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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승(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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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무사를 지원할 수 있는 여러가지 스킬을 가지고 나왔다. 초중무사가 파워 인플레에서 밀려나긴 했어도 어느 정도 입지를 가지고 있던 덱이기에, 빅벤-K의 출시와 스킬로 초중무사의 파워가 약간이나마 강해졌다.
에이스 몬스터가, 초기 에이스였던 초중무사 빅벤-K로 나올지 싱크로 소환을 배우고 난 후에 생긴 에이스인 초중황신 스사노-O로 나올지 알 수 없었으나, 초중무사 빅벤-K로 나왔다.
파밍 난이도는 까다롭다. 수비 표시로 공격하는 컨셉 상 분단의 벽이나 파문의 베리어 -웨이브 포스- 같은 카드는 별 효과를 볼 수 없으며, 전투로 때려도 수비 표시이니 전투 데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무엇보다 에이스 몬스터인 빅벤이 수비력 3500으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CPU 치고 까다로운데, 이 빅벤을 매우 간단하게 꺼낸다는 점이 파밍 난이도를 올린다. 츄우사이를 사용하면 바로 덱에서 꺼내올 수 있으며, 빅와라를 사용하면 빅와라 패 특소 → 빅와라의 더블 코스트 효과로 패에서 빅벤을 일반 소환하는 식으로 꺼낼 수 있다. 무엇보다 다이-8, 석궁, 츄우사이 등 다른 CPU 덱들과 비교하여 서치력이 높으며, 초중무사 덱 한정으로 조건 없이 자체 특소 가능한 몬스터 덕에 전개력도 높다.
싱크로 몬스터인 시노비도 직공 효과 때문에 변수 요소가 될 수 있다. 특히 유벨 파밍 덱을 쓰면 시노비가 애로사항이 된다. 직공 효과 때문에 유벨 시리즈의 벽으로서의 역할이 무의미해지며, 효과로 파괴되면 부활하기 때문에 유벨 2단계의 파괴 효과로는 완전히 치울 수가 없다.
그나마 그레이트 월이 없어서 수비력이 폭발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밸런스 문제로 의도적으로 배제한 모양. 그래서 아예 전투와 효과 봉쇄를 중심으로 용마방 기사 가이아를 사용하는 파밍 덱 등을 사용하여 뚫을 수 있다. 또한 덱의 구조상 마리셔스 데블이 나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초중무사 히캬-Q를 사용하는데 이 히캬의 이미지가 인게임에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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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소개
-어떠한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 있는 듀얼"을 신조로 삼은 『권승룡 도장』의 후계자. 유야와는 어릴 때부터 친구로, 서로 절차탁마하는 좋은 라이벌이다. 사용하는 덱은 『초중무사』 몬스터로만 이루어진 덱. 에이스 몬스터 『초중무사 빅벤-K』는 그야말로 뚝심 있는 듀얼의 핵심이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이현
- 일본판 성우 : 오오바야시 요헤이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ARC-V) 스테이지 5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ARC-V) 스테이지 6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 몬스터 : 초중무사 빅벤-K, 초중검성 무사-C, 초중황신 스사노-O, 초중증귀 테츠도-O, 초중신귀 슈텐도-G, 초중첩자 사루토-B, 초중첩자 시노비-A・C, 초중마수 큐우-B, 초중무사 오타스-K, 초중무사 카게보-C, 초중무사 카부-10, 초중무사 글로-V, 초중무사 코코로가마-A, 초중무사 코부-C, 초중무사 지샤-Q, 초중무사 스워드-999, 초중무사 다이-8, 초중무사 타이머-2, 초중무사 타마-C, 초중무사 츠즈-3, 초중무사 텐B-N, 초중무사 호라가-E, 초중무사 워커-O2, 초중무사 히캬-Q, 초중무사 빅와라-G, 초중무사 누스-10, 초중휘장 산-5, 초중휘장 히스-E, 초중무사소울 석궁, 초중무사소울 그레이트 월, 초중무사소울 샤인 클로, 초중무사소울 더블 혼, 초중무사소울 츄우사이, 초중무사소울 버스터 건틀릿, 초중무사소울 빅뱅, 초중무사소울 파이어 아머, 초중무사소울 브레이크 아머, 초중무사소울 부활의 염주
- 마법 :
- 함정 :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평가[편집]
초중무사를 지원할 수 있는 여러가지 스킬을 가지고 나왔다. 초중무사가 파워 인플레에서 밀려나긴 했어도 어느 정도 입지를 가지고 있던 덱이기에, 빅벤-K의 출시와 스킬로 초중무사의 파워가 약간이나마 강해졌다.
9. 기타[편집]
에이스 몬스터가, 초기 에이스였던 초중무사 빅벤-K로 나올지 싱크로 소환을 배우고 난 후에 생긴 에이스인 초중황신 스사노-O로 나올지 알 수 없었으나, 초중무사 빅벤-K로 나왔다.
파밍 난이도는 까다롭다. 수비 표시로 공격하는 컨셉 상 분단의 벽이나 파문의 베리어 -웨이브 포스- 같은 카드는 별 효과를 볼 수 없으며, 전투로 때려도 수비 표시이니 전투 데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무엇보다 에이스 몬스터인 빅벤이 수비력 3500으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CPU 치고 까다로운데, 이 빅벤을 매우 간단하게 꺼낸다는 점이 파밍 난이도를 올린다. 츄우사이를 사용하면 바로 덱에서 꺼내올 수 있으며, 빅와라를 사용하면 빅와라 패 특소 → 빅와라의 더블 코스트 효과로 패에서 빅벤을 일반 소환하는 식으로 꺼낼 수 있다. 무엇보다 다이-8, 석궁, 츄우사이 등 다른 CPU 덱들과 비교하여 서치력이 높으며, 초중무사 덱 한정으로 조건 없이 자체 특소 가능한 몬스터 덕에 전개력도 높다.
싱크로 몬스터인 시노비도 직공 효과 때문에 변수 요소가 될 수 있다. 특히 유벨 파밍 덱을 쓰면 시노비가 애로사항이 된다. 직공 효과 때문에 유벨 시리즈의 벽으로서의 역할이 무의미해지며, 효과로 파괴되면 부활하기 때문에 유벨 2단계의 파괴 효과로는 완전히 치울 수가 없다.
그나마 그레이트 월이 없어서 수비력이 폭발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밸런스 문제로 의도적으로 배제한 모양. 그래서 아예 전투와 효과 봉쇄를 중심으로 용마방 기사 가이아를 사용하는 파밍 덱 등을 사용하여 뚫을 수 있다. 또한 덱의 구조상 마리셔스 데블이 나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초중무사 히캬-Q를 사용하는데 이 히캬의 이미지가 인게임에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다. #
[1] 선택된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있는 몬스터 레벨에 공개한 패의 몬스터 레벨을 더한다는 의미. 즉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있는 해당 몬스터 레벨은 "자신의 레벨 + 패의 몬스터 레벨"이 된다.[2] 선택된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있는 몬스터 레벨이 공개한 패의 몬스터 레벨과 같아진다는 의미. 즉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있는 해당 몬스터 레벨은 "패의 몬스터 레벨"과 같은 수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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