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커머셜/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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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한국화이바 차량사업부 (1997~2015)
3. 타이치 그린 모터스(TGM) (2015~2017)
4. 에디슨모터스 (2017~2023)
4.1. 쌍용자동차 인수 시도와 무산
4.2. 매각 추진
4.3. KG모빌리티의 인수
5. KGM커머셜 (2023~)




1. 개요[편집]


KGM커머셜의 역사를 정리한 문서.


2. 한국화이바 차량사업부 (1997~2015)[편집]


1997년 신소재 전문 기업이였던 한국화이바 차량사업부에서부터 시작했다. 2005년부터 저상버스를 개발하여 2009년에 프리머스를 선보였다. 처음에는 밀양의 임시 라인에서 생산했다.

2014년 프리머스의 후속 화이버드를 출시하면서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에 공장을 마련해 이전했다.


3. 타이치 그린 모터스(TGM) (2015~2017)[편집]


2015년 10월에 중국의 타이치 그룹이 한국화이바의 버스제조 사업부를 인수하여, TGM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법인을 설립한다. TGM의 의미는 이치 터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4. 에디슨모터스 (2017~2023)[편집]


하지만 타이치 그룹이 경영 악화로 위기를 겪자, 2017년 1월에 지분 전량을 외주제작 회사인 에너지솔루션즈(과거 이이에스(EES))에 매각해 다시 한국계 회사가 되면서 에디슨모터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에디슨모터스라는 이름의 의미는 회사의 소개글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테슬라를 뛰어넘는 전기자동차 제작사가 되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그래서 니콜라 테슬라의 라이벌이었던 토머스 에디슨의 이름을 사명으로 쓴 것이다. 때문에 이름 빼고는 그 토마스 에디슨과는 관련이 없다. 여담으로, 실제로 에디슨은 전기자동차를 만든 적이 있다.[1] 회사 계획에도 전기버스 외에도 전기 승용차를 개발하여 테슬라에 대응하겠다는 내용이 있다. 회사 홈페이지 주소는 edisonmotorsev.com를 사용중이다.

에디슨모터스 체제로 바뀌면서 현대자동차의 독과점, 탁송지연, 갑질에 질린 업체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더불어 자일대우버스의 저하된 품질 문제와 베트남 이전 문제로 인한 노사갈등으로 일시적으로 가동 및 판매가 중단된 틈을 타 전기버스 대중화와 함께 점유율을 높였다. 그러나 아직 현대나 대우에 비해 국산화율이 낮고, 핵심 부품에서 중국제 부품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2]은 앞으로 에디슨모터스가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볼 수 있다.

2021년 6월 2일에 2인승 경형 전기차 제조업체 쎄미시스코를 인수한 다음 그해 11월에 에디슨EV[3]라는 이름으로 바꿨다.

2021년 8월 19일에는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단지 인근에 군산공장을 준공함과 동시에 스마트 087과 093은 기존 함양공장에서 군산공장으로 생산지를 이전했다.

2021년 11월 4일 에디슨모터스는 배터리 공급망 확보를 목적으로 중국 배터리 회사 ETrust Power(이하 ETP)라는 회사인수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8일 에디슨모터스는 LG에너지솔루션과 계약을 맺어 앞으로 LG로부터 2026년까지 차량용 배터리를 공급받게 된다.

2021년 12월 16일 미국의 수소 솔루션 업체인 플러그파워와 함께 2023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시내형 수소전기버스를 개발 및 출시 목표를 위해 합의를 체결했다. 에디슨모터스가 생산하는 버스에 플러그파워의 125kW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


4.1. 쌍용자동차 인수 시도와 무산[편집]


2021년 3월 말, HAAH오토모티브 이외에 또 다른 후보인 박석전컴퍼니, 케이팝모터스와 함께 경영 악화로 12년 만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쌍용자동차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발표됐다.

에디슨모터스는 친환경 버스, 1톤 트럭 이외에는 만들어 본 경험이 전무하고 일부는 중국에서 CKD 방식으로 들여와 생산하는 기업 특정상 쌍용자동차의 승용 제조 경험과 설비가 필요해서일 가능성이 높으며, 만약 인수하게 된다면 단종된 체어맨전기자동차 모델로 새로 개발해서 대형 전기 세단 모델을 출시하는 것으로 스타트를 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응이 좋으면 스마트 S에 적용한 플랫폼을 쌍용차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하며 “쌍용차와 협조가 이뤄지면 스마트 S뿐만 아니라 단종된 무쏘나 체어맨을 전기차로 개발해 재출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에디슨모터스는 아직 중소기업에 머물러 있고, 자금력이 부족하여 사모 펀드를 끼고 인수한다고 밝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4] 컨소시엄을 꾸릴 당시 양해각서 내용으로는 전략적 투자자인 에디슨모터스가 40% 안팎, 에디슨EV가 20% 안팎으로 약 66%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재무적 투자자인 KCGI와 키스톤PE가 34%를 인수하는 구조이다.

이에 또 다른 인수후보인 재계서열 38위의 대기업이자 위기상황의 기업을 인수하여 재기시킨 경험이 많은 SM그룹이 유력하다고 점쳐졌으나, SM그룹이 본입찰 막판에 입찰을 포기하면서 에디슨모터스가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021년 10월 20일 서울회생법원이 에디슨모터스를 쌍용차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에디슨모터스측에서 쌍용자동차 인수 후 정상화를 위한 운영자금의 일부를 자산을 담보로 하여 한국산업은행에 8,000억원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하여 우려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산업은행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열받을 수 밖에 없는게 돈은 산업은행 돈을 가져다 쓰고서, 경영권은 에디슨모터스가 낼름 집어가겠다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2021년 11월 2일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와 함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서울회생법원에 허가신청을 했다. 해당 MOU에 산업은행의 추가 대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과연 막대한 쌍용차의 부채(공익채권)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10일부터 인수를 위한 정밀 심사에 들어갔는데 당초 11월 23일 끝낼 예정이었으나 추가적인 점검을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요청해 1주 연장했다.

2021년 11월 30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만약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를 인수할 의향이 있다면 그에 대한 발전전략을 제 3기관에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다. 쌍용차 인수대금 조정 기일은 당초 12월 9일 예정이었으나 13일로 연장했고 또 다시 연기됐으며,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의 부실을 이유로 입찰가 3,100억원의 5%인 155억원을 깎아달라고 한영회계법인에 요청했지만 한영회계법인은 추가 조정에 대해선 청산가를 고려하여 대금 삭감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회생계획안 제출 시점과 본입찰이 2022년 1월로 점차 미뤄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1차적인 인수가 무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강영권 대표가 대놓고 평택공장에 부동산 개발을 하겠다고 말바꾸기를 시전하여, 논란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

2021년 12월 19일 에디슨모터스는 EY한영 회계법인과 쌍용차 인수대금 협상 끝에 3,100억 원에서 3,048억 원으로 51억 원을 삭감하여 인수가격을 결정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에디슨EV의 주가는 고공상승했다.

그러나 에디슨모터스는 에디슨EV를 통해 쌍용차의 인수자금을 조달하고, 강영권 대표의 지인들은 단기 차익을 얻었다고 한다. 국내 상법은 상장회사의 이같은 거래를 금지하기에 논란이 예상된다. # 2022년 1월 4일 한국거래소는 불공정거래 행위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

2022년 1월 3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자금과 운영자금을 포함해 약 1,05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던 재무적 투자자(FI)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투자를 유보했다. 요약하자면, 인수자금 확보에 이상이 생겼다는 말이다. 이에 에디슨모터스 측에서는 같은 재무적 투자자인 KCGI와 해외 투자자들이 빈자리를 채워주길 기대하며 KCGI와 관련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9일, 김한용의 모카에 출연하여 쌍용차 인수 관련에 대한 입장 표명을 했다.

2022년 1월 10일 법원에서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자동차 투자합병 계약을 허가했다. 그리고 마침내 본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의 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유념할 점은 계약이 체결되었지만 아예 완벽하게 인수해 합병시킨 것은 아니다. 채권단의 동의, 인수금액 완납, 산업은행 채무 상환 등 처리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기에 당분간은 쌍용자동차의 달라지려는 의지와 에디슨모터스의 노력을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 쌍용자동차에 대해서는 기존의 사명과 브랜드를 가능한 한 서둘러서 완전히 폐지하고 "에디슨~" 계통의 브랜딩과 에디슨모터스의 새 로고를 적용하며,[5] 코란도를 비롯한 기존 차량에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6]

그러나 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쌍용과 에디슨모터스가 서로의 회생계획에서 의견 차이를 보이는 데다, 쌍용자동차의 주주로서 에디슨모터스가 고압적인 태도로 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맺는 CKD 계약을 수익성 문제로 연기하고 재협상할 것을 주장하고, 중국 비야디 자동차와의 인산철 배터리 관련 조인트벤처도 대외의존도를 이유로 비관적으로 평하며 차량의 옵션구성에 대해서도 "전동식 파워 사이드 스텝, 플로팅 우드 스피커 등 차량의 성능이나 품질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불필요한 옵션을 강제"한다고 혹평했다는 건이 본 보도의 골자. #

여기에 쌍용자동차가 에디슨모터스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약속한 지원금도 에디슨의 허가 없이는 사용할 수 없는 제3자 관리하의 계좌인 에스크로(escrow) 계좌에 입금할 가능성도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 결국 에디슨모터스가 에스크로 계좌 활용과 관리인 교체를 법원에 요구했다. 쌍용자동차 내부 이외에도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법정관리인, 채권단도 에디슨모터스의 대 쌍용자동차 움직임에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로 보아 당분간은 정상화와 회생하기까지 진통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2월 10일, 에디슨모터스는 에디슨EV(현 스마트솔루션즈)를 통해 유앤아이(현 이노시스)를 인수한다.

2022년 2월 13일, 대통령 직속기관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중재에 나섰다. 여기에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CEO를 찾아 브랜드 및 사명 유지, 지역경제, 장기적 투자 및 판매, 고용 및 노동 조건 등을 골자로 특별협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2022년 3월 들어서 다시 인수에 빨간불이 켜졌다. 쌍용차 채권단이 에디슨모터스의 회생채권 변제율이 1.75%에 불과하고, 에디슨모터스의 자금능력에 여전히 의문부호가 켜지는 것을 들어 M&A에 반대의사를 표했기 때문. 또한 채권단이 쌍용차 인수 후보 교체를 요구했고, 쌍용차 노조는 에디슨모터스의 인수를 반대하는 의견서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 심지어 에디슨모터스는 200억 원의 2차 대여금을 입금하지 않았으며, 2022년 3월 27일에는 3월 25일까지 납입해야 했던 계약금 300억 원을 제외한 잔금 2,743억 원을 납입하지 않았다.

이는 에디슨모터스를 내세운 인수투자자 컨소시엄에서 키스톤PE가 탈퇴하면서 자금 동력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컨소시엄의 주출자자 중 하나인 KCGI도 3월 말까지 법원의 자금 조달 계획 공시 권고를 따르지 않고 있기 때문에, KCGI도 곧 컨소시엄을 탈퇴할 가능성이 커졌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특별한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쌍용자동차는 인수합병 계약 해지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2022년 3월 28일, 결국 쌍용차에서 계약해지를 통보하면서 인수가 무산됐다. 이에 따라 2022년 4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관계인 집회는 취소됐다.

게다가 이 여파로 계열사인 에디슨EV는 연속으로 하한가를 치는 등 주가 하락과 더불어 주가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의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에 반발하여 대법원에 특별항고를 제기하고 있으며, M&A 투자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지급된 계약금 304억 몰취를 막기 위해 출금 금지도 함께 청구했다. 컨소시엄에 금호HT 등을 추가로 참여시킬 계획이었으나 기각됐다. 결국 2022년 7월 25일에 에디슨모터스가 제기한 특별항고도 기각됐다.

쌍용자동차 인수를 시도했지만 인수 대금을 기한 내에 납입하지 못하면서 매각이 무산된 에디슨모터스가 결국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지분 매각에 나선다. 에디슨모터스 관계자는 12일 “케이알앤파트너스와 매각 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프라이빗딜(비공개매각)로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쌍용자동차는 KG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이했으며, 2023년 3월 22일 KG모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4.2. 매각 추진[편집]


군산시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의 경우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축소 운영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에디슨모터스는 200대 정도의 전기버스 선주문량이 있으나 주문받은 것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에디슨모터스는 전문경영컨설팅회사를 통해 현재 매각 협상이 진행 중이며 지금으로서는 매각 성사 여부가 정상화의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11월 14일 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결국 2023년 1월 18일 회생절차에 돌입했다. 2023년 4월 28일 이내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투기자본이 아닌 일반기업에 매각한다고 하며 현재 일반기업과 매각 협상중이라고 한다.#

2023년 3월 10일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으로 선정되었고 인수에 희망하는 중견기업이 3곳이 되며 그중 한 곳이 인수에 엄청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4.3. KG모빌리티의 인수[편집]


2023년 4월 26일 KG모빌리티에서 인수를 추진하며 인수협상 대상자에 올랐다. 에디슨이 위기에 직면했었던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려다 인수대금 미달, 주가 조작 사건으로 무산되고 법정관리를 받으면서, 서로 상황이 반대로 되어버린 셈이다.[7]

2023년 7월 3일, KG모빌리티가 에디슨모터스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되었다. 인수대금은 550억원이다. 이렇게 해서 KG모빌리티는 쌍용 트랜스타가 단종된 1998년 이후 25년만에 버스 시장, 동아 HA20이 단종된 1983년 이후 무려 40년만에 시내버스 시장에 재진출하게 되었다.

현재 자일대우버스가 국내공장을 닫아 사실상 수입상이 되어 국산 브랜드가 하나 줄었고, KG모빌리티가 과거 하동환자동차공업 ~ 쌍용자동차 시절에 이미 버스 사업을 한 적이 있었던 데다 에디슨모터스가 이미 실차량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설투자를 하거나 개발비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란 점이 KG모빌리티에겐 유리한 점이다.

이후 KG모빌리티보다 더 나은 조건을 건 응찰자가 없어 최종 인수 업체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7월 5일 사실상 에디슨모터스를 인수한 KG모빌리티가 사명을 'KGM커머셜'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8] 차량의 이름까지 바뀔지는 아직 미지수이나, 쌍용차가 KG모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하면서도 차량 모델명은 그대로 유지했으므로 KGM 커머셜도 역시 차량 모델명이 바뀌지 않았다. 또한 차량 엠블럼은 KG모빌리티와 동일한 윙 로고로, EDISON MOTORS 엠블럼은 KGM로 변경되었다.

이후 9월 13일 KG모빌리티가 공시를 통해 에디슨모터스 지분 100%를 5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인수를 위한 모든 절차는 마친 상태가 되었고, 9월 26일 법원의 인가로 KG그룹의 계열사가 되었다.


5. KGM커머셜 (202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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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에 가면 실제로 볼 수 있다.[2] 2019년 이후 중국 ETP사의 배터리 셀을 사용하고 있다. 모터 역시 중국의 LVCON 모터를 사용 중이다.[3] 현 스마트솔루션즈[4] 2020년도 매출액만 봐도 에디슨모터스는 900억원 가량, 쌍용차는 3조원 가량에 이르며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5] 이에 대해 신선도 극대화 외에 에디슨이 쌍용자동차의 주도권을 완벽하게 잡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있다. 이를 두고 한국GM기아의 사례를 들어 리브랜딩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쌍용자동차와 에디슨모터스에게 실익이 없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6] 이외에도 기존 쌍용자동차 차량 판매가격의 75%에 달하는 원가 비중을 60% 후반까지 낮추고 기존 고용은 3년 간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기존의 자사 버스는 원가 비중이 50%대에 불과하다고 쌍용자동차 라인의 원가 비중과 직접 비교했다.[7] '판세 역전'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인수한다[8] [뉴스]KG 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사명 'KGM 커머셜'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