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Fjordur/지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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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ARK: Fjordur 
1. 개요[편집]
ARK: Survival Evolved의 모드인 피오르두르의 지역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피오르두르는 다른 아크를 배경으로 하는 맵과 다르게, 기본 제공되는 하나의 공간 뿐만이 아닌 북유럽 신화의 다른 세계를 모티브로 한 추가적인 공간(Parallel World)이 3개 더 존재한다는 특징이 존재한다. 때문에 타 맵에 비해서 방대한 편에 속하는 맵 컨텐츠는 물론, 각 지역 및 던전별 특수 기믹이 존재한다.
현재 해당 문서 내 지역 설명 대부분은 모드 기준의 설명으로, DLC화가 되면서 지명이나 구조가 바뀐 부분이 상당수이니 어느정도 걸러서 보는 것이 좋다.
2. 맵[편집]
맵 비율상 독보적으로 위험한 곳의 비율이 적고 배치되어있지도 않아 어느 쪽이든 전부 무난한 스타팅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나 그 중에서도 바르딜란드 - 남부의 경우 난파선과 보급품 근처에 스폰되기에 초반 철제 템을 날로 먹을 수 있다는 특징이 존재한다.
다만 순수하게 스폰 지역만 그럴 뿐, 맵 전체로 따지면 바르딜란드 스폰이 제일 나은 편이다. 섬의 규모가 작고 블루 오벨리스크의 접근성이 그렇게 떨어지지 않아 맵 간 이동과 아이템 전송 등 오벨리스크 이용이 초반부터 원활하게 되는 편이며, 반날란드 쪽의 반날란드 - 북부의 경우 위험한 환경으로 꼽히는 레드우드와 근접해 있는데다 그린 오벨리스크가 하필이면 그 레드우드의 안쪽에 있어 초반 생존자 기준으로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이기에 맵 및 아이템 이동을 통해서 넘어왔는데 별 다른 날탈 등의 탈것이 없다면 반날란드 쪽 스폰보다는 바르딜란드 스폰이 더 낫다.[1]
정식 DLC가 되면서 스폰 지역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스폰 포인트가 좁게 퍼져있고 많은 위치가 따로 분류되어있었던 모드와는 다르게, 같은 방향에 있는 스폰 지역은 전부 하나로 통합되었다. 반날란드 북부 / 동부의 경우 통합도 통합이지만 스폰 구역이 많이 추가되어 스폰되는 위치가 다양해졌고, 기존에 없었던 고난이도 지역인 발헤임에 스폰 지역이 생겼다.
2.1. 맵 내 스폰 생물[편집]
총 141종이 존재한다.
3. 미드가르드[편집]
동굴 및 유물 위치
Midgard / Miðgarðr / Surface[2]
여타 아크의 공간에 대응하는 피오르두르 맵의 메인 맵이다. 디스코드 상에서 Nekatus가 부르는 명칭이나, 다른 세계에 대비해봤을 때 포지션 역시 당연히 메인 맵이 인간이 사는 미드가르드가 된다.
미드가르드 전 맵의 표면상 면적은 약 52.23㎢이다.
3.1. 바르딜란드 [편집]
Vardiland
이전 명칭은 첫 번째 섬(First Island)으로, 지도상으로는 남서쪽의 큰 섬 부분이다. 스폰 지역 선택창에서 윗부분에 나와있는 부분이기에 별 다른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기본으로 스폰되는 장소이다. 상술했듯 남쪽에 스폰될 경우 난파선과 같이 스폰되는 보급품(97.4 / 06.6) 근처나, 조금 떨어진 지역[3]에 스폰되며, 해당 보급품을 곡괭이 등으로 캘 시 초반부터 소량의 목재와 랜덤한 철제 도구들을 얻고 시작할 수 있다.[4]
이외에도 71.5 / 40과 85.3 / 02.3에 해당하는 위치에도 난파선 및 보급품이 있으나, 스폰 지역과는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기에 어쩌다가 발견하면 얻는 정도에 가깝다.
북쪽의 반날란드에 비하면 작지만 드워프 도시인 드베르그헤임(Dvergheimr)이나 마을 터, 에메랄드 협곡 같은 신기한 지형들이 존재하며, 니디스헤임 등 해당 섬과 인접해 있는 몇몇 유물 동굴이 존재한다.
}}} ||||스피노 정도가 스폰되는 강으로, 근처에 철이 많이 분포된 지역이 있다. 물론 협곡 자체에도 철이 조금 스폰되기는 한다. 이외에도 큰 바위 2개가 맞닿아 있는 곳[5]을 잘 둘러보면 아래의 드베르그헤임(Dvergheimr) 상층부와 연결되는 입구가 존재한다. 가끔씩 벌집도 스폰되기도 한다.
다만 해당 부분을 제외하면 그 자체로 별 다른 특징은 없다.
}}} ||||블루 오벨리스크가 있는 산 지형이다. 평범한 산이기는 하나 산맥 중간에 존재하는 몇몇 봉우리마다 돌이 튀어나온 곳이 존재하며, 이곳에 나무 플랫폼을 설치할 수 있다.[6]
또한 중간중간에 매우 추운(Extreme Cold) 효과가 뜨는 지역이 존재한다.
- 드베르그헤임 (Dvergheimr)
}}} ||||창작마당 소개글에서도 강조하는 드워프 도시 중 하나. 이름인 드베르그헤임(Dvergheimr)은 '드워프들의 집' 이라는 뜻이다. 반짝이는 홀처럼 대놓고 입구부터 화려한 건물이 드러나있는 반면 입구만 봤을 때는 해안가와 연결되어 있는 동굴이다. 다만 협곡 쪽에 있는 입구의 경우 반짝이는 홀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정돈된 양식의 입구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저사양 환경의 경우 입구에 들어서면 광원 로딩 등으로 인해 계단 밑이 뻥 뚫려있어 미완성 공간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공간이 다 완성된 곳이 맞다. 참고로 해당 동굴 내부는 돌 등으로 막혀있거나, 막혀있지 않더라도 상당히 많이 껴 있는 구조기에 사실상 곡괭이나 도끼, 채광용 드릴은 필수다. 가져가지 않으면 아예 초입부터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아래에 쓰여진 진행 방향의 경우 해안가쪽 입구 진입을 기준으로 하니 참고. 바르딜란드 협곡 쪽에서 진입하는 방식[9]은 해당 서술의 역순이니 딱히 큰 지장은 없다.[10]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어느 순간 좁은 다리와 용암이 흐르는 입구가 보이는데 여기서부터가 해당 동굴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다리는 상당히 좁아 렉스 정도까지의 생물 정도밖에 못 건너는 규모지만 아래쪽 역시 위쪽으로 난 길이 존재하니 기가노토 등의 대형 생물을 들고 와도 상관없다. 또한 입구 양쪽에 흐르는 용암의 경우 단순 장식용이기는 하나, 판정은 장식이 아니기에 들어가면 200의 고정 대미지를 입으니 주의.
참고로 아래쪽의 경우 푸른색의 에버레이션 느낌이 드는 형식인데,[11] 해당 지역의 구석으로 가면 에버레이션 블루존 비슷한 동굴인 파헤임(Faheimr)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다. 드베르그헤임과 연결되는 블루존 동굴의 경우 파헤임 문단에서 서술한다.
입구를 건너면 돌무더기가 낀 복도가 나오는데 해당 복도를 가는 도중 돌로 막힌 곳이 존재한다. 캘 수 있는 오브젝트인데다 길이 하나밖에 없으므로 캐고 지나가면 입구가 두 개가 나와 두 갈래로 나눠지는데, 옆쪽에 난 샛길은 하위 구역인 드베르그헤임 광산(Dvergheim Mines)으로 이어지는 별개의 입구로, 드베르그헤임의 입구는 정면 쪽이다.[12] 물론 후술할 드베르그헤임 광산도 드베르그헤임으로 연결되는 루트이기에 어느 쪽으로 가든 상관없다. 다만 드베르그헤임 자체를 먼저 둘러볼 생각이라면 정면으로 그대로 가는 것이 좋다.
}}} ||||입구의 돌을 캐고 오면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공간이 존재한다. 빛나는 홀의 그것과 유사한 미니 집터 공간이 있기는 하나, 사실상 해당 공간 전체를 집터로 삼아도 손색없을 수준의 공간이다. 채집 가능한 돌 등을 제외하면 공간 전체가 평지이기에 토대 깔기도 수월하고, 광원 자체도 밝은 편. 해당 공간에는 상술한 드베르그헤임 광산과 이어지는 입구와, 관이 놓여 있는 무덤, 상층부로 올라가는 계단과 연결되어 있어 총 4개의 입구가 존재하며, 상층부와 복도를 제외한 각 공간은 다음과 같다.
측면에 나 있는 입구 중 제대로 된 양식의 입구 쪽으로, 가운데에 누군가의 관과 거대 생물의 뼈가 놓여져 있는 공간이다.[13] 별 거 없어 보이는 공간이지만 바닥에 거대 생물의 늑골로 추정되는 부위와 사람의 두개골이 쌓여져 있는 더미 형태로 자원이 배치되어 있다.
늑골과 인간 두개골 둘 다 케라틴이 나오는 자원이지만, 늑골 부위를 캐면 순수하게 케라틴만 채집되며, 두개골 더미를 캐면 케라틴과 천연 소금이 캐진다. 사실상 스폰되는 생물도 없으니 초반에도 무리없이 케라틴을 이곳에서 캘 수 있지만 꽤나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기는 하다.
늑골과 인간 두개골 둘 다 케라틴이 나오는 자원이지만, 늑골 부위를 캐면 순수하게 케라틴만 채집되며, 두개골 더미를 캐면 케라틴과 천연 소금이 캐진다. 사실상 스폰되는 생물도 없으니 초반에도 무리없이 케라틴을 이곳에서 캘 수 있지만 꽤나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기는 하다.
초반 복도 부분부터 계속해서 연결 지점이 존재하는 거대 광산으로, 안에는 철, 돌, 부싯돌을 꽤나 대량으로 캘 수 있다. 물론 해당 공간의 시야 상태가 상당히 어두워 어느 것이 돌이고 어느 것이 철인지 사실상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14]
조금 안쪽에는 널부러진 광차와 레일이 깔려 있어 레일 위쪽과 아래쪽으로 나뉘나, 실질적으로 도달하는 지점은 드베르그헤임 본 건물이라서 의미는 없다. 물론 광차나 레일 역시도 단순 오브젝트에 불과해 상호작용 및 이용이 불가능하다.
상층부의 경우 상층부로 올라가는 길부터 위의 광산처럼 시야 자체가 상당히 어두워지니 광원생물, 횃불 등을 이용하면 좋다.[15] 상층부로 돌입하면 흐르는 용암과 붉은 분위기 등에서 알 수 있듯 40 ℃ 정도로 매우 더워진다. 건너는 다리가 존재하기는 하나 상술했듯 시야 자체가 어두워 광원생물 등을 데리고 오지 않으면 건너기가 조금 난감하다.
용암이 흐르는 낭떠러지를 건넜다면 마저 나오는 것은 다른 쪽 입구를 끝으로 해당 동굴은 끝이다. 단, 상층부 광원 때문에 외부 광원 로딩이 덜 된 상태로 빠져나오면 미친듯이 밝은 상태가 되니 주의. 내부에 스폰되는 생물도 없고 케라틴 정도를 빼면 썰렁한 구조지만 집터로 써먹기에는 좋은 동굴이다.
조금 안쪽에는 널부러진 광차와 레일이 깔려 있어 레일 위쪽과 아래쪽으로 나뉘나, 실질적으로 도달하는 지점은 드베르그헤임 본 건물이라서 의미는 없다. 물론 광차나 레일 역시도 단순 오브젝트에 불과해 상호작용 및 이용이 불가능하다.
상층부의 경우 상층부로 올라가는 길부터 위의 광산처럼 시야 자체가 상당히 어두워지니 광원생물, 횃불 등을 이용하면 좋다.[15] 상층부로 돌입하면 흐르는 용암과 붉은 분위기 등에서 알 수 있듯 40 ℃ 정도로 매우 더워진다. 건너는 다리가 존재하기는 하나 상술했듯 시야 자체가 어두워 광원생물 등을 데리고 오지 않으면 건너기가 조금 난감하다.
용암이 흐르는 낭떠러지를 건넜다면 마저 나오는 것은 다른 쪽 입구를 끝으로 해당 동굴은 끝이다. 단, 상층부 광원 때문에 외부 광원 로딩이 덜 된 상태로 빠져나오면 미친듯이 밝은 상태가 되니 주의. 내부에 스폰되는 생물도 없고 케라틴 정도를 빼면 썰렁한 구조지만 집터로 써먹기에는 좋은 동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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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딜란드 섬의 유일한 대형 자연 공동[16]으로, 양 쪽에 펼쳐진 주상절리 협곡과 중간에 흐르는 강과 동굴 구성으로 되어있어 타 맵의 와이번 협곡을 연상시키는 동굴이다. 내부는 라그나로크의 카마카 동굴[17]을 연상시키는 듯한 구조로 되어있다. 강과 연결되는 물웅덩이가 동굴 중앙까지 있으며, 가장자리를 땅이 감싸고 있는 형태이다. 차이점으로는 카마카 동굴보다 규모가 조금 큰 편이다. 내부는 모드에서는 안개가 많이 낀 어두운 동굴이었으나 DLC화가 되면서 곳곳에 녹색 에메랄드가 박혀 빛을 낸다.
집터로 삼기 좋은 구조기는 하기에 모드에서는 주요 집터 중 하나였으나, DLC화가 되면서 근처에 룬스톤 배치, 내부에 잡몹이 스폰되고 건축 불가에, 날탈 탑승 판정이 되어서 더 이상 집을 짓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의외로 실질적인 입구가 2개인 곳으로, 동굴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곳이 하나 있고 그 옆에 동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곳은 아니지만 협곡으로 들어오는 입구 하나가 존재한다.
}}} ||||소규모 마을 터. 작물을 얻을 수 있다.
3.2. 반날란드[편집]
Vannaland
피오르두르 맵의 메인 지역으로, 북부의 커다란 섬이다.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는 만큼 대형 요새 집터나 던전 등의 대부분의 컨텐츠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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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오일, 흑요석 ||
매우 큰 대형 성으로, 드워프 굴을 제외한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성 구조물들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다. 안에는 무기나 식량 저장 용도의 컨셉을 가진 상자 보급이 존재한다. 공통적으로 목재를 주며, 각진 상자를 캐면 라그나로크 상자처럼 랜덤하게 철제 도구를 주고 둥근 나무 통을 캐면 요리된 고기 같은 식량이 나온다.
또한 뒤의 협곡 부분에 물이 고여있는 부분이 존재해 수중 생물들을 몇 마리 풀어둘 수도 있으며, 소량의 철과 흑요석이 있어 임시로 쓸만한 정도의 자원은 얻을 수 있는데다 유전이 무려 네 군데나 존재하는지라 오일 펌프만 다 설치해두면 장기적으로는 오일을 많이 얻을 수 있게 된다.
2021년 12월에 성 부분이 상단 사진처럼 리뉴얼되었다. 리뉴얼된 성의 내부는 기존보다 더 넓어진 듯한 모양새가 특징으로, 외관상으로는 2층 형태로 변했다. 물론 2층으로 보이는 부분은 실질적으로 갈 수 없는 부분이며, 내부에 공간 자체도 없다.
정식 DLC화 이후로는 베이스로 사용할 수 없다. 성 양 옆에 룬스톤이 각각 하나씩 존재하며, 보급 취급인지 내부는 물론 성 바깥 일부 건축도 불가능.[18] 정작 트레일러에서는 포어부르크 부분에 건축을 잘만 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텅 비어있었던 성 내부 지하 역시도 오니크나 아트로플레우라 같은 동굴 잡몹이 들어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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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뒤의 협곡 부분에 물이 고여있는 부분이 존재해 수중 생물들을 몇 마리 풀어둘 수도 있으며, 소량의 철과 흑요석이 있어 임시로 쓸만한 정도의 자원은 얻을 수 있는데다 유전이 무려 네 군데나 존재하는지라 오일 펌프만 다 설치해두면 장기적으로는 오일을 많이 얻을 수 있게 된다.
2021년 12월에 성 부분이 상단 사진처럼 리뉴얼되었다. 리뉴얼된 성의 내부는 기존보다 더 넓어진 듯한 모양새가 특징으로, 외관상으로는 2층 형태로 변했다. 물론 2층으로 보이는 부분은 실질적으로 갈 수 없는 부분이며, 내부에 공간 자체도 없다.
정식 DLC화 이후로는 베이스로 사용할 수 없다. 성 양 옆에 룬스톤이 각각 하나씩 존재하며, 보급 취급인지 내부는 물론 성 바깥 일부 건축도 불가능.[18] 정작 트레일러에서는 포어부르크 부분에 건축을 잘만 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텅 비어있었던 성 내부 지하 역시도 오니크나 아트로플레우라 같은 동굴 잡몹이 들어차 있다.
}}} ||||또한 성 안쪽에 지하에 나름 규모가 큰 동굴이 존재한다. 본격적으로 탐험할만한 동굴 정도의 규모는 아니지만 단일 공간으로는 꽤 큰 급. 해당 동굴에는 소량의 크리스탈과 물 바닥에 실리카진주가 은근히 분포되어 있으며, 물 자체의 넓이도 꽤 넓은 편이라 수중 생물들을 기르기에도 충분하다.
- 반짝이는 홀 (Shimmering Halls) / 반짝이는 홀 동굴 (Shimmering Halls 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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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땅의 지역 중 하나인 에레보르에서 모티브를 따온 거대한 인공 동굴.[19] 입구부터 베히모스 이상으로 거대하고 안이 상당히 넓은데다 집으로 보이는 공간 여럿이 존재한다.
중형 생물이나 렉스 급의 대형 생물 정도가 무난하게 통과 가능한 다리로 공간이 연결되어 있으며, 총 3개의 공간이 존재한다. 하나는 입구와 연결되는 공간이며, 일자로 쭉 가다보면 철과 돌이 많이 스폰되는 철 광산 공간, 가운데 샛길에는 대장간으로 쓰였을법한 인간 사이즈의 거대 모루와 나무 상자가 존재한다. 해당 나무 상자를 캐면 폴리머[20]와 흑요석, 철 주괴를 준다.
아래쪽 공간은 자연물로, 와이번 동굴에서나 보이는 주상절리 지형과 용암 폭포가 존재한다. 다만 용암 폭포가 있는 것에 비해 실 온도는 19도 ~ 20도 정도로 그렇게 높지는 않은 편이다. 다량의 철과 유황이 존재하지만 자체 자원이 많고 공간도 거대한 것에 비해 보급 같은 중요 자원도 없어 그냥 집터로 써도 손색없을 동굴이다.
내부에는 아라네오나 오니크 같은 전형적인 동굴 잡몹이 스폰되지만 스폰량은 얼마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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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맵의 레드우드 지역으로, 그린 오벨리스크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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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볼비오르 [편집]
Bolbjord
반날란드와 바르딜란드 사이에 있는 작은 늪지 섬이다. 집터 두 개가 존재한다. 이끼가 낀 공룡들[21]의 시체가 있어 유기 폴리머와 상한 고기를 얻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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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발헤임 [편집]
Balheimr
맵의 남동쪽 끝에 존재하는 화산 섬으로, 더 센터의 화산섬처럼 각종 육식 생물들의 비율이 높은 위험한 지역이다. 화염 와이번 협곡과 마그마사우루스의 둥지가 존재하며, 사마귀나 아트로플레우라 등의 공격적인 절지류, 제네시스 파트 1의 화산 X종이나 기가노토사우루스 등 매우 위험한 생물들이 스폰된다.
참고로 한글 표기만 같은 게임인 발헤임과는 관련이 없다. 게임 발헤임의 표기는 Valheim으로 철자부터 다르기에 단순히 B와 V의 구분을 따로 하지 않는 한글 표기에서만 겹친 것이다.
또한 해당 지역에서 스폰되는 생물들은 대체로 적색이나 주황, 노랑색 등의 강렬한 난색 계열의 원색을 가지고 있다.
}}}||||
용암 섬의 안쪽에 존재하는 거대 협곡으로, 크기는 같은 제작자의 발게로 냉기 와이번 협곡보다 더 거대하다. 깊이도 매우 깊으며, 그에 따라서 화염 와이번의 개체수 역시 많이 스폰되어 위험하다. 바닥 쪽에는 철과 돌, 유황이 배치되어 있으며 발게로처럼 용암이 흐르는 동굴인 화염의 목젖 동굴과 이어진다.
}}}||||위쪽의 와이번 협곡과 연결된 용암 동굴로, 동굴 하면 볼 수 있는 여러 절지동물과 티타노보아, 마그마사우루스가 스폰된다. 자원 배치도나 스폰 생물은 제네시스: 파트 1의 화산 내부와 매우 유사하며, 내부에서 볼 수 있었던 마그마사우루스 둥지와 알, 원소 파편 광석도 그대로 나온다.
내부가 제네시스 파트 1의 화산 지역을 그대로 옮겨놓은 수준이고, 원소 파편의 양도 크리스탈 아일을 능가하기에 원소 파편 채집장소로 각광을 받았으나, 348.2버전 패치로 원소 파편의 위치가 발헤임 전역으로 바뀐 대신 원소 파편의 총량이 70% 가량 줄어들었다. 고배율 환경이라면 몰라도 저배율 환경에서는 유료 DLC가 없는 유저에 한해 원소 수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 ||||각종 오일석 등 오일로 도배되어 있는 지역. 무려 데스웜의 시체가 있어 데스웜이 스폰되지 않는 맵 내에서 유일하게 데스웜을 얻을 수 있는 장소이다. 캘 시 1배율 기준으로는 1개의 데스웜 뿔을 얻을 수 있으며, 보다 더 높은 배율이나 고등급 곡괭이와 근접공격력 수치가 높다면 더 많이 얻을 수도 있다.
육식 생물의 비중이 높은 곳이니만큼 당연히 해당 지역도 마그마사우루스나 기가노토사우루스 같은 강력한 육식 생물들이 존재한다.
}}} ||||3.5. 심해 및 동굴[편집]
심해와 동굴들을 설명한 문단이다. 각 명칭을 클릭하면 해당 동굴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단,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히든 월즈(The Hidden Worlds) 동굴은 이 곳에서 서술하지 않는다.
[ 곰 동굴 ] - 곰 동굴 (Bear Caverns)
}}} ||||레드우드에 존재하는 동굴. 들어가다보면 두 갈래 길이 있는데 왼쪽은 동굴의 안쪽, 오른쪽은 크리스탈 아일의 벌집 동굴과 비슷한 곳으로 연결된다. 스킨과 유물이 각자 방향에 위치해 있어서 둘 다 가야하는 동굴.- 좌측 방향
좌측 방향은 기존 동굴 입구에서 조금 더 깊숙한 곳으로, 폭포 쪽에 다이어 베어 다수가 포진해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몹들을 죽이면서 안쪽으로 더 가다보면 크리스탈 5개 정도가 나란히 놓인 절벽이 존재하는데 마치 크리스탈과 절벽으로 막힌 것 같으나 실제로는 맨 위쪽에 길이 있다. 그래플링 훅이나 벽을 타는 공룡 등으로 맨 위로 왔다면 좁은 길로 쭉 가면 된다. 안에는 큰 광장 비스무리한 장소와 함께 여러 생물의 석상이 있다. 그 중에서 드래곤 석상 앞에 그림자의 유물이 존재하니 먹고 반대쪽으로 다시 나가면 된다.- 우측 방향
우측 방향은 크리스탈 아일의 그것과 같은 벌집 동굴과 연결되는 곳으로, 벌집 동굴을 건너서 가면 좁은 틈이 존재한다. 엎드려야 겨우 갈 수 있는 틈을 지나게 되면 아래에 있는 물과 절벽에서 튀어나온 곳이 있는데 당연히 물에는 사르코와 피라냐 떼가 있기에 별 다른 수단이 없다면 그래플링 훅 등을 이용해 튀어나온 곳 쪽으로 가는 게 좋다. 절벽 아래쪽에 오래된 바이킹 베르세르크 망치 스킨이 존재한다.
또한 해당 장소는 위의 그림자의 유물을 얻는 곳과 연결되니 유물 역시 빠르게 먹고 가는 것이 좋다.
}}} ||||[ 얼어붙은 요새 ] - 얼어붙은 요새 (The Frozen Fortress)
}}} ||||말 그대로 요새 하나가 통째로 얼어붙어 갇힌 듯한 동굴. 곳곳에 메가피테쿠스 상이 놓여져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아일랜드의 눈 동굴(강함의 유물 동굴)과 라그나로크의 얼음 던전을 섞은 것 같이 생긴 동굴이다.
입구 기준 우측에는 안쪽 동굴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통로를 통해 안쪽 동굴로 가다 보면 곳곳에 연기가 피어오르는듯한 낭떠러지가 있어[1] 이동속도가 높거나, 혹은 그래플링 훅 등의 기동성 도구를 가지고 와야 한다. 또한 첫 번째로 나오는 크게 솟은 지형 쪽에 바이킹 장갑 스킨과 바이킹 천 옷 스킨이 있으니 챙겨가주면 좋다.[2] 유사한 느낌을 가진 동굴로 나름 대규모 던전인 눈 동굴과 얼음 던전 동굴과 다르게 해당 동굴은 동굴 자체로는 그렇게 크지 않다. 막상 안쪽으로 들어가도 스킨을 얻는 지점 정도가 고작으로, 스킨을 얻고 계속 안쪽으로 가도 더 없고 그냥 메가피테쿠스 석상만 존재한다. 메가피테쿠스 석상 앞에는 하늘군주의 유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통로 옆쪽에 공간이 나 있는데 돌로 막혀있다. 막혀있는 부분을 잘 들어보면 보급 특유의 사운드가 들리며, 막혀있는 해당 부분을 캐면 강함의 유물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인공물이 있는 요새 쪽 호수 바닥에는 붉은색 보급이 존재하는데, 기가노토사우루스 안장 완제가 나오기도 한다. 그 밖에도 이곳저곳에 보급이 존재하는 동굴이다.
}}} ||||[ 마리아나 동굴 ] - 마리아나 동굴 (Mariana Caverns)
[ 녹아내린 동굴 ] - 녹아내린 동굴 (Molten Caverns)
}}} ||||용암 동굴. 이전 이름은 휘렐(Hyrrhel)이었다. 진입이 꽤나 난감한 동굴로, 입구부터 용암 위에 있는 바위에 잘 착지해야하는 점프맵이 있기에 이동속도가 높지 않거나 컨트롤이 좋지 않다면 글라이더나 그래플링 훅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용암 점프맵 진입 후에는 두 갈래 길이 있는데 스킨의 경우 우측의 좁은 동굴에 존재한다.
우측의 좁은 통로로 갈 시 중간에 끊어져 있는 지형이 있는데 이 아래쪽에 바이킹 부츠 스킨이 존재하니 먹어두는 게 좋다. 더 진입 시 뼈 지형[1]을 건너서 맨 끝에 현명함의 유물이 있다.
좌측의 커다란 통로로 갈 시 정 중앙에 무리의 유물이 있다.
}}} ||||
현명함의 유물, 무리의 유물 [ 스네이크핏 ] - 더 스네이크핏 (The Snakepit)
}}} ||||아일랜드의 늪지 동굴과 유사하게 방독면이 필요한 볼비오르드의 독 동굴이다. 각종 벌레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는 것이 특징. 독 동굴이기에 필수적으로 방독면이나 방호복을 끼고 들어가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상당한 양의 대미지를 받게 된다.
안으로 들어오면 큰 입구와 작은 입구 하나가 있다. 큰 입구쪽은 별 거 없는 공간이나 인공적인 문, 룬이 새겨진 무덤 등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유럽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들에서도 고문 등을 하는 끔찍한 장소로 뱀 구덩이(Snake Pit) 등이 나오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영 좋지 않은 배경이 있는 컨셉으로 보인다.
스킨을 얻으려면 큰 입구 우측에 있는 작은 입구 쪽으로 가야한다. 작은 입구에 들어서면 물로 연결되는데, 이를 타고 지나가면 높은 지형으로 연결된다. 스킨은 절벽 아래쪽 물 안에 있다! 다행히 저사양 환경이라도 물 안쪽에 들어서면 스킨 보급 특유의 빛기둥이 보여서 위치는 알 수 있으나, 물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무수한 거머리의 악수요청이 들어오기에 최대한 얻을 거만 얻고 빨리 빼는 게 좋다.
절벽과 크게 자란 버섯을 이용해 길을 따라 가게되면 깊이의 유물이 나온다.
}}} ||||[ 숨겨진 굴 ]
[ 린드비오르드 동굴 ]
[ 스노우글로브 ]
[ 보물 동굴 ]
[ 무성한 묘지 ] - 무성한 묘지 (The Overgrown Grave)
}}} ||||굵은 줄기가 많이 둘러싸고 있는 동굴. 입성 후 좌측에 보이는 비좁은 통로를 지나서[1] 스톤헨지를 연상시키는 모양의 무덤 정 중앙에 바이킹 하의 스킨과 바이킹 체인메일 스킨이 같이 들어있는 보급이 존재한다. 특이하게 특정 구조물이 배치되어 있던 다른 스킨과 다르게 그런 거 없이 아예 무덤의 정 중앙에 배치되어 상하의 전부 넣어져있는 것으로 봐서 해당 갑옷을 쓰던 인물이 죽어서 묻힌 컨셉으로 보인다.
그 외에는 체인메일과 하의 스킨을 제외하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스킨 파밍을 제외하면 굳이 올 이유는 없는 곳이며, 집터로 쓰기에도 스킨 보급도 있거니와, 내부 자체의 넓이도 좁은 편이기에 어느정도 규모가 큰 부족이면 자리가 좁다.
}}} ||||[ 베이갸헤임 ] - 베이갸헤임 (Beiygjaheimr)
}}} ||||이전의 이름인 방사능 동굴에서도 알 수 있듯 에버레이션의 특징을 가져온 동굴. 다만 여러 색채로 나뉘던 에버레이션과 다르게 전체적으로 보랏빛이라 완전히 같지는 않다. 에버레이션의 요소들인 색깔 젬과 충전 노드가 존재하며, 동굴 자체가 에버레이션의 규모에 비하면 그렇게 크지 않기에 롤 랫이나 광원생물들 같은 비선공 생물과 레비져와 카르키노스, 락 드레이크, 변종 스피노 같은 위험한 선공 생물들이 비교적 좁은 동굴 안에 모여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특이하게 일일이 네임리스들을 잡아야 했던 기존 에버레이션과 다르게 네임리스 독소가 광물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 채집할 수 있다. 기존의 오일 유전을 연상시키는 검은 액체가 낀 노란색 돌을 캐면 네임리스 독소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동굴 내부에 락 드레이크나 레비져와 같은 선공 생물이 드글드글하기에 환경 자체는 위험하나, 내부가 넓은 편이기에 충분히 강한 공룡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고등급 곡괭이나 채광용 드릴 등으로 안정적으로 많이 캘 수 있다.[1]
또한 내부에는 원소 폭포가 있어서 선공 생물과 별개로 지형 자체가 위험하다.
또한 유물 동굴이기도 하다. 내부에 있는 원소 폭포와 호수가 같이 있는 곳 중앙에 튀어나온 지형에 추적자의 유물이 있다. 단, 지형이 조금 높은 데에 비해 날탈것 탑승이 되지 않는 곳이기에 그래플링 훅이나 테크 슈트를 가져올 필요가 있다.
데스모두스 트레일러에서 데스모두스의 주 서식지로 나왔다.
}}} ||||
추적자의 유물 
}}}||[ 니디스헤임 ] - 니디스헤임 (Nidisheim)
}}} ||||심해에 입구가 존재하는 던전으로 진입 과정이 불편한 던전. 심해에서 틈새로 들어가 위로 올라가다보면 니디스헤임이 나온다. 물에 잠긴 부분에서 올라오면 시야가 안 보이는 부분이 존재하며, 여기서도 그래플링 훅이나 테크 슈트, 날탈것 등을 이용해 위로 쭉 올라가야 한다. 한없이 위로 올라오다 보면 인공물과 몬스터가 보이는 부분이 있으며, 날탈것의 경우 내려지는 부분이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던전의 시작이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마치 라그나로크의 정글 던전과 사막 던전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의 던전으로, 진입 시 처음 부분을 둘러보다보면 용암 폭포와 여러 건물, 보급을 볼 수 있다. 해당 던전 초입부에서 바이킹 헬멧 스킨[2]과 바이킹 경갑 스킨[3]과 보급 여럿이 존재한다.[4]
동굴 건너편 인공물 입구가 실 컨텐츠의 시작으로, 들어가면 노르드 무덤이 나온다. 무덤 내부에는 잡몹은 없는 대신 스카이림의 고분 던전을 연상시키는듯한 각종 함정들이 즐비해 있어 조심해야 하며, 고분의 좁은 공간과 촘촘한 함정 배치 때문에 안에서는 공룡을 타기보다는 플레이어 자력으로 깨는 것이 좋다. 무덤 내부 미로는 총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무덤 내부 함정기믹은 다음과 같다.- 가시 함정: 라그나로크의 사막 던전의 그것으로, 던전의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주기적으로 나왔다 들어왔다를 반복한다. 맞을 시 200의 대미지를 입으려, 들어가 있는 시간이 은근히 길기에 그냥 점프로 피할 수 있다.
- 마비 화살 함정: 동그랗고 밝은 색의 석재 발판을 밟을 경우 근처에 있는 바이킹 조각상에서 마비 화살이 나온다. 밟고 있을 수록 화살이 많이 나오며, 조금만 마비 수치가 차 올라도 기절하는 플레이어 특성상 최대한 밟지 않는 것이 좋다.
- 드라우그 소환 함정: 색이 매우 어둡고 네모난 발판을 밟을 경우 밟은 플레이어 근처에 드라우그(Draugr)가 스폰된다. 드라우그의 스펙은 조금 많은 체력을 가진 생존자 수준인데다 공격을 한다고 해서 대미지를 주지는 않으나, 상술했듯 무덤 내부가 좁고 함정이 촘촘하게 있어 점프 등으로 피해야 할 경우 길막 등을 하여 이동에 불편함이 생길 수 있어 나오는 족족이 죽이는 것이 좋다.
첫 번째 미로와 두 번째 미로에서의 작동이 미묘하게 다른데, 첫 번째 미로에서는 1~2마리의 드라우그가 스폰되나, 두 번째 미로에서는 3마리 이상의 여럿이 스폰된다.- 가시 낭떠러지(두 번째 미로): 첫 번째에는 없고 두 번째 미로에서만 존재하는 추가 기믹으로, 문자 그대로 지형 곳곳이 무너져 있고 그 밑에는 가시들이 존재한다. 특히 미로 중 복도 대부분이 가시 낭떠러지로만 이루어져 있고, 일부만 멀쩡한 지역으로 이루어진 점프맵 형식 역시 존재한다. 참고로 미로 내부에서는 그래플링 훅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력으로 깨야 한다.
- 실패 시 기믹: 함정은 아니나, 퍼즐을 푸는 데 실패할 경우 즉시 주변에 오니크나 아트로플레우라, 아라네오와 같은 동굴 잡몹들이 스폰된다.
미로 자체의 해결법은 첫 번째와 두 번째 모두 동일하다. 공통적으로 출구 부분 앞에는 각각 4개의 색을 띈 불이 이마에 켜져 있는 바이킹 머리 석상이 존재하며, 특정 불빛의 석상 옆에 '4번' 이라는 표시가 쓰여 있다.[5] 이를 포함한 미로 곳곳에는 불이 켜져 있는 석상이 세 개가 더 있는데, 각각의 불빛 색과 번호에 따라 순서대로 최종 장소에서 누르면 문이 열린다. 단, 불빛의 경우 사양이 좋지 못하거나 엔진 변조를 가한 상태인 등 옵션에 따라서는 그냥 쨍한 흰색에, 색상이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클리어하면 거대함의 유물을 얻을 수 있으며, 두 번째 미로 중간중간에는 보급도 먹을 수 있다. 던전 몹의 난이도는 심해인 입구와 버튼을 잘못 누르면 튀어나오는 오니크 같은 잡몹, 발판 기믹인 드라우그를 제외하면 샷건이나 창만 있어도 위협적이지 않아 라그나로크의 사막 던전처럼 아래로 떨어지는 낭떠러지나 가시 함정같은 공간 기믹이 더 위험한 던전이다.
여담으로 이름인 니디스헤임(Nidisheim)은 다른 피오르두르의 지명처럼 구체적인 이름의 뜻은 나온 게 없으나, 노르드어의 단어 중 'niðr(아래, 아래의)'라는 단어가 있어 이에서 따온 것으로 보여 이를 기반으로 추측했을 때 적절히 의역한다면 '(심해) 아래에 있는 무덤' 정도가 된다. 물론 모더 자체가 뜻을 공개한 것은 아니고 아예 그냥 적절히 북유럽 느낌 나게 지은 이름일 수도 있다.
}}} ||||
[ 잊힌 동굴 ] - 잊힌 동굴 (The Forgotten Caverns)
}}} ||||내부 곳곳이 바로 연결된 것이 아닌 중간에 물을 건너서 가야 하는 곳이 상당하다. 사실상 부분적인 공간 전부 물로 연결되어있으며, 공간의 갯수도 많기에 들어있는 바이킹 스킨도 가짓수가 3종으로 많은 편이다. 단, 심해를 통해 진입한 입구 공간 내에는 아무런 스킨과 유물도 없으니 사실상 빈 공간이다.
곳곳에 있는 물 웅덩이를 통해 큰 공간과 작은 공간으로 갈 수 있는데, 작은 공간의 경우 80 / 72 쯤에 있는 수풀이 우거진 동굴이다. 해당 동굴 안에는 난파된 배와 그 아래에 스킨 보급이 존재하며, 해당 보급에서 바이킹 경갑 모피 상의 스킨과 바이킹 소드 스킨이 나온다.
웅덩이를 통해 갈 수 있는 큰 동굴에는 매우 안쪽에 있는 바이킹 방패 스킨(72.7 / 73.8)과, 중앙 물 웅덩이 가운데에 교활함의 유물(72.7 / 70.8)이 존재한다. 물 웅덩이에는 동굴 내부에는 없었던 메갈로돈이나 크니다리아, 만타와 같은 각종 해양생물들이 꽤 많이 스폰되므로 주의.
}}} ||||[ 파멸의 산 동굴 ] - 파멸의 산 동굴 (Mount Doom Caverns)
}}} ||||입구가 상당히 비범한 곳에 있는 동굴. 화산섬인 발헤임(Balheim)에서 와이번 협곡 근처에 흐르는 용암 폭포 쪽에 입구가 위치하는데, 그냥 용암 폭포 근처에 있는 것도 아니고 용암 안쪽에 있다. 다행히도 입구는 어느정도의 공간감 때문에 눈에 띄는 편.
동굴 구조는 단순하며, 별 다른 보급이나 유물이 스폰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스킨만 얻어가는 동굴 중 하나다. 안에 들어온 후 어느정도 용암 폭포들이 보일 시점에서 좌측 아래에 바이킹 베르세르크 창 스킨이 존재한다. 안에 용암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그래플링 훅이나 등반용 곡괭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 시간의 동굴 ]
[ 파헤임 ] - 파헤임 (Faheimr)
}}} ||||위의 드베르그헤임(Dvergheimr)과 연결되는 에버레이션 블루존 테마의 동굴. 용암이 흐르는 문 쪽 락 드레이크 둥지 쪽에 있으나, 워낙 구석진 데 있어서 찾기 힘든 편이다. 문 쪽에서 나가는 방향 기준으로 중앙에 다리가 있다면 왼쪽에 락 드레이크 둥지에서 오를 수 있는 길이 있고, 그 반대 구석진 곳이 파헤임의 입구다. 입구 앞에는 보라색으로 빛나는 풀이 있기에 해당 발광체만 기억하면 다음에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동굴의 난이도는 블루존 특유의 철광석들이 넘쳐나지만 넓이가 블루존에 비해 좁은 반면 생물들은 많이 몰려있어 위험한 편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생물들이 조금 빽빽한 편이기에 어느정도 강력한 생물들을 데리고 가면 동굴의 위험 요소는 분출되는 가스 정도 뿐이니 섀도메인이나 바리오닉스 등의 강력한 생물이 있다면 아예 보이는 족족이 썰어버리면 어렵지 않다.
크게 입구 부분과 연결되는 첫 부분과 사이에 있는 강, 강 건너 있는 부분으로 총 세 부분으로 나뉜다.
입구와 연결되는 첫 부분은 티타노보아나 씨커, 펄모노스콜피어스 같은 동굴에서 흔히 보이는 생물들이 꽤나 빽빽하게 들어차있는 편이며, 중앙에 있는 강 부분은 사르코와 피라냐가 대거 스폰되어 조금 위험하다.[1] 바이킹 손도끼 스킨 보급의 경우 안쪽 부분에 위치해 있어 강을 건너야 하는데 사르코의 밀도가 꽤나 빽빽한데다 가끔씩 씨커도 들어오기에 차라리 그래플링 훅으로 아예 공중으로 다니는 것이 낫다.
안쪽 부분은 바깥에 비해 스폰되는 몹의 밀도가 낮은 편. 또한 스킨의 경우 나무 위에 있기에 그래플링 훅 등을 이용해 위쪽을 자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무가 마구 엮여있는 위쪽 지점에 바이킹 손도끼 스킨(Viking Hatchet Skin)을 얻을 수 있다. 딱히 유물이 스폰되는 것도 아니기에 그 밖에 얻을만한 것은 딱히 없는 편.
}}} ||||
[ 드렝헤임 ] - 드렝헤임 (Drengrheimr)
}}} ||||반날란드의 설원 쪽을 돌아다니다보면 볼 수 있는 거대 무덤. 이름인 드렝헤임(Drengrheimr)의 드렝(Drengr)은 용감한 전사나 대담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용감한 전사의 집" 이라는 뜻이다. 오브젝트 역시도 전사의 시체로 추정되는 해골들과 방패들이 여럿 무더기로 존재한다.
실질적으로 지상에 있는 곳은 별 볼일 없고, 통로를 통해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한 통로가 있는데 캘 수 있는 바위가 가로막고 있다. 가로막은 바위를 부수면 사냥꾼의 유물이 있는 한 동굴과 연결이 되며, 중간중간에 메갈로사우루스와 오니크 같은 잡몹이 소량 있으므로 어느정도의 무기나 생물은 들고오는 것이 좋다.[3] 동굴에 진입하는 입구 근처에는 경갑 상의 스킨이 존재하며, 건너편에는 사냥꾼의 유물이 눈에 확 들어온다. 상술한 오니크나 벌레들, 메갈로사우루스 외의 별 다른 위협 요소도 없고 물만 건너면 되는 만큼[4] 얻기는 매우 쉽다. 또한 유물 방 안에서는 날탈것이 되기에 포드가 있다면 뽑아서 날아가면 된다.
얻고 난 뒤에도 역시 밖으로 연결되는 곳[5]을 찾아 나가면 되며 (나가는 통로에 펄로비아가 매복해 있다 조심하자), 밖에 나오면 반대쪽인 일반 자연 동굴의 입구로 나오게 된다. 설산에 위치하는 거대한 건물과 건축 양식,[6] 인공 건물에서 자연적인 동굴 - 동굴 출구(내지는 입구)로 연결되는 구조는 스카이림의 메마른 절벽 고분 던전을 연상시킨다.[7]
사실상 라그나로크나 아래의 니디스헤임 등의 던전과 비교하면 던전 동굴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할 수준으로 단순한 일직선 진행으로 짜여져 있는 것이 특징. 중간에 있는 길막하는 바위 깨기 정도를 제외하면 그냥 사실상 통로 따라 쭉 진행하면 되고, 후문에서 접근할 경우 그냥 날탈것 뽑아다가 보급과 유물만 먹고 가면 된다.
}}} ||||[ 명예의 전당 ]
}}}||||[ 심연의 깊은 곳 ]
[ 거미 동굴 ] - 거미 동굴 (Spider Caverns)
}}}||||
}}}||||
3.6. 보스 아레나[편집]
기존 맵의 아일랜드 보스 3종과 만티코어 보스를 돌려썼다. 다만 보스 아레나의 경우 기존 아레나의 느낌을 계승하기만 한 형태로 달라져 아레나의 지형을 이용한 공략법이 달라지게 되었다.
이전에는 록웰을 상대하는 달 컨셉의 아레나가 존재했으나, 패치로 로크웰전이 삭제되면서 볼 수 없게 되었다.
의외로 기존 보스 아레나 역시 유지된다.
3.6.1. 브루드마더 아레나[편집]
기존의 칙칙한 암녹색의 색감과 주변에 거미줄이 쳐져 있다는 특징이 같으나, 자연 동굴이 배경이었던 아일랜드와 다르게 드워프 양식의 건물을 배경으로 한다.
전투 방식은 이전과 같으나, 아레나에 기존과는 달리 물 웅덩이가 없어 물 버프의 영향을 크게 받던 스피노의 활용이 애매해졌다. 물론 물버프의 영향을 받지 않거나, 자체적으로 성능이 출중해 딱히 필요하지 않았던 생물들은 그대로 운용 가능하다. 기존에 잘 쓰였던 메가테리움과 렉스나, 섀도우메인 정도의 생물들은 그대로 써도 무난하다.
입장 직후 아레나의 왼쪽으로 쭉 가다 보면 문과 문지기의 유물이 놓여져있다. 해당 유물은 아레나 안에서만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맵과 연동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챙겨가야 한다.
브루드마더 아레나의 위치는 57.2/65.8 이다.
3.6.2. 메가피테쿠스 아레나[편집]
기존의 설원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특징이 같으나, 동양식의 건축물이 존재하고 지형이 조금 있었던 아일랜드와 다르게 보다 자연적인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구조 역시 일직선 구조로 바뀌어 어그로를 끌어오기가 편해졌다.
다만 아일랜드 아레나와 같이 아레나 한쪽이 전부 다 절벽인 것은 여전한데다, 맵 자체가 일직선으로 바뀐 것은 물론, 그나마 길목을 지나면 건물로 둘러싸여 있어 내부에서는 아예 떨어질 일이 없었던 아일랜드 아레나와 다르게 전부 개방되어 있는 지형이기에 메가피테쿠스 특유의 넉백 때문에 낙사할 우려가 더 커졌다. 데려온 생물들을 최대한 절벽 반대편으로 붙여놓는 것이 좋다.
메가피테쿠스 아레나의 위치는 56.9/85.0 이다.
3.6.3. 드래곤 아레나[편집]
기존의 용암이 끓는 황무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특징은 물론, 뒷배경이나 광원 등 중간중간에 있는 검은 성을 제외하면 아일랜드의 그것과 동일하다.
아레나 내에 구석진 곳에 바위의 유물이 존재한다.
3.6.4. 만티코어 아레나 (DLC에서 삭제됨)[편집]
기존의 스코치드 어스를 따라 사막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피오르두르에서는 붉은 색의 광원을 빼면 보다 풀이 자라있는 바위 산에 가까운 배경이 차이점이다.
날탈것의 입장이 가능하며, 만티코어 전 자체가 지형에 그렇게 영향을 받는 레이드는 아니므로 기존의 만티코어와 공략법이 같다.
DLC에서는 아일랜드 3보스가 유지됨에 따라 유일하게 삭제된 보스 아레나다.
4. 다른 세계[편집]
여태까지의 공식 맵들이나 모드맵과 차별화되는 피오르두르만의 특징으로, 보스 아레나나 미션 장소 같은 것이 아닌 아예 "독립된 필드 공간" 이 존재한다. 공룡이 스폰되며 동굴이 존재하고, 건축이 가능한 등[23] 기존 맵의 보스 아레나 혹은 제네시스의 미션용 공간보다는 정말 별개의 아크에 가까운 공간이다. 때문에 피오르두르라는 맵은 실질적으로 지도상에서 보이는 필드보다 훨씬 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
각 세계의 모티브는 당연히 명칭에서도 보이듯 북유럽 신화의 세계수 위그드라실과 9개의 세계들이 모티브이다. 다만 아홉 세계가 모두 구현되거나 계획되어 있지는 않고, 요툰헤임과 바나헤임, 아스가르드라는 세 공간밖에 없으며, 본래 필드인 미드가르드를 포함해도 4개 뿐이다. 다만 이렇게 4개만 된 것에는 일부러 4개만 구현하는 것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 아크 데브킷이나 게임 자체의 한계로 보인다.[24]
세계 간 이동 방식은 40.2 / 57.7에 위치한 '더 히든 월즈(The Hidden Worlds)' 라는 동굴[25]에 들어가면 존재하는 각 세계별 터미널을 통해서 각 세계의 오벨리스크에서 스폰할 수 있다. 혹은 R키를 눌러서 텔레포트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각 세계의 정해진 포인트에서 스폰된다.
모드판에서 각 세계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생존자가 일정 레벨 이상이라는 것과, 룬스톤 5개가 필요했다.[26] DLC에서는 입장하기 위한 재료들을 요구하지 않게 되어 그냥 언제든지 원할 때 갈 수 있다.
해당 세계에서 나갈 때는 터미널을 통해서 그냥 히든 월드 동굴로 나올 수 있다. 또한 그냥 공룡을 데리고 갈 때 최대 30마리 제한이 있으나, 필요하다면 그냥 포드로 들고 가서 소환해도 무방하다.
요툰헤임과 바나헤임의 넓이[27]는 미드가르드의 넓이, 좌표와 대조했을 때 약 8.35㎢ 정도라는 결과가 나온다. 단, 순수하게 배정된 영역의 넓이지 플레이어가 실질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넓이는 해당 수치에서 오차가 조금 있는 편이다. 미드가르드의 0.16배 정도의 넓이이다. 아스가르드의 경우는 공개된 기본 공간상의 비율로 추측해볼 때 18.8㎢ 정도로 나온다.
참고로 각 서브월드 내부에서는 제네시스 파트 1과 유사하게 날탈것의 사용이 불가능하다. 설정으로 따로 허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는 의도된 것으로,[28] 맵 개발자가 이전부터 개인 트위터에서 날탈것에 대한 반감을 표출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세 세계 전부 공통적으로, 한번씩 이름이 변경되었다는 점[29]과, 각 타이탄을 소환하러 갈 수 있는 고유 동굴이 있었다는 점이 존재한다. 현재는 타이탄이 삭제됨에 따라 모두 막혔다.
4.1. 요툰헤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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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룬 위치Jotunheim / Jotunheimr / Jǫtunheimr / Utgard[32]
신화 속에서 거인이 주로 산다고 전해지는 지역인 요툰헤임이다. 물론 신화에서는 이렇게 얼음으로 덮힌 땅은 니블헤임이 따로 존재하나, 다른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한 작품에서 추운 지역으로 나오기 때문인지 이런 모습이 되었다. 다만 이는 유튜브 티저를 보면 원래는 요툰헤임이 아닌 헬을 의도하고 만든 것이다. 모더 본인은 싸늘한 사후세계인 헬헤임보다는 요툰헤임이 더 친근하다며 투표를 올렸고,[33] 투표를 올린 결과 요툰헤임의 선호도가 더 높았고, 최종적으로 요툰헤임으로 이름이 한 차례 변경되었기에 신화 속의 모습과는 다르다.
모드판에서는 입장에 상당한 준비를 해야 하는 지역으로, 영하 90도의 매우 추운 평균 기온을 가지고 있다.[34][35] 또한 후술할 얼음 동굴 내부는 그 이하의 온도인 영하 110도. 기존 아크 내에서 추운 것으로 악명높은 그 라그나로크의 설산이나[36] 아일랜드의 스노우 케이브보다 더 낮은 온도를 가지고 있어 고등급의 모피 옷과 높은 인내량, 와이번 젖 섭취,[37] 혹은 수달이나 페록스 같은 보온 생물들과, 혹시 모를 회복용 생물로 눈올빼미 정도를 데려오는 것이 좋다.
DLC에서는 극한의 저온이 영하 45도 정도의 평이한 수준[38]으로 너프를 먹어 위와 같은 빡센 준비는 덜한 편. 라그나로크 설산을 버틸 정도의 장비만 챙겨가면 된다.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생존 및 탐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극한의 저온 환경이라는 것이 요툰헤임의 특징인지라 너프된 것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존재한다.
스폰되는 생물은 여타 설산 생물과 비슷하나 X-유티라누스나 X-아르젠타비스 같은 제네시스: 파트 1의 극지 X생물들이 스폰되며, 냉기 와이번 협곡이 존재한다. 또한 맵 추가 생물인 펜리르(Fenrir)가 스폰되었던 지역이다.
자원은 목재나 돌, 섬유 같은 일반적인 자원도 스폰되나 강 근처에 얼어붙은 크리스탈을 캐면 원소 파편이 나온다. 다만 와이번 둥지 쪽에 그래픽이 똑같이 생긴 크리스탈이 존재하니 혼동에 주의.
여담으로 앰비언트 사운드 중 비명을 지르는 듯한 기괴한 사운드가 껴 있어 사람에 따라서는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39] 가끔씩 나오는 사운드이기는 하나 만약 이런 요소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사운드를 꺼 두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이스터에그로 서리한 오브젝트가 존재한다. 다만 요툰헤임 자체도 꽤나 넓고 스폰 생물도 생물인지라 정신없어 찾기는 힘든 편. 물론 공식 DLC화가 되었기에 저작권 문제로 해당 오브젝트의 존치 여부가 불투명하다. 비슷한 예로 다른 게임에서도 서리한의 패러디 무기를 넣었으나 저작권 위반 우려로 삭제된 적이 있기에 삭제될 가능성이 높다.
공식 DLC가 되면서 티저 이미지가 나온 유일한 세계이기도 하다. 공식 이미지에서는 광원을 손봤는지 기존의 흰색 계통의 흐릿한 색상이었던 풍경과는 다르게 좀 더 색상이 선명해졌으나, 막상 게임 내에서 보면 별 차이는 없다.
4.1.1. 세부 지역[편집]
- 요툰 협곡 (Jotunn Valley)
}}} ||||거대한 뼈가 존재하는 협곡. 아이스 타이탄 소환 시 이동되는 아레나이자 중심 지역이기도 하다. 협곡 밖으로 살짝 나가면 얼어붙은 호수(Frozen Lake)가 존재한다.
- 요툰헤임 와이번 협곡 (Jotunheimr Wyvern Trench)
}}} ||||냉기 와이번 협곡으로 냉기 와이번의 알을 얻을 수 있다. 협곡이 넓고 큰 편이고 와이번 둥지 지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둥지 공간[41]이 다른 맵과 다르게 매우 크기에 자세히 봐야 알이 보인다. 또한 얼어붙은 호수 근처에 크리스탈이 존재한다.
상술했듯 절벽 내부가 상당히 넓고 용암 등의 위협적인 지형도 없어서 라그나로크나 발게로 등의 와이번 협곡처럼 들어가자마자 와이번에게 발각당할 확률은 낮은 편이다. 다만 문제는 내부에 가끔씩 스폰되는 아라네오와 아트로플레우라 같은 곤충들이 스폰되기에 조심해야 한다.
- 요툰헤임 호수 (Jotunheimr Lake)
}}} ||||- 얼음 연못 (Ice Pond)
}}} ||||위의 호수와 연결되는 거대한 연못이다.
[ 요툰헤임 동굴 (DLC에서 삭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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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2 / 62.4 좌표에 존재[2]하는 동굴로, 아레나 위에 존재한다. 입구의 형상은 척 봐도 인공적인 형상이기에 티가 많이 나는 편. 안에는 동굴답게 조련이 불가능한 고레벨의 폴라 베어, 다이어울프, 펄로비아, 예티가 잡몹으로 스폰된다. 낮은 온도와 더불어 잡몹의 레벨 역시 높고, 스턴을 시키는 펄로비아가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피가 순식간에 까여 리스폰창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몹의 밀도 자체도 심하면 거의 다니는 것이 불가능할 수준으로 빽빽하게 몰려있는 것은 덤.
다만 저 네 종밖에 없고 테리지노 크기의 생물을 꺼내놓기 적당한 높이이기에 펜리르, 다이어 베어나 섀도우메인, 테리지노사우루스 같은 공격력이 높은 생물들로 잡몹들을 처리해주면서 가면 된다. 다만 동굴의 길이는 그렇게 길고 크지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기는 해도 상술한 것처럼 빽빽하게 몰려서 스폰되는 경우도 있고, 비스토리맵 특성상 고레벨 개체가 많기에 벨로나나 데이노니쿠스 같은 소형 생물의 경우 여러 세대를 거쳐 수많은 돌연변이를 쌓은 개체가 아니라면 공격력이 높더라도 고등급 안장이나 체력이 높은 게 아니라면 위험하다.[3]
또한 중간에 절벽이 있고 그 아래에 얼음 가시들이 있는 지형이 있는데 여기 떨어지면 수만 ~ 수십만의 데미지를 직격으로 받아서 즉사한다. 글라이더 슈트스킨이나 그래플링 훅, 테크 슈트 같은 기동성 장비나, 락 드레이크나 섀도메인 같은 고기동성 생물을 타고 가는 것이 편하다.동굴의 끝으로 가면 조그마한 페록스 상들과 그 안의 공백의 유물, 거대한 아이스 타이탄 상이 존재하며, 이 밑에 타이탄 터미널과 이 있다. 원전에서는 서리거인이 살았던 지역 중 하나인 것을 반영한 것인지, 아이스 타이탄 소환이 가능하다. 공백의 유물과 룬스톤 50개, 스피노 돛과 테리지노 발톱 10개가 필요하다. 타이탄 소환을 하게 되면 익스팅션의 그것처럼 자동으로 필드에 이동하게 된다. 이동되는 장소는 위 사진의 거대한 뼈가 존재하는 땅이다. 사실상 동굴 외부로 텔레포트를 하기에 따로 나갈 필요는 없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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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비에른 동굴[42]
필드 보스 스테인비에른을 소환할 수 있는 동굴. 요툰헤임 서쪽 작은 호수 부분 바로 앞에 있으며, 들어가면 넓은 내부에 비해 스폰되는 생물은 한 마리도 없다.
구석진 곳에 있는 필드보스 터미널[43]에서 최소 30레벨 이상인 상태에서 룬스톤 1개로 스테인비에른을 소환할 수 있으며, 소환된 스테인비에른의 레벨은 1000 고정이다.[44] 월드 보스에 대한 정보는 스테인비에른 문단 참고.
안에 들어가면 대놓고 아레나 느낌으로 짜여진 넓은 공간이 존재하기에 공간 자체는 큰 생물도 무리없이 들어갈 수 있으나, 밖과 연결되는 통로가 대형 수각류가 지나가기에는 좁아 안에서 포드 등을 이용해 소환해야 한다.[45]
그 밖의 주의점으로는 온도가 바깥과 같기 때문에 모피 옷이나 수달과 페록스 같은 보온 생물, 높은 인내나 혹은 셋 중 하나가 없을 때는 의료용 브루와 음식 종류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4.2. 바나헤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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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aheim / Vanaheimr
신화 속의 그 바나헤임으로, 신화에서는 본래 위그드라실과 바나헤임은 별개의 공간이지만 내부에 위그드라실이 거대하게 자리잡고 있는데, 이렇게 된 데에는 원래는 바나헤임이 아닌 위그드라실 자체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바나헤임으로 수정된 결과다.[46] 내부에 있는 위그드라실은 각종 판타지의 세계수 설정의 원형이 된 만큼 맵 내에서도 가장 큰 단일 구조물로, 높이만 해도 티타노사우루스 십여마리를 쌓은 것보다 높다.
거대한 나무와 녹색 빛을 띄고, 곳곳에 대형 크리스탈[47]과 버섯, 빛나는 돌[48]이 박혀 있는데다 맵의 구조가 다소 입체적이기에 마치 에버레이션의 그린존과 제네시스 파트 1의 습지, 크리스탈 아일을 섞은 듯한 느낌의 지역이다. 흰색 위주의 싸늘하면서도 황량한 요툰헤임과 대비되는 느낌의 세계. 또한 요툰헤임에 비해서 온화한 기후와 적당한 물의 양 등 여러모로 살기 좋은 환경이기에 베이스로 쓸만한 곳이 많은 편이다.
요툰헤임에 스테인비에른, 아스가르드에 하티와 스콜이 있는 반면 바나헤임에는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추가된 월드 보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바나헤임 자체가 신화에서도 딱히 언급이 잘 없었던 세계인 것도 있으나, 월드 보스를 통한 고등급 아이템 및 설계도의 파밍을 위해서 세계를 방문할 목적이 줄어드는 것은 아쉬운 부분.
4.2.1. 세부 지역[편집]
- 바나헤임 호수
}}} ||||- 바나헤임 꽃 호수
}}} ||||- 바나헤임 숲
}}} ||||- 프레이야 스프링스
}}} ||||바나헤임 끝에 있는 호수다.
- 바나헤임 와이번 협곡
}}} ||||냉기 와이번이었던 요툰헤임의 와이번 협곡이나 화염 와이번이었던 미드가르드의 협곡과 다르게 맹독 와이번 협곡이다. 여타 와이번 둥지가 그렇듯 넓고 거대한 것이 특징. 물론 요툰헤임의 와이번 협곡에 비하면 좁은 틈 느낌의 협곡이다. 또한 스폰되는 와이번이 다른 와이번도 아니고 그 맹독 와이번인 만큼 주의해야 한다.
[ 바나헤임 동굴 (DLC에서 삭제됨) ] - 바나헤임 동굴
}}} ||||9.3 / 84.7 좌표에 존재[1]하는 동굴로, 터미널 근처 폭포 쪽에 존재한다. 입구의 형상은 폭포에 가려져 있는데다 바나헤임 지형 자체가 워낙 풀이나 나무가 무성해 처음 오면 찾기는 힘든 편이다. 안에는 동굴답게 조련이 불가능한 고레벨의 아라네오, 아트로플레우라, 티타노보아, 메가네우라 등의 동굴 하면 나오는 벌레들이 잡몹으로 스폰된다. 대응되는 포지션의 요툰헤임 동굴과 다르게 온도도 적당한 상온에 몹 역시 내구도를 크게 깎는 아트로플레우라와 끝에 나오는 악어류, 물 속에 있는 전기뱀장어들만 조심하면 오히려 구조 자체는 바나헤임 동굴이 더 쉬울 수 있다.
함정 등의 기믹은 없으나 중간에 물에 잠겨있는 부분이 짧게 존재하며 이 안에는 고레벨의 전기뱀장어들이 득실득실하게 스폰되기에 스쿠버 장비와 전기 같은 데 면역이 있는 바실로사우루스 등의 수중 생물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다만 수중 부분을 제외하면 높은 공격력을 가진 중 ~ 대형 생물 아무 종이든 가져오면 될 정도로 난이도가 낮다. 사실상 수중 구간이 바나헤임 동굴에서 가장 빡센 구간.
끝으로 가면 길이 나 있고 양쪽에 채워진 물에 피라냐가 스폰되어 있으며, 소량의 카프로수쿠스와 사르코가 스폰된다. 마찬가지로 카프로수쿠스에게 들려서 잡히지만 않는다면 무난하게 썰고 끝낼 수 있다. 길 가운데에는 원형 발판 함정이 존재해 작동하면 변종 티타노보아와 오니크가 스폰되기는 하나,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동굴의 끝으로 가면 입에서 바실리스크가 튀어나오는 거대한 포레스트 타이탄 상이 존재하며, 이 밑에 타이탄 터미널과 성장의 유물이 있다. 딱히 신화 내에서는 대응되는 존재는 없고, 요툰헤임과 대비되게 숲이 존재하는 바나헤임의 컨셉에 맞춘 것인지 포레스트 타이탄 소환이 가능하다. 성장의 유물과 룬스톤 50개, 용각류 척추와 티라노사우루스의 팔 10개가 필요하다. 타이탄 소환을 하게 되면 익스팅션의 그것처럼 자동으로 필드에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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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스가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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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gard / Ásgarðr
신화 속의 그 아스가르드로, 모드 버전의 피오르두르에서 대형 업데이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세계로, 신들이 사는 땅 답게 세 세계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 가장 넓은 면적과 후술할 다양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세 영역 중 스폰되는 생물의 가짓수가 가장 많다.
제네시스 파트 2나 에버레이션을 연상시키는 석호 지역이나 생명의 연못 지역, 붉은 빛이 도는 숲 등 다양한 환경이 존재하나, 대체로 노란 빛의 발게로를 연상시키는 평지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어 건축에 유리한 세계다. 다만 풍성했던 바나헤임이나, 황량하지만 꽉 차 있었던 요툰헤임과는 다르게 무언가 휑한 부분이 대부분이라 원경이 꽤나 아쉬운 모양새다.
이전 명칭은 발할라로, 컨셉 역시 오딘의 전당이나 비프로스트 등의 인공물은 물론, 전체적으로 하늘섬과 인공물들이 가득한 컨셉이었으나, 이후 명칭도 변경되고, 컨셉 역시 제작 과정에서 기존의 하이테크 컨셉이 폐기되고 원시적인 컨셉으로 바뀌게 되었다.
20.5 / 37.1 좌표에 필드 보스인 하티와 스콜을 소환하기 위한 터미널이 존재한다.
사진에는 번개 와이번이 필드를 돌아다니고 있으나, 실제로는 동굴 내부에서 스폰되기에 필드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는 없다.
4.3.1. 세부 지역[편집]
- 철의 산
- 전설의 산
- 오스피올
- 핏빛 호수
- 군나르숄트
- 라그나르의 연못
- 더 재기드 힐사이드
- 거친 봉우리
- 생명의 연못
[ 아스가르드 동굴 (DLC에서 삭제됨) ] - 아스가르드 동굴
파일:아스가르드 지역 사진.jpg }}} ||||익스팅션의 성역을 연상시키는듯한 인공물로 입구가 꾸며져 있는 동굴. 그 자체로 와이번 협곡과 유물 동굴을 겸하고 있는 특수한 동굴이다.
진입 시 두 갈래로 나뉘며, 앞쪽 방향으로 쭉 가면 번개 와이번이 등장하는 와이번 협곡과 혼돈의 유물을 얻을 수 있는 장소가 존재한다. 와이번 협곡은 역대 와이번 협곡 중 가장 좁은 공간을 가지고 있는데다 스폰되는 와이번은 그 번개 와이번이 다수 스폰되는지라 다른 세계의 협곡에 비해 상당히 위험하다. 또한 번개 와이번이 날아다니다가 협곡을 벗어난 채로 날아다니는 경우가 있으니 동굴 진입 준비를 상당히 해 두고 와야 한다.
왼쪽 방향에 나 있는 샛길로 가면 커다란 문과 함께 '시크릿 터미널' 이라는 특수한 입구가 자리잡고 있다. 룬스톤 10개와 추적자, 그림자, 깊이의 유물이 각각 1개씩 필요하다.
시크릿 터미널을 이용해 그 안으로 들어가면 데저트 타이탄 터미널과 스킨 보급이 존재한다. 스킨 보급은 바이킹 아스가르드 방패 스킨과 룬스톤, 그리고 무려 묠니르 스킨이 존재한다.[DLC]
타이탄 터미널에서는 혼돈의 유물과 룬스톤 50개, 사르코수쿠스 가죽과 화염 발톱 10개가 필요하다. 타이탄 소환을 하게 되면 익스팅션의 그것처럼 자동으로 필드에 이동하게 된다.
- 석호 지역
- 리비 석호
- 드레이크 석호
- 동굴
드레이크 석호(Drake Lagoon) 지역의 아래쪽에 있는 동굴. 방사능 상태이상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 방호복을 입고 가야 한다.
동굴 판정이라 날탈이 불가능하지만 다른 생물 없이 오로지 락 드레이크만 스폰되기 때문에 다수의 렉스나 스피노, 혹은 섀도우메인을 끌고가면 락 드레이크 무리를 해치우고 당당하게 알을 약탈 할 수 있다. 단, 입구가 좁으니 렉스나 스피노를 끌고 갈 경우 크라이오포드는 필수.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03:29:14에 나무위키 ARK: Fjordur/지역 정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물론 날탈을 들고왔을 경우 어떤 쪽이든 상관없다.[2] 디스코드 내에서 부르는 명칭.[3] 그렇게 떨어져있진 않고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을 정도로만 떨어져있다.[4] 다만 라그나로크의 그것과 같이 랜덤하게 주기에 운이 안좋으면 중복된 도구만 여러 개 얻을 수 있고, 필수적인 곡괭이와 손도끼는 얻지도 못할 수 있다. 물론 해당 도구들은 얻으면 좋은 것이지 제작 난이도가 어려운 것은 아니기에 다만 보급품 자체에 목 맬 필요는 없다.[5] 사진에 나온 부분이다.[6] 물론 스카르스틴드 산맥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반날란드 쪽에도 몇몇 산봉우리에 존재한다.[7] 입구가 2개다.[8] 입구에 한해 외부에서 공룡들이 가끔 걸어와서 유입되기도 한다.[9] 사진에 나오는 입구 쪽 방향이다.[10] 상술한 저사양 환경 한정 문제도 해안가쪽 방향의 문제. 물론 어느 쪽이 맞는 방향이고 어디가 입구고 출구고 하는 거 없이 그냥 둘 다 맞는 방향이다.[11] 아스가르드 추가 이전에는 해당 지역이 락 드레이크 스폰지역이었으며, 아스가르드가 추가된 현재는 아스가르드의 드레이크 라군으로 옮겨졌다.[12] 참고로 정면 입구를 지나 계단 위에 있는 입구 쪽에도 돌이 있으니 캐야 한다.[13] 당연히 해당 관과 뼈는 그냥 오브젝트라서 상호작용이 전혀 되지 않는다.[14] 후술할 상층부처럼 시야 자체를 가리는 방식이라 gamma 명령어가 일절 먹히지 않는다.[15] 시야 자체로 어두운 거라 gamma 명령어를 이용해 조절하더라도 그냥 어두운 부분이 회색 톤으로 밝아질 뿐이라 소용없다.[16] 드베르그헤임은 인공물이며, 파헤임의 경우 숨겨져있기에 제외.[17] 바이킹 베이 쪽의 일명 뼈 동굴이라 불리는 곳[상자] A B C D E F G [동굴] A B [18] 정확히는 지하 부분과, 성 터 앞부분만 건축이 가능하다. 그 사이와 내부는 건축 불가.[19] 난쟁이들의 대도시에서 따온 만큼 입구부터 드워프를 떠올리게 하는 양식들로 점철되어 있다.[20] 유기 폴리머가 아닌 일반 폴리머가 나온다. 참고로 아크에서는 제네시스 파트 2가 출시된 현재까지도 무료와 유료 DLC맵을 통틀어 일반 폴리머를 그냥 얻을 수 있는 맵이 없었다.[21] 스테고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의 시체가 존재한다. 자세히 보면 그냥 죽은 것이 아닌 녹색 이끼 비스무리한 것이 끼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시체] A B [22] 화염의 목젖 바로 위쪽에 위치한다.[23] 영구하게 닫히는 아레나류 공간과 다르게 나갔다 들어와도 해당 장소에 구조물이 그대로 존재한다.[24] 맵 개발자 Nekatus는 모드 개발 과정에서 무스펠헤임을 언급하였으며, 출시 후 무스펠헤임이나 스바르트알파헤임 같은 서브월드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트위터에 남겼다.# 일단 스바르트알브헤임은 별개의 맵 모드로 제작되었다. Svartalfheim 문서 참고.[25] 입구부터 흰색의 기둥이 쳐져 있어 대놓고 티가 난다. 내부에 스폰되는 생물은 당연히 없다.[26] 테크 순간이동기나 다른 모드 텔레포터를 해당 세계에 깔아뒀다면 룬스톤 없이 그냥 순간이동기로 갈 수 있다.[27] 두 월드의 면적은 같다.[28] #[29] 헬 → 요툰헤임, 발할라 → 아스가르드, 위그드라실 → 바나헤임[30] 정식 DLC화 이후 설정을 해주지 않는다면 자연스폰이 되지 않는다.[31] 정식 DLC에서는 삭제[32] 우트가르드; 신화 원전에서 부르는 요툰헤임의 또 다른 명칭. 물론 해당 명칭의 경우 모드 내에서는 쓰이지 않는다.[33] As you know, the parallel world "Helheim" is planned so far, next to Yggdrasil and Valhalla. Now an idea went through my head, where I would like to know your opinion. I'm thinking about making Jötunheim instead of Helheim. Jötunheim would be a little more friendly and colorful, as you can see in the picture below. Helheim on the other hand would be colorless and cold. Jötunheim will still be very cold, around -80°C to -100°C. What are you for? Jötunheim or Helheim? I would prefer Jötunheim[34]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대가 ~ 우월 급의 고등급 모피 옷을 전부 입은 상태여도 인내 수치 170대를 넘겨야 방어가 되는 수준이다. 참고 영상. 7분쯤에 나온다. 보면 알겠지만 추위 저항력(Hypothermal Insulation) 수치가 1,617이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원시 모피 방어구 풀셋이 249, 페록스가 주는 저항력이 225, 차가운 카레로 얻는 저항력이 50이다.[35] 참고로 해당 글을 바탕으로 계산 시 피오르두르의 추위에 저항하려면 약 1,503의 저항력이 필요하다.[36] 최대 -80도까지 내려간다고 알려져있으나, 평상시에는 -30도 내지는 -50도 정도가 일반적이다. 물론 영하 50도라고 해도 아크 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낮은 온도인 것은 변함없다.[37] 섭취 시 3분간 787의 추위 저항력을 준다. 사실상 현존하는 아크 내 가장 높은 추위 저항력을 주기에 필수품이다.[38] 물론 일반적인 설원의 온도는 0도 ~ 영하 10도 정도, 라그나로크 설산이 영하 50도 정도로 그렇게 따뜻한 것은 아니다.[39] 이전 컨셉이 헬이었던 것의 흔적으로 보인다.[40] 요툰헤임 동굴에서 소환해야 한다.[41] 절벽 중에서 유독 네모지게 파인 곳. 이곳에서 와이번 둥지와 알이 스폰된다.[42] 임시 명칭. 지명이 따로 배정되어있지 않은 상태다.[43] 다만 노란색으로 빛이 나는 장식이 있기에 찾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44] 콘솔로 1레벨을 소환해도 1000레벨로 소환된다.[45] 보이는 것에 비해 통로 판정이 좁은지 섀도우메인도 그냥 포드에 넣는다.[46] 유튜브 위그드라실 티저[47] 크리스탈 아일의 그것처럼 장식이라 채집은 불가능하다. 실제로 채집이 되는 크리스탈은 뭉쳐져서 빛나는 보라색 수정 덩어리다.[48] 에버레이션 블루존의 그 돌을 녹색으로 바꾼 느낌이나 철 광석은 아니고, 일반적인 돌이다. 실제로 채집이 되는 철은 강가에 있는 둥근 돌과 황갈색의 칙칙한 돌이 철이다.[49] 정식 DLC에서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