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보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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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비장의 카드가 또 있는 줄은 몰랐지? 너희들이 빈둥거리는 동안, 수 많은 밤을 새며 준비한 것이다. 너희처럼 나태한 것들은 나를 이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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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모리

극장판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에 등장하는 로봇. 설모리가 만든 잠수함 기반 변신로봇이자 극장판의 최종 보스 메카.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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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MM 레이버의 지휘 본부로 쓰이나 후반부에 가서 MM 레이버가 쓰러지고 MM 솔져와의 통신도 끊기자 설모리가 격분하며 로봇모드로 가동 시킨다. 크기는 요새봇 수준으로 크며 MM 솔져의 3~4배, 또봇과 MM 레이버의 5~6배 수준이고[1] 크기만큼이나 힘도 상당한지 저항하는 MM 솔져를 한손에 집어던져 컨테이너에 쳐박게 하거나 손짓 한방에 날려버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다만 그에 비해 하반신은 좀 떨어지는지 트라이탄의 슈퍼 펀치 두 방에 다리가 저리거나 나간다는지, 예상치 못한 MM 솔져의 미사일 공격에 기체가 약간 흔들린 모습을 보였다. 주 무기는 손가락에 있는 미니건과 가슴 부분의 어뢰. 등장하자마자 또봇들에게 미니건 세례를 퍼부으며 위압감을 보이며 등장 했지만 MM 솔져의 공격으로 약점이 드러났고, K의 뒤공중돌아 앞차기 공격으로 무릎 관절 덮개가 빠진 뒤 아까도 말한 듯이 트라이탄의 마지막 슈퍼 펀치에 오른쪽 다리가 파손되고, 결국 그 빠진 다리 때문에 자신의 몸은 갈고리에 걸어 다시 한번 또봇들에게 미니건을 난사하고 난 뒤 트라이탄이 슈퍼 콤보로 이를 쓰러뜨리려고 하였으나 설모리 박사는 해도 소용없다는 말에 미니건으로 트라이탄의 얼굴을 파괴할 뻔한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강한 파워에 그대로 쓰러지게 되고, 역시 분리된 다리를 대체해 걸어놓은 기중기에 깔려 리타이어.[2]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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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함 특성상 바다 속에 있다보니 자세히 보면 구석구석 따개비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