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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 시리즈와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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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HuΣeR,
Yvya이며 게임상의 명의는 BEMANI Sound Team "HuΣeR × Yvya".
SPN, SPH, SPA 전 영상
SPA는 10렙 최하위 패턴들 중 하나. 거의 대부분이 8비트 정박 동시치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곡으로 첫 10렙 MAX를 찍는 유저들도 많다. 비마니위키에서는 아예 8레벨 수준의 물렙으로 보고 있다.
DPN 영상
DPH 영상
DPA 영상
더블도 싱글과 마찬가지로 10레벨 치고는 심각한 물렙이다. 정직한 박자로 나오기 때문에 판정을 뽑기도 쉽고, 클리어도 무난하게 노려볼 수 있다.
Sound / BEMANI Sound Team "HuΣeR"
하마짱은 이번에 아오하루 테마로 1곡 프로듀싱 부탁해"라는 오더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꽤 직설적으로 자신이 잘하는 악곡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청춘시절이 뭐였더라, 라고 되돌아보면, 특별히 새콤달콤한 이벤트도 없이 오로지 축구소년이었기 때문에,
'다감한 시기에 좋아하게 된 것'부터 이번에 하고 싶은 표현과 착지점의 포커스를 맞춰갔습니다.
좋아하게 된 것으로 말하면, 약간 자신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가 되지만,
원래는 단체로 이루어진 아티스틱한 음악보다는 콘텐츠에 기대어 상승효과로 토탈 프로모션을 돋보이게 하는 음악이 더 좋고,
영화·드라마·게임의 주제가나 극반, 컨텐츠의 사운드트랙을 즐겨 들었습니다.(랄까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야기가 있고 캐스팅이 있고 영상이 있고 음악이 있다.
아울러 작품으로서의 뒷받침하는 영상음악에 애머함을 느끼고 작곡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이 계기였던 것과 무려 이번 이벤트의 주제가 「Cinema IIDX」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딱 들어맞게 되어, 세계관의 구축으로부터 영상 이런 것이 좋겠다, 그럼 보컬씨는 이런 목소리의 사람이 좋겠다 등등, 프로듀싱으로부터 마음대로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연기자가 출연한 후, 시무라씨를 보컬로 생각하고 작사, 작·편곡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분은 무엇을 좋아할까?
세계관 속으로 어떻게 빠져들까 하고 더듬어 나아가기 시작해서 이것저것 형태가 되어갔습니다.
평소 업무적으로 멋있는 악곡 오더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의 취미 완쾌한 곡을 IIDX로 해도 될까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
그런 것도 포함해서 불완전함이 청춘이겠죠.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심지는 굽히지 않고 돌진했습니다.
결과, 오히려 좋은 곡이 생겼습니다.
너무 좋은 곡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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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BEMANI Sound Team "Yvya"
Yvya입니다.
기타 전반을 치고 있어요.
HuΣeR씨에게 '기타를 쳐줘'라고 건네진 데모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좋은 곡이었기 때문에
감동한 나머지 대성통곡하면서 성심성의껏 응답했습니다.
시무라 카스미 씨의 투명한 목소리가 합쳐진 완성음원을 처음 들었을 때의 '이거다…!'라는 충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궁극 완전체 최강 감정 악곡이 완성되었습니다.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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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 紫村 花澄
처음뵙겠습니다, 시무라입니다.
멋진 인연으로 beatmania의 악곡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결이 되어 있던 Yvya씨로부터, 기쁘게도 이번 건으로 HuΣeR씨를 소개해 주셔서,
그냥 똑똑 박자로 3공연이 성사된다는... 솔직히 아직도 꿈만 꾸는 심정이에요.
HuΣeR씨가 만드는 악곡이나 가사가 정말 멋져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쭉 들떠 흥분했는데,
Yvya씨의 기타도 들어간 완성판을 들려주었을 때에는, 그것은 이미 소름과 싱글벙글이 멈추지 않았습니다.(웃음)
그리고 이건 HuΣeR 씨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프티비화인데요.
개인적으로 꽃을 너무 좋아해서 마침 아네모네가 궁금했을 때 'ANEMONE'이라는 곡명을 보내주셔서
이젠 운명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습니다.아니, 틀림없이 운명입니다.
악곡과 기타의 훌륭함 그리고 저도 정성껏 가창한 추억이 많은 곡이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도 즐겁게 플레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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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 BEMANI Designers "アオニサイ"
이 곡에는 3번의 충격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허머군으로부터 청춘의 곡을 만들었습니다! 라는 것
청춘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아직 목소리가 들어가지 않은 데모곡을 들으니
학교에서 돌아오는 해질녘 돌아오는 길과 모라토리엄한 마음의 아픔이 확 되살아났습니다.
두 번째
시무라씨의 노래가 들어갔을 때 나비가 우화를 하듯이 화려한 세계가 펼쳐져 나도 모르게 소름이...
투명감있고 애틋한 노랫소리에 떨렸어요(좋아..)
세 번째
기타 소리가 쿵쿵 들어가고 드럼도 쭉 올라가서, 보다 밴드 사운드의 심화가...!
아, 완성되었구나... 하고 폭음으로 넋을 잃었습니다.
몇번 들어도 좋은 곡이라서 울어;; 정말 듣지 않으면 손해니까 해금해줬으면 좋겠어요~!
곡과 함께 즐겼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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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 시리즈와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anemone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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