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Iron IV/국가/고유 중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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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민정신, 법률 및 통계는 모두 1936년도 시작을 기준으로 작성됨.
※ 난이도는 세계정복을 기준으로 작성됨.

1. 개요
2. Poland: United and Ready
3. Together for Victory
4. Death or Dishonor
5. Waking the Tiger
6. Man the Guns[1]
7. La Résistance
8. Battle for the Bosporus[2]
9. No Step Back
10. By Blood Alone
11. Arms Against Tyranny



1. 개요[편집]


일반 국가 중점을 보유하였으나 DLC로 고유한 국가 중점이 생긴 국가들이다. 게임을 시작할 때 7대 열강 바로 아래에 나열된다. 해당 DLC나 확장팩을 끄고 시작하면 일반 중점으로 시작한다.

일반 국가들은 도전과제를 깨야 하는 루트가 제작진이 공식 추천하는 루트이다. 예를 들어 파시스트 가입과 미국 공격 도전과제가 있는 캐나다의 파시스트 루트나, 보이텍 도전과제가 있는 폴란드의 비동맹주의 루트 등.


2. Poland: United and Ready[편집]




2.1. 구 폴란드 (POL)[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폴란드(Hearts of Iron IV)/1.11 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Together for Victory[편집]


국가 중점의 완성도가 들쭉날쭉한데, 완성도가 높은 국가로는 호주와 인도가 있고, 낮은 국가로는 캐나다, 남아공, 뉴질랜드가 있다. 거기다 말레이는 여전히 일반 국가 중점을 가지고 있다.


3.1. 캐나다 자치령 (CAN)[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 자치령(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오스트레일리아 (AST)[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레일리아(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뉴질랜드 (NZL)[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남아프리카 (SAF)[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남아프리카(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영국령 인도 (RAJ)[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국령 인도(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Death or Dishonor[편집]




4.1. 체코슬로바키아 (CZ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체코슬로바키아(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헝가리 왕국 (HUN)[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헝가리 왕국(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루마니아 (ROM)[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루마니아(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유고슬라비아 (YUG)[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고슬라비아(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Waking the Tiger[편집]




5.1. 광서군벌 (GXC)[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광서군벌(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만주국 (MAN)[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만주국(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산서군벌 (SHX)[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산서군벌(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서북삼마 (XSM)[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서북삼마(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신강군벌 (SIK)[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신강군벌(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운남군벌 (YUN)[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운남군벌(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7. 중국 (CHI)[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중국(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8. 중국 공산당 (PRC)[편집]





6. Man the Guns[3][편집]




6.1. 네덜란드 (HOL)[편집]





6.2. 멕시코 (MEX)[편집]





7. La Résistance[편집]




7.1. 스페인 (SPR)[편집]





7.2. 포르투갈 (POR)[편집]





7.3. 자유 프랑스[편집]


콩피에뉴 협정을 통해 독일이 파리를 점령하면 이벤트로 나온다. 지도자는 반드시 레옹 블룸이어야 하고 민주주의 이념을 가진 상태여야만 한다.

자유 프랑스의 경우 베트남이 수도가 되며 인도차이나 요구까지 들어줄 경우 뉴 칼레도니아로 바뀐다. 비시 프랑스가 지도상에서 제거 될 경우 파리가 복원되며 자유 프랑스 중점이 없어진다. 자유 프랑스 중점은 자신이 식민지로 삼았던 국가들을 비시 프랑스에서 되찾는 중점이다. 정치력을 소모하든가 해서 점령했던 영토를 되찾는 건데, 워낙 과거의 만행이 심했던 탓인지 보통 거부를 누르는 경우가 많아 아예 디시전으로 나올 정도로 처량하다. 꾸역꾸역 정치력 모으고 해서 영토 수복을 한다고 해도, 독일은 영국과 프랑스를 모두 합병하는 AI인지라 난이도는 심각하게 높은 편이다.


7.4. 비시 프랑스[편집]


콩피에뉴 협정을 통해 나온다. 레옹 블룸이 아닌 피에르 라발로 지도자 집권시. '독일을 따를 수 밖에 없다.' 선택지로 가능하다. 자유 프랑스는 소멸되며 심지어 잔 다르크까지 팔아먹는 기행을 저지른다. 국가 자체는 독일에게 독보로 걸려 있는 평범한 국가인데, 미국이 선전포고를 걸어온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순응도는 초기화 된 상태로 개박살 나면서, 영국 군대가 여기저기 점령지를 들쑤시고 다닌다. 문제는, 사단이 하나도 없다 라는 것이 당면한 과제이다. 수도는 옥시타니아로 고정되며, 영국은 말 그대로 해적이 되어, 여기저기서 출몰하여 비집고 다닌다.


8. Battle for the Bosporus[4][편집]




8.1. 불가리아 (BUL)[편집]





8.2. 그리스 왕국 (GRE)[편집]





8.3. 터키(TUR)[편집]





9. No Step Back[편집]




9.1. 폴란드 (POL)[편집]



1.11 패치 및 No Step Back DLC로 폴란드의 중점이 개편 및 추가되었다.


9.2. 리투아니아 (LIT)[편집]





9.3. 라트비아 (LAT)[편집]





9.4. 에스토니아 (EST)[편집]





10. By Blood Alone[편집]




10.1. 스위스 (SWI)[편집]






10.2. 에티오피아 (ETH)[편집]





11. Arms Against Tyranny[편집]



11.1. 노르웨이 (NOR)[편집]





11.2. 덴마크 (DNK)[편집]





11.3. 스웨덴 (SWE)[편집]





11.4. 핀란드 (FIN)[편집]





11.5. 아이슬란드 (ICE)[편집]




[1] 한국 시간 기준 2019년 3월 1일 발매됨.[2] 한국 시간 기준 2020년 10월 15일 21시 발매됨.[3] 한국 시간 기준 2019년 3월 1일 발매됨.[4] 한국 시간 기준 2020년 10월 15일 21시 발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