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Pay/대한민국/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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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월
3. 6월
4. 8월
5. 9월
6. 10월
7. 11월
8. 12월



1. 개요[편집]


2022년에 국내 IC칩 + NFC 결제 규격인 KLSC가 도입될 예정이지만 우선은 국내 전용 카드에만 들어갈 예정이라 Apple Pay와 연관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예전과는 달리 국내 수수료는 낮아졌는데 EMV의 NFC 안테나 탑재 의무화로 인한 IC칩 로열티 비용 증가로 인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돈이 상당히 불어나 정부에서 예의주시하는 부분인만큼 국내 카드사들이 비용절감 차원에서라도 KLSC 도입에 어느 정도 적극적으로 나설 확률이 높고, 이에 따라 국내 카드사들이 협상력을 가져 EMV 및 애플과 다시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최선이라면 해외겸용카드에 EMV와 KLSC가 공동 탑재되어 국내 결제는 KLSC, 해외 결제는 EMV로 진행하는 것이겠지만,[1]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유력 TSP(Token Service Provider)인 비씨카드[2]가 EMV 인증을 받고 토큰 이용 수수료를 협상해야 한다.

그러나 KLSC는 카드사 간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지 도입이 계속해서 지연되어 2023년은 되어야 시범서비스가 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KLSC 와 Apple Pay와는 사실상 관계가 없어지게 되었다. 오히려 KLSC가 EMV 인증을 추후에 받고 Apple Pay에 맞추게 될 가능성이 높다.

8월부터 현대카드를 통해 Apple Pay대한민국에 진출한다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하였고, 9월에는 연말 출시 소식과 현대카드Apple Pay 프로모션 소식을 단독 기사를 통해 기재되었다. 하지만 기존에도 기사만 기재되었다가 루머로써 소식이 끊긴 적이 여러 번 있어 이를 믿지 못하는 유저들이 있었으나, 10월 초에 현대카드 아맥스 카드가 Apple 지갑에 일시적으로 등록이 되었고, 이와 함께 현대카드Apple Pay 약관이 유출되었다.[3] 이는 Apple Pay대한민국 진출에 결정타를 남기며 사실상 도입이 확정되었다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향후 진행되는 과정은 이 문서와 Apple Pay/대한민국/현대카드 도입설을 참고할 것.

2. 2월[편집]


2월 8일, Apple이 iOS 15.4 개발자 공개 베타 2를 통해 iPhone을 EMV Contactless 결제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게하는 Tap to Pay on iPhone을 공개하였다. 일단 미국 시장에 최초 도입한 후 캐나다, 일본, 영국, 호주 등으로 대상 시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기대도 존재하나, 적어도 한국 시장에서는 한계 또한 명확한 상황이다.

2월 10일, 카드업계 관계자는 전자신문 기사에서 투자 대비 실효성과 추가비용 등으로 Apple Pay 도입에 나설 카드사는 제한적일 것 이라며 KLSC를 통한 Apple Pay 도입은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다. 카드사, KLSC 상반기 도입...애플페이 연동 "불가능" 즉, 도입 자체는 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카드사 입장에서 NFC 단말을 보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미 개발되어있던 한국형 NFC 결제 방식인 JUSTOUCH 등의 사례를 보면 이미 한국 카드사들은 자체 NFC 결제 서비스에 크게 힘을 쏟지 않아왔고, 더해서 NFC 단말 문제는 softPOS 등 상기 언급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출시 되어 있어 이것을 활용한다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지만 카드사들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4] 즉, 한국 카드사 업계는 NFC를 통한 비접촉 결제 방식 자체를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와 같은 경향이 지속된다면 설사 AppleNFC 결제 기능을 개방하여 카드사들이 자체적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한국 현장 결제 시장은 IC 결제와 마그네틱 결제가 주류가 된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5]


3. 6월[편집]


Apple Pay한국과 일본 총괄 담당자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예전의 Payments 채용 공고와는 달리 명백하게 Apple Pay Country Lead로 쓰여있고, 대략적인 직무 소개란에 15년 이상의 관련 직무 경험, 한국과 일본의 Apple Pay 관련 사업 기획, 지도, 지역팀 관리가 명시되어있다. 기존의 담당자 채용 공고와 다르게 컨트리 리더 중 한국 관련 채용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감이 생기고 있지만 그동안 Apple Pay가 카드사와의 마찰로 무산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회의적인 의견 또한 만만치 않고#, 일본 지사와 함께 채용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한국 지사가 아닌 일본 지사에만 해당될 것이라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위 소식이 알려지기 전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올라온 글[6]에서 한 네티즌이 Apple Pay 한국 도입을 암시하는 댓글을 달았다.#(스크린샷) 해당 이용자의 발언에 따르면 현재 TF를 모두 꾸렸으며[7] "신한부터 시작해 허가는 모두 받아 놨고 카드사들이 이에 맞게 개발 중이다"라는 뉘앙스의 댓글이 달렸다. 다른 이들이 해당 댓글에 반신반의해 하자 "정말 나온다" 고 답글까지 달렸다. 정확한 사항은 대외비라고 한다. 다만 위 댓글도 어디까지나 Apple Pay의 한국 도입을 암시하는 수많은 글들 중 하나이므로 정확한 사실이라고 판명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 말로만 도입한다는 얘기는 지난 몇년간 수도 없이 나왔다. 또, 신한카드와 웨이브 테크놀로지에서 MST를 응용해서 발표한 신한 터치결제M 기술[8]을 Apple Pay라고 작성한 것일 수도 있어보인다.[9]

6월 30일 기사#를 보면 신한카드에서 터치결제M을 준비하는 동시에 Apple Pay를 투트랙으로 가져갈 것이라는 내용이 있으나 당사의 MST 결제기 사업이 흔들리지 않을것 이라는 의도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NFC 결제를 위해 필요한 단말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보고 있고 그에 대한 방안으로 신한카드는 MST방식을 응용하고있는 터치결제M과 기존 터치결제 플러스를 활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10]

한편 해당 기사에서 "Apple이 요구한 수수료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단말기 설치 비용뿐만 아니라 국내는 NFC 단말기 설치 투자 유인이 없다","한 카드사가 작심하고 단말기 설치를 하게 되면 다른 카드사가 무임승차하는 구조로 도입이 어렵다"라는 카드사 관계자 의견을 토대로 볼 때, 여러 카드사가 연합해 약 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NFC 단말기 설치 비용을 분담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지 않는 한 도입 자체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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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8월[편집]


2022년 8월 5일,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에 올라온 글을 시작으로 또다시 현대카드를 통한 Apple Pay의 국내도입설이 제기되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신규 정보들이 나오고 있다.

이 달에 나온 루머는 모두 현대카드와 관련된 내용으로 별도 문서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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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월[편집]


  • 9월 5일, Apple Pay가 국내용 Tesla 앱에 추가되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단순히 개발 측의 오류인지 또는 Apple Pay 실제 도입에 따른 준비인지는 불명확하다.[11]
    • 9월 8일, 이와 관련해 한 언론사 기자가 테슬라앱 고객지원센터에서 "(Apple Pay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진행중이다. 기본 결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뜬 것은 사실이다. 언제 되는지는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할 순 없지만, 되긴 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기사(아카이브)가 게시되었다.
  • 파일:IMG_0456.jpg
iOS 16 업데이트 이후 Apple Pay 활성화 메시지 박스가 출력되고, 지갑 앱에서 활성화 카드가 표시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진출이 완전히 공식화된 것은 아니다. 이미 베타버전에서부터 나왔던지라 단순 오류로 여겨졌으나, 업데이트가 된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타나고 있다. 다만 +버튼을 누르면 북미 페이지로 이동되는것을 볼 땐 언젠가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
  • 9월 15일, Apple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국내 이용약관에 애플페이 관련 내용이 추가되었다는 기사가 게시되었다. 해당 기사에는 티머니도 Apple Pay에 합류하여 교통카드와 연계하는 것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은 7월에도 이미 있었다는 의견도 있으며(#), 아예 몇년 전부터 있었던 내용이란 의견 역시 있다.(#)
  • 파일:애플페이 케이스티파이1.jpg
케이스티파이 결제 수단에 Apple Pay 결제가 추가 되었다. 결제 통화 단위도 원화로 뜨고 배송옵션도 한국어로 뜬다.[12]
원래부터 있었다는 의견도 있으나 결제수단에 Apple Pay가 명시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최근에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대립 중이다.
  • 9월 22일, App Store 내 Apple Pay 프로모션 홈페이지가 추가되었다. 이는 Apple Pay를 지원하지 않는 국가의 도메인으로 접속해도 해당 홈페이지가 나타나지만, 제목이 해당 국가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있지 않다.튀르키예 하지만 한국 도메인으로 접속 시, 제목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대한민국 그리고 Apple Pay를 지원하는 일본도 마찬가지로 제목이 일본어로 번역되어 있다.일본
  • 9월 21일, Apple의 상담사가 "아직 Apple Pay의 정식 출시일은 모르나, 홈페이지를 통해 나올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정확히 언제 출시될지는 미지수지만 언젠가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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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월[편집]


  • 10월 7일에 진행된 국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애플코리아 부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윤창현 의원의 Apple Pay 국내 도입 여부 질문에 "현재 애플페이는 국내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향후 들어올 건지는 말할 수 없음을 이해해달라"라고 언급했다. #
  • 같은 날, 씨티증권[15]에서 Apple Pay가 한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
  • 10월 11일, 모 카드사 임원진[16]이 주요 서비스업종 고위진을 만났고, 그 중 일부에서 여러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중이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10월 18일, 티머니EMVCo에 대전, 계룡, 옥천 버스에 적용된 B650 단말기[17]EMV Contactless 인증을 2021년 12월에 받은 것이 확인되었다.[18] 오픈루프[19]에 필요한 Level 2 단계는 아니고 Level 1 단계의 인증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티머니의 Apple Pay 서비스를 위해선 토큰을 EMVCo로부터 제공 받아야 하기 때문에 토큰 인식을 위해 Contactless L1 인증을 취득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따라서 Apple Pay에서의 티머니 서비스 가능성이 생겼음을 시사한다.[20] 여담으로 오래 전에 부산교통공사의 개찰구 시스템도 EMVCo 인증을 취득한 사례가 있다.[21]
이 외에도 아래의 VAN사 등 관련 기업에서 EMVCo 인증을 받은 사례가 확인된다.
  • 토스플레이스: ## 다만, 토스플레이스 측은 애플페이를 염두에 두고 대응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22]
  • NHN KCP: ##
  • NICE: ##
  • SCSpro[23]: ##
  • 파일:애플페이 론칭 일자 댓글.png
10월 20일, 관계자로 추정되는 네이버 모 블로거가 Apple Pay 국내 서비스 일정이 내부적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 자세한 일정은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11월 30일 이후와 12월 25일 사이로 그는 추정했다.
  • 10월부터 일부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중심으로 Contactless를 통한 결제 기능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제보가 나오고 있다.
    • 10월 중순부터 마스터카드 Just Tap & Go를 지원하는 카드로 GS25 결제가 가능해졌다. 원래 마스터카드 Just Tap & Go 결제 시도 시 에러가 발생했으나, 10월 중순부터 문제 없이 결제를 지원한다. Apple Pay에 등록한 마스터카드 역시 가능하다.
    • 스타벅스에서도 EP-763 단말의 대규모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지며 제한적으로 Apple Pay 사용이 가능해졌는데, 역시 비자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 데다 가상 카드로 발급 받은 Apple Pay 등록 카드로는 결제가 불가능하고, 실물 카드가 존재하는 등록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24] 그마저도 모든 지점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EP-731N 단말기를 비치한 지점에서는 성공 확률이 희박하며[25], 환율 조회에 문제가 있는 지점의 경우, 완료 피드백이 떠도 최종 승인이 나지 않는다.
    • 아트박스에서도 기존에는 국내 카드를 통한 Visa 탭 투 페이 결제만이 가능했으나, Apple Pay 비자카드 결제가 성공했다고 한다.
    • 일부 이마트24에서 비자카드를 통한 Apple Pay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26]
    • 일부 세븐일레븐 또한 카드 단말기 업데이트를 통해 Just Tap & Go를 포함한 비접촉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 매장을 운영하는 한 카페 회원이 단말기 회사를 통해 Apple Pay 결제가 되는 단말기로 교체해준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
  • 10월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pple이 Apple측 수수료로 소비자 사용금액의 0.1%~0.15%에 추가로 결제 건당 비자, 마스터카드 로열티로 5~10원을 지급하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27]


7. 11월[편집]


  • 11월 1일, 백승준 카카오페이 리더가 Apple Pay 국내 도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
  • 파일:NHN KCP 애플페이.png
11월 4일, NHN KCP에서 출시하는 키오스크의 상세 페이지에 Apple Pay를 지원한다는 문구가 발견되었다. 지금은 삭제된 상태이지만 아카이브를 통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11월 8일, 이데일리에서 11월 30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12월 말부터 정식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대카드 도입설 문서 참고
  • 11월 10일, Apple Pay 진출에 맞춰 삼성페이는 대응을 준비 중인 반면, 오픈페이는 지지부진하다는 기사가 나왔다.
  • 11월 중순부터 일부 업체에서 Apple Pay 관련 내용이 포함된 결제 단말기가 확인되었다는 제보가 나오고 있다.
    • 11월 10일 아사모의 한 유저가 Apple Pay 로고가 인쇄된 NFC 패드가 탑재되어 있는 키오스크가 국내에서 발견되었다며 사진 한장과 함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의 이미지는 모 기사에서도 인용되었다.
    • 11월 11일, ‘Apple Pay 전용’ 이라는 픽토그램이 띄워진 EP-763이 포착되었다. 장소는 롯데하이마트로 추정된다. 아사모[28]
    • 11월 19일, 'Apple Pay 전용' 픽토그램이 확인된 EP-763이 다시 한번더 포착되었다. 장소는 전라도 내에 소재한 롯데하이마트로 추정된다. [29][30]
    • 11월 24일, ’Apple Pay 전용’ 픽토그램이 하이마트 매장에서 또 포착되었다.
  • 11월 18일, 크랩에서 공개한 영상을 통해, 우선 교통카드는 시간이 좀 더 들 것이라고 추정을 했으며[31] 이제까지 ‘애플페이 국내 도입시 EMV 수수료 1%를 내야한다’는 속설은 카드업계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와전된 내용[32]이었음을 확인했다.
  • 11월 25일, 이디야에서 Apple Pay 등 비접촉 결제방식 지원을 위해 POS와 키오스크를 교체해준다는 공지를 업로드했다.관련 기사
  • Apple Pay 가맹점명이 한국어로 뜨는 사례가 나왔다.# 여담이지만 기존에는 로마자 표기법이 아닌 미국 기준으로 한국어 발음을 영어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표기되었다.
  • 11월 29일, 한 유명 네이버 블로거에 따르면 Apple Pay 도입 이후를 상정하여 교통카드 기능 현실화를 위한 관련업체 협의가 진행 중이며, 이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따라서 늦어도 내년 6월 이전에 도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33]
  • 11월 30일, 오목교 전자상가에서 커뮤니티로 밝힌 "업계 관계자"의 내용을 밝혔다.
    • (1) 애플이 신규 서비스를 아무런 공지 없이 갑자기 출시할 일은 없을 것이며 선공지 후 출시일이 확정되고 대규모 프로모션이 이루어 질 것임.[34]
    • (2) NFC 단말기 보급 속도가 매우 빠르고, 특히 일부 유명 프랜차이즈 점은 출시 직후 곧바로 사용 가능할 것이고 어디 점포는 되고 어디 점포는 안되는 불상사가 이뤄지지 않게 할 것임.
    • (3) 교통카드는 도입 논의 중에 있으나 애플페이 출시 직후에 바로 나오지는 않을 것임.

8. 12월[편집]


12월 10일, KFC 키오스크에서 Apple Pay 사용 관련 안내화면이 뜨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Contactless와 Apple Pay 결제 모두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 단말기 내 카드 인식 설정을 꺼둔 것으로 보인다. #
  • 김가네김밥에서 Apple Pay 스티커가 확인되었으며, 결제도 확인되었다. 애플페이 결제 스티커[35]
  • 12월 8일 업데이트된 Apple Pay 지원 국가 리스트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37][38]
    • 이어서 12월 9일 아프리카, 유럽 및 중동의 Apple Pay 참여 은행 리스트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36]
  • 12월12일 다이소에서 애플페이 결제가 다시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트위터 아사모
  • GS칼텍스[39], 메가커피에서 애플페이 단말기를 12월 말까지 순차 도입예정이라고 한다.#[40], #

9. 현대카드 도입설[편집]


2020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간헐적으로 현대카드 독점 계약 루머가 확산되었고 2020년 이후의 진출 루머 중 현대카드와 관련된 내용은 별도 문서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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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렇게 될 경우 Apple Pay 국내 도입이 훨씬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2] 비씨카드는 국내 유일 토큰 서비스 제공자(TSP)다.[3] 약관 내용 중 2022년 11월 30일부터 해당 약관이 시작된다는 내용이 있었다.[4] 해당 서비스도 EMV Contactless방식을 지원한다.[5] 이렇게되면 유력한 TSP로 지목된 비씨카드가 EMV인증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다가 JUSTOUCH 꼴이 날 가능성이 크다는 문제가 있다.[6] 글 자체는 Apple Pay의 한국 진출과 관련없는 유머 글이다.[7] 실제로 하나카드에는 Apple Pay 전담 TF 팀이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8] 결제 단말기에 부가적으로 MST모듈을 설치하여 음파 방식의 결제를 가능케 한 기술이다. 참고로 과거 L.pay에서 해당 기술을 도입한 바 있으나 사용이 적고 음악을 크게트는 매장에선 인식률이 떨어져서 실패의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9] 참고로 신한카드는 국내최초로 현장결제에 VISA Tap to Pay를 도입했다가 JUSTOUCH, 모든페이의 등장으로 인해 2021년 8월부턴 제공을 중단했던 적이 있고 실물카드로는 Deep Dream 시리즈(BS에서 코나아이로 자제가 바뀌면서 메롱이 되었다.), THE BOON 시리즈, SK행복, 국방직원과 직업군인, 군무원을 위한 복지카드인 국방복지카드밖에 없다.[10] 이것보다 차라리 MST와 JUSTOUCH, 모든페이로 배신하지말고 신한페이FAN 시절부터 국내현장결제에 최초로 도입한 VISA Tap to Pay를 계속 유지해야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다만 신한카드 입장에선 소수의 이용자들이 발생시키는 토큰 수수료조차 부담(…)스러울 수 있다. 게다가 JUSTOUCH는 토큰 수수료가 없고 MST는 계약할 때 특허 이용료만 내면 되니까..[11] 다만, 테슬라 앱은 국가별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후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현대카드 및 애플코리아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준비중이 아니라는 입장이므로 단순 오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12] 다만, 외국계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아, 오류인 것으로 추정된다.[13] 파일:애플페이한국출시미정상담사.jpg[14] 다만 해당 발언은 Apple 공식 홈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찌라시이니 신뢰하지말라 라고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15] 여담이지만 Apple의 주거래 은행은 시티그룹의 씨티은행이다.[16] 정황상 현대카드로 추정[17] 현직자에 의하면 B650D 단말기는 현재 서울/대전권에 사용되는 B650의 업그레이드 파생 버전이라고 한다.[18] 다만 인증 완료는 최근에 끝났다고 한다.#[19] EMV Contactless 탑재 카드만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타국에선 이미 널리 보급되어 있다.[20] 일본의 스이카도 비슷하거나 똑같은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21] 그래서 부산 지하철 1호선 신형 개찰구에 EMV Contactless 심볼이 적용되어 있다.[22] 토스뱅크 체크카드에 마스터카드의 EMV Contactless가 탑재되어 있고, 이걸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으로 추측된다.[23] 카드리더기 관련 제조업체[24] 카드의 BIN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5]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 문구를 띄울 확률이 높다.[26] 신세계 계열 가맹점들은 스타벅스를 제외한 모든 곳들이 Apple Pay를 비롯한 EMV Contactless를 일절 사용할 수 없었고 모바일카드 시절 독점으로인해 비씨카드계열 JUSTOUCH만 가능했으나 이마트24가 개방됨으로써 점차 사용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27] 한편, 이 기사에 오류가 있는데 Apple Pay는 모바일 학생증, 항공권 등을 넣을수 없다는 내용이다. 물론 Apple Pay 자체에는 넣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나, Apple Pay는 지갑 앱의 기능 중 하나이며 지갑 앱에는 이미 예전부터 학생증, 항공권, 전자키 등을 넣을 수 있었다. 또한 삼성 페이에 넣었다는 것 역시 해외에서는 삼성 월렛에서 서비스 중이며 단지 국내에선 제대로 서비스 하지 않았다가 이제서야 삼성 페이와 통합한 것이다.[28] 삭제되었다.[29] 파일:하이마트 애플페이763.jpg[30] 클리앙의 한 이용자는 EMV 비접촉 결제가 애플페이에 한해 허용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다른 카드사들은 비접촉 결제를 활성화 하기위해 무조건 애플과 계약을 맺어야 한다. 다만, 지금은 EMV 비접촉 결제를 오히려 개방하는 가맹점이 많아, 그렇게 될지는 미지수다.[31] 티머니 단말의 EMV 인증은 애플과 관련 없다는 관계자의 언급이 있었다. 물론 엠바고때문에 그렇게 언급했을 수도 있다.[32] 해외결제 수수료가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NFC결제라고 해서 추가 수수료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33] 여담이지만 애플페이도 늦어도 내년 1월 2일 전에는 도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34] 그러나 애플페이는 엄밀히 말해 이미 2015년부터 시작한 서비스로 신규 서비스가 아니라고 볼 수 있고, 특히 2022년 8월 서비스 시작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서비스 전날까지도 어떠한 공식 입장도 없었기 때문에 한국 역시 서비스 시작 당일에 기습적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35] 해당 지점은 오리역 지점이다.[36]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영어로 되어 있었다. 북미 지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12월 10일 기준 여전히 영어로 되어 있다.[37] 예전에는 한국으로 들어가도 영어로 나왔다.[38] 다만, Apple Pay 미지원 국가인 튀르키예태국 등의 홈페이지에서도 최근까지 영어로 표시됐었다가 번역된 것으로 보아 Apple Pay 진출 여부와 관계 없이 번역하기로 결정한 듯하다. [39] 이미 JUSTOUCH를 도입한 적이 있어 셀프주유소는 업데이트 형식으로 제공될 듯하다.[40] 댓글에 1차 루머를 퍼뜨렸던 문제의 인물이 보인다. 해당 인물은 당시 뽐뿌에서 루머를 작성했으나 VAN사 직원이 의견만 나오고 있다며 반박을 했고 본인말고도 제보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자 루머 게시글 대부분을 삭제하고 탈퇴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