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K/201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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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elecom T1 K의 역대 시즌
창단

2013 시즌

2014 시즌



1.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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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오프라인 예선에서 불켜보니타릭 등의 네임드가 있는 Beggers 팀을 2:0으로 셧아웃했다. 다른 오프라인 예선이 모두 2:1에 접전이었지만 이 경기는 두 경기 다 20분도 안 돼서 끝내 버리는 능욕 경기가 되었다. 특히 1경기는 16분도 안 돼서 넥서스를 날려 버리고 2경기에서는 페이커가 아마추어 시절부터 유명했던 신드라 플레이를 보여주며 16킬을 내버리는 기묘한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첫 참가 대회였던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12강 A 조 경기들에서 승승장구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냥 이긴 것이 아니라, 당시에는 비주류였던 피들스틱 서포터라든가, 유통 기한 챔프라고 불리는 르블랑으로 게임을 하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심지어 모데카이저 서포터 같은 특이한 픽과 전략을 이용해 승리하면서 제대로 팬들에게 각인을 시켰다.[1] 오프라인 첫 경기였던 롤챔스 예선 1세트에서는 소라카를 픽해서 별부름(일명 핵부름)으로 무한 푸쉬하는 전략을 사용했고, 본선 첫 경기였던 CJ 엔투스 블레이즈와의 게임에서는 1세트는 탑 제이스, 미드 니달리, 원딜 케이틀린을 이용한 포킹 조합, 2세트는 탑 케넨, 미드 카서스, 서포터 피들스틱을 이용한 장판 조합으로 쓸어버렸다. 특히 페이커는 데뷔전에서 훗날 올스타에 뽑힌 앰비션카직스니달리로 솔킬을 따내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미드 라이너인 페이커의 개인 기량이 뛰어나고 로밍 능력이 뛰어나기에 라인전 시점에서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능력이 뛰어나며, 모든 포지션의 게이머들의 기본기가 매우 뛰어나서 언제든지 1인분은 해주는 팀으로 평가받는다. 라인전이면 라인전, 한 타면 한 타, 운영이면 운영, 모든 방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구멍이 없는 팀이었고, 지금도 그 평가는 유효하다.

다만, 초기에 이 팀이 갖고 있던 약점은 MVP 오존과의 게임에서 보여졌다. 한때는 천적 관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오존과 상대 전적이 매우 안 좋았는데[2] 어느 라이너와 붙어도 1인분은 하는 탑 라이너 임팩트는 워낙 수비적인 플레이를 즐겨해서 초반 라인전이 약하다고 평가받지만 한타에서는 그 이상을 하는 옴므의 성장을 방해하지 못하고, 미드 라이너인 페이커는 라인전에서는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받지만, 상대가 비슷한 수준이거나 라인전에서 상대에게 지고 나면 그것을 회복하는 데 다소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었다.[3] 원딜 피글렛은 한 번 말리기 시작하면 맵을 장악당한 상대에게 끊겨 먹히기 일쑤이며, 정글러인 벵기는 초반부터 상대 정글러인 댄디의 속도를 전혀 따라잡지 못하고 끌려다니며, 서포터인 푸만두는 그냥 존재감이 없어지는 사태가 벌어졌었다.

쉽게 이야기하면 그냥 일반적인 팀과 하는 게임에서는 라인전 한 타 운영 모든 면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오존과의 게임에서는 처음부터 끌려다니며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냥 상성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물론 다른 팀들도 못하는 게임과 잘하는 게임의 갭은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 유독 과거 SKK는 그것이 심했다.

비록 4강에서 오존에게 패하며 로열로더의 꿈은 접을 수밖에 없었지만 3, 4위전에서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3:0으로 이기며 자신들을 막을 팀은 오존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시즌 2의 제닉스 스톰, 나진 소드, 시즌 3의 kt 롤스터 B를 이어 신흥 강팀 3위 법칙 또한 깨지지 않고 지켜졌다.

2. HOT6 Champions Summer 201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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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보드진은 서머를 앞두고 기존의 형제팀이었던 1팀 선수들을 전원 방출하며 시드권을 포기했으며 [4] 나머지 2팀으로 올인하기로 결정했다. 한 팀만 참가했기 때문에 팀명 또한 #2가 아닌 단일 팀명으로 바꾸게 되었다.

16강, 8강[5]에서 한 판도 내주지 않으면서 4강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대망의 4강전 상대는 천적이라 불리우는 오존. 그러나 위에 상기된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3으로 승리했다.[6] 옴므의 성장을 방해하면서 캐리력을 갖춘 임팩트, 그리고 댄디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준 벵기, 다데에게 입은 초반 피해를 빠르게 복구하면서 개인기로 승부한 페이커, 그리고 임프 마타에 못지 않은 호흡을 구축한 피글렛과 푸만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말 구멍이 없는 팀으로 한 단계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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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6 Champions Summer 2013 챔피언

정작 결승전 1, 2세트에서는 큰 경기에 대한 경험 부족과 더불어 SKT답지 않은 경기력이 나오면서 KTB에게 압도적으로 밀렸다. 그러나 제드를 고른 페이커와 자이라를 고른 푸만두의 활약에 힘입어 3세트를 압도적으로 가져갔고, 그 기세로 4, 5세트도 연달아 가져가면서 우승 컵을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2013 서머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덕에 탑 라이너인 임팩트를 제외한[7]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KDA 1위를 달성했으며, MVP는 미드 라이너인 페이커가 차지했다.[8]

3.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선발전[편집]


서머 우승으로 단숨에 롤드컵 서킷 포인트 3위를 차지, 롤드컵 선발전의 최종전에 자동 진출했다.

그리고 FrostBlaze를 꺾으면서 켠김에 왕까지를 재도전하려던 KTB를 다시 한번 꺾고 한 장 남은 롤드컵 티켓을 따냈다.

4.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편집]


SK telecom T1
파일:2013 world championship SKT.png
감독
[[최병훈|최병훈

cCarter
]]
코치
[[김정균|김정균

kkOma
]]
로스터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White.svg
TOP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언영|정언영

Impact
]]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White.svg
JG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배성웅|배성웅

Bengi
]]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White.svg
MID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상혁|이상혁

Faker
]]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White.svg
BO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채광진|채광진

Piglet
]]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White.svg
SPT
파일:crwn.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정현(코치)|이정현

PoohManDu
]]

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2015~2019).svg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라운드
조별 리그
8강
4강
결승

LD
OMG
GG
TSM
LD
TSM
GG
OMG
GAB
NJS
RYL

1
0
1
1
1
1
1
1
2
3
3

0
1
0
0
0
0
0
0
0
2
0
결과
승리
패배
승리
승리
승리
승리
승리
승리
진출
진출
우승
순위
1
2
2
2
2
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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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챔피언

김동준: 세계 최강의 팀으로, 세계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서는 순간입니다. 이순간 만큼은 누구도 뭐라고 할 수가 없죠!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에서 조별 리그 첫째 날에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며 중국의 OMG에게 패배했다.[9][10] 그걸 지켜본 사람들은 '한국 최고라고 평가받는 SKT가 이 정도밖에 안 되나'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그러나 둘째 날부터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고, OMG에게도 복수에 성공하여 결국 조별 리그를 OMG와 함께 7승 1패 공동 1위로 마무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 상대는 대만의 강호인 감마니아 베어스였는데 1, 2세트를 모두 압살하면서 4강에 진출했고, 4강에서 나진 소드를 만났다. 4강 1세트에서는 상대 탑인 엑스페션의 잭스와 미드로 출전한 나그네의 그라가스가 발군의 활약을 하면서 패배했으나 2세트는 전 라인을 찍어 누르면서 압살해 버렸다. 3세트는 엑스페션이 레넥톤을 플레이하고 나그네가 그라가스로 활약하면서 점수를 내줬으나 4세트는 다시 모든 라인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압살. 5세트에서는 이전 1, 3세트처럼 초중반에 비슷한 분위기로 흘러가는가 싶었는데, 드래곤과 타워 숫자를 많이 가져가면서 조금씩 앞서나갔고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적재적소에서 스킬을 꽂아 넣으면서 맹활약, 나진 소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결승 상대는 Royal Club. 그러나 기세가 오른 SKT가 압도적인 실력 차를 과시했다. 모든 세트의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갔고 이후 안정적인 운영에 이어 한타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시즌 3 최고의 팀으로 올라섰다.

시즌 3 롤드컵에서 우승한 후 세계 원탑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항상 세계 미드계의 원 탑이었던 페이커, 한국 및 세계 모든 잘 나간다는 바텀 듀오를 상대로 승리해서 바텀 듀오 원탑으로 자리잡은 피글렛 푸만두 조합, 샤이, 플레임과 함께 놓이는 최강 탑솔러로 평가를 받은 임팩트, 그리고 카카오, 댄디와 같은 S급 정글러로 평이 올라간 벵기의 조합으로 시즌 3 롤드컵 직후 커뮤니티 내에서는 올스타 멤버 그 자체라는 이야기가 대세이다. 그래서 한때 인벤이나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서는 'SKK와 그 멤버를 제외한 한국 올스타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라는 내용으로 키배가 벌어진 적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방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죽하면 김동준 해설 위원이 '이 팀을 이기려면 라인전에서 이기고, 운영을 통해서 한타에서 이겨야 한다'고 했을 정도.

5. WCG 2013/선발전[편집]


WCG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는 8강에서 CJ 프로스트를 압도적인 차이로 2:0 셧아웃시키며 과연 롤드컵 우승팀이라는 찬사를 들었다가 삼성 갤럭시 블루를 상대로 자신들이 셧아웃을 당하며 탈락, 전 세계 롤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2013 스프링에서 결승 진출을 좌절시킨 것도 MVP 오존(현 삼성 갤럭시 화이트)이었던 걸 보면 유독 삼성 갤럭시와 자주 엮인다는 것은 나름 흥밋거리. 그렇게 SKT는 창단부터 시즌 3 한 해 매 롤챔스마다 삼성 형제 팀을 만났다.

6.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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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데뷔에 이어 리그와 롤드컵까지 제패하여 롤판 독보적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으니 거의 소설과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주인공을 그린 것처럼 완벽하기 그지없다는 평가를 내릴 만 하다. 이 시즌에 페이커의 충격적인 등장은 전 세계 롤판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는데 페이커가 포텐셜을 터뜨리기 이전까지의 최고로 불리던 미드 라이너는 시즌 2의 앰비션, 빠른별, 2013 스프링의 다데 정도가 있었고, 이들은 각자 초반의 불안함, 성장성의 문제, 챔프 폭의 문제 등의 불안 요소가 있었다. 하지만 페이커는 등장 이후부터 시즌 3이 끝날 때까지 불안 요소를 하나도 보여주지 않으며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바로 이렇게 플레이해야 한다고 다른 미드 라이너들에게 알려주듯이 플레이했다.

이것이 결과적으로는 이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강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상대 라이너를 자주 솔로 킬을 따면서 우월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게임을 터뜨리는 세계 최고의 미드 라이너가 되었다. 특히 김몬테는 페이커라는 선수가 니달리로 당시 국대 미드인 앰비션을 솔로 킬 딴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페이커 본인도 2019년 인터뷰에서 가장 강했던 SKT가 언제냐는 질문에 13 SKT라고 말하였다. 이유는 승률이 가장 높아서 라고. 실제로 시즌 3년도와 2015 시즌 한해 승률을 비교할때 2013 - 2014 윈터를 포함하면 13 SKT가 더 높다.

7. 팀별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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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09:22:26에 나무위키 SK텔레콤 T1 K/2013 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러나 그 게임 이후 모데카이저 서포터는 두 번 다시 안 한다고 한다. 너무 구리다고.[2] 지금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2013년 8월 22일 기준으로 SKK와 오존의 상대 전적은 2:9였다. 심지어 저 2승은 다전제에서 나온 1승씩 2번이 합쳐져서 2승이므로 실제로 대회에서 오존을 SKK가 이긴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오존과의 전적을 제외하면 2013년 8월 22일 기준으로 2팀은 딱 1패만 했다. 그것도 풀 리그에서 나온 무승부. 그러나 23일에 열린 2013 서머 4강에서 3:1로 오존을 누르면서 어느 정도 상대 전적은 좁혔다. 2013년 8월 23일부로 공식전 전적은 4:6, 상대 전적은 5:10. 다른 팀과의 전적은 대부분 앞서는 것과 비교한다면 이것이 결코 좋은 전적은 아니다. 다행히 2013 - 2014 윈터 결승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공식전 전적은 7:6으로 역전하였으나 아직도 전체 전적은 8:10으로 뒤처지고 있다. 이후 오존이 화이트로 이름을 바꾸고 치른 2014 롤드컵 선발전에서 화이트에게 0:3으로 완패하며 공식전 전적 7:9, 전체 전적 8:13으로 끝내 화이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로써 SKK가 공식, 비공식전을 합하여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팀은 전 세계에서 삼성 갤럭시 화이트 한 팀밖에 없게 되었다.[3] 이건 사실 비유를 하자면 메시보고 한 골 넣었다고 부진했다고 까는 거랑 비슷하다.[4] 호로 선수만 팀에 남았고, 나머지 4선수들은 그대로 진에어 팰컨스에 흡수되었다.[5] 복한규 등이 속해 있는 전 형제 팀 진에어 팰컨스를 만났다.[6] 하지만 1세트는 이전처럼 무난하게 패배, 2세트도 마타의 백업으로 초반에 완패 분위기로 흘러갔었다.[7] 준우승팀 탑솔인 인섹이 가져갔다.[8] 이날 5경기에서 보여준 말도 안 되는 제드 컨트롤은 모두를 할 말이 없게 만들어 버렸고 현재도 LoL e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이라는 것에 그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는다.[9] 이후 SKT가 롤드컵에서 해외 팀을 상대로 전승, 이듬해 롤스타전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함으로써 OMG는 당시의 최강 라인업이던 SKT를 상대로 한 세트를 따낸 유일한 해외 팀이 되었다. 그리고 이는 피글렛, 푸만두의 은퇴로 인해 앞으로도 깨지지 않을 기록이 되었다.[10] 이 경기가 논란이 좀 많은 경기였는데, 미드 교전 중 OMG 측에서 pp를 걸었고 이 때문에 페이커의 아리의 평타 한대가 씹혀서 딱 평타 한대 차이로 중국 미드가 살아갔고, 페이커는 백업 온 정글러에게 잡히면서 경기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말리는 감도 있었지만 여기서 분위기가 완전히 OMG 쪽으로 넘어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