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티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1인 인디 음악가.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정규[편집]
2.1.1. 추락은 천천히[편집]
2.2. EP[편집]
2.2.1. 편지[편집]
2.3. 싱글[편집]
2.3.1.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편집]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이라는 맥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결혼식을 바라보는 남자가 그려진 엽서를 함께 받았는데, 달콤한 헤이즐넛 시럽 같으면서 끝에 남는 쌉싸름한 맛이 꼭 딸을 보내는 아버지처럼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은 그때 느낀 감정을 담은 곡입니다. 누군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슬프지만 행복하기를 바라는, 그런 모순과 갈등이 맛있게 다가가기를 바란다는 설명처럼 이 곡에서도 여러감정들이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2.3.2. 초록달[편집]
초록달은 앨범 ‘추락은 천천히’에 수록하려 했던 곡입니다.
최종적으로 앨범에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던 이 곡을 nokjo 님이 노랫말을 짓고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nokjo 님과 저의 서로 다른 초록달을 함께 감상해 보세요.
2.4. 라이브[편집]
2.4.1. 수상한치과 (Live)[편집]
3. 참여[편집]
3.1. 피쳐링[편집]
- TURQUOISEDEATH - The Sky Fell (2023. 07. 28)
3.2. 앨범[편집]
3.3. 컴필레이션[편집]
- Digital Dawn Compilation - 미세먼지 (2022. 08. 14)
- End of the Year : Red Heart / New Year : Black Heart - A Glowcord Compilation - Somewhere (2023. 01. 01)
4. 공연[편집]
- 편지전쟁 (2022. 02. 18 / 신도시)
- 꼬뮨 (2022. 05. 14)
- Strange Fruit 17주년 공연 (당신의 프룻이 늘 행복하기를) (2022. 07. 31 / 스트레인지 프룻)
- Digital Dawn (2022. 08. 14 / 롤링홀)
- 멜론 트랙제로 Alive Vol.4(90년대생이 온다 2편) (2022. 09. 08 / 프리즘 홀)
- BLOCK PARTY 2022 (2022. 09. 24 / 필리스펍)
- 제5회 오픈레코드 (2022. 10. 01 / 언플러그드)
- FOG X BrokenTeeth (슈게이징 라이브 특집) (2022. 10. 14 / 펫사운즈)
- 언플러그드 (2023. 01. 11)
- 우주라이브 (브로큰라디오녹조강신동우) (2023. 02. 19 / 우주정거장)
- 추락은 천천히, 인생도 천천히[6] (2023. 03. 18 / 신도시)
- 부드러운 직선 (2023. 04. 22)
- 대남북 노이즈 확성기 (2023. 06. 25 / 펫사운즈)
- JUMP IN-TO-THE UNIVERSE (2023. 07. 08 / 구름아래소극장)
- Analog Dawn (2023. 07. 29 / 프리즘홀)
- Fake Product Vol.2 (2023. 07. 30 / 생기스튜디오)
- 대남북 노이즈 확성기 Vol.2 (2023. 09. 02 / 클럽 샵)
- 엉덩이여인숙 VOL.1 (2023. 11. 18 / 언플러그드)
- 대전여인숙 (2023. 12. 02 / 소리들)
4.1. 세션 및 게스트[편집]
4.1.1. 세션[편집]
- After the Night (파란노을 단독공연)[8] (2023. 01. 14 / 상상마당)
- Rich Aucoin 내한공연[9] (2023. 04. 23 / 생기스튜디오)
4.1.2. 게스트[편집]
- Shall we gaze? (2022. 08. 19 / 오방가르드)
- 먼데이프로젝트 시즌6 : 무호흡 (0-OXYGEN)[10] (2023. 10. 16 / 합정 클럽 온에어)
5. 여담[편집]
- 슈게이징 장르가 원래 그러하듯 라이브공연의 음량이 굉장히 크다. 그래서 귀마개를 쓰라고 청중에게 사전경고하기도 한다.
- 언젠가는 포크 장르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 MBTI는 INTP라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10:46:47에 나무위키 브로큰티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잔당오백을 담당하고 있다. 여인숙 식구들 상대로 어디든지 500원만 받고 커피 심부름을 해준다고 한다.[2] 작곡, 편곡 및 보컬[3] 우리사랑에선쓰레기맛이나, 선인장밀수업자의공소시효하루전 기타 연주[4] 외계인 기타 연주[5] 벚꽃이 화사했던 계절처럼 수취인오류 + 불꽃놀이 Spring[6] 2집 발매기념 쇼케이스[7] 단독공연[8] 밴드 셋 (기타)[9] 게스트 quinn_의 세션[10] quinn_ 단독공연, 오프닝 게스트 및 기타 세션[11] 심지어 실용음악과 명문이라는 호원대학교에서 베이스를 전공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음악은 유전이라는 설이 유력하다.[12] 제3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출신으로 유재하 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