데몬맨서다.

시작 지점에서 만나면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공격하는 화염 임프를 한 마리 소환한다.

[ 대사 목록 ]

• 거실
  • 난 하나도 안 외로워! 친구가 어어얼마나 많은데~
  • 그림을 그릴 때마다 새로운 친구 얼굴이 보이지!
  • 히히...
  • 이럴 수가, 눈알이 너무 예쁜걸...
  • 네 눈알에 내 이름이 비쳐...[1]
    플레이어가 캐릭터 가까이 다가가면 보이는 이름표를 인지하고있다는 메타발언이다.
  • 엘리고스가 큰 곰을 잡아올 거야~
  • 에이미가 큰 곰을 요리해줄 거야!
  • 흠... 배고파...
  • &×%..#-%/+~ _{,(뭐라는 거야...)},[2]
    데몬맨서가 하는 말이 아닌 플레이어의 머리위에 나오는 문구다.

• 시작 지점
  • 이봐! 이리 와.
  • 짜잔!

2.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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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능력치는 무난한 편이다. 스킬을 사용하는 전투 방식이 주가 되지만 두 스킬 다 적에게 접근해야 효과를 보기 때문에 스킬 의존형 캐릭터치고는 스탯이 높다.

3. 초기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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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무기는 붉은 투사체 1개를 발사한다. 데미지가 8, 업글하면 10으로 1스테이지 잡몹은 한 두방 컷이지만, 투사체 탄속이 매우 느리고 발사 속도도 저열해[1] 주무기로 굴리거나 실전에서 써먹기는 어렵다. 그나마 산탄특을 받으면 3개중 1개는 맞겠지라는 나몰라라 빌드로 써먹을수 있으나 더 좋은 무기는 널려있고 스킬을 활용한 딜링이 우수해 잘 안쓰이는 무기.

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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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에이미의 불타는 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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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 시 주변에 작은 화염지대가 생기며 초당 4데미지를 준다. 장판 안쪽에 있는 적은 탄속이 느려지고 플레이어와 더 가까이 있을수록 더 크게 느려진다. 처음 범위는 작지만 패시브인 화염임프가 처치될때마다 넓어져 최종적으로 임프 3마리가 처치되었을 때 최대 범위가 된다. 불면역을 먹으면 도트딜이 1 증가하고 범위가 더 넓어진다. 범위 최대치 상태에서 불면역까지 적용하면 스킬이 방의 3분의 2를 덮는다. 쿨타임이 10초인데 지속시간도 10초라 상시유지가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2스킬에 비해 밀린다. 적에게 굳이 붙지 않아도 스킬버튼을 통해 공격가능하고 탄막도 지우는 2스킬과 달리 얘는 스킬 패시브인 이동속도 증가로 피하는 것밖엔 없다. 스킬강화를 위해선 임프가 필요한데 보스전에서는 특정 보스를 제외하곤 임프를 보충할 수 없다는 것도 단점이다.

4.2. 도움의 손길:엘리고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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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임프가 죽을때마다 스킬 주변에 게이지가 차오르며, 게이지가 꽉 차면 스킬버튼을 길게눌러 앨리고스를 자폭시킬 수 있다. 게이지가 꽉 차도 계속 기를 모을 수 있으며 자폭 데미지는 처치된 임프수와 비례한다. 무한모드에서 쓰면 자폭한번에 2000데미지가 박히는 기적이 일어난다.

화염버프를 먹으면 일정확률로 공격이 화염을 건다.
콤보히트 증가를 먹으면 스킬사용시 1번 더 할퀸다.
펫버프를 먹으면 공격이 강화된다.
데몬맨서의 주 스킬으로 1스킬보다 우월한 딜링, 자폭을 통한 보스전의 수월함, 탄막 지우기 등 좋은 점이 1스킬보다 많아 자주 쓰이는 추세이다.


화염 버프를 받으면 공격에 화염 속성이 추가된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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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평가는 1스킬은 쓰레기, 2스킬은 상위권이라는 평가가 많다. 두 스킬 모두 근접해야 딜이 들어가는 스킬인데 1스킬은 탄막 지우기, 보스전 폭딜등 2스킬에 비해 불가능한 점이 많은데 이걸 데몬맨서의 평균이하인 능력치로 극복하기가 어려워 2스킬이 많이 쓰인다. 2스킬은 성능은 좋은데 자폭각이나 스킬사용후 공백기를 조심해야해서 절대로 초보자 캐릭터는 아니다.

6.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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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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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라 그런지 기본스킨의 히트박스가 작다.바닥에는 낙서도 해놨다.

덫 마스터는 로비에서 데몬맨서에게 말을 걸고 있다. 대사를 통해 보면 데몬맨서에게 호감을 사려는 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