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ely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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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ly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팬덤명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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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명인 'Lavely'는 그룹명의 'Ladies'와 'Lovely'의 합성어로, 2013년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공식 팬카페에서 팬덤명을 공모했었다.[1][2] 그 후 4월 26일에 'Lavely'가 공식 팬클럽명으로 선정 되었다.

데뷔 초반에는 이미 오디션 출신과 예능으로 이름을 알린 리세가 멤버들 중 제일 유명했다. '권리세 그룹'이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였으니. 물론 같은 오디션 출신 소정 또한 인기 있었다.

2014년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도 예능 프로그램과 행사를 많이 다녔으며 현재까지도 레이디스 코드의 대표 곡인 예뻐 예뻐는 2013년 하반기에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해 멜론 연간 차트 83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사고 이후 공백이 길어지고 2016년 <MYST3RY> 활동 재개 이후부터 한 눈에 보일 정도로 예능 활동이 아예 없다시피 지내왔고 음악 홍보 또한 크게 줄어들어버렸다.[3][4] 거기다 2년 7개월이라는 치명적인 공백을 가진 후에야 디지털 싱글 <FEEDBACK>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할 줄 알았으나, 음악 방송 출연 이외에는 어떠한 TV 방송 출연이 없었다. 같은 해에 발매 했던 '6년만에 나온 CODE 시리즈' 또한 아이콘택트 말고는 없었다.

그리고 현재는 멤버 모두 회사를 나온 상태이며 소정은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을 통해 이름을 다시 크게 알리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2021년 2월 발매 한 솔로 싱글 <함께 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 거야>는 가온차트 20주차까지 기록하며 프로그램 제목 따라서 무명가수라는 타이틀에서 유명가수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나머지 멤버인 애슐리와 주니는 현재까지도 TV 프로그램 출연이 뜸한 상황이다. 그나마 애슐리는 라디오와 유튜버 활동이라도 활발하지만, 주니는 새로운 소속사를 얻고도 활동 자체가 매우 뜸하다.

하반기인 9월에 소정이 디지털 싱글 <너와 나는 이제 남이니까>를 발매하면서 전작보다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나름 음원사이트에서 순위 유지를 하면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거기다 12월에는 데뷔 이후 8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5]

3. 레블리인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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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 : FNC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었던 은비와 친분이 있었으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을 때 은비의 빈소에 조문을 오기도 했다.

• 김도희 (前 소나무) : 멤버 주니와 친한 사이다. 도희가 솔로 데뷔를 하자 인스타그램으로 축하글을 남겨주기도 했다.

• 로제 (BLACKPINK) : 애슐리의 친한 동생으로, 레이디스 코드 교통사고 이후 힘들어하던 애슐리가 교회를 다니게 되어 데뷔 전부터 교회에서 알게 돼 친해진 사이라고 한다. 부모님 또한 친해 블랙핑크 콘서트에 초대하였고 로제의 친언니와도 친하다고 한다. 2018년 솔로 데뷔때도 로제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축하글을 남겨주었고, 현재도 자주 만남을 가져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있다. 애슐리의 유튜브 채널 <ashleybchoi>에서도 종종 로제가 나온다.[6]
  YG 정책 때문에 얼굴 출연은 못하고 목소리만 나온다.

• 베스티 : 같은 데뷔 동기이자 걸그룹 유망주 신인으로 같이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도 멤버들과 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승희 (오마이걸) : 소정과 걸스피릿에 출연하여 합동 공연을 통해 친분이 생겼으며 당시 공연에 두 사람의 지원군으로 나섰던 애슐리와 주니, 미미, 유아가 같이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었다. 2019년 FEEDBACK 발매 당시 다섯 번째 계절로 활동이 겹쳐 음악방송 대기실에 멤버들이 서로 모여 단체사진을 찍어 게시물을 올렸다.

• 앤씨아 : 2013년 데뷔한 데뷔동기이며 현재까지도 멤버들과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니와 절친으로 보인다. 은비와 리세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을 때 두번 다 빈소에 찾아가 조문하기도 했다.

• 이창섭 (비투비) : 멤버 애슐리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으며, 자신의 이상형과 가까운 사람으로 애슐리를 언급하기도 했다.

• 이코코 (前 코코소리) : 애슐리와 매우 친한 사이다. 현재 아리랑TV에서 활동 중인 애슐리처럼 프로그램에서 패널 및 진행자로 출연한 적이 있다.

• 전율 (前 스텔라) : 베스티 멤버 해령, 주니와 셋이 친한 사이며 같은 94년생이다. 그룹 활동 또한 셋 모두 같은 시기였다.

• 프니엘 (비투비) : 이창섭과 마찬가지로 애슐리와 함께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같이 했으며 현재까지도 자주 만날 정도로 친한 사이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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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의 말에 따르면 'LADYSH'가 투표 1위였으나, 멤버들이 '무식하다'라는 말처럼 들려 싫어했다고 한다.

• 팬클럽 색은 보라색으로, 색상코드는 {{{-2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660066; font-size: 0.86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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