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tley(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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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ley[1]
BENTLEY 1.5
BENTLEY 2
파일:The Quiett 1 Life 2 Live.jpg
파일:20351623.jpg
파일:더콰이엇 벤틀리 2.jpg

1. Bentley
1.1. 개요
1.2. 가사
1.3. 기타
2. BENTLEY 1.5
2.1. 개요
2.2. 가사
2.3. 기타
3. BENTLEY 2
3.1. 개요
3.2. 가사
3.3. 기타




1. Bentley[편집]



1.1. 개요[편집]


The Quiett의 정규 6집 1 Life 2 Live의 수록곡. 붐뱁 곡이며, 벤틀리 컨티넨탈을 산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담으로 더콰이엇은 이 당시 구입한 하얀색 벤틀리에게 '호빵이'라는 애칭을 붙일 정도로 상당히 애지중지했었다. 빈지노에게 더콰이엇이 벤틀리를 산 이후로는 이전에 구입한 SLS는 타지도 않는다고 꼬집혔을 정도, 타는데 타는데 워! Prima Vista와 더콰이엇이 함께 프로듀싱한 곡으로, 비트에 대한 호평이 매우 많다. 더콰이엇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곡 중 하나.




1.2. 가사[편집]


<Bentley> 가사
quarter million on my whip
모든 일을 마친 뒤에
새 차 새 집을 계약해
I'm like shit 내 삶이 이렇게 되다니
말했잖아 좋았지 예감이 난 기억나네
외롭게 새던 밤이 기다렸지 내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을 대부호 혹은
거물이 된 나를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지
내 예상은
livin' rich fuckin' life
like Abu Dhabi 돈을 쓰고 다시 벌어
아주 많이
cuban links cuban cigar
I'm smokin on
난 랩과 돈의 간격을 좁힌 놈[2]
man I'm feelin' fresh
마치 도끼의 beamer
Prima Vista의 beamer
we the young winners
우린 모두 balenciaga 신발을 신어
can't forget my man
Zino we gettin richer
모든 것은 제대로 되고 있어 계획대로[3][4]
rhyme's gettin better
my money gettin fatter
넌 모든 것이 영원하길 바래
이 상태로
나는 더 많은 게 필요하지
lets get em 아직 만족할 수 없어
1LLIONAIRE on the rise
이 정도론 안돼 큰 돈을 벌러 가
in my drop top bentley
in my drop top bentley
세상을 돌아다녀
지난 세 달 동안 50개의 공연
I put it down on yall
비행기에서 난 내 인생을 돌아봤네
새 차를 몰고 다시 studio로 돌아왔네
차비도 없던 놈이 한 달에 억을 벌어
한 번에 써버려
cuz i'm a rich motherfucker
졸부 style 그게 바로 Q style
sweet life baby
곰돌이 pooh style[5]
uh 10 thousands
bucks and 10 thoundsands likes
어느덧 서른한 살의 나이
rich as fuck rest of my life
하지만 난 아직도 목말라
평생을 살았지 너완 반대로
넌 날 넘을 수 없어 절대로
심지어 나보다 돈이 많대도
new rap version of tony montana
모든 것은 제대로 되고 있어 계획대로
rhyme's gettin better
my money gettin fatter
넌 모든 것이 영원하길 바래
이 상태로
나는 더 많은 게 필요하지
lets get em 아직 만족할 수 없어
1LLIONAIRE on the rise
이 정도론 안돼 큰 돈을 벌러 가
in my drop top bentley
in my drop top bentley


1.3. 기타[편집]


  • 더 콰이엇의 대표곡 중 하나인 곡이지만, JUSTHIS마이크스웨거에서 사용한 비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원곡에서는 비트가 드랍되고 8마디가 지나서야 첫 가사가 나오는 반면, 저스디스는 비트가 드랍되자마자 랩을 했다는 차이가 있다. 영상 링크
  • 처음 더 콰이엇의 목소리가 나올 때 소리가 약간 묻히는 감이 있다.


2. BENTLEY 1.5[편집]


BENTLEY 1.5

파일:20351623.jpg

발매
2020년 9월 27일
작사
염따
작곡
염따
편곡
염따





2.1. 개요[편집]


<Bentley>가 <1 Life 2 Live>에 수록되어 나온 지 5년이 지나 염따는 <BENTLEY 1.5>라는 제목의 싱글을 발매한다.[6] 역시 벤틀리를 사고[7] 낸 곡인데, 특이한 점은 이 차가 <Bentley>에서 더 콰이엇이 샀다고 했던 바로 그 차라는 점이다.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염따는 순식간에 돈을 벌어 더 콰이엇의 벤틀리를 고쳐주는 게 아니라 사버리게 되고, 그렇게 내게 된 곡이 <BENTLEY 1.5>이다.

곡은 재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더블베이스 이외에도 신스베이스가 함께 쓰인 점이 인상적이다.


2.2. 가사[편집]


<BENTLEY 1.5> 가사
그렇게 땍땍거리면
난 대체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를때가 있어
배야 아이구
언제가 손을 잡을때야
어쩌다 저녁
hip hip 사이에 입술 난 kiss
쏟아져 버린 쥬스
베이비 더 세게
살맛 나냐고
난 이제 돈을 줄자로 재는 걸
벤틀리를 쾅
힘이 들면 난 택배를 쌌지
친구들을 불러
휙 타고 날아 전세기를
pop 삼페인 on plain
[8]
알리바이는 없어
그냥 사과하지
미안 난 너무
잘 익어버린 사과니
아삭하게 여자들이
한입 하지
너가 예쁘니
아님 내가 나쁘니
gimme the loot
쟤네들 상상력은 말이야
너의 그 전 남친
고추처럼 작아
누가 내 창작력을 감히
따라해 더
돈지랄을 하자 지나간
내 가난에 해야 되겠어 복수
쿠반 링크 5000만원짜리 목줄
우리 엄마는 사우나
일진 아줌마들은 질투
내가 바보인줄 아나봐
맨날 금이빨을 끼니까
내가 멍청한줄 아나봐
진짜 다이아몬드를 사니까
웃는 사진만 올리니까
흉터 없는줄 아나봐
웃기려고 벤틀리를 샀지
ㅎㅎ
그렇게 땍땍거리면
난 대체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를때가 있어
배야 아이구
언제가 손을 잡을때야
어쩌다 저녁
hip hip 사이에 입술 난 kiss
쏟아져 버린 쥬스
베이비 더 세게
살맛 나냐고
난 이제 돈을 줄자로 재는 걸
벤틀리를 쾅
힘이 들면 난 택배를 쌌지
친구들을 불러
휙 타고 날아 전세기를
pop 삼페인 on plain
20억이 있다면
can i kick it ?
can i kick it ?
루이비통과 떡을 쳐
샤넬을 불러다가 쓰리썸
어릴 때 공부 안하길 잘했네
아직은 돈 자랑이 어색해
근데 이걸 어떡하지 나를
진짜야 나는 원빈 이랑
광고비가 똑같아
물어봐 Q 한테
이제는 혼자가 아닌 것 같아
내가 바보인줄 아나봐
맨날 금이빨을 끼니까
내가 바보인줄 아나봐
진짜 다이아몬드를 사니까
살아 beat
벤틀리를 충동구매 shit
빠끄


2.3. 기타[편집]


원래 앨범 제목과 곡명 모두 BENTLRY 1.5라는 제목으로 발매됐다. 원인은 단순히 염따의 오타. 염따는 멜론의 댓글창을 보고 깨달은 모양이다. 다행히 디지털 음원인지라 빠르게 수정되었다. 피지컬 앨범이었다면 영원히 흑역사로 남았을뻔.

3. BENTLEY 2[편집]


BENTLEY 2

파일:더콰이엇 벤틀리 2.jpg

발매
2020년 11월 11일
작사
The Quiett, 염따, jerd
작곡
noisemasterminsu,
AP Boi, Doplamingo
편곡
The Quiett
수록곡[9]
BENTLEY 2 (Feat. 염따)
아부다비[10] (with Skinny Brown, Leellamarz, 식케이)

[11]



3.1. 개요[편집]


The Quiett2020년 11월 11일 낸 싱글로, 1LLIONAIRE RECORDS 소속으로 발매한 마지막 곡이다.[12][13] 피처링은 다름아닌 염따.
벤틀리로 상징할 수 있는 더 콰이엇과 염따의 관계가 이제는 새로운 레이블의 설립으로 이어짐을 의미하기도 하는 곡이다.

앞부분의 비트는 노이즈마스터민수가, 뒷부분은 도플라밍고가 완성했다.[14] 벌스2까지는 트랩으로 진행 되다가 브릿지 이후 붐뱁으로 바뀌는 구성이 특징인 곡.

2021 한국 힙합 어워즈에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부문과 '올해의 뮤직비디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두 부문 모두 수상에는 실패했다.[15]


3.2. 가사[편집]


<BENLTEY 2> 가사
[Intro]
(염따: 아, 아 동갑이 차 박았다... 오, 오, 패였어!)
(팔로알토: 야 이거 완전 나갔네! 견적서 보내야지...)
(염따: 아... 아, 더 콰이엇 차를 박살냈지 뭐얌. 야... 내 인생 좆됐다 이제! 아, 번 돈 다 날리게 생겼네 씨발!)
[ Hook : 염따 ]
I got chopper in
my track pants
그녀가 그랬어
진짜 뭐든지 했지
그녀는 날 위해
왼손엔 vs다이아몬드
but 오른손에는 nightmare
I got chopper in
my track pants
그녀가 그랬어
yea yea
[ 염따 ]
fresh motherfucker so clean
이건 신분세탁 shit
tom & jerry
where is my cheese[16]
슬퍼도 웃자 김치
프라다 바지는 땀 안나
그래서 그냥 깔 별로 다 샀지
가난이 날 쫓아와
좆밥으로 살수는 없잖아
한번 더 사치
계획을 세워 나는 바삐
빨리빨리
허리가 아퍼 나는
유통기한
주기도문 나는 모름
몰라
헬조선은 악마가 벌음
bentley bentley
기억 기억 나니
흠 no no 내 차나 닦어 빠끄
[ Hook: 염따 ]
I got chopper in
my track pants
그녀가 그랬어
진짜 뭐든지 했지
그녀는 날 위해
왼손엔 vs다이아몬드
but 오른손에는 nightmare
I got chopper in
my track pants
그녀가 그랬어
yea yea
[ The Quiett ]
모래 색 GT is my new whip
4억 짜릴 충동적으로 구입
back on noisemasterminsu shit
not regular check dior swoosh shit
I was right you was wrong[17]
my teachers
광명 5동 놈이 still gettin richer
모두가 지켜봤지
내가 이뤄낸 기적
들을 무교 래퍼 불교 tv 목엔 jesus[18]
uh 모든 것은 제대로 되고 있어
계획대로
[19] 아냐 virus 빼곤
uh 팬들은 기다려 my new shit
so I stay focused on
this motherfuckin album
백금에 rollie bust down[20]
빛이 꺼질 때까지
nobody can't stop us now
자식들에겐 그저 먼 산
비정상적인 놈들이 차지했지 정상
what now 고교 졸업 후
언제나 game을 접수한
Lil Quiett 6월 이후 아직 unsigned[21]
평생 마음 가는 대로
살아왔지 어차피
정해진 건 없고
계획대로 되지 않기에
삶은 불완전한 것이니
I won't stop rockin it
It don't matter
what motherfuckin time it is
I'll be 1ll forever
that's obvious uh
glory is too heavy
that’s what keeps me up at night
glory is gambling
that’s what keeps me up at night[22]
lotta things done changed yea
내가 Bentley를 낸 뒤
또 한번 시간을 견뎌
still standin here
앨범 3장[23] 다모임
그리곤 pandemic
삶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narrative
to improve myself is
like a game to me
난 원해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새롭길
내 직진 계속되지
since i was 16
난 핑계없이 닥치고
예술과 돈을 mixin
난 거의 매일 이 짓을 해
i'm on the rail
phony rapper들
dm으로 보내지 fairytale
there's no fuckin
free diamonds or free benz[24]
이 곳엔 오직 숨겨진
blood sweat & tears
I be killin beats
numero uno[25] in this bitch
lotta wack shit
해본 적 없지 기믹질
never need no pills 약 없이
been too fuckin real
그 결과친 22 inch wheels[26]
award trophies
수많은 보석들과 glories
아직 얘기하기엔 이른
모든 stories
I said goodbye to
1lly rest in peace morry
가려해 아무도
가보지 못한 저 위
난 기횔 찾지 않아
매순간이 the moment
불가능이란 것들
man I changed em all and
I'm bout to get it poppin again
여태 내가 바꾼 이 게임은
내게 빚진 것을 갚지 못해
I'm still goin
[27]
(Cuban links Cuban cigar I'm smoking on)
(난 랩과 돈의 간격을 좁힌 놈)x6
(졸부 style 그게 바로 Q style)
(sweet life baby 곰돌이 Pooh style)[28]


3.3. 기타[편집]


  • 대강 요약하면 Bentley는 더콰이엇이 벤틀리를 구입하고서 낸 곡, Bentley 1.5는 염따가 더콰이엇의 벤틀리를 중고로 구입하고서 낸 곡, Bentley 2는 더콰이엇이 2번째 벤틀리를 구입하고서 낸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한번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3도 나올 수 있다는 소리(…).
  • 더 콰이엇의 마지막 벌스는 가사, 스킬 등 모든 측면에서 그의 최고의 벌스로 꼽히며, 그가 일리네어 레코즈를 세우고 10년 동안 대한민국에 힙합이라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메인스트림으로 만드는 데 선봉에 있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29]
  • 더콰이엇이 염따에게 넘긴 하얀색 벤틀리는 더콰이엇이 '호빵'이라는 애칭(?)까지 붙여줬을 정도로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던 차였다. 원래는 하얀색이었지만 염따에게 넘어간 이후로는 핑크색으로 래핑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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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ntley>가 수록된 1 Life 2 Live의 앨범 커버. 나머지 두 곡은 싱글이다.[2] 이 노래를 상징하는 라인이며, 후에 BENTLEY 2의 아웃트로에서 반복되어 나온다.[3] 정규 5집 AMBITIQN의 첫번째 트랙인 'AMBITIQN'에서 사용되었던 라인이다.[4] BENTLEY 2의 더 콰이엇의 첫번째 벌스에 재사용된다.[5] 이게 바로 더 콰이엇의 유치한 가사들 중에도 손에 꼽히는 그 전설의 "곰돌이 푸 스타일" 라인이다.[6] <살아숨셔 3>의 선공개곡이다.[7] 앨범 커버를 보면 핑크색이다.[8] plain은 아마 오타인 것으로 보인다. 비행기에서 샴페인을 땄다는 의미라면 plane을 써야 하는 것이 맞을 듯.[9] 더블 싱글이라 두 곡이 모두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어 있다.[10] 참고로 '아부다비'라는 제목은 <Bentley>의 가사 "livin' rich fuckin' life like Abu Dhabi"에서 따왔다.[11] 일리네어 계정으로 올린 뮤직비디오는 정상적으로 시청이 가능하나, 스톤 뮤직에서 올린 뮤비에는 19금이 걸렸다.음원도 19금이 아닌데 뮤비는 난데없이 19금을 먹었다(...) 심지어 뮤비에 19금을 먹을 만한 요소는 전혀 없는데 이렇게 처리가 되었다. 노래가 나오고 한동안 19금이 아니었으나, 현재는 전 음원사이트에서 19금 등급을 받았다.[12] 발매일인 11월 11은 당연히 일리네어 데이다.[13] 음원사이트의 앨범 소개글과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비디오 설명란에도 "마지막 일리네어 데이를 기념하며."라는 한 줄만 적혀 있다.[14] 다모임 프로젝트 이후로 노이즈마스터민수는 엄청나게 주목을 받을 만한 곡에 참여하지는 않았는데, 이 곡 이후로 고등래퍼4에서도 사이 팀의 곡 2개를 프로듀싱하는 등 다시 활발히 활동 중이다.[15] 다만 더 콰이엇은 <Fadeaway>에 참여해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16] cheese는 속어로 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17] 굳이 문법을 따지자면 "you were wrong"이 정확하겠다.[18] 불교 TV에서 더 콰이엇을 초청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경천사지 10층 석탑에 대한 영상을 찍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 더 콰이엇이 십자가 목걸이를 차고 나간 것에 대한 밈이 있다. 가사에서는 이를 언급한 것. 훗날 본인이 해명하길 그냥 박물관에서 촬영이 있다고 해서 간 것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불교 TV 촬영이었다고 한다. 다만 가사에 나오듯이 더 콰이엇은 무교다(...) 참고로 불교에서는 진흙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연꽃을 부처의 자비와 지혜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간주하는데, 불교 TV 방송분을 보면 더 콰이엇에게 직접 이에 대한 질문을 하기도 한다.[19] <Bentley>의 훅 부분 가사다.[20] 시계의 외판을 각종 귀금속(주로 다이아몬드)류로 치장하는 튜닝을 말한다. 안그래도 비싼 시계를 몇배쯤 더 비싸게 만드는 래퍼들의 돈지랄 끝판왕 중 하나.[21] 일리네어가 2020년 6월에 해체되었으므로 이 당시 더 콰이엇은 레이블이 없는 상태였다.[22] 이 부분이 저드의 목소리여서 작사에 이름이 올라간 듯하다.[23] <Bentley>가 수록된 정규 6집 1 Life 2 Live 이후에 발매한 7, 8, 9집을 가리킨다.[24] 벤틀리 컨티넨탈 이외에도 벤츠 SLS를 타고 다니니...[25] 영어로는 number one. '1위'를 의미하는 스페인어다.[26] 당연히 본인의 벤틀리에 대한 이야기.[27]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더 콰이엇이 한국 힙합에 미친 영향을 한 줄로 정리하는 가사다.[28] 모두 <Bentley>에 나오는 가사들이다.[29] 연결고리를 통해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는 트랩을, 대중에게는 힙합을 유행시켰으며, SHOW ME THE MONEY 3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면서 시리즈 전체의 흥행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AMBITION MUSIK의 설립 및 랩 하우스를 통해 유망한 젊은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내는 등, 가장 유명한, 인기가 많은, 실력이 좋은 아티스트는 아닐지 몰라도, 2010년대 한국 힙합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였음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제는 Daytona Entertainment를 설립함으로써 한국 힙합씬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