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R

AEW에서 활동하고있는 프로레슬링 태그 팀에 대한 내용은 FTR(프로레슬링)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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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꼬마(Supbaby)의 DJMAX 시리즈 첫 참가곡. BGA에서의 분위기와 같이 차를 타고 빠르게 달리는 느낌을 잘 살린 곡이다. 제목인 FTR의 의미는 말 그대로 Feel The Rhythm. 당시 슈퍼꼬마의 블로그에 올라왔던 글을 보면 키음화는 CROOVE가 도와주었다고 한다.

2. DJMAX 온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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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온라인에서는 Vol.1 중후반기에 업데이트되었다. 당시 업데이트의 주기가 늦어지고 컨텐츠의 질 또한 떨어져가던 DJMAX 온라인에서 흔치 않게 높은 퀄리티의 곡과 BGA, 패턴을 선보여 유저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다. 또한 곡이 업데이트된 시점에서 7키 하드 채보는 SC가 아닌 채보로는 노트 수가 가장 많아서 스코어 어택용으로 쓰는 유저도 있었다.

3. DJMAX Trilog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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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 MX


7K MX

4. TAP SON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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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소닉에서는 6라인 레전드 기준 7레벨로, 7레벨 중간 정도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5. DJMAX R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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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 MX

레벨 표기는 8이지만 8레벨이라는 게 전혀 안 믿길 정도로 폭타가 쉴새없이 나온다. 또한 비슷한 양상의 패턴이 계속 지속되다보니 지루하다는 평도 있었다.

6. DJMAX RESPECT & 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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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까다로운 구간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곡이 대체적으로 길고, 'come on feel the vibe'이라는 샘플링 랩이 등장하면서부터는 박자가 미묘하게 어긋나기에 퍼펙트 플레이를 노릴 때 90%가 나오기 쉽다.

6.1. 4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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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5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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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 SC의 경우 SC 14레벨 내에서는 무난하다.

6.3. 6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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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8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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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 SC 패턴은 트리거가 자주 등장하지 않지만 키 파트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5레벨 내에서 최상위권을 점하고 있다. 특히 영상 기준 23초에 등장하는 32비트로 5-46번을 처리해야 하는 패턴은 스코어링에 큰 지장을 주기 때문에 이펙터를 걸어 우회하거나 적당히 뭉개는 법을 연구해야 한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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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908[1]라는 테크노 전문 BMS 제작자가 자신의 곡중 하나인 Drivin'IC에 이 곡을 샘플링해서 테크노로 리믹스한 Drivin'FTR이라는 BMS를 발표한 적이 있다. 이 덕분에 Drivin'FTR은 908의 곡들 중에서도 한국 BMS유저들 사이에서 약간의 주목을 받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