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e(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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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1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원작에서 시계신 덱을 사용한 캐릭터답게 시계신 테마를 지원한다. 시계신 덱을 사용하고 싶다면 Z-one 육성은 사실상 필수.
실전에선 허무와 무한과 무한광 스킬이 주로 쓰인다.
유희왕 시리즈 TVA 최종보스로서는 처음으로 듀얼링크스에 참전했다.[2]
스타더스트 드래곤, 슈팅 스타 드래곤,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에 전용 대사가 있는데, 이는 그가 원 역사에서 유성을 카피한 뒤 델타 액셀 싱크로의 경지까지 도달했음을 암시하는 걸 수도 있다.[3][4]
특이하게도 시계신조 불가타에게도 전용 대사가 있다. 소환 대사 또한 EVE가 외치던 것과 동일하다. 정작 같은 포지션인 환마 제왕 트릴로지그와 No.XX 인피니티 다크호프는 유벨과 유마&아스트랄에게 대사가 없는데, 싱크로 소환 때문에 파멸한 미래에서 왔던 그를 생각해 보면 여러모로 미묘한 부분. 모우얀의 카레와 치료의 신 다이안 캣은 Z-one의 생명 유지 장치에 쓰이던 동력원(...)이라서 대사가 있다.
한국어 더빙판의 고질적인 문제인 더빙 당시 스크립트를 참조하지 않는 번역 문제가 있어 궁극 시계신 세피론의 경우 더빙 당시의 대사 스크립트를 참조하지 않고 일본어를 직역한 번역으로 변경됐다. 반면 아인 소프 오르의 효과로 소환 조건을 무시한 대사는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의 번역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게 아이러니 한 점이다.
Z-one 본인이 유성을 카피했다는 설정을 반영해서인지 테마곡도 유성의 것을 비장하게 어레인지 한 것이다.
북미 더빙의 경우 중도 종영되어 등장 자체가 아예 무산된 사정상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던 캐릭터였지만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듀얼링크스에 와서야 제대로 된 활약을 할 수 있게 된 케이스다.
한국판 소개
-파멸한 미래에서 살아남은 일리아스텔의 멸사성 "최후의 한 명". 아포리아와 안티노미가 행한 계획을 통해 나타난 「아크 크레이들」을 「네오 도미노 시티」에 떨어트려 파멸의 원흉인 「모멘트」채로 소멸시켜 미래를 바꾸려 했다. 마치 신과 같은 압도적인 힘을 가진 「시계신」을 다루어, 유성과 미래를 건 사투를 펼쳤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이재범
- 일본판 성우 : 이시카와 히데오
2023년 8월 21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5D's) 스테이지 10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5D's) 스테이지 10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 몬스터 : 궁극 시계신 세피론, 시계신 가브리온, 시계신 카미온, 시계신 사디온, 시계신 자피온, 시계신 산다이온, 시계신 하이론, 시계신 미치온, 시계신 메타이온, 시계신 라치온, 시계신 라피온, 시계신조 불가타, 시계무녀, 시계천사, 스타더스트 드래곤, 슈팅 스타 드래곤,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
- 마법 : Z-ONE, 모우얀의 카레, 치료의 신 다이안 켓
- 함정 : 허무계 아인, 무한계 아인 소프, 무한광 아인 소프 오르, 어리석은 자의 재정, 마술사의 지언, 여교황의 지팡이, 여왕의 왕관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평가[편집]
원작에서 시계신 덱을 사용한 캐릭터답게 시계신 테마를 지원한다. 시계신 덱을 사용하고 싶다면 Z-one 육성은 사실상 필수.
실전에선 허무와 무한과 무한광 스킬이 주로 쓰인다.
9. 기타[편집]
유희왕 시리즈 TVA 최종보스로서는 처음으로 듀얼링크스에 참전했다.[2]
스타더스트 드래곤, 슈팅 스타 드래곤,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에 전용 대사가 있는데, 이는 그가 원 역사에서 유성을 카피한 뒤 델타 액셀 싱크로의 경지까지 도달했음을 암시하는 걸 수도 있다.[3][4]
특이하게도 시계신조 불가타에게도 전용 대사가 있다. 소환 대사 또한 EVE가 외치던 것과 동일하다. 정작 같은 포지션인 환마 제왕 트릴로지그와 No.XX 인피니티 다크호프는 유벨과 유마&아스트랄에게 대사가 없는데, 싱크로 소환 때문에 파멸한 미래에서 왔던 그를 생각해 보면 여러모로 미묘한 부분. 모우얀의 카레와 치료의 신 다이안 캣은 Z-one의 생명 유지 장치에 쓰이던 동력원(...)이라서 대사가 있다.
한국어 더빙판의 고질적인 문제인 더빙 당시 스크립트를 참조하지 않는 번역 문제가 있어 궁극 시계신 세피론의 경우 더빙 당시의 대사 스크립트를 참조하지 않고 일본어를 직역한 번역으로 변경됐다. 반면 아인 소프 오르의 효과로 소환 조건을 무시한 대사는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의 번역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게 아이러니 한 점이다.
Z-one 본인이 유성을 카피했다는 설정을 반영해서인지 테마곡도 유성의 것을 비장하게 어레인지 한 것이다.
북미 더빙의 경우 중도 종영되어 등장 자체가 아예 무산된 사정상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던 캐릭터였지만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듀얼링크스에 와서야 제대로 된 활약을 할 수 있게 된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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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Z-one으로 플레이하여 유성을 상대로 "궁극 시계신 세피론"으로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를 0으로 감소시킨다.[2] 극장판으로서는 패러독스와 아이가미가 참전했다.[3] 하지만 슈팅 퀘이사 드래곤에게는 전용 대사가 없다. Z-one이 살아온 역사가 아닌 개변된 역사에서 탄생한 카드이기 때문.[4] 또한 스타더스트, 슈팅 스타는 유세이(유성)의 대사 그대로 나오지만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은 그냥 짧게 "톱 클리어 마인드, 밝은 빛의 길이 되라, 델타 액셀 싱크로!"라고 만 한다. 원작에서 소환 대사가 없고 유세이 성우가 녹음하면서 만든 대사라서 그런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