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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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張赫


파일:장혁(1924).jpg

본명
장현곤(張鉉坤)
출생
1924년 9월 3일[A]
전라북도 김제군
학력
중앙중학교[1]
사망
1991년 10월 21일 (향년 67세)
데뷔
1959년 《태양의 거리》

1. 개요
2. 수상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1924년 9월 3일[A] 전라북도 김제군에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악극단에서 활동하다 황해의 추천으로 1959년작 《태양의 거리》에 출연하여 영화 데뷔했으며 유작인 1992년작 《네 멋대로 해라》까지 5백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액션 영화에서 남성적인 역할의 조연을 많이 연기했는데, 특히 1960~1970년대 한국 액션영화 전성기에 박노식과 콤비를 이뤄 용팔이 시리즈에서 활약을 보여주었다.

1991년 10월 21일 사망했다.


2. 수상[편집]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1973년
제10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섬개구리 만세
1976년
제22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남우조연상
원산공작
1977년
제13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조연상
낙동강은 흐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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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1927년 9월 3일로 기록된 자료도 있다.[1] 현재의 중학교+고등학교에 해당되는 5년제 구제중학교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