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G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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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흰기러기류의 통칭[편집]
Goose라는 단어가 거위라는 뜻이지만 기러기가 거위류이기 때문에 이런 단어가 되었다.
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편집]
2.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이즈미 무츠히코.
기존의 이즈미의 곡과는 분위기가 다르게 일렉트로니카 성향을 띄고 있다.
국내에서는 간단하게 각각을 따로따로 해석해서(Snow-눈, Goose-거위) 눈거위라고 부른다.
wac가 이 곡을 팝픈뮤직에 이식하려고 검토했는데 나왔다면 레벨45가 될거라고 코멘트한 적이 있었다.[1]
유비트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롱버전이 수록되었다. 게임 수록버전이 일렉트로니카 쪽에 가까웠다면 롱버전은 바로 오케스트라. 게임 버전 BPM이 200인것과 달리 롱버전은 BPM이 160. 곡의 분위기도 뭔가 게임버전과 위화감이 장난이 아니다.
후속곡으로 Red Goose와 Blue Goose가 나왔다.
2.2. 유비트 시리즈[편집]
2.2.1. 일반 보면[편집]
- 관련 칭호[2]
유비트 시리즈의 간판곡급으로 인지도가 높은 곡.[3] 그 덕분에 간간히 HIT CHART 순위에 올라오기도 한다.
EXT 보면 영상
EXT EXC 영상
BPM 200이라는 빠른 리듬으로 16비트 연타가 쏜살같이 지나가는 패턴이 많고 곡 박자가 상당히 애매하다. 게다가 빠른 덕에 판정 종잡기가 조금 힘드므로 판정 적응부터 하는 것이 좋다. Polaris와는 달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난타.
유비트 리플즈에서 EXTREME의 난이도가 8로 하락, BASIC의 난이도가 5로 상승했다. 여담이지만 유비트의 인컴테스트 당시에 이 곡을 클리어만 해도 탑랭커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베이직의 경우, 중반부에 함정 박자가 하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2.2.2. [2] 보면[편집]
EXT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원채보 익스트림 보면의 완성형. 이빨빠진 박자가 꽤 많아서 허전했던 원채보와는 달리 롱잡구간과 16비트 폭타, 상하 동시치기를 채워넣어 다채로운 패턴이 되었다. 다만 그런 패턴들이 BPM 200이라는 빠른 속도로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놓치기 쉬우니 주의할 것.
2.3. beatmania IIDX[편집]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19 Lincle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vol.18)
Lincle Link 2탄을 통해 IIDX 19에 이식수록되었다.
2.3.1. 싱글 플레이[편집]
SPA 영상
SPA는 잔계단과 트릴로 이루어진 구성이다.
SPH는 트릴 처리에 따른 개인차를 감안해도 7레벨 정도로 쉬워서 초심자들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소환에 매우 용이하다.
SPN도 초보자들의 3레벨 입문에 적합하다.
2.3.2. 더블 플레이[편집]
DPA 영상
2.3.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2.4.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Snow Goose GFDM ver.)[편집]
기타 영상
드럼 영상
GuitarFreaks XG3 & DrumMania XG3에 수록되었다. 원곡보다 BPM이 30 느려진 170이어서 원곡보단 롱버전에 가까운 느낌.
2.5. 관련 매드무비 일람[편집]
유비트 곡 중에 니코니코동화에서 MAD소재로 인기가 꽤나 있는 편이다.
Snow Goose -Donald mix-
Window Goose
유희왕 - 스노베베 구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9:36:52에 나무위키 Snow Goos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당시 팝픈뮤직의 최고레벨은 43이었다. 즉 현행 체계로 치면 52라는 거다. 지금까지의 곡보다 어렵다는 의미에서 보통 최고 레벨보다 한 단계 높은 단계로 부르는 것이 보통인데, 이 곡은 그마저도 뛰어넘었다는 의미에서 두 단계를 높여서 부른 것을 보면 얼마나 먼치킨급 난이도가 될 뻔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유비트] Snow Goose, 天国と地獄, Polaris, 온라인 업데이트 이후에는 Crosswind도 포함.[리플즈] A B Crosswind, Snow Goose, 天国と地獄, Polaris, Russian Snowy Dance[2]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3] 자켓에 패널과 유비트 초대작 느낌의 배경이 그려져 있고, 유비트 소서 이전까지 카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몇 안되는 오리지널 곡 중 하나였으며, 초대작 유비트 OST에도 1번 수록곡이다. 그리고 2014년 7월 30일까지는 유비트 플러스 iOS버전 기본 수록곡이기도 했다.[4]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