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HOSHINKI LIVE TOUR 2023 〜CLASS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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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로나 19 이후 일본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일본 전국 투어이자, 동방신기의 12번째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이다. 2022년 9월 30일, 동방신기 일본 공식 사이트에서 일본 8개 도시, 16회로 확정된 일본 아레나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뒤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클럽 선행 예매와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고, 12월 4일에 TOHOSHINKI LIVE TOUR 2023 ~CLASSYC~[2]이라는 투어 타이틀이 확정되었다. 뒤이어 2023년 1월 16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도쿄 돔과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각각 2일간의 추가공연 개최를 선언하였으며, 동방신기는 이 투어를 통해 총 37만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게 되었다."그렇다면 3년간의[1]묵은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도록 하죠!!" - 윤호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23 CLASSYC, 개막합니다!" - 창민
WITH 수록곡 <Special One> 오프닝 고정 멘트.
2. 특징[편집]
동방신기가 2인 체제로 전환된 이후 열렸던 이전 아레나/돔 투어에 비하면 공연 횟수가 줄어들었다. 아무래도 동방신기 멤버들의 나이가 40에 가까워지는 만큼[3] 소속사 측에서 이들의 체력과 컨디션 회복 정도를 배려하여 일정을 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정규앨범 발매 없이 개최되는 최초의 콘서트이며[4], 그래서인지 2014년 이후 열렸던 돔/아레나 투어에 비하면 5인 시절 때 불러졌던 곡 비중이 높아지게 되었다. 이 콘서트를 통해 동방신기는 본격적으로 일본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3. 투어 일정[편집]
4. 세트 리스트[편집]
4.1. 아레나 투어[편집]
4.2. 돔 투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1:38:31에 나무위키 TOHOSHINKI LIVE TOUR 2023 〜CLASSY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도쿄 돔 공연은 XV 투어 이후 약 4년만이었던 만큼 '4年越し'로 변경하였다.[2] 윤호의 'Y'와 창민의 'C'를 조합하고자 하는 의미로 기존 단어에서 철자 'I'를 'Y'로 변경하였다.[3] 심지어 최강창민은 이제 가정을 꾸린 상황이다.[4] XV 투어 이후에서부터 CLASSYC 투어가 열리기 전까지 일본에서 발매된 앨범이 미니앨범 1집인 Epitaph가 전부이며, 나머지 음반들은 다 싱글앨범이다. 아무래도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해외왕래가 자유롭지 못했던 점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5] 일본어 버전[6] 일본어 버전[7] 일본어 버전[8] 일본어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