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BATTLE/OST/시즌 9

덤프버전 :



1. 개요
2. Mad Laugh Riot
3. Spellaholics Synonymous
4. Breathless Blades
5. Princes of Pride
6. Diabolical Invincible Me
7. Ego Death
8. Hero's Journey
9. If It Bleeds
10. The Metal Lotus
11. Secret Service
12. Fallen Gods
13. Hedge of Tomorrow
14. Ocean Men
15. T.G.I.H. (Thank God It's Halloween)
16. One King to Rule Them All
17. Strongest Alive
18. Dragon Dance


1. 개요[편집]


이 항목은 DEATH BATTLE 시즌 9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날 음악들을 정리해놓은 항목이다. DEATH BATTLE/OST 에서 이어지는 항목이다. DEATH BATTLE 오리지날 음악들 특정상 스포일러를 할수 있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읽지 않기를 권장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Mad Laugh Riot[편집]



작곡자는 Brandon Yates. 할리 퀸 VS 징크스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직역해보면 미친 웃음 폭동이라는 의미다. Mad Laugh 부분은 할리 퀸과 징크스 둘다 허구한날 웃는 미친 악당/안티 히어로 캐릭터라는 점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며, 그 동시에 팀버스의 할리 퀸의 기원 이야기[1]를 다룬 배트맨 TAS의 코믹스 및 에피소드[2]Mad Love에서 따왔다는 해석이 있다. 그리고 Riot 부분은 징크스가 등장하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한 게임 기업 Riot Games/라이엇 게임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컬이 포함되어 있는 록 음악이며, 보컬 부분은 Futakuchi Mana[3]라는 아티스트가 게스트로 참여해서 당담했다. 서커스 및 놀이공원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곡이라는 반응이 많은데, 아무래도 할리 퀸이 광대 캐릭터라는 점[4]과 작중 에피소드의 배틀씬이 페기된 놀이공원에서 이루어진다는 걸 노리고 작곡한 것으로 보인다. 표지에는 선물 상자에서 징크스의 무기 생선 대가리 로켓 런처가 뛰어나와서 할리 퀸의 망치를 물고 있다. 그리고 주변에는 조커 베놈이 보인다. 배경에는 HA!라는 문구가 많이 보이는데, 오른쪽에서는 푸른색과 보라색의 HA!가 보이고 왼쪽에서는 빨간색과 검은색의 HA!가 보인다. 아무래도 오른쪽의 HA!는 징크스를 상징하고 왼쪽의 HA!는 할리 퀸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사(펼치기 · 접기)
Been kinda manic,
미친년처럼 지냈어,
murder in my eyes I tend to thrive when people panic
사람들이 패닉할때마다 내 눈에는 살인마가 나타나지
feel most alive when screaming at you through the static
정적을 통해서 너희들한테 소리 지를 때 가장 살아있는 기분이야
I make my entry dramatic, BUT THE EXIT WOUND WAS MORE TRAUMATIC
난 드라마틱하게 등장하지만, 총알자국은 더 끔찍할거야
I start a fire just watch it all burn,
난 불타는걸 보기위해 불을 질렀어,
it's in my nature that i'll never learn
절대로 배우지 않는게 나의 본성이야
homicidal tendencies i've come to terms
내 살인 본능을 인정하게 되었어
THE VIOLENCE IS ALL JUST A PART OF MY NATURE
폭력은 내 본성의 일부중 하나야
I can't be reasoned with
나는 설득할수도 없고
my whim sways like the wind
내 변덕은 바람처럼 흔들이지
the broken state of this society
이 사회는 이미 망가진 상태고
that even I can see this is the end
나도 이제 끝이라는 사실을 알아
I've never lost and that's not gonna happen
난 상실감을 느낀 적 없고 그 후로도 절대로 느끼지 않을거야
I can't be stopped so what's THE POINT IN ASKING?!
난 멈출수 없으니 대체 질문해서 뭐하자는 거야?!
I wanna watch it all burn, I wanna watch it all burn down
난 불타는걸 보고 싶고, 그냥 모든걸 다 불타버리고 싶을 뿐이야
THIS TRAGEDY'S A COMEDY SO TURN THAT FROWN AROUND
이 비극은 희극이야 그러니 너의 인상을 미소로 바꿔버려
this culture is a coaster are you ready for the drop?
이 문화는 롤러 코스터야 그러니까 떨어질 준비가 되었니?
been strung up like a puppet time to watch you fall
인형처럼 묶여있었으니까 이제 떨어질 시간이야
I can't be reasoned with
나는 설득할수도 없고
my whim sways like the wind
내 변덕은 바람처럼 흔들이지
the broken state of this society
이 사회는 이미 망가진 상태고
that even I can see this is the end
나도 이제 끝이라는 사실을 알아
I've never lost and that's not gonna happen
난 상실감을 느낀 적 없고 그 후로도 절대로 느끼지 않을거야
I can't be stopped so what's THE POINT IN ASKING?!
난 멈출수 없으니 대체 질문해서 뭐하자는 거야?!
I wanna watch it all burn, I wanna watch it all burn down
난 불타는걸 보고 싶고, 그냥 모든걸 다 불타버리고 싶을 뿐이야
THIS TRAGEDY'S A COMEDY SO TURN THAT FROWN AROUND
이 비극은 희극이야 그러니 너의 인상을 미소로 바꿔버려
ha ha
하 하
I've never lost and that's not gonna happen
난 상실감을 느낀 적 없고 그 후로도 절대로 느끼지 않을거야
I can't be stopped so what's THE POINT IN ASKING?!
난 멈출수 없으니 대체 질문해서 뭐하자는 거야?!
I wanna watch it all burn, I wanna watch it all burn down
난 불타는걸 보고 싶고, 그냥 모든걸 다 불타버리고 싶을 뿐이야
THIS TRAGEDY'S A COMEDY SO TURN THAT FROWN AROUND
이 비극은 희극이야 그러니 너의 인상을 미소로 바꿔버려


3. Spellaholics Synonymous[편집]



작곡자는 Brandon Yates. 스칼렛 위치 VS 자타나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해 보면 익명의 철자 중독자들이라는 뜻이다. 자타나가 철자를 이용한 마법을 쓰는 마법사 캐릭터라는 점과[5] 자타나의 대사중 하나인 I'm a spellaholic[6][7], 그리고 알코올 종독자들을 치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동체의 이름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8] 합쳐서 만든 제목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튜블러 벨을 포암한 타악기, 관현악기, 여성 보컬 등등을 이용해 마법적인 분위기를 내는 곡이다. 곡의 시작과 끝에는 시즌 5의 닥터 스트레인지 VS 닥터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곡 A Strange Fate의 멜로디도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닥터 스트레인지와 닥터 페이트처럼 스칼렛 위치와 자타나 둘다 마법사 히어로 캐릭터라는 점을 노리고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표지에는 자타나가 쓰는 마술사 지팡이가 자타나가 쓰고 다니는 마술사 모자를 가법게 두드리고 있다. 그 영항으로 마술자 모자에서 반짝이, 마법 카드[9]와 빨간색 연기가 나오고 있는데 빨간색 연기는 스칼렛 위치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4. Breathless Blades[편집]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탄지로 VS 죠나단 죠스타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해 보면 호흡없는 칼날들이라는 뜻이다. 죠나단와 탄지로 둘다 호흡을 이용한 격투 기술을 이용해 싸우고[10], 그 동시에 둘다 칼을 주 무기로 이용하기 때문에 그 점들을 노리고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고귀하고 진지한 분위기가 나는 락 및 오케스트라 곡이다. 잘 들어보면 탄지로의 테마곡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 죠나단의 테마곡 불굴 ~무심의 외침~,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 애니 오프닝곡 죠죠 ~그 피의 운명~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애니메이션 시즌 1에 엔딩곡으로 쓰였던 곡 Roundabout의 멜로디도 등장한다. 표지에는 중앙에 탄지로의 반점을 가지고 있는 죠나단 죠스타의 별 모양의 반점이 보인다.[11] 별 모양 뒤에는 서로를 교차하고 았는 죠나단과 탄지로의 칼[12]이 보인다. 죠나단의 칼은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문을 만들어내고 있고 탄지로의 칼은 물의 호흡과 해의 호흡이 보인다.[13]

5. Princes of Pride[편집]



작곡자는 Brandon Yates. 토르 VS 베지터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Jun Mitsui라는 아티스트도 제작에 참여했고, 후반의 기타 솔로 부분을 당담했다. 참고로 Jun Mitsui는 시즌 7의 Lost Ice Storms의 제작에 참여했다. 제목을 해석해 보면 긍지의 왕자들이라는 뜻이다. 토로와 베지터 둘다 높은 긍지와 강한 자부심을 가진 왕자 캐릭터라는 점에서 따온 제목으로 보인다.[14] 전체적으로 북유럽 뮤지컬 분위기를 내는 보컬 바이킹 메탈 록 곡이다. 그 동시에 중간에는 드래곤볼 Z 애니메이션에서 쓰였던 초사이어인 베지터의 테마곡의 멜로디도 등장한다. 표지에는 토르와 베지터의 팔이 토르의 주무기 묠니르을 붙잡고 있다. 토르의 팔에는 전기가 나오고 있으며 베지터의 팔에는 자의식의 극의의 에너지가 보인다. 이 두 팔은 파괴 기술로 인해 소멸되어가고 있다.[15]

2023년 2월 기준으로 유투브에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그동안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역대 DEATH BATTLE OST중 여섯번째로 돌파했으며[16][17], 시즌 6의 Emerald Heroes와 시즌 9의 Diabolical Invincible Me처럼 시즌의 마지막화에서 쓰인 OST가 아니다. 그 동시에 Diabolical Invincible Me 그 다음으로 시즌 9 OST중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가사(펼치기 · 접기)
I fight for fury, fight for pride!
난 격노를 위해 싸운다, 긍지를 위해 싸운다!
Honor and vengeance are my birthright!
명예와 복수는 내 타고난 권리이다!
A fallen warrior race, no place for our bloodline.
몰락한 전사 종족, 우리 혈통을 위한 자리는 없다.
We are the princes of pride!
우리는 긍지의 왕자들이다!
The violence of tyrants, the wrath of the divine!
폭군들의 폭력, 신의 분노!
Avenging acts of genocide!
학살에 응징의 행위를 가한다!
(I will rise, I will rise.)
(나는 일어설 거야, 나는 일어설 거야.)
I fight for fury, fight for pride!
난 격노를 위해 싸운다, 긍지를 위해 싸운다!
Honor and vengeance are my birthright!
명예와 복수는 내 타고난 권리이다!
A fallen warrior race, no place for our bloodline.
몰락한 전사 종족, 우리 혈통을 위한 자리는 없다.
We are the princes of pride!
우리는 긍지의 왕자들이다!
(I will rise, I will rise.)
(나는 일어설 거야, 나는 일어설 거야.)
I fight for fury, fight for pride!
난 격노를 위해 싸운다, 긍지를 위해 싸운다!
Honor and vengeance are my birthright!
명예와 복수는 내 타고난 권리이다!
A fallen warrior race, no place for our bloodline.
몰락한 전사 종족, 우리 혈통을 위한 자리는 없다.
We are the princes of pride!
우리는 긍지의 왕자들이다!
(We are the princes of pride.)
(우리는 긍지의 왕자들이다.)



6. Diabolical Invincible Me[편집]



작곡자는 Brandon Yates. 옴니맨 VS 홈랜더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해보면 끔찍하고 천하무적인 나라는 뜻이다. 옴니맨과 홈랜더 둘다 작중에서 잔인하고 그 누구도 상대할수 없는 강력한 악당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18] 그 동시에 Diabolical 부분은 홈랜더가 등장하는 만화 더 보이즈를 실사화시킨 드라마 더 보이즈의 스핀오프인 더 보이즈: 디아볼리컬[19]에서 따온 걸로 보이고 Invincible 부분은 옴니맨이 등장하는 인빈시블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불길할 분위기를 주는 일렉트로닉 록 보컬 곡이며 오케스트라의 분위기의 음악도 등장한다. 그 동시에 분위기가 Holy Fuck라는 밴드가 부른 곡 Tom Tom와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반응이 있는데, 이 곡은 인빈시블을 애니메이션화시킨 인빈시블에서 옴니맨이 플렉산이라는 외계인을 지구를 침략했다는 이유로 플렉산의 차원에서 학살을 시작했을때 쓴 곡이다. 표지에는 붉게 빛나면서도 투명해보이는 옴니맨의 문장이 보이고, 그 앞에는 홈랜더의 독수리 문장이 있다. 홈랜더의 독수리 문장에는 피가 묻어있는데, 인빈시블과 더 보이즈 둘다 고어하고 잔인한 작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표지에 피를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2022년 9월 기준으로 유투브에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그동안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역대 DEATH BATTLE OST중 다섯번째로 돌파했으며[20], 시즌 6의 Emerald Heroes처럼 시즌의 마지막화에서 쓰인 OST가 아니다. 그 동시에 시즌 9의 OST중 처음으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OST이다. 그 후 2023년 9월 기준으로 2백만명의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시즌 6의 Mighty 그다음으로 해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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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feel the threat cause every step is like a mountain movin'
내 모든 걸음은 산이 움직이는 것 같기 때문에 넌 위협을 느낄거야
We haven't met, did I forget? No I don't need introducin'
우리 만난적 있나, 아니면 내가 잊었나? 아니 난 소개가 필요없어
Struck out like a match, astounding that you think that you could beat me
싸움을 시작하니, 날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니 놀랍군
Strike back, what was that just now? As the plane goes down, do I make it look easy?
다시 때려 보니, 도대체 그것은 뭐였던 거야? 비행기 추락처럼, 내가 쉽게 보이니?
Honestly, all you weaklings look the same (look the same)
솔직히 말해, 너희들같은 약골들은 다 똑같이 생겼어 (똑같이 생겼어)
On the ground and your face is contorted in pain (pain, pain)
정확히 보니 니 얼굴은 고통에 일그러져 있군 (고통, 고통)
You feel the threat cause every step is like a mountain movin' (pain, pain)
내 모든 걸음은 산이 움직이는 것 같기 때문에 넌 위협을 느낄거야 (고통, 고통)
We haven't met, did I forget? No I don't need introducin' (pain, pain)
우리 만난적 있나, 아니면 내가 잊었나? 아니 난 소개가 필요없어 (고통, 고통)
You feel the hate 'cause every step I take the earth is shakin' (pain, pain)
내가 발걸음 할 때마다 땅은 흔들리니 너는 증오를 느낄 거야 (고통, 고통)
Leave devastation in my wake 'cause it's all mine for the takin' (pain, pain)
난 모든 것을 다 쟁취하기 때문에 내 뒤에는 황폐함만 있을 뿐이야 (고통, 고통)
Knocked out, your jaw's on the ground, but was there any doubt that it would end this way?
쓰려졌고, 니 턱은 땅에 닿았지, 그런데 이렇게 끝날 거라는 건 뻔하지 않았나?
Yeah you can eat your little evil heart out, let the people all around see your real face
그래 넌 너의 작고 악한 마음이나 먹고, 다른 사람들한테 너의 진실된 얼굴을 보여줘
All you little people down there look the same (look the same)
너희 같은 작은 사람들을 내려다보니 다 똑같이 생겼어 (똑같이 생겼어)
And I can't wait to see your faces contorted in pain (pain, pain)
그리고 너희들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진 것을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군 (고통, 고통)
You feel the threat cause every step is like a mountain movin' (pain, pain)
내 모든 걸음은 산이 움직이는 것 같기 때문에 넌 위협을 느낄거야 (고통, 고통)
We haven't met, did I forget? No I don't need introducin' (pain, pain)
우리 만난적 있나, 아니면 내가 잊었나? 아니 난 소개가 필요없어 (고통, 고통)
You feel the hate 'cause every step I take the earth is shakin' (pain, pain)
내가 발걸음 할 때마다 땅은 흔들리니 너는 증오를 느낄 거야 (고통, 고통)
Leave devastation in my wake 'cause it's all mine for the takin' (pain, pain)
난 모든 것을 다 쟁취하기 때문에 내 뒤에는 황폐함만 있을 뿐이야 (고통, 고통)
You feel the threat cause every step is like a mountain movin' (pain, pain)
내 모든 걸음은 산이 움직이는 것 같기 때문에 넌 위협을 느낄거야 (고통, 고통)
We haven't met, did I forget? No I don't need introducin' (pain, pain)
우리 만난적 있나, 아니면 내가 잊었나? 아니 난 소개가 필요없어 (고통, 고통)
You feel the hate 'cause every step I take the earth is shakin' (pain, pain)
내가 발걸음 할 때마다 땅은 흔들리니 너는 증오를 느낄 거야 (고통, 고통)
Leave devastation in my wake 'cause it's all mine for the takin' (pain, pain)
난 모든 것을 다 쟁취하기 때문에 내 뒤에는 황폐함만 있을 뿐이야 (고통, 고통)



7. Ego Death[편집]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매그니토 VS 테츠오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하자면 자아의 사망이라는 위미다. 매그니토와 테츠오 둘다 작중 작품에서 큰 사건/비극을 겪은 후 성격과 인생이 완전히 바꿔버렸다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21] 그리고 Ego Death이라는 용어는 심리학에서 쓰이는 용어로, 사람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그 영항으로 정신이 변한다는 의미로이다. 그 동시에 이 캐릭터들이 아주 오만한 성격을 가졌다는 것에서 Ego, 이 캐릭터들이 죽음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Death,[22] 그리고 이 두 캐릭터들이 초능력 능력을 쓴다는 점에서 지은 제목이라는 해석도 있다. 마지막으로 Ego Death라는 용어가 환각제와 연관이 깊은 용어고, 테츠오는 작중에서 각성제같은 마약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지은 제목이라는 설도 있다. 전체적으로 미래분위기가 나는 신디사이저을 이용해 만든 테크노 음악이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어두운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AKIRA가 생각난다는 평가도 있다. 표지에는 중앙에 매그티노의 헬맷과 테츠오의 붉은 망토가 보인다. 그 주변에는 보라색 자기장 에너지와 두 개의 철골이 보인다. 붉은 망토 뒤에는 변이된 살점들이 있다.[23]

그 후 2023년 8월에 Therewolf Media가 해당 곡을 8-bit 스타일로 작곡한 버전을 공개했다.

8. Hero's Journey[편집]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헤라클레스 VS 손오공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하자면 영웅의 여정이다. 헤라클레스와 손오공 둘다 길고 힘든 여정을[24] 통해 영웅이 된 신화적 인물이라는 점을 노리고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그리고 Hero는 헤라클레스가 영웅의 신이라는 점과 Journey은 손오공이 등장한 작품 서유기의 영칭에서[25] 따왔다는 설이 있다. 전체적으로 신비하면서도 웅장하며 강렬한 분위기를 주는 그리스풍 및 중국풍 오케스트라 곡이며, 그리스 문화와 중국 문화의 전통 악기로 만든 곡이다.[26] 곡의 맨 끝에는 중국풍 관악기 연주가 나오면서 손오공이 이긴다는 추측이 있었고, 결국 공식 에피소드에서도 손오공이 승리하게 되었다. 표지에는 파도위에 구름을 타고 여의봉을 쥐고있는 손오공이 그려져있는 두루마기가 헤라클레스가 그려져있는 그리스식 항아리를 깨뜨리고 있다. 그 동시에 표지에 있는 손오공과 헤라클레스의 위치와 자세를 보면[27] 서로 싸울려는 모습으로 해석될수도 있다. 배경에는 반짝이들이 보인다.

2022년 6월에 해당 곡의 작곡자인 Therewolf Media가 본인의 유투브 채널에서 해당 곡의 에필로그 곡을 공개했다.

9. If It Bleeds[편집]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보바 펫 VS 프레데터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번역해보면 피를 흘린다면이라는 의미다. 이 제목은 1987년의 프레데터 영화 주인공 앨런 더치 쉐퍼가 작중에서 말한 명대사 If it bleeds, we can kill it[28][29]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스타워즈[30] 테마곡을 연상시키는 고요한 오케스트라 곡으로 시작했다가 곧바로 프레데터 시리즈 테마곡을 연상시키는 긴장감이 가득한 호러 및 서스펜스 분위기의 오케스트라 곡으로 바뀌는 곡이다. 하지만 맨끝에는 다시 스타워즈를 연상시키는 고요한 음악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스타워즈 캐릭터인 보바 펫이 이긴다는 추측이 있었고, 그 추측은 현실이 되었다. 표지에는 보바 펫의 무기인 EE-3 카빈 소총와 프레데터의 리스트 블레이드가 서로 격돌하고 있다. 배경에는 보바 펫의 만달로리안 헬멧의 바이저 부분이 보이며 그 부분 사이에는 프레데터의 자폭 장치 리스트 밤에 표시되는 외계단어들이 보인다.

2022년 7월에 해당 곡의 작곡자인 Therewolf Media가 본인의 유투브 채널에서 해당 곡의 에필로그 곡을 공개했다.

10. The Metal Lotus[편집]



작곡자는 Therewolf Media이며 Brandon Yates가 제작에 참여했다. 엑스칼리버 VS 라이덴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번역해보면 강철 연꽃이라는 뜻이다. 제목의 Metal은 라이덴이 등장하는 게임 시리즈 메탈 기어에서 따왔고 Lotus는 엑스칼리버가 등장하는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로터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 동시에 연꽃은 부활 및 재탄생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엑스칼리버와 라이덴 둘다 큰 사건으로 인해 펑범한 인간에서 전투형 사이보그 캐릭터로 변했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지은 제목이라는 설도 있다.[31] 전체적으로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테마곡들과 비슷한 빠른 속도의 보켤 메탈 음악이다. 가사에는 Rule of Nature이라는 단어도 등장하는데, 이 Rule of Nature은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테마곡중 하나.[32] 표지에는 엑스칼리버의 주무기인 익절티드 블레이드와 라이덴의 주무기인 무라마사 블레이드가 격돌하고 있다. 배경에는 베어진 워프레임 로그를 가지고 있는 빌딩들의 실루엣이 보이며, 이 빌딩들은 라이덴의 무라마사 블레이드한테 베어진 것처럼 빨간 줄로 베어져 있다.

참고로 처음으로 DEATH BATTLE 보너스 에피소드를 위해 작곡된 음악이다. 그리고 해당 곡이 공개되기 전인 2022년 7월 8일에 작곡자가 해당 곡의 예고편을 만든적이 있다.

그 후 2022년 7월 12일에 해당 곡의 작곡자인 Therewolf Media가 본인의 유투브 채널에서 해당 곡을 본인이 직접 기타로 연주하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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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of the blade
[칼의 길
Feel the weight of your every mistake
너의 모든 실수의 무게를 느껴라
I walk this path of violence from cradle to grave]
나는 요람에서 묘지까지 폭력의 길을 걷는다]
THIS LIFE
이 삶이여
born into chaos, could say I was made for the fight
혼돈속으로 태어나니, 난 싸움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수 있지
THIS WAR NEVER ENDS
이 전쟁은 절대로 끝나지 않아
The way of the blade
칼의 길
I walk this path of violence from cradle to grave
나는 요람에서 묘지까지 폭력의 길을 걷는다
THIS FIGHT
이 싸움이여
The war that I've raged against fate
난 운명에 반대되는 전쟁을 해왔다
ever since I CAME ALIVE
내가 산 시점부터다
Hear the sirens in my brain
내 뇌에 있는 사이렌들을 들어라
(Every fiber is signaling pain)
(모든 섬유가 고통을 부른다)
Forged in fire, forged in flame
불에서 달구고, 불꽃에서 달구어냈다
(All impurities pounded away)
(모든 불순물들은 두들겨졌다)
[Feel the clashing of bone and sinew
[뼈와 힘줄의 충돌을 느껴라
Always feeding the monster within you]
항상 네 안에 있는 괴물을 먹인다]
Am I man or machine,
난 인간인가 아니면 기계인가,
or something in between?
아니면 중간의 무언가인가?
[Can't ever change or give in to this anger
[변할수도 없고 분노에 삼킬수도 없어
I'll keep defying these]
난 계속 투쟁할거야]
RULES OF NATURE
자연의 법칙이여
The way of the blade
칼의 길
Feel the weight of your every mistake
너의 모든 실수의 무게를 느껴라
I walk this path of violence from cradle to grave
나는 요람에서 묘지까지 폭력의 길을 걷는다
Hear the sirens in my brain
내 뇌에 있는 사이렌들을 들어라
(Every fiber is signaling pain)
(모든 섬유가 고통을 부른다)
Forged in fire, forged in flame
불에서 달구고, 불꽃에서 달구어냈다
(All impurities pounded away)
(모든 불순물들은 두들겨졌다)
THIS WAR NEVER ENDS
이 전쟁은 절대로 끝나지 않아
"Feel the clash of bone and sinew
“뼈와 힘줄의 충돌을 느껴라
as it feeds the monster in you"
그것이 네 안에 있는 괴물을 먹이고 있으니까”
[Can't ever change or give in to this anger
[변할수도 없고 분노에 삼킬수도 없어
I'll keep defying these]
난 계속 투쟁할거야]
RULES OF NATURE
자연의 법칙이여


11. Secret Service[편집]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제임스 본드 VS 존 윅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비밀 작전이라는 뜻이다. 제임스 본드와 존 윅 둘다 스파이나 암살같은 비밀 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캐릭터라는 것을 노리고 지은 제목이라는 해석이 있다. 그 동시에 제임스 본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007 시리즈의 영화중 하나인 007과 여왕에서 따온 제목이라는 설도 있다.[33] 재즈 및 오케스트라 분위기의 곡이며, 존 윅 시리즈의 테마곡 분위기가 난다는 평이 많으며 그 동시에 007 시리즈의 주요 테마곡인 James Bond Theme의 리믹스된 멜로디도 등장한다. 표지에는 존 윅의 정장 복장을[34] 가리키고 있는 총열 시퀀스가 보이며, 표지의 위 부분은 피로 묻어있다. 이 표지는 바로 007 시리즈를 상징하는 총열 시퀀스/배럴샷를 오마쥬한 디자인. 그리고 존 윅의 정장 복장의 주변에는 금화들이 붙어있는데 이 금화들은 존 윅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암살자들이 암살자들의 세계에서 주로 화페로 쓰는 금화들을 상징하는 걸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존 윅의 정장 복장의 주머니에는 존 윅이 상대방을 살인할 때 쓴 피가 묻은 연필과[35] 제임스 본드가 007 영화 007 골든 아이에서 이용해던 특수도구 폭탄 볼펜이 보인다.

12. Fallen Gods[편집]



작곡자는 Brandon Yates, Omega Sparx와 SWATS. 블랙 아담 VS 아포칼립스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뜻은 몰락한 신들이라는 의미다. 블랙 아담과 아포칼립스 둘다 과거에는 신으로 숭배받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였지만 결국 타락해서 악당이 되어버린 캐릭터라는 걸 노리고 지은 제목이라는 설이 있다.[36] 그 동시에 블랙 아담과 아포칼립스 둘다 신적 존재한테서 힘을 얻는 캐릭터여서 OST 제목에 God이 들어간거라는 추측도 있다.[37] 전체적으로 박신감 넘치는 테크노 및 오케스트라 분위기의 랩 배틀 곡이다. 마치 블랙 아담과 아포칼립스가 서로를 상대로 랩배틀를 하는것처럼 곡을 구성했으며[38] 그 중 SWATS는 블랙 아담 역을 맡았고 Omega Sparx는 아포칼립스 역을 맡았으며 OST의 코러스는 Brandon Yates가 맡았다. 그 동시에 곡의 오케스트라 부분은 사막 분위기가 강하게 나오기 때문에 블랙 아담과 아포칼립스 둘다 이집트 출신이라는 설정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있다. 표지에는 블랙 아담을 상징하는 번개 상징이 피라미드를 내리치고 있다. 그 영항으로 피라미드는 부셔지고 있으며 그 동시에 피라미드 꼭대기에서는 먼지구름과 함께 수많은 번개들이 작렬하고 있다. 피라미드 뒤에서는 4 줄기의 빛이 X자의 형태를 만들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포칼립스의 숙적인 엑스맨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

참고로 이 OST는 8윌 30일날 유튜브에서 유출된적이 있다. 이때는 블랙 아담 VS 아포칼립스 에피소드의 바로 전 에피소드인 제임스 본드 VS 존 윅 에피소드가 정식적으로 유투브에서 업로드되기 전이었기 때문에[39] 시청가들한테 그 다음 DEATH BATTLE 에피소드가 무엇인지 스포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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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절: 아포칼립스 (Omega Sparx)]
You're messing with the greatest Mutant alive
너는 가장 위대한 뮤턴트를 상대하는거야
Out the tombs I rise
무덤들속에서 나는 일어선다
I've been a boss since the ancient times
고대 시대부터 나는 두령이었다
I bring Pestilence and Famine, War and Death
나는 역병과 기근, 전쟁과 죽음을 가지고 오지
Watch the ravens pick your bones till there's nothing left
까마귀들이 네 뼈를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골라내는 것을 지켜봐라
[1-2 절: 블랙 아담 (SWATS)]
You're such a pest, I'm powerful, I punch the best
너는 해충 수준이야, 나는 강력하며, 최고를 쓰러뜨리지
You claim survival of the fittest, I will live forever
넌 스스로를 적자생존이라고 주장하지만, 나는 영원한 존재다
En Sabah? Never. Clever like a God: Zehuti
엔 사바흐라고? 아니지. 난 지혜의 신: 제후티 그 자체다
Mightier than any Marvel, I'll break your face in to prove it
어떤 마블보다도 전능하다, 네놈의 얼굴을 깨부수면서 증명해주지
Amon won
아몬의 승리다
[코러스 (Yates)]
Have it all or burn it down
다 가지던가 아니면 다 불태우거나
You hit the curtain call, it's time to bow
넌 커튼 콜을 받은거야, 이제 작별할 시간이다
Faced with the danger of meeting your maker
너의 창조자와 만날 위험과 마주한거다
it's over now, it's over now
이제 끝난거야, 이제 끝난거야
[2-1 절: 아포칼립스 (Omega Sparx)]
I am the myth, the legend
나는 신화이자, 전설이지
We fight, it's on sight
우리는 싸운다, 서로 본 순간에 말이지
Get blinded by this Morning Light
이 아침 빛에 눈이 멀어 버려라
Your time is up
네 시간은 끝났다
Better run and duck like you're Rama-Tut
라마투트처럼 도망치고 숨어 벼려라
Shape-shift my arm to a big drill, I'm harming ya
내 팔을 거대한 드릴로 변신시킨다음, 널 해치겠다
[2-2 절: 블랙 아담 (SWATS)]
A slave now reborn a God
노예였지만 신으로 다시 태어났다
Off a word, when I say it, I'm Magic fortified (SHAZAM!)
한마디로, 내가 말하면, 나는 마법 요새가 되지(샤잠!)
A Living Lightning rod
살아있는 피뢰침으로
I'll break your mechanicals
너의 기계들을 부숴주마
You're not compatible
넌 호환할수 없는 존재야
I'll make you a Child of the Adam
널 아담의 어린애로 만들어주마
Kahndaqi Tyrannical
난 칸다크의 폭군이다
[2-3 절: 아포칼립스 (Omega Sparx)]
Chin check, your jaw on deck, I'm 'bout to bless you
네 얼굴을 때려주마, 땅에 처박혀주마, 그리고 널 축복해주지
Steal your thunder like you fooled and did your nephew
네가 니 조카를 속였던 것처럼 네놈의 천둥을 훔쳐주겠다
Hit you with 8 blows then I'll give you a heart check
너를 여덟 번 때린다음 너의 심장을 확인해주마
Run to DC and cry, turn on that Fawcett
네 동네 DC로 도망간다음 울어봐라, 포셋처럼 흐느껴라
[2-4 절: 블랙 아담 (SWATS)]
I'm all set,
난 다 준비됐다,
First I'll go to War with your Horsemen
일단 너의 4기사들과 전쟁을 해주마
A "Mutant Massacre" causing disaster,
난 재앙을 부르는 ‘’돌연변이 학살”,
misfortune and Stryfe, so beg for your life
불행이자 싸움 그 자체, 그러니 목숨을 빌어라
It hangs in the balance
넌 이미 균형을 잃었어
When I pull out your Cables
너의 유선을 다 뽑아버리면
You're Nathan,
넌 너의 적 네이선처럼 아무것도 아니다
Not even a challenge
도전도 안된다
Bow down
업드려라
[코러스: Yates]
Have it all or burn it down
다 가지던가 아니면 다 불태우거나
You hit the curtain call, it's time to bow
넌 커튼 콜을 받은거야, 이제 작별할 시간이다
Faced with the danger of meeting your maker
너의 창조자와 만날 위험과 마주한거다
it's over now, it's over now
이제 끝난거야, 이제 끝난거야
[3 절: '''아포칼립스'''와 블랙 아담]
I am the light
나는 빛이자
The power and might
힘이자 권능이다
Witness a god
신을 보아라
My glorious sight
나의 영광스러운 광경이다
I am the wrath of the gods
나는 신들의 분노이자
A magic facade
마법의 실체이며
Ready to rock
싸울 준비가 됐다
Eternity will kneel to my cause
영원은 내 대의에 무릎을 꿇을 거다
I am the shape that shifts
나는 변하는 형상이자
Can grant you my gifts
어떤 선물도 줄수 있다
I am the Sun and the Sky, the Might of Egypt
나는 태양과 하늘, 이집트의 권능이다
I am the terror
나는 공포이며
I'm timeless, no errors
영원하고, 오류가 없다
I am the wearer of the crown, I will not bow down
나는 왕권을 쓰는 자다, 나는 절대로 엎드리지 않을거다
[코러스 (Yates)]
Have it all or burn it down
다 가지던가 아니면 다 불태우거나
You hit the curtain call, it's time to bow
넌 커튼 콜을 받은거야, 이제 작별할 시간이다
Faced with the danger of meeting your maker
너의 창조자와 만날 위험과 마주한거다
it's over now, it's over now
이제 끝난거야, 이제 끝난거야


13. Hedge of Tomorrow[편집]



작곡자는 Brandon Yates이며 Logan Adams[40]이라는 아티스트도 제작에 참여했다. 트랭크스 VS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미래의 울타리라는 의미다. 트랭크스와 실버 둘다 암울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시간여행을 하고 수많은 역경을 겪는 캐릭터라는 점을 노리고 지은 제목이라는 해석이 있다.[41] 그리고 제목의 Hedge는 실버의 종족 고슴도치의 영어명 헤지혹에서 따온것이라는 설이 있고[42][43], 그리고 소닉 어드벤처 2의 메인 테마곡 Live & Learn의 가사중 하나인 Hanging on the edge of tomorrow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설도 있다. 그 동시에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44]에서 제목을 따왔다는 설도 있는데 이 영화도 트랭크스와 실버처럼 시간여행 및 타임루프를 주제로 하는 영화다. 전체적으로 영웅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박진감 넘치는 보컬 락 음악이다. 곡의 후반부와 끝에서 나오는 피아노 반주는 소닉 더 헤지혹(2006)에 나왔던 곡 The Ruined World of the Future의 멜로디와 비슷하기 때문에[45] 실버의 승리를 추측하는 해석이 많았고, 결국 공식 에피소드에서도 실버의 승리로 끝났다. 표지에는 트랭크스의 칼이 실버의 슈퍼 와프 [46]의 중앙에 있는 노란색 에너지을 찔러 넣고 있다. 트랭크스의 칼은 반지의 에너지의 영항 때문인지 링의 에너지를 찔러 넣고 나온 칼의 앞부분은 녹이 슬고 부식되었는데, 이런 모습은 트랭크스와 실버 둘다 시간과 관련된 캐릭터라는 점과 암울할 미래에서 왔다는 걸 상징하기 위해 집어넣은 디자인이라는 해석이 있다. 링 주변에는 카오스 에메랄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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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n from a world that cannot calm the past
과거를 평정할수 없는 세계에서 달려왔어
Life undone by flame and fury
불꽃과 격노로 인해 생명을 빼았겼어
The tapestry unfurls and I've got to make this last
사건들이 펴졌고 난 이런 사건들을 마지막으로 만들어야해
Just one shot to make this happen
그걸 이루기 위해 딱 한 기회만 있어
Wishing on the edge of tomorrow
미래의 끝을 빌고 있어
Wishing for a future without sorrow
슬픔이 없는 미래를 빌고 있어
But I'm here so they don't, have to take my place
하지만 나는 그들이 나처럼 되지 않기 위해 지금 와있는 거야
It's the future that I WANT TO ERASE!
이 미래는 내가 지우고 싶어!
I want to erase! (x3)
내가 지우고 싶어! (X3)
I want to erase it fast
빨리 지워버리고 싶어
Everything was made to last but then they
모든건 지속되도록 만들어졌는데 그들이
Take it all away, take it all from me
다 빼앗아 버렸어, 나한테서 빼앗아 버렸어
This has to come to end!
이런건 이제 멈춰야 해!
Do you feel it coursing through your blood?
너의 피를 타고 흐르는 게 느껴지니?
This isn't the time to care, the target is right there!
지금은 신경쓸 시간이 아니야, 목표는 저기 있잖아!
So just never let it go~!
그러니까 절대로 놓치지마~!
Perhaps it's time we part our ways
아니면 이제 우리가 헤어질 시간인가봐
We cannot afford to end like this is
우리는 이렇게 끝낼수 없어
This is it this is this is all
이런게 다야 이런게 다야
Their voices scream
그들의 목소리는 비명을 질렀어
Wait a minute
잠깐만 기다려봐
Just rest, take it in
좀 쉬고, 들어바
Don't forget it
절대로 잊지마
This is it this is this is all
이런게 다야 이런게 다야
All you know
네가 아는 모든 거야
It's all you know
바로 네가 아는 모든 거야
Wishing on the edge of tomorrow
미래의 끝을 빌고 있어
Wishing for a future without sorrow
슬픔이 없는 미래를 빌고 있어
BUT I'M HERE SO THEY DON'T, HAVE TO TAKE MY PLACE
하지만 나는 그들이 나처럼 되지 않기 위해 지금 와있는 거야
IT'S THE FUTURE THAT I WANT TO ERASE!
이 미래는 내가 지우고 싶어!
Do you feel it coursing through your blood?
너의 피를 타고 흐르는 게 느껴지니?
This isn't the time to care, the target is right there!
지금은 신경쓸 시간이 아니야, 목표는 저기 있잖아!


14. Ocean Men[편집]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스폰지밥 VS 아쿠아맨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이름은 바다 남자들이라는 뜻이다. 스폰지밥과 아쿠아맨 둘다 바다에 살아가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 동시에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엔딩 곡이자 록 밴드 윈(Ween)Ocean Man에서 제목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하와이 분위기의 우쿨렐레 연주와 스폰지밥 엔딩곡 및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하와이안 기타 연주가 섞여있는 곡이다. 그리고 인어맨조개소년의 테마곡인 The Lineman을 연상시키는 밝은 오케스트라 멜로디와 서프 음악 분위기의 기타 멜로디도 등장한다. 표지에는 스폰지밥이 해파리 사냥을 하기 위해 쓰는 어망과 아쿠아맨의 삼치창이 서로를 교차해서 X 형태를 만들고 있다. 중앙에는 아쿠아맨의 상징의 실루엣이 보이고 배경에는 수많은 비눗방울들과[47] 네모바지 스폰지밥 시리즈에서 많이 등장하는 꽃형태 구름들이 보인다.

15. T.G.I.H. (Thank God It's Halloween)[편집]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제이슨 부히스 VS 마이클 마이어스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하자면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은 할로윈이에요!라는 뜻이다. 아무래도 미국의 유명한 용어 TGIF에서 따온것으로 보이는데, TGIF의 뜻은 Thank God It's Friday!이라는 뜻으로 변역해보자면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은 금요일이에요라는 뜻이다. 즉 이 유명한 용어에서 금요일이라는 단어를 뺴고 할로윈을 집어넣었다. 참고로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름은 이번 DEATH BATTLE 에피소드가 할로윈 기점으로 공개된 에피소드이고,[48] 그리고 마이클 마이어스가 등장하는 시리즈 할로윈 시리즈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 그 동시에 Ice Nine Kills이라는 밴드가 만든 곡 Thank God It's Friday!에서 따온 제목이라는 설도 있는데 이 곡도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주제로 만든 곡이다. 게다가 해당 곡의 단어 중간에 마침표가 들어가는 이유는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의 곡 Last Friday Night (T.G.I.F.)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는데 이 곡도 금요일을 주제로 한 곡이다. 전체적으로 호러 영화를 연상시키는 소름끼치는 오케스트라 곡으로, 중반부에는 할로윈 시리즈 테마곡의 멜로디가 등장하며, 그 동시에 제이슨 부히스의 유명한 숨소리를 연상시키는 소리도 나온다. 표지에는 반으로 갈라져있는 호박이 보인다. 왼쪽의 호박은 마이클 마이어스의 가면인 윌리엄 샤트너 가면을 쓰고 있으며 식칼이[49] 꽂혀 있고 피가 나오고 있다. 오른쪽 호박에는 제이슨 부히스의 하키 가면을 쓰고 있고 마체테[50] 꽂혀 있다. 배경에는 커다란 투명한 호박 실루엣이 보인다. 왼쪽의 마이클 호박은 피가 났고 오른쪽의 제이슨 호박은 칼 맞아도 피가 흐르지 않는 것과 해당 곡의 후반부에 제이슨 부히스의 숨소리가 나온다는 이유로 제이슨의 승리를 예측하는 반응이 많았고, 결국 에피소드에서도 제이슨이 승리했다.

또한 해당 에피소드가 공개된 2022년 10월 31일에 해당곡의 작곡자 Therewolf Media가 해당곡을 제작하는 영상을 본인의 유투브 채널에 올렸다.

참고로 2022년 7월에 Brandon Yates가 팬들의 요청으로 비공식 제이슨 부히스 VS 마이클 마이어스 에피소드의 테마곡을 만들었다. 제목은 13th Halloween.

16. One King to Rule Them All[편집]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사우론 VS 리치 왕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하자면 모든걸 지배하는 하나의 왕이라는 뜻이다. 시우론과 리치 왕 둘다 전 세계를 지배할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는 마왕 캐릭터라는 점에서 노리고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우론의 반지인 절대반지를 묘사하는 문구 One Ring to rule them all'에서 따온 제목이라는 설도 있는데[51], 해당 문구에서 Ring이라는 문자를 빼고 King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었다. 이 문구에서 King이라는 문구를 집어넣은 이유는 King이라는 단어가 리치 킹의 영문 이름 Lich King에서도 포함되는 단어여서 집어넣었다는 설도 있고, 아니면 리치 왕의 대사 all must serve the one true king에서 따왔다는 설도 존재한다.[52][53] 전체적으로 웅장한 분위기의 오케스트라 곡이다. 합창도 포함되어있는데, 합창에는 영어와 신다린로 된 가사가 등장하며, 그런 이유로 DEATH BATTLE OST중 처음으로 가공의 언어가 등장하는 OST이다. 그 동시에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절대반지 테마곡을 빠른 반주로 만들어낸 멜로디와 워크래프트의 테마곡 Wrath Of The Lich King title theme을 연상시키는 멜로디도 나온다. 곡 그 자체는 반지의 제왕 테마곡으로 끝나기 때문에 사우론의 승리를 예측하는 반응이 많았고, 결국 그 예측은 현실이 되었다. 표지에서는 한줄이 표지를 두모습으로 나누고 있으며 그 이유 때문인지 표지의 왼쪽 모습과 오른쪽 모습이 다르게 그려진다. 왼쪽에는 사우론의 눈이 보이며 바닥에서는 불꽃에 보이는데, 사우론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에서는 아케루스의 눈이 보이며 바닥에서는 고드름들이 보이는데 리치 왕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앙에서는 절대반지가 보이는데, 절대반지의 오른쪽은 얼어붙고 있다.

2022년 11월에 해당 곡의 작곡자인 Therewolf Media가 본인의 유투브 채널에서 해당 곡의 에필로그 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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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r, he-leg
불, 얼-음
Lord of rings, lord of dead
반지의 제왕, 죽음의 제왕
Boundless pride, devouring souls
무한한 자부심, 영혼들을 포식한다
Tol-auth, da-gor, nor-tho, da-go
다가오는-전쟁, 전-투, 돌-격, 살-해
Tol-auth, da-gor, nor-tho, da-go
다가오는-전쟁, 전-투, 돌-격, 살-해,
All seeing eye, master of the scourge
전시안, 재앙의 주인
Blood, frost.
피, 서리.
Flames.
화염.
Lord of rings, lord of dead
반지의 제왕, 죽음의 제왕
Rule, enslave, as omnipresent
지배하라, 억압하라, 전지전능이다
Masters of eternal torment
영원한 고문의 주인들이다
Immortal rulers of malevolence
불멸의 악의 지배자들이다
Unholy dark lords of all!
모두의 불경한 어둠의 군주이다!


17. Strongest Alive[편집]



작곡자는 Brandon Yates이며 Anthony Digiacomo이라는 아티스트도 제작에 참여했다. 이즈쿠 VS 아스타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해석하자면 최강의 존재라는 의미이다. 미도리야 이즈쿠와 블랙 클로버 둘다 본인들만의 세계관에서 최강의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지은 제목이라는 설이 있다.[54]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며 영웅적 분위기의 록 곡이다. 가사도 포함되어 있는데, 곡 분위기와 맞게 희망적인 분위기의 단어들로 작성되었으며 그동시에 시즌 6의 테마곡 Mighty와 Brandon Yates가 팬들의 요청으로 작곡한 비공식 DEATH BATTLE OST Marvel For All의 가사들도 등장한다.[55] 참고로 이 두 곡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와 관련된 곡이며 Mighty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캐릭터 올마이트가 등장하는 올마이트 VS 마이트 가이 에피소드에서 쓰인 곡이고 Marvel For All은 미도리야 이즈쿠 VS 마블 코믹스카말라 칸 에피소드 기믹으로 작곡된 곡이다. 표지에는 이즈쿠의 장갑이 아스타의 마도서를 들고 있으며 마도서에서는 아스타의 장비들인 단마의 검, 숙마의 검과 멸마의 검의 빨간색 실루엣이 보인다. 마도서 주변에는 아홉색깔의 빛들이 보이며 이 빛들은 다 하얀 줄로 연결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이즈쿠의 능력인 원 포 올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며 빛들이 아홉개나 있는 이유는 이즈쿠가 원 포 올의 아홉번째 계승자라는 점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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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shadows they rise
그림자들속에서 그들은 일어났어
Forces of darkness consuming our lives
어둠들의 힘들이 우리들의 삶을 삼켜버렸어
With all the faith placed in me by the heroes of the past
과거의 영웅들한테 받은 믿음들로 통해
I find the strength to carve my own path
난 내 길을 개척해낼수있는 힘을 얻었어
I

Fight
최강의
To be the strongest alive
존재가 되기 위해 싸울거야
I

(won't ever give up the)
(절대로 포기를 하지 않을)
Fight
최강의
(I'm always gonna strive)
(난 항상 노력할거야)
To be the strongest alive
존재가 되기 위해 싸울거야
Doesn't matter time or place,
시간이나 장소는 중요하지 않아,
Or if hope has been erased,
아니면 만약 희망이 사라져 버렸다면,
You will see this smile on my face
넌 내 얼굴에 있는 이 미소를 볼거야
If you find you're losing faith,
만약 네가 신념을 잃고 있으면,
Or you feel you've lost your way
아니면 네가 너의 길을 잃었다고 믿으면
Just rely on me to save the day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한테 의지하면 돼
if you're looking for someone to save you
만약 널 구해줄 사람을 찾고 있으면
I'm here now, it's all alright
내가 왔어, 이제 괜찮아질거야
if you're searching for some kind of breakthrough
만약 네가 어떤 돌파구를 찾고 있다면
I promise to be that light
내가 너의 빛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해줄께
Out of the shadows they rise
그림자들속에서 그들은 일어났어
Forces of evil aim for our demise
악의 군개들은 우리의 죽음을 노리고 있어
I'm digging deep to that power I hold inside
난 내안에 간직한 힘을 깊이 파고들고 있어
I'm the strongest alive
난 최강의 존재야
Doesn't matter time or place,
시간이나 장소는 중요하지 않아,
Or if hope has been erased,
아니면 만약 희망이 사라져 버렸다면,
You will see this smile on my face
넌 내 얼굴에 있는 이 미소를 볼거야
If you find you're losing faith,
만약 네가 믿음을 잃고 있으면,
Or you feel you've lost your way
아니면 네가 너의 길을 잃었다고 믿으면
Just rely on me to save the day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한테 의지하면 돼
if you're looking for someone to save you
만약 널 구해줄 사람을 찾고 있으면
I'm here now, it's all alright
내가 왔어, 이제 괜찮아질거야
if you're searching for some kind of breakthrough
만약 네가 어떤 돌파구를 찾고 있다면
I promise to be that light
내가 너의 빛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해줄께
if you're looking for someone to save you
만약 널 구해줄 사람을 찾고 있으면
I’m here now, IT’S ALL ALRIGHT!
내가 왔어, 이제 괜찮아질거야!


18. Dragon Dance[편집]



작곡자는 Brandon Yates. 그리고 Victor Borba[57]라는 아티스트[58]가 보컬로 참여했으며 표지에 언급되어있지 않지만 DEATH BATTLE 위키에 따르면 Anthony Digiacomo라는 아티스트도[59] 해당 OST의 제작에 참여했다. 오지터 VS 베지트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용 춤이라는 뜻이다. 오지터베지트가 등장한 원작 만화 작품 드래곤볼에서 쓰이는 단어 드래곤손오공베지터오지터[60] 합체하기 위해 을 연상시키는 퓨전이라는 기술을 써야한다는 점에서 춤/Dance/댄스이라는 단어를 이용해[61] 만든제목이라는 설이 있다. 그 동시에 중국 문화의 전통적인 춤 용춤에서 따왔다는 설도 존재하는데, 드래곤볼이 서유기 및 중국 문화에서 많은 영항을 받았다는 사실에서 시작한 설이다. 전체적으로 강한 에너지와 투쟁심이 느껴지게 만드는 보컬 록 곡으로, 싸움과 숙련을 주로 하는 손오공과 베지터을 연상시키게 만든 곡이라는 평가가 많다. 잘 들어보면 드래곤볼의 유명한 테마곡인 CHA-LA HEAD-CHA-LA의 가사와 멜로디, 드래곤볼 Z 애니메이션에서 쓰였던 초사이어인 베지터의 테마곡의 멜로디[62], DEATH BATTLE 시즌 2 OST Alive의 가사와 DEATH BATTLE 시즌 9 OST Princes of Pride의 가사를 연상시키는 가사들도 등장하며,[63] 참고로 이 두 테마곡은 손오공과 베지터가 등장하는 DEATH BATTLE 에피소드에서 쓰인 OST다.[64] 표지의 왼쪽면에서는 오지터의 손이 보이고 오른쪽면에서는 베지트의 손이 보인다. 오지터의 손에서는 소울 퍼니셔가 보이며 베지트의 손에서는 스피릿 소드가 보인다. 여기서 잘 보면 소울 퍼니셔의 영항으로 베지트의 집게손가락이 소멸되어가고 있다. 위쪽에 보이는 DEATH BATTLE 문자의 양쪽면에서는 포타라들이 보이는데 왼쪽면에 위치되어있는 포타라는 두동각이 되어있다. 배경에는 소울 퍼니셔의 색깔의 연상시키는 에너지들이 보인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유투브에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그동안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역대 DEATH BATTLE OST중 여덟번째로 돌파했으며[65][66] 시즌 7의 Ikari !이후로 오랫만에 시즌의 파이널 에피소드에 쓰인 곡이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그 동시에 시즌 9의 OST중 세번째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OST이다. 그런 이유로 시즌 9은 역대 DEATH BATTLE 시즌들중 가장 많은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곡들을 등장시킨 시즌이 되었다.

가사(펼치기 · 접기)
Heir to the throne
왕좌의 후계자와
And the boy left alone
홀로 남겨진 소년
Fated rivals with wills aligned
운명의 라이벌들의 의지가 일치했다
Last of our kind,
종족의 최후의 생존자,
Never give up the fight
절대로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This power and fury are my birthright
이 힘과 격노는 나의 타고난 권리이다
I am the final line
나는 살아남기 위해
In this fight to survive
싸우는 싸움에서의 마지막 방어막이다
When we finally swallow our pride
우리가 드디어 우리의 자존심을 견뎌 내었을 때
Watch me come alive
내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아라
Watch me come alive
내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아라
A fallen warrior race
몰락한 전사 종족
(Cha-La, Head-Cha-La)
(챠라 헷 챠라)
Among the gods these days
현재 시점에서는 신들일뿐
(Cha-La, Head-Cha-La)
(챠라 헷 챠라)
We've long since ended
우리는 사라졌다
That tyrant's rampage
그 폭군의 폭주가 끝난 후 말이지
Heir to the throne
왕좌의 후계자와
And the boy left alone
홀로 남겨진 소년
Fated rivals with wills aligned
운명의 라이벌들의 의지가 일치했다
I am the final line
나는 살아남기 위해
In this fight to survive
싸우는 싸움에서의 마지막 방어막이다
When we finally swallow our pride
우리가 드디어 우리의 자존심을 견뎌 내었을 때
Watch me come alive
내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아라
(Cha-La, Head-Cha-La)
(챠라 헷 챠라)
Watch me come alive
내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아라
(Cha-La, Head-Cha-La)
(챠라 헷 챠라)
Watch me come alive
내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아라
(Cha-La, Head-Cha-La)
(챠라 헷 챠라)
Watch me come alive
내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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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할리 퀸은 원작 코믹스가 아니라 팀버스에 속한 작품 배트맨 TAS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로, 어떻게 보면 진정한 할리 퀸의 기원 이야기라고 보아야 한다.[2] 정확히 더 설명하자면 Mad Love 스토리는 배트맨 TAS 관련 공식 코믹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했고, 그 후 배트맨 TAS의 후속작품인 뉴 배트맨 어드벤처스에서 공식 에피소드로 방영되었다.[3] DEATH BATTLE 위키에 존재하는 Futakuchi Mana의 항목.[4] 광대는 서커스와 많이 엮이는 요소중 하나다.[5]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자타나는 백워드 마법이라고 하는 고유한 마법을 쓰는데, 이 마법을 쓰기 위해서라면 본인이 원하는 주문을 거꾸로 말해야 한다. 얘를 들어 자타나가 집으로 가자라는 주문을 쓰고 싶으면 직접 입으로 자가 로으집이라고 말해야 한다. 이렇게 단어 및 주문을 정확히 거꾸로 말해야 하니깐 자타타는 철자 및 맞춤법과 많이 엮인다.[6] 번역해 보자면 나는 철자 중독자야.[7] 이 대사는 Seven Soldiers: Zatanna라는 만화의 이슈 1에서 등장한 대사라고 한다.[8]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의 영칭은 Alcoholics Anonymous이다.[9] 마법 카드도 자타나가 쓰는 물건들중 하나다.[10] 정확히 말하자면 죠나단는 파문을, 그리고 탄지로는 물의 호흡해의 호흡을 이용해 싸운다. 이 격투 기술들은 다 호흡이 필요한 기술들이다.[11] 이 별 모양의 반점은 죠죠 일족이 가지고 있는 일족의 특징이다.[12] 정확히 말하자면 죠나단이 브루포드한테서 받은 PLUCK 칼과 탄지로의 칼인 일륜도.[13]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칼자루 부분에는 물의 호흡이 보이지만 칼날 부분에는 해의 호흡이 보인다.[14] 더 설명해보자면 토르는 아스가르드을 지배하는 신왕 오딘의 아들이며 베지터는 베지터의 종족 사이어인들의 모성인 행성 베지터를 지배하는 왕 베지터 왕의 아들이다. 즉 둘다 왕자 출신.[15] 이 파괴라는 기술은 파괴신 비루스가 쓰는 기술인데 드래곤볼 슈퍼 에피소드중 하나인 생존자 그래노라 편에서 베지터가 비루스한테서 이 기술을 배웠다.[16] 이 OST처럼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DEATH BATTLE OST들은 2023년 2월 기준으로 시즌 6의 Mighty, 시즌 5의 Kings of Infinity, 시즌 7의 Ikari !, 시즌 6의 Emerald Heroes, 시즌 9의 Diabolical Invincible Me 가 있다.[17] 만약 공식 뮤직비디오로 통해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시즌 7의 Watts up Danger도 포암한다면 일곱번째로 돌파한 OST이다.[18] 다만 이 부분은 옴니맨한테는 초반부에서만 해당되는 표현이고, 인빈시블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옴니맨은 주변인들의 영항으로 인해 인간성을 배우고 영웅으로 거듭난다. 그 동시에 초반부의 인빈시블 스토리에서는 말그대로 옴니맨을 상대할수 있는 존재는 아주 적었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강력한 존재들이 등장하면서 옴니맨이 가장 강하다는 묘사는 사라진다.[19] 영칭은 The Boys Presents: Diabolical.[20] 이 OST처럼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DEATH BATTLE OST들은 2022년 9월 기준으로 시즌 6의 Mighty, 시즌 5의 Kings of Infinity, 시즌 7의 Ikari !, 시즌 6의 Emerald Heroes가 있다.[21]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매그니토는 세계 2차 대전 당시 독일에서 살아갈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나치 강제수용소로 끌러가 수많은 탄압과 고통을 당했고 그 계기로 매그니토는 인류를 중오하게 되는 악당이 되고 말았다. 테츠오는 펑범한 폭주죽으로 살아가다가 아키라 프로젝트의 실험체인 26호와 정면 출동하는 고통사고를 당하고 그 즉시 정부가 운영하는 연구소로 끌러가 실험을 받게 되고 그 결과로 인생이 송두리채 바뀌게된다.[22] 예를 들자면 매그니토가 직접 겪은 홀로코스트 사건은 역사적으로도 600만명의 유대인이 살해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그리고 테츠오는 작중에서 초능력을 얻은 이후 자신을 막는 수많은 군대/사람들을 전멸시켰다.[23] ARIKA 후반에서 테츠오가 폭주하기 시작하고 몸이 부풀리고 거대한 괴물이 되기 시작할때 변이된 테츠오의 살점들과 똑같다.[24] 얘를 들어 헤라클레스는 헤라의 광기로 인해 본인의 가족을 살해한 후 본인의 죄를 씻기 위해 12가지 과업을 완수해 유명한 영웅이 되고, 손오공은 삼장법사를 서천으로 모신 공으로 깨달음을 얻어 부처로 성불한다.[25] 서유기의 영칭은 Journey to the West.[26] 이번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출신지를 노리고 작곡했다고 볼수 있다.[27] 정확히 설명하자면 손오공은 여의봉을 쥐고 누군가를 때릴려고 하는 모습이고 헤라클레스도 몽둥이을 든 공격 자세를 하고 있으며, 절묘하게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위치에 있다.[28] 번역해 보자면 피를 흘린다면 죽일수 있어라는 의미다.[29] 이 대사는 작중 더치가 프레데터를 잡기위해 동료들과 함께 함정을 만들기 직전에 말한 대사.[30] 보바 펫의 출신 시리즈.[31] 더 정확하게 설명해보자면, 엑스칼리버는 보이드라는 또다른 차원에 노출된 후 초인적인 힘을 갇게 되었고 그 후 많은 전쟁에 참여한 후 동면에 들어가서 아주 긴 시간동안 잠들어있다가 로터스로 인해 다시 현재 시간에 깨어나게된 어린아이들이다. 이 어린아이들을 워프레임에서 호칭하는 이름은 텐노. 그 동시에 엑스칼리버는 이 인간들이 착용하는 워프레임이라는 일종의 강화슈트로 작중 스토리에서 플레이어는 이 슈트를 선택해 엑스칼리버의 모습으로 게임을 할수 있다. 그리고 라이덴도 어렸을때 부터 메탈기어 시리즈의 등장인물 솔리더스 스네이크로 인해 소년병으로 자랐고 그 후 애국자들이라는 집단으로 인해 사이보그로 개조된다. 즉 둘다 수많은 사건으로 통해 인생 그 자체가 달라진 인물.[32] 참고로 이 음악은 Rule of Nature이라는 단어로 끝나서 혹시 Rule of Nature이라는 단어와 연관성이 있는 캐릭터인 라이덴이 혹시 이기나는 추측이 있었지만, 결국 에피소드에서는 엑스칼리버가 승리하면서 이 추측은 빗나가게 되었다.[33] 007과 여왕의 영칭은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이다.[34] 펑범한 정장은 아니고 작중 존 윅이 입고 다니는 특수 방탄 정장.[35] 작중 존 윅 영화에서는 존 윅이 연필로 사람을 죽일수 있다고 몇번이나 강조한다. 존 윅 영화 1편에서는 주요 악역 비고가 존 윅이 연필로 사람 3명을 죽인적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고 존 윅: 리로드에서는 존 윅이 직접 본인을 죽이려고 온 암살자들 2명을 죽이는 장면이 나온다.[36] 그래도 블랙 아담은 그때마다 안티 히어로 및 안티 빌런으로 등장하지만 결국 대부분의 설정에서는 악당 캐릭터로 분류된다.[37] 블랙 아담은 고대의 대마법사 사쟘한테서 힘을 얻었고 블랙 아담의 능력은 이집트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한편 아포칼립스은 신적 거대 외계 종족 셀레스티얼한테서 힘을 얻었다.[38] 간단히 말해서 시즌 5의 Kings of Infinity시즌 7의 Watts up Danger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캐릭터마다 다른 래퍼가 당담한다는 것에서 Watts up Danger와 비슷하며, 그 동시에 이번 OST에 참여한 Omega Sparx와 SWATS도 Watts up Danger에 래퍼 및 랩배틀 부분에 참여했다. 어떻게 보면 Watts up Danger에서 맡았던 역할을 이번 Fallen Gods에서도 비슷한 역할로 참여한 것. 참고로 우연일수도 있지만 이 세곡들다 Omega Sparx가 참여했으며 마블 코믹스 VS DC 코믹스 에피소드에 등장한 음악이다.[39] 제임스 본드 VS 존 윅 에피소드는 9월 5일날 유튜브에서 공식으로 업로드되었다.[40] DEATH BATTLE 위키에 존재하는 Logan Adams의 항목.[41] 특히 제목에 쓰인 Hedge라는 단어는 장애물 및 무언가를 에워싼다라는 위미가 있는데 작중 이 두 캐릭터가 본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긴 여행을 하고 수많은 적들과 싸운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적절한 단어를 쓴거다.[42] 영칭으로 보자면 Hedgehog[43] 그 동시에 실버는 작중 실버 더 헤지혹라고 불리기도 한다.[44] 이 작품의 영칭도 Edge of Tomorrow.[45] 정확히 말하자면 해당 테마곡의 멜로디를 더 빠른 속도로 반주한 멜로디이다.[46] 이 링은 아치판 소닉 코믹스에서 등장하는 링으로 시간과 공간 이동을 위해 쓰이는 링이다. 실버는 이 링의 이용자중 한명이다.[47] 스폰지밥의 취미는 비눗방울 불기이다.[48] 해당 에피소드는 미국 기준으로 유투브에서 2022년 10월 31일날 공개된 에피소드이고, 할로윈은 매년 10월 31에 열린다.[49] 마이클 마이어스의 칼을 연상시킨다.[50] 마체테는 제이슨 부히스를 상징하는 무기이다.[51] 이 문구의 뜻은 모든걸 지배하는 한 반지라는 뜻이다[52] 이 대사의 뜻은 모두가 진정한 한 왕을 섬겨야 한다라는 위미다.[53] 이 대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의 2007년 블리즈컨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한 대사이다.[54] 이즈쿠는 작중에서 최강의 히어로가 되고 싶어하는 꿈이 있고, 그동시에 아스타는 최강의 마법사인 마법제가 되고 싶어하는 꿈이 있다.[55] 얘를 들어 Mighty의 가사 Doesn't matter time or place가 등장하며 Marvel For All의 가사 I'm not looking for someone to save me, I'd much rather save myself!는 해당 곡에서 if you're looking for someone to save you로 등장한다.[56] 간단히 설명하면 원 포 올은 과거에서부터 사람들 사이들에서 전해지는 능력 및 개성이며 이즈쿠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개성이 아니다. 이즈쿠는 이 능력을 본인의 스승이자 동경의 대상인 올마이트한테 받았으며, 올마이트 본인도 해당 개성을 그전의 원 포 올 소유자한테서 받았다.[57] DEATH BATTLE 위키에서 존재하는 Victor Borba의 항목.[58] 해당 아티스트는 데빌 메이 크라이 5 스페셜 에디션 OST Bury the Light에서 보컬로 참여했다.[59] 전작 DEATH BATTLE OST Strongest Alive에 참여했다.[60] 더 설명을 추가하자면 오지터는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손오공과 베지터가 합체해서 등장한 캐릭터이다. 이건 베지트에게도 해당된다.[61] 퓨전이라는 단어는 영어권에서 Fusion Dance라고 불린다.[62] 이 멜로디는 곧 언급될 DEATH BATTLE 시즌 9 OST Princes of Pride에서도 등장한다.[63] 얘를 들어 Alive의 가사 Watch me come alived와 Princes of Pride의 가사 Honor and vengeance are my birthright가 This power and fury are my birthright로 변형되어 등장한다.[64] 정확히 말해서 Alive는 손오공 VS 슈퍼맨 2에서 쓰인 OST이고 Princes of Pride는 토르 VS 베지터에서 등장한 OST이다.[65] 이 OST처럼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DEATH BATTLE OST들은 2023년 10월 기준으로 시즌 6의 Mighty, 시즌 5의 Kings of Infinity, 시즌 7의 Ikari !, 시즌 6의 Emerald Heroes, 시즌 9의 Diabolical Invincible Me, 시즌 9의 Princes of Pride시즌 5의 Wings of Iron가 있다.[66] 해당 곡이 백만명의 조회수를 돌파하기 성공한 후 똑같이 2023년 10월달에 시즌 8의 Reverse Rosé도 백만명의 조회수를 돌파하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