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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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전 하이라이트레코즈 소속 싱어송라이터로 2017년부터 사운드 클라우드 씬에서 활동했으며, 2019년 데뷔 EP를 발표한 후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1] 보컬과 랩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알앤비, 힙합, 얼터너티브 락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

2.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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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정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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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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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싱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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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참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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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잠깐이라도 좋아 (feat. jerd) - 염따 (2017.11.05)[4]
  Y O N 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때 만들었던 노래이다. 염따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었다가 뒤늦게 발굴되어 2020년에 유튜브로 반복재생하기 힘들다는 댓글을 보고 염따가 댓글을 남긴 뒤 2020년 7월 5일에 정식 음원으로 등록되었다.
• BEYOND (Feat. jerd) - swimrabbit (2018.08.27)
• OSU (With. YunB, 메이스원더, jerd, YANU, FROG, Oscar $mith) (prod. Cashbanger) - 올티 (2019.11.05)
• Move On Remix (feat. jerd, IV & ICE PUFF) - 팔로알토 (2020.01.24)
• Legacy - Hi-Lite Records (2020.8.16)
• AUTOMATIC REMIX (2020.11.05)
• 만남조건 (feat. jerd) - QM (2020.12.12)
• 렌즈 (feat.jerd) - Gist (지스트)
• 선생이 싫어 난 정말 (Feat. jerd) - 오스카 스미스 (Oscar $mith)
• 여긴 재미가 없어(Feat. jerd) - SURL in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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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rd란 예명은 J와 Nerd의 이름을 합쳐 만들었다고 한다. 성별을 예측 못하게끔 일부러 중성적인 이름을 원했다고 한다. 과거 예명은 YON이였다.

• 음원을 하나 낼 때 기본적으로 5-6 트랙정도 버리고 시작한다고 한다. 이유는 가장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은 트랙을 고르기 위해서라고 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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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취향이 확고한 편이며 주로 1900년대 중, 후반 소울음악들에 많은 영향을 받은 듯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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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룰 수 있는 악기는 피아노와 기타라고 한다.

• 대학 입시를 포기하고 본격적으로 노래를 쓰기 시작했으며, 대입 준비를 포기하면서 이윽고 원래 꿈꿔왔던 삶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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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레코즈에서 영입 공개하기 1년 전부터 계약 상태였다고 한다.

• 하이라이트레코즈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서 Soovi와 함께 Hey Jude를 부른바 있다 #

• 맨체스터 시티의 팬이다.#

• 단발을 한 모양이 인조인간 17호를 닮았다. 본인도 인지하는지 인스타 프사로 설정한 적이 있다.

• 더 콰이엇의 BENTLEY 2의 코러스에 참여했다.[8]
  비트가 바뀌고 두번째 벌스가 시작하기 전 나온다.

• 헤어스타일을 굉장히 많이 바꾼다. 인스타그램의 사진들은 물론 나오는 유튜브 컨텐츠마다 매번 다른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 전화를 받는 걸 무서워해서 전화 받는걸 피하는 편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내용을 담은 'phone phobia'라는 곡도 존재한다.

• 적록색약이다.

• 디제잉을 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