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국가/서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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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6. 그벨란드
1.8. 월로피아
1.10. 카메룬 아프리카국
1.16. 푸타 풀베
1.17. 모실란드
1.18. 자르마랜드
1.19. 아이르
1.20. 카넴


1. 개요[편집]


티저 예고

현재 서아프리카에 플레이가 가능한 국가가 없다.

TNO 지역중 손에 꼽히는 지옥의 공간. 루프트바페의 폭격기가 남서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에서 주기적으로 출동하여 사하라 사막에 폭격을 쏟아붓기 때문에 구 프랑스령이었던 이 지역은 통제력을 상실한 프랑스[1]를 대신하여 군벌 수준의 국가들이 해안가 일부에 간신히 연명하고 있다. 비슷하게 러시아도 폭격을 당하고 있으나 자유 비행단의 요격활동과 그나마 어느정도의 방공망이 있는 러시아에 비해서 서아프리카는 해안지대를 제외하면 방공능력도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 그 피해는 훨씬 심한 편이다. 그나마 폭격을 받지 않는 지역은 이전부터 독립국이며 OFN의 지원을 받는 라이베리아, 이베리아 연합의 영토인 기니비사우 정도.

툴박스 이론 패치 이전까지는 서아프리카 한 가운데가 폭격으로 무정부 상태였다가 독일 내전이 발발하면 남서아프리카의 사하라 폭격이 중지되면서 서아프리카 군벌 국가들이 내륙으로 확장했으나, 툴박스 이론 패치 이후로는 내륙 지역은 비무장 지대였다가 독일 내전 이후 비무장지대가 해제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툴박스 이전까진 아무 컨텐츠가 없던 지역이었으나 툴박스 이론 이후로는 자유 프랑스의 행동에 따라 월로피아, 말리와 같은 서아프리카 국가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서아프리카 동맹에 가입하거나 자유 프랑스 스스로가 주축이 되는 프랑스 군사 동맹을 별도로 창설해서 카메룬을 주도로 하는 공산주의 계열의 범아프리카 해방전선[2]과 전쟁을 벌이는 서아프리카 전쟁 컨텐츠가 생기게 되었다. 사실상 미국과 일본 간의 대리전이지만. 프랑스 군사동맹, 범아프리카 해방전선, 서아프리카 동맹의 삼파전이 벌어지는 경우도 예고되었다.

1.1. 자유 프랑스[편집]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가부장적 보수주의(보수민주주의, 자유 프랑스 드골주의당)
  • 국가 정신
    • 루프트바페 테러 폭격
    남서아프리카 비행장에서 정기적으로 독일 루프트바페가 출격해 서아프리카 전역의 민간 및 군사 목표를 무차별적으로 폭격합니다. 이는 '조종사 훈련'이라는 제정신 나간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충분한 대공 능력이 있는 소수 해안 도시만이 루프트바페를 막을 수 있지만, 이들을 영원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 때문에 독일군은 내륙의 마을과 농지를 별다른 방해 없이 공습할 수 있습니다. 이 악몽이 끝날 때가지 서아프리카의 성장률은 심각한 피해를 볼 것입니다.
    소비재 공장: 25%
    건설 속도: -60.00%
    생산 효율성 한도: -40.00%
    생산 효율성 성장: -35.00%
    • 군사행정부
    현재의 상황은 샤를 드 골이 우리 영토 대부분에서 군사통제를 가하도록 강제했습니다. 장성들은 현지 부족장 및 지도자들과 자유로이 친분을 쌓으며 자신의 사군에 대한 접근권을 주었습니다. 효율적인 방법이라곤 해도, 이에 따라 우리는 우리 장성들의 손에 막대한 권력을 남겨둔 채, 나머지 지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일일 정치력 획득: -0.20%
    사단 조직력: -40.0%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10%
    전쟁 지지도: +15.00%
    계획 수립 속도: -60.0%
    • 귀금속 수출
    우리 경제가 산산조각나고 우리 기반시설이 파괴되었다 해도, 우리에겐 여전히 써먹을 수 있는 광산이 있습니다. 장비 유지라는 중요성에 따라 강철은 수출품목에서 제외됐지만, 귀중한 금이나 보크사이트는 여전히 구매의사자들에게 수출할 수 있습니다.
    소비재 공장: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량: +20%
    • 프랑스 공화국의 정신
    오직 자유 프랑스의 존재 속에 우리의 오랜 민주전통의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이 대륙에서 우리의 무력이라 할 건 여전히 저항운동에 불과하지만, 코트디부아르의 깊숙한 곳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 이상을 위해 싸우는 중입니다. 레조 코메트를 따라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이곳으로 온 망명자들은 대양 너머에서조차 민주정괴 자유의 강력한 천성을 믿으며 자신들의 조국을 위해 싸우는 중입니다.
    일일 정치력 획득: +0.25%
    안정도: +15.00%
  • 내각
-
2차 세계 대전에서 6주만에 밀리고 재수립된 프랑스 제3공화국의 망명정부. 도망칠 때만 해도 알제리, 콩고, 코트디부아르 등지로 피난하며 프랑스 본토에 되돌아가길 꿈꾸고 있었으나, 독일 루프트바페의 계속되는 폭격과 이탈리아군과 스페인, 포르투칼 군대의 진격으로 인해 밀려나 코트디부아르 남쪽 해안가 일부만을 통제하는 상태가 되었다. 샤를 드골이 20년 넘게 이끌고 있다.

아직도 드골은 매일 "조국 해방"을 외치고 있지만 진지하게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보인다. 계속 되는 군정에 시민들은 불만을 표하는 중이고, 드골 역시 선거 시행을 약속했지만 언제 시행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장군들은 중앙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를 포함한 서아프리카 국가의 용병으로 일하고 있다. 거기다가 허구한 날 남서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에서 전투기들이 비행 훈련이라고 날아와 눈에 보이는 건 죄다 날려버린다. 자유 프랑스는 오로지 독일을 향한 증오 하나만으로 죽기를 거부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약 없이 기다린다.

그럼에도 독일이 내전에 휘말려 폭격이 끊기면 즉시 북쪽으로 진출을 시작한다. 이미 국가보다는 용병단에 가까운 처참한 모습이지만 생존력 하나는 정말 끈질긴 나라.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국가 규모에 비해 원수가 많다. 샤를 드골부터 시작해서 아직 파리에 입성하지 못한 필리프 르클레르, 보나파르트 황가의 후예 루이 나폴레옹, 횃불 작전이 없었을텐데 어떻게든 자유 프랑스에 합류한 장 투제 뒤 비지에[3], 계속 드골을 보좌해온 마리피에르 쾨니히[4], 옆동네 독일놈과 친목질하는 자크 마슈[5]. 꼴랑 주 2개 있는 나라에[6] 원수가 6명이나 있다.

  • 자유 프랑스의 무덤
서아프리카에서의 패전 이후, 자유 프랑스의 마지막 잔재들은 외딴 케르겔렌 섬을 점령하는 상태로 전락했습니다. 케르겔렌은 전략적 가치와 군사적 자원이 결여된 작은 땅덩어리입니다. 이제 망명자들을 위해 본토를 찾을 희망은 없습니다. 나폴레옹과 세인트헬레나처럼 자유 프랑스의 마지막 잔재들은 죽음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서아프리카 전쟁에서 자유 프랑스가 패배하면 잔존 세력들은 케르겔렌 제도로 피난한다. '자유 프랑스의 무덤' 이라는 국민정신에서 '나폴레옹과 세인트헬레나'에 비유하며 죽음만을 기다리는 망명자가 되었다는 내용이 압권.

70년 초기에 드골이 사망하며, 필리프 르클레르가 후계자로 자리를 잇는다.

OTL의 중요 세력인 것치고는 콘텐츠가 전무했는데, 제작진 중 한명이 핑크 판처와의 상의없이 자유 프랑스에 왕당파 루트 등의 확장 루트를 추가했다가 괘씸죄를 적용해 중지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다만 프랑스 내전 티저가 공개되면서 플레이 가능 여부와는 별개로 본토수복전 이벤트가 추가될 예정은 있는 듯 하다.

1.2. 라이베리아[편집]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가부장적 보수주의(보수민주주의, 휘그당)
  • 국가 정신
    • 정체된 정치

    • OFN 지원

    • 광범위한 부패

-
윌리엄 터브먼[7]이 대통령으로 재임 중이다.

서아프리카에서 제일 부유한 국가지만 터브먼은 여기서도 독재를 벌이고 있다. 이 독재와 고립주의 성향 때문에 전후 난민 문제를 도와준 OFN과도 서먹해진 상황.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른 서아프리카 국가와 달리 독일의 폭격을 받지 않는다. 나머지 지역이 구 프랑스령인점과 달리 전쟁 이전부터 독립국인 것과 미국과의 연계 문제 때문에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 덕분에 서아프리카 국가중에는 유일하게 외부지역과 '외교'가 가능한 상황.[8] TT 라이브 1차 스트리밍에서 해당 내용이 반영되어 OFN의 옵저버 설정이 추가되었다.

서아프리카 전쟁에서 카메룬을 위시한 범아프리카주의 진영이 승리할 경우, 멘데국과 함께 '마노강 조약'이라는 새로운 팩션을 창설해서 카메룬에 대항한다.


1.3. 가나[편집]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국민보수주의(권위민주주의, 협의회인민당)
  • 국가 정신
    • 루브트바페 테러 폭격

    • 언어 장벽

    • 너무 많은 고위지휘관

-
지도자는 콤라 아그벨리 그베데마. 독일의 폭격의 혼란으로 인해 연합 황금해안 협의회(UGCC)라는 단체의 주도로 인해 구 영국령 골드코스트와 프랑스령 토고랜드가 연합하여 생겨난 국가. "빅 식스" 라는 정치권력 연합체가 배후에서 가나를 지배하고 있으며, 1956년 당선된 현 대통령 그베데마도 "빅 식스"의 계획 아래 당선된 것이다. "빅 식스" 내부에서는 자유주의, 친서방 파벌 지지자인 전임 대통령 에드워드 아쿠포 아도, 반식민주의자이자 사회주의자인 협의회 인민당의 콰메 은크루마가 다투고 있다. 그베데마가 양측 파벌에 대한 모호한 지지만을 유지하자 집권파벌의 지지도가 무너지면서 내전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는 중.

월로피아와 함께 프랑스의 행동에 따라 '서아프리카 동맹'을 창설하여 독자세력으로 발돋움할수 있다.

1.4. 기니[편집]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범아프리카주의(사회주의, 기니 민주당 - 아프리카 민주 집회)
  • 국가 정신
    • 루브트바페 테러 폭격

    • 기니 민주주의

    • PAGIC 망명자의 고향

-
지도자는 아메드 세쿠 투레.
서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몇 안되는 민주주의적 체제로 안정되어 있는 국가. 기니의 국부로써 투레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군부에 대한 위협을 피하기 위함과 반대파벌을 막기 위해 군에 대해 상당한 양보와 권위주위적 정치를 시행 하고 있는 중이다. 경제적으로는 경제개혁과 국가 주도 산업확장의 과정이 진행중이나 쉽지는 않은 듯.

1.5. 멘데[편집]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군사독재(전제주의, 멘데국 군사파)
  • 국가 정신
    • 루프트바페 테러 폭격

    • 불충한 군대

    • 어수선한 정치적 영향권

-
현실의 시에라리온을 차지한 국가. 수도는 프리타운.

본래 시에라리온은 영국 멸망과 함께 독립했지만 독립 5일째 되는 날 시에라리온군 총사령관인 데이비드 란사나[9] 준장이 쿠데타군로 민주 정권을 뒤엎어버리고 멘데국Mende State을 만들어버렸다.

권력 기반이 이렇다보니 정치적으로 불안정하다. 멘데 우월주의로 인해 민족간 갈등이 일어나고 있으며 란사나 휘하 장군들과 군벌들은 서서히 권력을 불려가고 있다.


1.6. 그벨란드[편집]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군사독재(전제주의, 그벨란드 구국군사평의회)
  • 국가 정신
    • 루프트바페 테러 폭격

    • 다호메이 공화국의 유령

    • 민병대 기반 군대

-
현실의 토고베냉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 수도는 로메.

자유 프랑스가 독일 공군의 지속된 폭격으로 인해 코트디부아르로 후퇴한 후 다호메이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하지만 그베들의 불만을 진정시키지 못한 다호메이 민주정권은 크리스토프 소글로[10]가 이끈 것으로 "추정되는" 무혈 쿠데타로 붕괴된다. 하지만 소글로를 비롯한 군부 지도자들이 대통령 자리에 앉기를 거부하면서 대통령 자리는 오랜 시간 동안 공석이 되었고, 결국 1961년 군부 내 친쿠데타 세력이 당시 20세였던 이브라힘 바방기다를 대통령 자리에 앉힌다.

정치적 상황은 영 좋지 않다. 군부 내에는 소글로가 이끄는 반쿠데타 세력이 버티고 있고 그베가 아닌 사람들은 2등 민족 취급에 지쳐 다호메이 공화국 시기를 그리워하고 있다. 거기다가 정기적으로 독일군 전투기가 날아와 폭격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바방기다는 죽을 때까지 권력을 놓지 않을 생각이다.


1.7. 요루바랜드[편집]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개인독재(전제주의, 자유 요루바랜드 국민민주당)
  • 국가 정신
    • 루프트바페 테러 폭격

    • 사회주의를 막는 방패

    • 자애로운 독재

-
비아프라를 제외한 나이지리아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 수도는 라고스.

지도자는 라도케 아킨톨라.

본래 범아프리카주의를 내세운 카메룬 아프리카국의 일부였지만 카메룬이 중앙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와 분쟁을 벌이는 틈을 타 무력으로 독립하고, 카메룬이 주창하는 범아프리카주의 확산을 저지하는 완충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이후 카메룬이 실지 회복을 위해 공격을 해오고 있으나 죄다 막고 있다고.

1.8. 월로피아[편집]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민주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월로피아 민주당)
  • 국가 정신
-
구 프랑스령 세네갈, 영국령 감비아 일대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 지도자는 세네갈 초대 대통령이었던 레오폴 세다르 상고르.

다른 서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민주적 체제가 안정되어 있는 형태로, 상고르는 아프리카 민족주의적 성향의 네그리튜드 이념을 주창하면서도 동시에 구 프랑스 계열 관리들이 행정에 종사할 수 있도록 배려함과 동시에 자유 프랑스와의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에 대해 범아프리카주의자들이 이를 비난하기도 하나 동시에 이는 월로피아가 비교적 중립적이고 온건한 국가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국가 방향은 두 가지로, 범아프리카전선(PALF)가 비슷한 성향의 국가인 요루바랜드를 공격할 시에는 자유 프랑스 주축의 프랑스 군사동맹(FMA)에 합류하고, 자유 프랑스가 모실란드 등에 공세적 자세를 취할 시에는 말리, 가나와 함께 독자적인 서아프리카 동맹을 창설하여 제 3의 세력이 된다.

1.9. 졸라[편집]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민간독재(전제주의, 졸라 진보동맹 - 단일국가주의자)
  • 국가 정신
    • 루프트바페 테러 폭격

    • 월로피아의 그늘 아래

    • 망명 PAIGC의 본거지

-
카자망스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 수도는 반줄.

본래 북쪽 월로피아의 일부였으나 1950년대 중반 교사 출신 졸라 대변인인 에밀 바디안[11]이 이끈 독립운동을 통해 독립했다. 국부임에도 불구하고 바디안의 국내 여론은 별로 좋지 못한 상황이고, 독립을 하였으나 빈약한 수준의 군대는 자국을 지키기도 어려운 수준이여서 사실상 월로피아에게 종속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월로피아의 민주적 성향 덕분에 정치적으로는 자율권이 많이 부여된 상황.

이베리아령 기니비사우와 인접한 국가의 특성상 기니비사우 독립을 위한 독립운동가들이 기니와 이곳을 망명지로 삼아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

1.10. 카메룬 아프리카국[편집]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범아프리카주의(사회주의, 아프리아 해방당)
  • 국가 정신
    • 루프트바페 테러 폭격
    남서아프리카 비행장에서 정기적으로 독일 루프트바페가 출격해 서아프리카 전역의 민간 및 군사 목표를 무차별적으로 폭격합니다. 이는 '조종사 훈련'이라는 제정신 나간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충분한 대공 능력이 있는 소수 해안 도시만이 루프트바페를 막을 수 있지만, 이들을 영원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 때문에 독일군은 내륙의 마을과 농지를 별다른 방해 없이 공습할 수 있습니다. 이 악몽이 끝날 때가지 서아프리카의 성장률은 심각한 피해를 볼 것입니다.
    소비재 공장: 25%
    건설 속도: -60.00%
    생산 효율성 한도: -40.00%
    생산 효율성 성장: -35.00%
    • 범아프리카 전위대
    • 긴장감 도는 국경
    • 정치적 대립
    • 아프리카 대륙군
    아프리카 대륙군은 미국 내 망명 군대로 시작했습니다. 일본 비밀 기관에게 장비와 훈련을 받은 대륙군은 1951년 여름 콰메 투레와 오세드네 아파나의 지휘를 받으며 아프리카로 돌아왔습니다. 그 순간부터 이들은 카메룬 아프리카국의 주요 기관이 되었습니다. 대륙군은 과거 이 지방을 뒤덮은 분쟁에서 싸운 베태랑들과 귀환 망명자들이 주축을 이룹니다. 그렇지만 최근 현지인들을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군은 잘 훈련받고 잘 무장했지만 지휘부와 교리를 두고 벌어지는 분란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단 손실: -10.0%
    사단 회복률: +15.0%
    최대 계획 수립: -25.0%
    육군 교리 연구 속도: -75%

  • 지휘관
현실의 카메룬 대부분과 나이지리아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 지도자는 펠릭스 롤랑 모미에. 수도는 아운데.

서아프리카 티저에서 범아프리카 해방전선을 주도할 것이라는 정보가 예고되었다. 자유 프랑스와 함께 서아프리카 패권을 다툴 두 최종보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의 범아프리카주의 이념이 반영되어서, 최근 업데이트에서 서브 이데올로기인 범아프리카주의 이념의 짧은 티저가 공개되었다.

서아프리카 전쟁에서 패전하면 휴전을 맺으면서 살아남기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비아프라, 나이지리아 등 국가들이 봉기하고, 카넴 등이 실지회복을 위해 침공하면서 내전에 휩싸인다.

여담으로, 50년대 전차 모델링이 불도저에 무기를 장착한 모델링이다(...)

1.11. 트라르자[편집]


무스타파 울드 살 레크가 이끄는 모리타니계열 파시즘 국가. 현실 역사에서도 모리타니 초대 대통령이였던 목타드 울드 다다의 모리타니 인민 전선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지도자가 된 살레크는 고토회복을 위해 이베리아와 전쟁을 준비하려 하고 있다.


1.12. 아자와드[편집]


인탈라 아그 아타헤르가 통치하는 투아레그계 전제주의 국가.

프랑스의 패배로 인하여 서아프리카에서 물러나자, 아타하르 아그 3세는 자신의 부족인 아프호가스 부족을 중심으로 독립 투아레그 연맹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의 폭격이 시작되자 그 꿈은 산산조각난채 이들은 사하라 사막으로 물러났지만,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유목에 익숙하지 않은 경쟁 부족들이 힘을 잃고 소멸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지속적인 폭격 아래 아타하르 아그 3세가 죽고 난 이후, 아들인 인탈라가 이를 물려받고나서 얼마되지않아, 독일의 폭격이 멈추자 인탈라의 투아레그족은 유목경험을 기반으로 빠르게 아자와드 일대를 점령하였고, 다른 부족민들에 대항하여 독립적인 국가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

1.13. 케스 정부[편집]


무사 트라오레가 다스리는 파시즘 국가.

무사보 케이타의 진보주의 정책에 반대하는 이슬람주의자 무사 트라오레는 프랑스와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말리 북서부를 장악하고 독립을 선포하였다.

여담으로 프랑스와의 거래를 통해 얻는 무기를 자신이 습격을 통해 얻어온 것처럼 포장하는 모양.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1.14. 말리[편집]


모디보 케이타가 이끄는 권위민주주의 국가.

자유 프랑스가 서아프리카로 밀려나자, 모디보 케이타는 반프랑스주의의 기치 아래 말리를 연합시켜 프랑스에 대항하기 시작하였다. 프랑스가 독일의 폭격으로 인해 해안가로 밀려나자, 말리는 이슬람주의, 사회주의, 자유주의, 파시스트 등의 다양한 정치집단들이 난립하는 용광로가 되었다. 그런 과정에서 케이타의 진보적으로만 진행하는 정책은 보수적인 성향의 민병대들에게 불만을 줄 뿐이였다. 독일의 폭격이 멈춘 이후 이슬람주의 반체제 인사 무사 트라오레는 케스를 장악하고 독립을 선포하였고, 케스 정부와 말리간의 전쟁위기가 고조되는 중이다.

1.15. 소코토[편집]


술탄 시디크 아부바카르 3세가 통치하는 전제주의 국가.

시디크는 과거의 전통적인 술탄국 체제로 이 지역을 지배하려고 하나, 이것은 개혁주의자, 민족주의자등에게 불만을 가지게 만들었다.


1.16. 푸타 풀베[편집]


무르탈라 모하메드가 다스리는 파시즘 국가.

푸타인을 이끄는 이슬람 근본주의자 무르탈라는 카메룬에 대항하였으나 실패하여 도망쳐서 니제르 일대에 정착하였다. 풀라족의 영광을 위해 서아프리카 전역으로 확장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

1.17. 모실란드[편집]


모리스 야메오고가 이끄는 권위민주주의 국가.
야메오고의 친 프랑스 행적의 기반 때문에, 모실란드는 사실상 자유 프랑스에 종속되어 있다. 자유 프랑스는 이후 모실란드에 대해 통합을 요구할수 있는데, 프랑스의 통합 과정에서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반응에 따라 추후 일어날 서아프리카 전쟁의 세력형성에 영향을 준다.

1.18. 자르마랜드[편집]


세이니 쿤체가 다스리는 파시즘 국가.

자유 프랑스 군의 과거 장군이던 세이니 쿤체는 프랑스가 해안으로 밀려나자 자르마 민족주의자로써 아프리카에 영지기반을 세웠다. 독일의 폭격이 긑나자 쿤체는 소코토 군에서 분리되어 독립 자르마 국을 선포하였으나, 그의 인기는 낮은 상황.

1.19. 아이르[편집]


술탄 이브라힘 이븐 우마루가 통치하는 베르베르인 전제주의 국가.

독일의 폭격이 멈춘 이후 이브라힘은 빠르게 아가데즈로 가서 풀 아이르 술탄국을 건국하였다. 이브라힘은 아자 와드와 비슷하게 베르베르인 토착 이슬람주의 전통아래 이곳을 지키는 데에 집중하려고 한다.

1.20. 카넴[편집]


이센 아브레가 다스리는 파시즘 국가.

기존의 차드를 지배하던 술탄을 혁명으로 제거한 아브레는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또다른 독재와 고문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국민들은 이런 결과에 대하여 사실상 체념하고 있는 중.

[1] 자유 프랑스는 애초에 후술하듯 코트디부아르와 케르겔렌 제도만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며, 프랑스국은 본토인 파리마저 부르군트에게 절반으로 갈라지고 알제리도 행정중심지인 알제만이 간신히 남아 있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알제리 설정이 변경되고 부르군트의 프랑스 지배 영역이 축소될 것이라고 예고되었으나, 현재 프랑스국이 최대한 관여할 수 있는 국가는 알제리로 한정되고 서아프리카는 손 댈수 없는 상황.[2] 일본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3] Jean Touzet du Vigier. 자유 프랑스 장군.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기병 장교로 복무했으며 전간기에는 기계화를 지지했다. 프랑스 침공 당시에는 제2흉갑기병연대를 지휘했지만 프랑스가 패배하자 비시 프랑스군 내에서 자유 프랑스군을 지원했다. 횃불 작전이 벌어졌을 때 마침 튀니지에 있던 뒤 비지에는 즉시 자유 프랑스에 합류해 제1기갑사단 사단장이 된다.[4] Marie-Pierre Koenig. 자유 프랑스 장군. 노르웨이 침공에 참전했으며 휴전 협정 이후 영국으로 가 자유 프랑스군에 합류했다. 비르하킴 전투 당시 프랑스군 지휘관이기도 했다.[5] 자유 프랑스군 장교. 이후 인도차이나 전쟁, 제2차 중동전쟁, 알제리 전쟁에 참전했다. 특히 알제리 전쟁 후반에는 알제리 총독 비슷한 자리에 올랐다. 프랑스 제4공화국을 무너뜨린 쿠데타를 일으켜 샤를 드골을 집권시켰으나 1960년 드골의 알제리 독립 정책을 반대하다 해임되었다.[6] 사실 2개만 있는건 아니고 해외영토가 하나 있긴 하지만, 케르겔렌 제도라서 가치가 아예 없는 수준이라도 봐도 된다. 그리고 이는 진행상황에 따라 그 비참함을 더 드러내게 되는 지역으로 작용하게 된다.[7] 라이베리아의 19대 대통령. 1944년부터 1971년 죽을 때까지 대통령 자리를 유지했다. 독재자지만 라이베리아의 황금기를 이끈 인물이라 "현대 라이베리아의 아버지"라는 별명이 있으며 20 라이베리아 달러에도 초상화가 있다.[8] 브라질 랍스터 전쟁 포커스에서 라이베리아와 자유 프랑스와 외교를 하는 포커스가 있는데, 라이베리아는 외무장관과 공식적으로 협상을 진행하나 자유 프랑스의 경우에는 제대로 된 대사관마저 없어서 폭격일정이 없는 날에 브라질 해군의 도움을 통해 급히 방문하는 내용이 있다.[9] 시에라리온의 군인. 영국육군사관학교에 최초로 입학한 시에라리온인이었다. 1962년 시에라리온 최초의 쿠데타를 벌였으나 실패, 1975년 교수형에 처해진다.[10] 베냉의 독재자. 1963년 쿠데타를 벌여 초대 대통령이 위베르 마가를 몰아내지만 1964년 스스로 권력을 포기했다. 이후 1965년 쿠데타를 다시 벌여 집권했지만 1967년 쿠데타로 다시 권력을 포기한다.[11] 세네갈 정치인. 카자망스 독립 운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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