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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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04년 6월 23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2번째 싱글.
2. 소개[편집]
3. 《The Way U Are》[편집]
3.1. 일반판[편집]
3.2. 스토리북[편집]
4. 수록곡[편집]
4.1. The Way U Are[편집]
4.1.1. 뮤직 비디오[편집]
4.2. Whatever They Say[편집]
4.3. 옹달샘 이야기 - 하나[편집]
4.4. 옹달샘 (Mountain Spring)[편집]
4.5. 옹달샘 이야기 - 둘[편집]
4.6. Whatever They Say (Inst.)[편집]
5. 활동[편집]
첫 싱글로 4월 말까지 활동했던 것을 감안하면 거의 휴식기가 없던 수준이었는데, 신인이 데뷔해서 먹혔다 싶으면 거의 바로 다음 앨범 내고 활동하는 것은 한참 뒤의 샤이니까지 이어진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SM타운 여름 앨범의 동방신기 단독곡 'Drive'도 함께 프로모션했던 것이 특징. 활동 중 믹키유천의 맹장수술과 Mnet "Showking M"[1] 해운대 특집 녹화 후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동방신기 역대 앨범 가운데 가장 다사다난했던 활동 기간으로 회자되고 있다. 일부 방송 무대에서는 수록곡 'Whatever They Say'를 선보이기도 했다.
6. 성과 및 평가[편집]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총 3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004년 연간 음반 판매량 9위에 올랐다. 2015년까지도 싱글 판매량 순위에 올라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앨범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당한 팬덤 유입을 이끌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수치. 지상파 1위는 SBS에서 한 번 했다.
한편으로 절대 하지 않을 것처럼 언플하던 립싱크를 서슴없이 하면서 '정말로 이 그룹은 뭔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던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배신하기도 했다. 애초에 데뷔했을 때부터 그들의 '실력파 이미지' 메이킹을 보면서 저래봐야 결국 SM그룹이니 무조건 SMP가 타이틀인 립싱크 그룹이 될 거다 하는 시각이 없던 건 아니지만. 거기에 당시 MBC 음악캠프와 KBS 뮤직뱅크는 립싱크를 암묵적으로 금지하고 있었기에 라이브를 해야 했는데, KBS는 출연 자체를 몇 번 안 했고, MBC에는 형식적으로 몇 번 출연하면서 고음 파트는 립싱크+그럼에도 쉴드치기 힘든 라이브를 보여주면서 그들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이 늘었던 시기이기도 했다. 사실 그냥 MBC에서 립싱크 해버린 적도 몇 번인가 있었다.
와중에 트랙들의 퀄리티에 대해서 팬들은 상당히 만족했던 싱글. 'Whatever They Say' 같은 경우에는 2006년까지도 동방신기가 자신들의 실력을 자랑할 때 자주 불렀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로, 나중에 나오는 'Tonight', 'Hey, Girl!' 등과 함께 동방신기를 대표하는 R&B계 발라드로 꼽힌다.
7. 동명의 타이틀곡[편집]
2006년 초 일본싱글 '내일은 오니까'에 커플링곡으로 번안판이 수록되었다. 녹음 후 처리를 어떻게 한 건지 군데군데 음정이 불안한 부분이 보이는 퀄리티인데다가 당시 동방신기의 곡들 중에서는 심하게 이질적이었던지라 얼마 뒤에 발매된 정규 1집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이 노래의 일본 버전의 의의는 라이브. 동방신기의 상전벽해한 라이브 안정감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곡의 한국/일본 라이브 비교영상이 곧잘 활용된다. 보통 저기에 쓰이는 영상은 그 유명한 2007년 2집 투어 부도칸 공연 버전. 직접 비교해보자.
8. 여담[편집]
- 'The Way U Are' 뮤직 비디오에 'My Little Princess'에 이어 두 번째로 이연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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