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just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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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출신의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 출신 아이돌연습생이자 前유튜버
유튜브채널 "Just Person"[4] 에서 J-POP을 커버 하던 유튜버출신으로 2019년 5월 에이벡스에서 연습생으로 스카웃제의가 들어오면서 그해 6월부터 정식으로 에이벡스의 Avex management소속의 가수 연습생이 됐다.
2. 활동[편집]
2.1. TV 프로그램[편집]
2.2. 공연[편집]
2.3. 뮤직비디오[편집]
3. 일화[편집]
- 일본어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채로 오른 일본행인것 치고는 나름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 했다. 소속사에 들어온 후로도 일본어 공부시간때 아프다는 핑계로 빠지는 등 공부를 소홀히 했는데 그럼에도 발음이나 언어구사력이 좋아 주변 사람들도 놀랐다고 한다.
에이벡스, 여행을 떠나자! 방송에서 언급하기론 평소 일본 애니메이션을 자주 봤고 생존형 일본어이기 때문에 어려운 얘기가 나오면 알아듣지 못한다고 했다.[6]
- 놀러다니는걸 좋아해 시간만 나면 도쿄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고 한다. 그때 사귄 친구 중 한명은 일본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처음보는 사람한테 같이 밥먹자고 하니까 조금 모자란 친구인줄 알았다고 했다.
당연히 아이돌 연습생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 같이 연습생 생활을 하는 친한 친구가 간사이출신이라 일본어로 대화하는 도중 종종 간사이 사투리가 나오는데 제대로 된 일본어 구사도 못하는 한국인이 간사이 사투리를 써서 웃기다고 소속팀원들에게 놀림받았다.
대충 로버트 할리 느낌이라고 보면 될 듯
4. 여담[편집]
- 케야키자카46의 멤버 히라테유리나의 팬이라고 한다. 자유곡, 자유안무 연습생 평가 때는 항상 케야키자카46노래를 골랐을 정도로 팬심이 대단했지만 케야키자카46의 노래와 안무는 어려움을 넘어 난해하기에 평가는 늘 최하점이였다고 한다.[9]
- 파격적인 조건에 연습생으로 스카웃 됐지만 본인이 기회를 발로 차버린 케이스다. 후에 올라온 소식으로는 본인은 가수연습생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댄스나 랩을 시키는 등 아이돌연습생 활동을 해서 맞지 않았다고 한다.
- 연습생 기간 중 한국으로 귀국해 수능 접수를 하고 돌아가고 수능날 다시 귀국해 수능을 치는 등 컨탠츠라기엔 뜬금없는것들이 올라와 아마 일찍이 방출될 걸 알았을 것이라는게
학계의 정설이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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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국적이기에 일본 이름은 없다. 다만 주변에서 애칭으로 히카루 라고 부르는 듯 하다.[2] 2019.06 ~ 2020.01[3] 연습생 A팀[4] 2019년 05월 기준 구독자 215,611명[5] 소속사에서 사실상 방출되었는데 이 부분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고 스스로 생각한다고 인스타라이브에서 언급[6] 普段、日本のアニメをたくさん見ました。 そして生きるために言うので難しい言葉はわからなくて大変です。 말이 조금 어색하지만 촬영 당시 일본 생활 2개월 차에 제대로 된 공부도 안한 사람 치고는 의사전달은 정확히 했다.[7] 계약 종료라고 공지는 떴지만 사실상 방출이라고 한다.[8]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많이 속상하다고 했지만 다시 유튜브채널을 운영할 계획은 없으며 학업에 열중하겠다고 했다.[9] 黒い羊때는 최초로 F 낙제점을 받았다고 한다. 정작 본인은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며 F를 받고도 좋아했다.[10] 같은 학원출신이다.[11] 그리고 그 해에 실제로 계약이 종료되고 그 수능 점수로 단국대학교에 음악 관련 학과가 아닌 일반 학과로 진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