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a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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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toy boxer 이후 두 번째로 합작하는 S-C-U와 SYUNN. 유래는 라바 플로우 칵테일이다.
emo 로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단은 유비트 페스토의 테마곡이다. 다만 prop the world, Qubellic Prism, Sulk처럼 시스템 BGM을 따온 곡은 아니다.
2. 유비트 시리즈[편집]
emo SAPO의 총 emo 기부량이 1000만 달성기념으로 진행된 "다함께 악곡 프로듀스"를 통해 제작된 곡이다.
일반보면과 홀드보면의 수록작이 동일한 사례는 Too Late Snow이후 5년만이며, 서로 동시에 수록된 사례는 glacia에 이어서 두 번째이다.[1]
2.1. 일반 보면[편집]
- 관련 칭호
- 유비트 페스토 ~
- ふわふわトロピカル気分(푹신푹신 트로피컬 기분) : 모든 보면 클리어
- 甘いフレーバーにご用心(달콤한 맛에 주의)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 유비트 페스토 ~
EXT EXC 영상
10레벨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적은 노트수로 승부를 보는 채보이다. 노래 길이가 짧은 것도 있지만, 중반부부터 난해한 박자나 배치가 나오며, 특히 마지막의 슬라이드는 판정이 어긋나기 쉽다. 전체적으로 10.1치고 어려운 편인데다 또 노트 수도 엄청 적기 때문에 1번 미스낼 때마다 깎이는 점수도 커진다.
2.2. 홀드 보면[편집]
- 관련 칭호
- 유비트 페스토 ~
- Lava Flow、おかわり！(Lava Flow, 한 잔 더!) : 모든 보면 클리어
- お客さん、飲みすぎですよ(손님, 과음하셨어요)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 유비트 페스토 ~
EXT EXC 영상
이쪽도 난해한 박자는 기본이고 노트수도 여전히 적다. 특히 이 채보는 스미다강처럼 683개라 짠게이지가 적용되어있으며 홀드의 응용도 또한 높은 축에 들며[2] 마지막 패턴에는 16비트 탁류패턴이 있어 점수를 내기가 굉장히 힘들어 10.2에서는 532nm도 쌈싸먹을 정도로 어렵다. 일반이나 홀드나 둘 다 해당 레벨에서 어려운 편이다.
ADV의 경우 기존의 ADV에 없었던 16비트 슬라이드가 나오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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