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V/프로그램/1965년
덤프버전 :
분류
상위 문서: 동양텔레비전/프로그램 1. 개요[편집]
2. 참고 문헌[편집]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3. 정규 프로그램 일람[편집]
3.1. 드라마·오락[편집]
3.1.1. 드라마[편집]
- 7시 40분 매일연속극 - 나는 나대로(1965)
- TV 소설 - 좁은 문(1965)
- 7시 40분 매일연속극 - 연애소동(1965)
- TV소설 - 안네의 일기(1965)
- 가정극장 - 로멘스 가족(1965)
- 연속사극 - 갑이(1965)
- 검은 수첩 → 형사 수첩[1](1965~1966)
- 가정극장 - 로멘스 극장(1965)
- 루터란 아워 - 향나무집 식구들(1965~1966)
- 연속사극 - 갑사댕기(1965)
- 연속사극 - 정경부인(1965)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23:23:35에 나무위키 DTV/프로그램/1965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수사반장보다도 6년 먼저 방영된 한국 최초의 수사 드라마. 유명 영화배우 황해와 장혁(본명 장현곤)이 주연이었으며 도중에 김순철이 형사진에 합류했고, 이순재가 여기서 강간범역을 포함한 범인역을 33번이나 맡은적이 있다(...). 야동순재의 복선 사실 당시만 해도 배우들이 대부분 악역을 기피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담당PD가 악역 배우를 구하지 못해 괴로워하자 PD와 친분이 있던 이순재가 "내가 해주겠다"며 나섰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상기한 아씨에서 막장 남편 긍재역을 맡은 김창세는 이미지가 안 좋아져서 이름을 아예 김세윤으로 개명했다(...). 당시에 비슷한 경험을 한 배우는 박주아, 이계인, 윤여정, 이정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