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jo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4살 때 가야금으로 음악을 시작했으며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으나 손목부상으로 그만두었다고 한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5] 출신이다.
2020년 9월, 첫 싱글 앨범 황혼의 달[6]로 데뷔했다.
곡의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의 전반을 스스로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대림여인숙[7]에서 관리소장 직함을 달고 있다.
대림여인숙 채널이 있는데 주로 공연 실황과 Vlog를 찍어 올린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음원의 Demo나 미발매 곡들을 들을 수 있다.[8]
곡의 스펙트럼이 인디 락부터 월드뮤직까지 상당히 넓은 편이다.
또한, 피아노, 기타, 우쿨렐레[9], 퍼커션 등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다양한 것으로 보여진다.
원래 싱어송라이터의 꿈은 없었는데 피아노 선생님이 "너는 자작곡도 좋고 연주도 좋은데 노래 실력은 그렇지 못하니 절대 노래만은 하지 마라"라는 말을 자주하였다고 한다. 처음 들었을 때는 별 생각이 없다가 그 말을 자주 들으니 은근 악에 받쳐, 이를 계기로 본인 곡을 직접 노래하기 시작했고 지금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3.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nokjo/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세션/공연[편집]
- Rich Aucoin 내한공연[10] (2023.04.23 / 생기스튜디오)
- Analog Dawn[13] (2023. 07. 29 / 프리즘홀)
- Fake Product Vol.2[14] (2023. 07. 30 / 생기스튜디오)
- BrokenTeeth의 수상한 치과[15] (2023. 08. 20 / 홍대 상상마당)
- 먼데이프로젝트 시즌6 : 무호흡 (0-OXYGEN)[16] (2023. 10. 16 / 합정 클럽 온에어)
5. 사용 악기[편집]
- .strandberg* borden standard nx6
-
Akai MPC Live2[17]
- Roland SP404SX[18]
6. 공연[편집]
- 언플러그드 오픈마이크 (2023.01.09 - 홍대 언플러그드 본관 지하)
- 브로큰 라디오 녹조 강 신동우[19] (2023.02.19 - 홍대 우주정거장)
- 홍대 FF 공연[20] (2023.04.06 - 홍대 FF 클럽)
- 부드러운 직선[21] (2023.04.22 - 광주 부드러운 직선)
- 언플러그드 정기공연 - 울림 [22] (2023.04.27 - 홍대 언플러그드 본관 지하)
- 신촌 언플러그드 -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23] (2023.06.17 - 신촌 언플러그드)
7. 여담[편집]
- 헤어질 결심을 영화관에서 12번 보았다고 한다.
- 싱어송라이터 김승주, 쿠인, 브로큰티스 등과 친한 사이로 추정된다.[24]
- 영상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하는 것 같다.
- 제 3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뮤지션 김승주의 소년만화上 아트워크도 페인터 조영근과 함께 작업했다.[25]
- 동물 울음소리를 잘 낸다.[26]
- 물리학을 좋아한다. 모두가 양자컴퓨터에 투자해야한다고 강력 주장한다.
- 고등학교 때 기계를 전공했는데 유체역학 수업을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 학구열이 높다.
요즘 가장 즐기는 학문은 중등수학이라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6:44:16에 나무위키 nokjo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나이가 나이인지라 몸이 성하지 않아 각종 질환을 달고 산다...[2] 대림여인숙에서 < 관리소장 > 직함을 달고 있다. 대림여인숙의 모든 것을 관리한다. 시설도, 사람도[3] 특히 RPG를 좋아한다.[4] 게임을 매우 잘한다. 집안 유전이라고 한다. 친오빠는 군입대 전에 하스스톤이란 게임의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당시 아시아랭킹 1위 유저였으며 현재는 은퇴 후 공시를 준비하며 롤토체스 챌린저와 협곡 다이아를 유지중이라고 한다.[5] 수시 싱어송라이터 예비1번, 정시 작곡 프로듀싱 최초합격임을 보아하니 재능충[6] 본인 피셜 최고의 세션들이 연주해주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게 피아노 연주자는 한예종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여 도독하였고, 첼로는 서울대 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한 연주자라고. 하지만 지인으로 구성된 세션들이기에 페이를 등처먹었다는 소문이 그러나 언젠가 내리고 싶은 음원이라고 한다. 이유는 현재 본인의 색깔과 너무 다르다고.[7] 대림여인숙 구성원: jazzdo 기타리스트 강지웅, 브로큰티스, 브로큰티스의 아트워크 페인터 조영근 등[8] 심심해서 만든 곡, 본인 색과 달라서 발매할 수 없는 곡들을 썩히기 아까워 업로드한다고 한다.[9] 특이하게 6현 우쿨렐레를 들고다닌다.[10] 게스트 quinn_의 세션[11] BrokenTeeth의 Synth 세션으로 참여. With 공중그늘, 효도앤베이스, 돌연한출발[12] 이 공연을 위해 20kg 수레를 이고 다녔다고 한다--[13] BrokenTeeth의 Synth 세션[14] BrokenTeeth의 Synth 세션[15] fx/Synth 세션으로 깁스를 한 채 부상투혼[16] quinn_의 세션[17] 사망[18] 소중한 사람한테 쓰던 것을 선물로 받았다고 한다. 무려 실사용 20년이 넘는 악기라 이곳저곳 문제가 많은 모양인데 전부 자가수리하여 쓰고 있다.[19] With. 강지웅, 신동우, 박준영, BrokenTeeth[20] 세션 : Guitar - 강지웅 & 나준호, Perc - 김온유, Bass - 김명하, Drum - 김동문[21] With 조은호, 김준휘, BrokenTeeth[22] 세션 : Guitar - 강지웅, Perc - 김온유 Bass - 김명하, Drum - 장다인, Piano - 한지효[23] 세션 : 강지웅[24] 이외에 파란노을, 왑띠, 도재명, 임현정(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핵인싸인 듯.[25] 번외로 브로큰티스의 공연 포스터 등 여러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아 음악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금손인 듯.[26] 가장 자신있는 동물은 개와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