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파 리그/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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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UEFA 유로파 리그
A조: 라르나카는 원정에서 취리히를 이기고 루도고레츠와 무승부를 거두는 등 선전을 했다. 라르나카에게 진 취리히는 막판에 부진했지만 초반 3연승에 힘입어 조 2위로 진출했다.
B조: 3강 1약의 조. 유로파리그 4강팀인 잘츠부르크와 분데스리가에서 돌풍을 일으킨 라이프치히가 무난히 진출 할 것 같았으나, 셀틱이 의외로라이프치히가 로센보르그 BK한테 발목잡혀서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C조: 가장 이상한 조. 원정 에서 얼마나 못하는가로 순위가 결정됐다. 특히, 슬라비아 프라하와 제니트의 6차전 경기는 제니트가 더 강팀인데도 불구하고 프라하가 2-0으로 이겼다.
D조: 당초 페네르바흐체가 1위, 자그레브가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페네르바흐체가 원정에서 7실점하는동안 자그레브는 홈원정에서 2승 1무씩을 거둬 1위로 진출했다. 심지어 자그레브가 일찍이 32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페네르바흐체는 2위 자리는 두고 스파르타크 트르나바과 끝까지 경쟁을 했고 5차전에 가서야 진출을 확정지었다.
E조: 유로파리그 역대급 꿀조로 불릴만큼 2강 2약이 뚜렷했으며, 예상대로 아스날과 스포르팅이 32강에 진출했다. 카라바흐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로파리그 우승팀 아틀레티코를 발목잡은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전혀 딴 팀이 되어 아스날과 스포르팅에게 자리를 내주며 꼴찌로 탈락했다.
F조: 챔피언스 리그에는 C조가 있었다면, 유로파리그에는 F조가 있다. 라는 말이 나올만큼 아주 치열했던 조였다. 베티스가 무패 행진을 하면서 조 1위를 확정지었고, 남은 2위 자리를 두고 올림피아코스와 밀란이 혈투를 벌였는데, 올림피아코스는 마지막 6차전에서 2위 밀란과의 홈경기에서 2-0 혹은 3-1로 이기거나 3점차 이상으로 이겨야 32강에 진출 할 수 있었다. 아부 시세의 선제골과 자파타의 자책골로 2-0으로 앞서나가는 중, 자파타가 추격골을 넣으면서 2-1이 되었고 32강의 희망이 사라지는 듯 했으나, 80분 코스타스 포르투니스가 추가골을 넣어서 3-1로 이겼고, 결국 올림피아 코스가 32강에 진출했다.
G조: 혼돈의 조. 비야레알이 2승 4무 무패로 1위 자리를 차지했고, 라피드 빈은 3차전 비야레알한테 5-0으로 대패하면서 4위까지 떨어졌으나, 4, 5차전에서 1승 1무를 거뒀고, 최종전에서 레인저스의 공세를 막고 1-0으로 승리하면서 조 2위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H조: 승점자판기라 예상됐던 리마솔. 1~4차전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막판 뒷심을 발휘하면서 5차전 라치오를 홈에서 2-0으로 잡고 6차전 마르세유 원정에서 3-1로 승리했으나, 너무 늦게 첫 승을 하는 바람에 3위로 탈락했다. 마르세유는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1무 5패로 일찌감치 탈락했다.
I조: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샤릅스보르그가 승점 자판기 역할을 했고, 젠크가 1위를 차지했다.근데 샤릅스보르그가 젠크를 잡았다. 남은 2위 자리를 두고 말뫼와 베삭타쉬가 경쟁을 했는데, 마지막 6차전 두 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팀이 32강행 티켓을 얻을 수 있었다. 베삭타쉬는 61프로의 점유율로 말뫼를 압도했지만, 선제골은 말뫼가 넣었고, 설상가상으로 콰레스마까지 퇴장당하면서 악재가 이어졌다. 결국 그대로 1-0으로 끝났고, 말뫼가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J조: 세비야와 크라스노다르의 무난한 진출이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스탕다르 리에주가 선전하면서 마지막까지 혼돈이 이어졌다. 여기도 챔피언스 리그의 C조처럼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벨레디예스포르를 제외한 나머지 세 팀이 홈 전승에 원정 1승 2패라는 기록을 남겼다.
K조: 디나모 키이우가 예상대로 5차전에 1위를 먼저 확정지었고, 렌과 아스타나가 2위 경쟁을 하였다. 아스타나는 옛날의 아스타나가 아니었고, 렌이 승점 1점차로 2위에 안착하면서 32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L조: 첼시의 압도적인 우세에 바테 보리소프가 2위로 진출 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의외로 비디오톤이 첼시와 무승부를 하면서 선전하였다.
매치 1: 빅토리아 플젠은 홈에서 페르나차의 캐리로 2:1역전승을 했지만, 6경기 16실점의 답이 없는 수비는 또다시 3실점을 허용하며..
매치 2: 클럽 브뤼헤는 홈에서 돌풍의 팀인 잘츠부르크에 역전승 했지만, 원정에서 도르트문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선전한 수비가 없어지며 4:0으로 무너지며 탈락하였다.
매치 3: 조별리그에서도 비야레알한테 털렸던 라피드빈은 이번에도 인테르한테 털리며 집에 갔다.
매치 4: 슬라비아 프라하는 1차전 홈에서 득점없이 비겨서 암울한 상황이였다. 설상가상으로 선제골까지 허용했다. 그런데 그 후, 4골을 몰아 넣으면서 헹크에게 충공깽을 선사하고 16강에 진출한다.
매치 5: 크라스노다르는 홈에서 득접없이 비기고 원정에서도 80분까지 무득점이다가 84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2골이 필요한 레버쿠젠은 곧바로 동점골을 넣었으나, 추가골을 넣지 못하며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매치 6: 예상대로 나폴리가 5:1로 취리히를 털고 16강에 진출했다.
매치 7:예상대로 첼시가 5:1로 진출했다.
매치 8:
매치 9:핸드볼 때문에 억울하게 유로파로 간 발렌시아는 그 분풀이라도 하는 듯 셀틱을 3:0으로 두들겨 패고 16강에 진출했다.
매치 10: 전반적으로 밀란과 올림피아코스를 뚫고 무패로 올라온 베티스의 우세가 예상되었으나 최종전 뒤들랑주에 비기며 위험이 노출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자책골과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3:1로 끌려다니다가 90분 극적으로 비긴 베티스였다. 그래도 원정에서 3:3이라 2:2로 비겨도 진출할수 있었는데, 또 2:0으로 끌려가게된다, 근데 그와중에 조바니 로첼소는 두경기 연속 32분에 골을 넣었다...... 94분에 골을 얻어맞으며 베티스는 결국 탈락했다.
매치 11:
매치 12:
매치 13: 제니트는 이란 메시의 2골 1어시의 캐리로 페네르바흐체를 3:2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매치 14:
매치 15: 바테 보르소프는 홈에서 아스날이라는 대어를 잡았으나, 원정에서 시작 4분만에 자책골을 얻어맞으며 끌려나가다 두골을 더 맞고 탈락했다.
매치 16:
아스날은 발렌시아를 상대로 7-3의 압승을 거두며 순조로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에메리 감독이 괜히 유로파의 제왕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반면 첼시 FC는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2의 스코어 끝에 승부차기에서 케파의 선방으로 가까스로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 이로써 챔스의 리버풀과 토트넘의 대결과 더불어 유로파리그에서도 첼시와 아스날의 런던 더비가 확증되면서 사상 초유의 EPL 더비가 성립되게 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UEFA 유로파 리그/2018-19 시즌/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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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회별 팀 할당[편집]
- 리그 협회 순위 1-51위(리히텐슈타인 제외)는 각 3팀이 진출
- 리그 협회 순위 52-55위(코소보 제외)는 각 2팀이 진출
- 리히텐슈타인과 코소보는 각 1팀이 진출
-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에서 탈락한 47개 팀과 본선 조별 라운드 3위를 기록한 8개 팀
- 우승 팀은 차기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 라운드 진출
2. 라운드 구조[편집]
- 예선 라운드 배치에서 사용되는 리그 협회 순위는 17/18시즌 시작 시점(16/17시즌 종료 시점)의 것을 기준으로 한다.
- 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이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확보하거나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팀이 구단 행정 등 기타 문제로 출전이 불허되는 경우 리그에서 1팀이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며, 리그 순위가 높은 순서대로 나중 라운드부터 시작하게 된다.
- 네덜란드와 같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배정하는 경우 리그 순위와 다를 수 있다.
- 정치적 이유로 러시아 클럽 팀과 우크라이나 클럽 팀은 같은 조에 편성되거나 맞대결을 할 수 없다.
- 전 시즌 UCL과 UEL 우승팀이 모두 리그에서도 UCL 진출권을 확보하며 UCL 예선 참가팀의 수가 바뀜에 따라 UEL에도 아래와 같은 변화가 발생한다.
- 리그 협회 순위 18위에 위치한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컵 대회 우승팀은 3차 예선에 부전승으로 진출.
- 리그 협회 순위 25위에 위치한 노르웨이 엘리트세리엔의 컵 대회 우승팀은 2차 예선에 부전승으로 진출
- 리그 협회 순위 50위와 51위에 위치한 웨일스 프리미어 리그와 페로 제도 프리미어 리그의 컵 대회 우승팀은 1차 예선에 부전승으로 진출.
- 2차 예선 챔피언스 루트 진출 팀 중 한 팀은 추첨을 통해 3차 예선 챔피언스 루트에 부전승으로 진출
3. 진출 팀[편집]
- CW: 컵 대회 우승팀
- N위: 리그 순위
- PW: 시즌 종료 후 유럽 대항전 플레이오프 (우승 또는 순위)
- UCL GS: UCL 조별 라운드 3위 팀
- UCL PO: UCL 플레이오프 라운드 패배 팀
- UCL Q3 C: UCL 3차 예선 챔피언스 루트 패배 팀
- UCL Q3 L: UCL 3차 예선 리그 루트 패배 팀
- UCL Q2 C: UCL 2차 예선 챔피언스 루트 패배 팀
- UCL Q2 L: UCL 2차 예선 리그 루트 패배 팀
- UCL Q1: UCL 1차 예선 패배 팀
- UCL PR: UCL 예비 예선 패배 팀
4. 경기 및 추첨[편집]
- 모든 일정은 중앙 유럽 표준시 (UTC+1) 기준으로 표기
5. 예선[편집]
5.1. 예비 예선[편집]
5.2. 1차 예선[편집]
5.3. 2차 예선[편집]
5.3.1. 메인 루트[편집]
5.3.2. 챔피언스 루트[편집]
5.4. 3차 예선[편집]
5.4.1. 메인 루트[편집]
5.4.2. 챔피언스 루트[편집]
5.5. 플레이오프[편집]
5.5.1. 메인 루트[편집]
5.5.2. 챔피언스 루트[편집]
6. 본선 조별 리그[편집]
6.1. 조 편성 포트[편집]
6.2. 조 편성 결과[편집]
6.2.1. A조[편집]
6.2.2. B조[편집]
6.2.3. C조[편집]
6.2.4. D조[편집]
6.2.5. E조[편집]
6.2.6. F조[편집]
6.2.7. G조[편집]
6.2.8. H조[편집]
6.2.9. I조[편집]
6.2.10. J조[편집]
6.2.11. K조[편집]
6.2.12. L조[편집]
6.2.13. 총평[편집]
A조: 라르나카는 원정에서 취리히를 이기고 루도고레츠와 무승부를 거두는 등 선전을 했다. 라르나카에게 진 취리히는 막판에 부진했지만 초반 3연승에 힘입어 조 2위로 진출했다.
B조: 3강 1약의 조. 유로파리그 4강팀인 잘츠부르크와 분데스리가에서 돌풍을 일으킨 라이프치히가 무난히 진출 할 것 같았으나, 셀틱이 의외로
C조: 가장 이상한 조. 원정 에서 얼마나 못하는가로 순위가 결정됐다. 특히, 슬라비아 프라하와 제니트의 6차전 경기는 제니트가 더 강팀인데도 불구하고 프라하가 2-0으로 이겼다.
D조: 당초 페네르바흐체가 1위, 자그레브가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페네르바흐체가 원정에서 7실점하는동안 자그레브는 홈원정에서 2승 1무씩을 거둬 1위로 진출했다. 심지어 자그레브가 일찍이 32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페네르바흐체는 2위 자리는 두고 스파르타크 트르나바과 끝까지 경쟁을 했고 5차전에 가서야 진출을 확정지었다.
E조: 유로파리그 역대급 꿀조로 불릴만큼 2강 2약이 뚜렷했으며, 예상대로 아스날과 스포르팅이 32강에 진출했다. 카라바흐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로파리그 우승팀 아틀레티코를 발목잡은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전혀 딴 팀이 되어 아스날과 스포르팅에게 자리를 내주며 꼴찌로 탈락했다.
F조: 챔피언스 리그에는 C조가 있었다면, 유로파리그에는 F조가 있다. 라는 말이 나올만큼 아주 치열했던 조였다. 베티스가 무패 행진을 하면서 조 1위를 확정지었고, 남은 2위 자리를 두고 올림피아코스와 밀란이 혈투를 벌였는데, 올림피아코스는 마지막 6차전에서 2위 밀란과의 홈경기에서 2-0 혹은 3-1로 이기거나 3점차 이상으로 이겨야 32강에 진출 할 수 있었다. 아부 시세의 선제골과 자파타의 자책골로 2-0으로 앞서나가는 중, 자파타가 추격골을 넣으면서 2-1이 되었고 32강의 희망이 사라지는 듯 했으나, 80분 코스타스 포르투니스가 추가골을 넣어서 3-1로 이겼고, 결국 올림피아 코스가 32강에 진출했다.
G조: 혼돈의 조. 비야레알이 2승 4무 무패로 1위 자리를 차지했고, 라피드 빈은 3차전 비야레알한테 5-0으로 대패하면서 4위까지 떨어졌으나, 4, 5차전에서 1승 1무를 거뒀고, 최종전에서 레인저스의 공세를 막고 1-0으로 승리하면서 조 2위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H조: 승점자판기라 예상됐던 리마솔. 1~4차전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막판 뒷심을 발휘하면서 5차전 라치오를 홈에서 2-0으로 잡고 6차전 마르세유 원정에서 3-1로 승리했으나, 너무 늦게 첫 승을 하는 바람에 3위로 탈락했다. 마르세유는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1무 5패로 일찌감치 탈락했다.
I조: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샤릅스보르그가 승점 자판기 역할을 했고, 젠크가 1위를 차지했다.
J조: 세비야와 크라스노다르의 무난한 진출이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스탕다르 리에주가 선전하면서 마지막까지 혼돈이 이어졌다. 여기도 챔피언스 리그의 C조처럼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벨레디예스포르를 제외한 나머지 세 팀이 홈 전승에 원정 1승 2패라는 기록을 남겼다.
K조: 디나모 키이우가 예상대로 5차전에 1위를 먼저 확정지었고, 렌과 아스타나가 2위 경쟁을 하였다. 아스타나는 옛날의 아스타나가 아니었고, 렌이 승점 1점차로 2위에 안착하면서 32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L조: 첼시의 압도적인 우세에 바테 보리소프가 2위로 진출 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의외로 비디오톤이 첼시와 무승부를 하면서 선전하였다.
7. 본선 토너먼트[편집]
-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름. 단, 결승전은 중립구장에서 단판승부로 치름
- 32강 추첨에서 조별 리그 1위 팀과 챔피언스 리그 3위 팀 중 상위 4개 팀에게 시드 배정, 조별 리그에서 붙었던 팀과 편성 불가, 같은 국가의 팀끼리 편성 불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팀끼리 편성 불가.
- 16강, 8강, 4강, 결승 추첨은 무작위로 편성
7.1. 진출 팀[편집]
7.2. 32강전[편집]
7.2.1. 대진 추첨 결과[편집]
- 팀 1의 홈에서 먼저 1차전 경기를 하고, 팀 2의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7.2.2. 경기 결과[편집]
7.2.3. 16강 진출팀[편집]
7.2.4. 총평[편집]
매치 1: 빅토리아 플젠은 홈에서 페르나차의 캐리로 2:1역전승을 했지만, 6경기 16실점의 답이 없는 수비는 또다시 3실점을 허용하며..
매치 2: 클럽 브뤼헤는 홈에서 돌풍의 팀인 잘츠부르크에 역전승 했지만, 원정에서 도르트문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선전한 수비가 없어지며 4:0으로 무너지며 탈락하였다.
매치 3: 조별리그에서도 비야레알한테 털렸던 라피드빈은 이번에도 인테르한테 털리며 집에 갔다.
매치 4: 슬라비아 프라하는 1차전 홈에서 득점없이 비겨서 암울한 상황이였다. 설상가상으로 선제골까지 허용했다. 그런데 그 후, 4골을 몰아 넣으면서 헹크에게 충공깽을 선사하고 16강에 진출한다.
매치 5: 크라스노다르는 홈에서 득접없이 비기고 원정에서도 80분까지 무득점이다가 84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2골이 필요한 레버쿠젠은 곧바로 동점골을 넣었으나, 추가골을 넣지 못하며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매치 6: 예상대로 나폴리가 5:1로 취리히를 털고 16강에 진출했다.
매치 7:예상대로 첼시가 5:1로 진출했다.
매치 8:
매치 9:핸드볼 때문에 억울하게 유로파로 간 발렌시아는 그 분풀이라도 하는 듯 셀틱을 3:0으로 두들겨 패고 16강에 진출했다.
매치 10: 전반적으로 밀란과 올림피아코스를 뚫고 무패로 올라온 베티스의 우세가 예상되었으나 최종전 뒤들랑주에 비기며 위험이 노출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자책골과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3:1로 끌려다니다가 90분 극적으로 비긴 베티스였다. 그래도 원정에서 3:3이라 2:2로 비겨도 진출할수 있었는데, 또 2:0으로 끌려가게된다, 근데 그와중에 조바니 로첼소는 두경기 연속 32분에 골을 넣었다...... 94분에 골을 얻어맞으며 베티스는 결국 탈락했다.
매치 11:
매치 12:
매치 13: 제니트는 이란 메시의 2골 1어시의 캐리로 페네르바흐체를 3:2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매치 14:
매치 15: 바테 보르소프는 홈에서 아스날이라는 대어를 잡았으나, 원정에서 시작 4분만에 자책골을 얻어맞으며 끌려나가다 두골을 더 맞고 탈락했다.
매치 16:
7.3. 16강전[편집]
7.3.1. 대진 추첨 결과[편집]
- 팀 1의 홈에서 먼저 1차전 경기를 하고, 팀 2의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 아스널이 먼저 추첨되어 1차전 홈 경기를 배정 받았었지만, 같은 도시에서 동시에 경기가 열리면 안된다는 UEFA의 규정으로 인하여 첼시와 아스널의 홈경기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타드 렌이 홈에서 1차전을 치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7.3.2. 경기 결과[편집]
7.3.3. 8강 진출팀[편집]
7.3.4. 총평[편집]
7.4. 8강전[편집]
7.4.1. 대진 추첨 결과[편집]
- 팀 1의 홈에서 먼저 1차전 경기를 하고, 팀 2의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 아스널이 2차전 홈 경기를 배정 받았었지만 의 첼시 역시 2차전으로 홈 경기를 배정 받음에 따라, 같은 도시에서 동시에 경기가 열리면 안된다는 UEFA의 규정으로 인하여 첼시와 아스널의 홈경기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아스널이 홈에서 1차전을 치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7.4.2. 경기 결과[편집]
7.4.3. 4강 진출팀[편집]
7.4.4. 총평[편집]
7.5. 4강전[편집]
7.5.1. 대진 추첨 결과[편집]
- 팀 1의 홈에서 먼저 1차전 경기를 하고, 팀 2의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7.5.2. 경기 결과[편집]
7.5.3. 결승 진출팀[편집]
7.5.4. 총평[편집]
아스날은 발렌시아를 상대로 7-3의 압승을 거두며 순조로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에메리 감독이 괜히 유로파의 제왕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반면 첼시 FC는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2의 스코어 끝에 승부차기에서 케파의 선방으로 가까스로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 이로써 챔스의 리버풀과 토트넘의 대결과 더불어 유로파리그에서도 첼시와 아스날의 런던 더비가 확증되면서 사상 초유의 EPL 더비가 성립되게 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6. 결승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UEFA 유로파 리그/2018-19 시즌/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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