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ic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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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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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틱 게이밍
Quantic Gaming
창단
2012년 11월 11일
해체
2013년 12월 31일
약칭
QTC
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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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1. 멤버
2. 연혁



1. 멤버[편집]


Quantic Gaming
선수
정철우(Apple/Top)
윤두식(Prime/Jungle)
안순호(Suno/Mid)
최윤섭(Locodoco/Ad)
정건희(Gunza/Support)

2. 연혁[편집]


사실 이 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초기 팀은 후에 Cloud 9의 원년멤버들이 되나 문제는 임금체불로 인해 말그대로 팀이 터졌고 그 팀을 구원한것이 Cloud 9의 원년멤버다. 따라서 C9의 초기 멤버인 레몬네이션, 스니키, 미티어스, 볼즈, 하이는 전부 다 퀀틱 출신이다. 그리고 북미의 최고 원딜 후보중 하나인 와일드터틀 역시 당시에 퀀틱의 멤버였다가 TSM으로 이적했다. 결국 2013년 5월에 팀원들이 C9을 창단해서 나가버리면서 사실상 해체된 팀이 되었다.

이전까지는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았으나, 2013년 9월 12일 장건웅, 최윤섭, 정건희, 정철우, 윤두식 등 해체한 MiG 선수들을 영입하며 인지도를 올렸다. 전부 한국 선수들이기 때문에 롤챔스에 출전하지 않을까 싶지만, 활동 서버와 거주지를 모두 캘리포니아 퀀틱게이밍 숙소로 옮김으로써 LCS NA등 북미 대회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로코도코 : 솔직히 북미에서 1,2위 다투는 얘들 정작 한국오면 8강도 힘들듯 용의 꼬리가 될 바에 뱀의 머리가 된다 하지만 끝내 NACL을 탈락함으로써 뱀의 머리도 못 됐다(...) 또 다시 승리자는 빠르게 탈퇴한 건웅

팀 프론트가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선수들이 북미에 도착한지 이틀만에 ggLA 토너먼트에 참가했는데, 로코도코를 제외한 멤버들은 만렙도 찍지 못한채 참가하여 4전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경기 후 로코도코는 '룬 특성은 관계없이 상대가 우리보다 운영을 잘했다'라고 밝히긴 했으나, 사실 운영 이전에 싸움에서 지는게 더 큰 문제였다. 룬과 특성 문제로 케이틀린 궁 한방에 체력 8할이 나가는 쓰레쉬가 백미(…).

그리고 장건웅이 개인 사정으로 탈퇴하면서 대체 멤버로 안순호를 영입했다.

수노를 입단하고 나서 참가한 북미 첼린저리그(LACL, 한국으로 치면 NLB와 같은 2군리그)의 마지막 진출권을 두고 펼치는 예선전에서 결승 조차 오르지 못한채 허무하게 탈락했다. ggLA 토너먼트 같은 경우 선수들이 만렙이 아니였기에 룬과 특성 때문이라쳐도 이미 수노를 제외한 4명의 선수들은 북미에서 다이아도 다는등 적응을 끝낸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썩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2군리그의 참가조차 못했다는 점에서 미래가 매우 암울해 보인다. 심지어 상대팀은 프로나 준프로도 아닌 흔한 북미의 솔랭전사 5명 모임의 오합지졸 팀이였다(...) 북미 솔랭전사 5명>>>한국 전프로 5명 로코도코와 건웅 믿고 미국온 얘들은 그저 sigh.. 심지어 건웅은 20일만에 통수

그런데... 2013년 10월 14일에 열렸던 ALCS에서 뜬금없이 우승했다. 2013년 10월 13일에 비슈가 있는 ggLA팀에게 패하여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패자조 준결승에서 커스 아카데미를 꺾었고, 패자조 결승에서 LyonGaming에게 패하고 내려온 ggLA를 다시 만나 승리, 최종결승에서 LyonGaming에게 승리하여 우승하였는데 이 우승이 정말 웃긴게 패자 준결승에서 커스 아카데미가 1경기를 치르고 랙문제로 기권, 패자 결승에서 ggLA 기권, 최종 결승에서 LyonGaming 기권 이렇게 총 3번의 부전승으로 우승을 한 거다.(...)

북미에 정착하고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나온 실력은 북미 아마추어 중에서는 확실히 상위권이고 LCS 참가를 노려볼만도 하다. 퀀틱 게이밍이 졌던 팀들중 북미 솔랭전사 5명이 모였다고 한 팀도 사실 팀 코스트에게 지기는 했지만 선전하였고 비슈의 GGLA와도 2승2패의 전적이다. 다만 팀 코스트를 상대로는 이긴 적이 없고 아직 LCS 승급전 참가자격도 제대로 따지 못하였고 독보적인 위치의 실력은 아니기 불안요소가 많은 편이다.

결국에는 10월말에 있던 LCS 승급전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대회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우려하던대로 북미 아마추어 팀 중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이 아니기에 전적만 보더라도 비슷한 팀들이 있어서 북미의 아마추어 상위권 팀들사이에서 그냥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북미의 약점은 예전부터 운영이었는데 콴틱 게이밍의 약점도 운영이다... 콴틱 게이밍이 승급전에서 탈락하게 된 마지막 경기인 VEX와의 경기에서 9000골드차까지 이겨놓고도 역전당하는 희대의 쓰로잉을 보여주면서 완벽한 북미 현지화를 했음을 해외와 한국의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사람이 환경을 만드는 게 아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그래도 11월말에 들어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기는 했지만 강등전 자격은 손에 넣을 수 있을걸로 보인다. 전승을 거두는 것도 아니고 여전히 11월달에서도 vvv를 상대로 완패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강등전에서는 순조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중. 다만 강등전에서 상대할 팀들 중 팀 코스트를 상대로는 전체전적이 2승4패로 밀리고 커스를 상대할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다. 무엇보다 최약의 팀에 아마추어에게도 졌던 Velocity가 선수들을 다 방출하고 새로 선수들을 영입했는데 이게 유럽 프로게이머들과 북미에서 인정받는 미드 포벨터가 함께하는 팀. 결국 3팀 중 만만한 팀은 하나도 없기에 아직 마음을 절대로 놓을 수 없는 상태.

그리고 결국 LCS 강등전 진출에 실패했다. 첫날 경기에서 2승을 거둬서 1승만 올리면 되는 상황에서 3연패를 당하면서 북미 LCS의 꿈은 사라졌다. 인터넷 문제가 있었기에 PC 카페에 가서 게임을 했지만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 문제로 퀀틱 게이밍에서 게이밍 하우스를 잘 못 잡았다는 점 (인터넷 회사가 한 곳 밖에 없는 지역에 회선 상황이 안 좋았다)가 문제였다고 보는 중. 다만 3연패를 당한 3팀은 결국 전부 강등전 진출에 성공했고 만만한 팀들은 아니었다. 그런 상황에서 게임외적인 문제조차도 완벽하게 해결을 못했기 때문에 북미에서는 아쉽다는 점과 북미 LCS를 정복하겠다고 한 애들이 떨어져서 꼴 좋다는 반응들로 나뉘어지고 있다. 탑 라이너인 애플과 서포터인 건자의 기량은 아쉽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는 중.

결국 수많은 이슈를 일으키면서 북미에 진출했지만 결국에 LCS 강등전조차도 진출하지 못하였으니 선수들로서도 퀀틱게이밍으로서도 완벽한 실패라고밖에 볼 수 없는 상황으로 끝나고 말았다.

그리고 탑을 담당하던 수노마저도 브라질(?)의 프로게임단 keyd stars에 입단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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