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산 안드레아스 용병들/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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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1. 긍정적 평가[편집]
작년 범죄 조직 업데이트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편의성 개선 패치가 적용되었는데, 이클립스 차고의 등장으로 인해 정비공으로 차량을 호출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했는지 층별로 차고를 분리했으며, 여러 차고에 직접 커스텀 태그를 작성할 수 있어 차량 분류에 더욱 편리함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모스 보험회사에 일괄 보험 처리가 가능해졌으며, 방탄복 일괄 구매 및 랭크 제한 삭제, CEO/MC두목이 필요한 컨텐츠에서 간편 등록, 휴대전화 연락처 즐겨찾기 개선 등, 정말 필요했던 편의성 개선이 추가되었다는 점 또한 호평을 받았다.
2. 복합적 평가[편집]
자유 모드에서 히드라, P-996 레이저, 새비지의 폭발성 캐논의 연사력이 폭발성 MG 수준으로 하향되었다. 2022년 7월 26일 범죄 조직 업데이트 당시 최악의 밸런스 붕괴 이동수단으로 손꼽히던 오프레서 Mk II가 채프와 플레어의 개수 감소 및 쿨타임 증가, 미사일 유도 성능 감소 등 엄청난 성능 하향이 이루어지면서 쟁찔이, 그리핑[1]을 하던 옵찔이들이 히드라, P-996 레이저같은 또다른 PVP 밸붕템으로 넘어갔는데, 그마저도 하향된 셈이다.
이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기존의 쟁러들은 차량 삭제보다도 이 패치가 더 좋지 않다며 반대하고 있지만, 반대로 뉴비나 쟁을 즐기지 않는 평화적인 성향의 유저들은 밸런스 붕괴 이동수단에게 대응도 못 하고 당할 일이 줄어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당장 유튜브 등 커뮤니티에 해당 관련 내용에 달린 댓글들만 봐도 의견이 분분하다. "게임을 너무 재미없게 바꿨다"는 부정적 반응이 있는 반면, "하향할 만 했다"는 긍정적 반응도 있다.
유저 반응 외에 게임 내 먹이사슬의 변화가 이루어 질지 궁금하다는 의견도 있다. 세션에서 제왕으로 군림하던 레이저, 히드라가 몰락해 겨우 폭풍 너프를 시킨 오프레서 Mk II가 다시 활개 칠 환경이 열리게 된게 아니냐는 우려와 오히려 오프레서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던 그리핑 수단인 레이저, 히드라도 함께 몰락해 세션에서 멸종하다시피 하던 다른 2선급 공격 이동 수단들이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먹이사슬이 나올 것인지 기대하는 반응도 있다.
3. 부정적 평가[편집]
3.1. 인게임 차량 판매 중지[편집]
게임 내 웹사이트에서 사용 빈도가 낮은 이동 수단을 제거하여 더욱 간소화된 탐색 기능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제거된 이동 수단은 이벤트 전시장이나 럭키 휠, 기타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는 194대 없애고, 10대 남짓 추가하고, 그걸 2주에 한대씩 내서, 아예 안 내고 대적모드로 떼우기까지 해서 가을까지 버틴다? 크 대단한 계획이로군
출시 트레일러의 베스트 댓글. 참고로 해당 댓글 작성자는 "심지어 티저는 재탕이네 ㅋㅋ 니네 뭐하냐 ㅋㅋㅋㅋㅋㅋ"라는 내용까지 작성해놨다.
락스타 측에서 "사용 빈도가 낮은 이동 수단을 삭제하고, 간소화된 탐색 기능을 통한 경험 개선"[3]이라는 명분으로 게임 내에서 판매 중이던 190개가 넘는 이동 수단들을 상점에서 모조리 내려버렸다.[4] 물론 이 차량들의 데이터가 게임 내에서 완전히 삭제된 것이 아닌 단순히 상점에서만 삭제됐을 뿐이라 기존에 구매했다면 이용이 가능하지만, 전체적으로 차량 구매 서비스를 잘 이용하던 유저들을 기만한 꼴이 되었다.
일단 '사용 빈도가 낮은 이동 수단'이라는 락스타의 주장과는 달리,상점에서 내려간 차량들 중 인기가 높은 베스트 셀러였다. 대표적으로 가성비 오토바이 1황이라 불렸던 딩카 아쿠마, 수려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성 등 뛰어난 성능으로 그 T20의 독주를 끝낸 오셀럿 XA-21, 비록 에메루스의 하위 호환이지만, 고속 코너링에 강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으로 수요가 있는 람파다티 타이곤과 아니스 S80RR, 안 그래도 배기음, 성능을 통틀어 스포츠 클래식들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데 PS5, XBOX Series X|S판에서 HSW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한 베네팩터 스털링 GT, 독특한 외형 및 개조 항목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끈 스쿠터 페가시 파지오 스포츠/모드 같은 인기 차량들도 가차없이 내려버렸다. 그 외에도 GTA 3부터 쭉 개근해온 시리즈 전통 슈퍼카 페가시 인퍼너스와 스토리 모드의 프롤로그 차량인 랜처 XL과 주인공들의 차량 오베이 테일게이터, 웨스턴 배거, 브라바도 버팔로 S, 카니스 보디, 핫 로드 블레이저[5] 역시 사이트에서 전부 내려갔다.
정작 쉐발 타이판같이 특출난 장점이 없다거나, 페넘브라 FF 등 가성비가 그리 좋지 않은 진짜 비인기 차량들은 상점에서 내려가지 않았다.
차량 판매 중단 업데이트가 진짜 경험 개선을 위한 것이 확실하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차량으로는 베니즈에서도 삭제된 피스터 코메트가 있다. 레전더리 모터스포츠에서 판매하다가 코메트 레트로 커스텀의 추가로 베니즈 상점 페이지에서 추가된 코메트는, 락스타의 '경험 개선'이 사실이라면 레전더리 모터스포츠에서만 내려가고 베니즈 상점 페이지에서는 내려가지 않았어야 했다.[6] 그러나 업데이트 이후 코메트는 레전더리뿐만 아니라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웍스에서도 삭제되었고 코메트 레트로 커스텀 또한 코메트의 판매 중단으로 가진 코메트가 없다면 업그레이드 할 수 없게 되었다. 대다수의 판매 중단 차량들이 레전더리 모터스포츠와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에서 나올 때에 베니즈에서도 코메트 딱 한 대만 단종된 것을 보면 락스타가 내세운 명분인 경험 개선 또한 설득력을 가지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분명 락스타가 비인기 차량을 상점에서 내린 이유로 내세운 명분은 차량 판매 사이트에 들어가는 데 걸리는 렉을 줄이고 원하는 차량을 찾기 쉽게 만들기 위함인데, 원하는 차량을 찾기 쉽게 만들려면 검색 기능을 만들거나 사이트를 새로 만드는 방법을 쓰지 차량을 삭제하는 방법은 경험 개선과 거리가 멀다. 또한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은 차량들은 대부분 최근에 업데이트된 차량들이라 스크롤을 조금만 내려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인기가 적은 차량일지라도 스크롤을 많이 내려야 할 뿐이지 금방 찾을 수 있다. XA-21이나 S80RR같은 인기 차량이 없어져서 불만이 더 많지만, 이를 경험 개선, 사용 빈도가 낮은 이동 수단이랍시고 상점에서 차량들을 내리는 것부터가 문제였던 것이다.
무엇보다 차량 삭제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사전에 무슨 차가, 몇 대나 삭제되는지 알리지 않고 상점에서 내린 것이다. 업데이트 5일 전 신규 업데이트에서 적용될 경험 개선에서 사용 빈도가 낮은 이동 수단이 제거된다고만 언급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기껏해야 도로에서 리젠되는 훔쳐서 차고에 넣을 수 있는 10만 달러 이하의 차량들이나 더 나간다면 GTA 온라인 초기에 업데이트된 차량이 삭제될 줄 알았지 인기 차량들을 포함해서 192대나 되는 차량들까지 내려버릴 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웠고, 선술했듯이 차량 삭제에 일관성 또한 전혀 없었다.
차량 판매 중단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을 얻기 원하는 유저들이 매주 GTA 온라인에 접속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 또한 제기되고 있다. 단종된 차량들이 게임 파일에서 삭제된 것이 아닌 판매가 중단된 것이기 때문에 자동차 모임 시승 이동수단, 시몬의 자동차 대리점이나 카지노 럭키 휠로 단종된 차량들을 입수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매주 판매되는 차량을 달리하여 판매가 중단된 차량을 얻으려는 유저들이 접속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인데, 실제로 업데이트 직후에 자동차 모임 시승 이동수단에 상점에서 내려간 프로젠 GP1과 브라바도 벌리어러, 시몬의 자동차 대리점에서 던드레리 랜드스토커 XL이 판매되기도 하였다.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는 위 차량들을 정기 과금 컨텐츠인 GTA+에 가입한 유저들을 위한 독점차량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점에서 내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었고, 실제로 이번 업데이트로 GTA+ 유저들만을 위한 바인우드 카클럽이라는 독점 콘텐츠가 추가되었다.[7] 하지만 해당 주 자동차 모임 시승 이동수단에 상점에서 내려간 GP1이 있어 정확한 의도는 알 수 없다.
3.2. 프로젝트 전복 임무에 대한 비판[편집]
업데이트에서 새로 추가된 임무는 각본, 게임성 양면에서 검수 자체를 했는지 조차 의문일 정도로 전체적인 연출 및 구성조차 성의도 없고, 레벨 디자인조차 엉망진창이라 뉴비 유저들과 1인 플레이 기준으로는 난이도까지 매우 어려운데 그런 주제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요소조차 거의 없어서 혹평하는 여론이 우세하다.
예시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공격 전술 금고 폭발물 준비 작업처럼 두번째 임무는 헬기의 머신건을 맞아가면서 수영을 해야하고, 세번째 임무인 퍼레이드는 기총과 미사일의 성능이 좋지 않은 F-160 라이주로 떡장갑인 어벤져를 상대해야 하며[8], 대부분 유저들의 비판이 많은 마지막 임무인 충격과 공포에서 화물을 옮겨야 하는 파트에서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고전하곤 한다.[9]
거기다 그나마 있던 컷씬들마저도 대부분 기존에 있던 컷씬들을 재활용한 수준이라서 개성도 없으며, 스토리 역시 탑건 시리즈를 어설프게 모방한 것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절로 드는 수준[10]이라서 안 그래도 무디맨과 세산타의 캐릭터성 논란, 타니샤와 아이제이아 프리드랜더의 캐릭터 붕괴 논란, ULP 미션의 혹평으로 시작된 스토리의 질적 저하 문제에 기름을 들이부은 꼴이 되었다.
BGM을 재활용한 것 역시 비판받는데,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스포츠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던 변신 레이스, 타겟 어썰트, 핫 링 써킷 등에서 나오는 BGM이자 튜닝 샵에서 이미 한 번 재활용된 BGM을 또 재활용했다.
4. 총평[편집]
우리가 원하던 업뎃8K Likes 15K Dislikes, good job Rockstar, you never disappoint us
좋아요 8천개, 싫어요 1만 5천개. 잘 하는 짓이다, 락스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네.
출시 트레일러의 베스트 댓글. 2023년 10월 기준 싫어요는 4.2만개로 늘었다.
신규 전투기 및 공중 사업, 임무 콘텐츠 등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 공개 당시에는 청부 계약에 이은 라스트 댄스이자, GTA 온라인의 황혼기를 멋지게 장식할 것이라 전망받으며 기대감을 크게 끌어올렸지만, 정작 업데이트 이후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라고 하기에는 매우 부실한 구성으로 나와 당일부터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고, 무능하고 독단적인 샘 하우저 단독 사장 체제 락스타 게임즈의 유저 적대적 및 불통 운영, 점점 퇴보하는 온라인 스토리 각본가의 역량 등 안 그래도 지금까지 쌓여왔던 고름들이 이번 업데이트에서 완전히 대폭발하면서, 미니 레이서, 아레나 워 이후 GTA 온라인 최악의 업데이트이자 락스타 게임즈의 위기 및 암흑기를 대표하는 업데이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11]
이러한 업데이트의 대혹평 때문에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을 제외한 2021년 이후의 업데이트 콘텐츠들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콘텐츠에서의 명확한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로스 산토스 튜너의 튜닝 샵은 보조 수입 요소로 쏠쏠하게 써먹히고 있고, 청부 계약은 철저한 팬 서비스와 탄탄한 스토리, 범죄 조직은 오프레서 Mk II 너프를 비롯한 전체적인 시스템 개선, 마약 전쟁은 스토리의 캐릭터성이 진부함에도 스토리 연출과 LSD 사업만큼은 호평을 듣는 등, 결함은 있을지 언정 호평받은 요소가 있기라도 했었다.
사실 2019년부터는 여러 주차에 걸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기존 업데이트 패턴을 보면 여름철에는 대규모 콘텐츠의 기반 업데이트, 연말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고[12], 그리고 뜬금없이 항공모함 비즈니스 배틀이 삭제된걸 보면[13] 겨울에 항공기 관련 대형 업데이트가 있고, 이번 업데이트는 항공기 관련 기반을 다지는 업데이트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의견도 소수 있다.
하지만 2021년부터 지금까지 대규모 업데이트 포지션으로 나온 콘텐츠들이 로스 산토스 튜너, 청부 계약, 범죄 조직,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이었고, 이들 마저도 명확한 단점들[14]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올해에 과연 대규모 업데이트가 나오긴 할지, 설령 나온다 쳐도 2020년 이전처럼 좋은 평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불확실하다. 그리고 락스타 게임즈가 댄 하우저, 레슬리 벤지스, 마이클 언스워스[15]를 비롯한 주축 개발진들의 퇴사로 인해 해이해진 기강에, 락스타 게임즈가 트릴로지 참사 이후로 가장 큰 위기를 맞은데다가 Grand Theft Auto VI 출시가 머지 않은 현재 회사의 내부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도 고려해야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1] 사람이 많은 공개 세션에서 전투기와 같이 기동성이 좋은 무기화 이동 수단 등을 탑승한 채 다른 유저들을 계속 죽이거나 방해하는 행동을 말한다.[2]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웍스에서도 삭제된 피스터 코메트 포함[3] 차량 판매 사이트에 들어가는 데 걸리는 렉을 줄이고 원하는 차량을 쉽게 찾기 위해 일부 비인기 차량 판매 중지[4] 애초부터 자동차가 메인인 게임인데 이런 게임에서 차를 구매 페이지에서 190대 넘는 차량을 상점에서 삭제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 유저들은 다른 대안으로 비인기 차량들을 모으는 사이트를 만들거나 검색 기능을 만드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도 있었다.[5] 그나마 웨스턴 배거, 핫 로드 블레이저를 제외한 주인공 3인방의 차량들은 이후 GTA 5 출시 10주년 기념 이벤트 주간이 되고 나서야 시몬의 가게에서 한정판으로 풀렸다.[6] 베니즈 상점 페이지는 스크롤 두 번으로 모든 자동차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차량이 적다. 들어갈 때 렉이 걸릴 일도 없고 원하는 차량도 금방 찾을 수 있다.[7] 그 때문인지 GTA+ 구독자는 삭제된 차량을 구할 곳이 늘어났다.[8] 업데이트 며칠 후 이 어벤저 파훼법이 나와 그나마 쉽게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나타났지만, 그렇다고 마냥 쉽다고 보긴 어렵다. 혹여나 탑건에 빙의해서 도그 파이트로 어벤져를 잡겠다는 생각은 접는게 좋다.[9] 심지어 증원된 적 중에는 레일 건을 들고 있는 적도 있다![10] 특히 세번째 임무인 퍼레이드에서 레이튼 협곡의 방공망을 저공비행으로 통과하는 부분과 마지막 임무에서 찰리가 F-160 라이주를 몰고와서 새비지 2대를 격추하는 씬이 있는데 그 마저도 탑건: 매버릭을 어설프게 오마주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11] 하지만 미니 레이서는 파워 플레이처럼 GTA 온라인의 업데이트가 활발하던 시기에 출시된 대적모드 추가 업데이트인데다가 무기 밀매 업데이트 이후로 민심이 진정되었었고, 반면에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은 1년에 딱 두 번 업데이트를 하는 시기에 나온 '대규모' 업데이트지만 스토리와 게임성 모두 잡지 못하면서 GTA 온라인에서 평가가 가장 낮은 업데이트라는 평을 받았다.[12] 2019년 여름에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가 업데이트가 되었고 그 해 겨울에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이 추가되었다. 20년 여름에 갤럭시 슈퍼 요트 및 자잘한 업데이트, 그 해 겨울에 카요 페리코 습격이 등장했다.[13] 다만 이건 단순히 LSA 작전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세션 내에서 이루어지는 LSA 작전 중에 항공모함 침투 임무이 있어 비즈니스 배틀과 겹치면 애매해질 것을 고려한듯.[14] 특히 무디맨은 시나리오 라이터인 무디맨의 뒤떨어진 자질에 기인한 저열한 퀄리티와 편애 논란으로 불탔고, 타니샤는 청부 계약 스토리의 대호평 속에 묻혀져서 그렇지, 한 캐릭터를 통째로 발암 캐릭터화시켜서 혹평이 매우 많다.[15] 스토리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댄 하우저 부사장 시절에 스토리 각본가를 맡았던 인물로, 23년 9월에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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