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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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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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별 결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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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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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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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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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미정




1. 개요[편집]


2027년에 치러질 프랑스 대통령 선거.


2. 배경[편집]




3. 대권주자[편집]



3.1. 여당(함께하는 시민들!)[편집]



3.1.1. 르네상스[편집]



3.1.1.1. 브뤼노 르 메르[편집]


3.1.1.2. 제랄드 다르마냉[편집]


3.1.1.3. 엘리자베트 보른[편집]

현직 프랑스 총리로 마크롱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된다. 하지만 2023년 프랑스 연금개혁 시위로 인해 마크롱 정부와 보른 총리의 지지율이 심각하게 낮아 실제 출마 가능성이 미지수이다.

3.1.1.4. 올리비에 베랑[편집]


3.1.2. 수평선[편집]



3.1.2.1. 에두아르 필리프[편집]

현재로서는 범여권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점쳐진다.

3.1.3. 민주운동[편집]



3.1.3.1. 프랑수아 바이루[편집]

마크롱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지 반년도 지나지 않은 2022년 10월에 일찌감치 대선 출마 선언을 하였다.

3.2. 야당[편집]



3.2.1. 우파-중도파 연합[편집]



3.2.1.1. 공화당[편집]


3.2.1.1.1. 발레리 페크레스[편집]

비록 지난 대선에서 참패를 당했지만 사회당에 비하면 그나마 상황이 낫기도 하고 공화당에 중량감 있는 차기 대권주자가 많지 않아서 발레리 페크레스가 재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3.2.1.1.2. 로랑 보키에[편집]


3.2.1.1.3. 에리크 시오티[편집]


3.2.1.1.4. 자비에 베르트랑[편집]


3.2.2. 신민중생태사회연합[편집]



3.2.2.1. 사회당[편집]


3.2.2.1.1. 올리비에 포르[편집]


3.2.2.1.2. 프랑수아 올랑드[편집]

차기 대권 출마를 암시하는 말을 해 차기 대권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그러나 이미 연령도 높은데다 지지율도 낮아 실제 출마 여부는 미지수이다.

3.2.2.2. 운동세대[편집]


3.2.2.2.1. 브누아 아몽[편집]

아직 나이가 젊은 편이기도 하고, 인지도도 제법 높은 편이면서 중도좌파와 좌파의 지지를 폭 넓게 받는 인사라 출마 가능성이 존재한다.

3.2.2.3. 불복하는 프랑스[편집]


3.2.2.3.1. 장뤼크 멜랑숑[편집]

프랑스의 젊은 세대와 좌파 진영에서 가장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이나, 2027년에는 나이가 75세에 이르기 때문에 다른 후보에게 양보할 개연성도 상당하다.

3.2.2.3.2. 프랑수아 뤼팽[편집]

차세대 급진좌파 정치인으로 진보 진영에서는 멜랑숑 다음가는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탐사 보도 전문 기자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활발한 언론 활동으로 인지도도 높다.

3.2.2.3.3. 클레멘타인 오탱[편집]


3.2.2.4. 프랑스 공산당[편집]


3.2.2.4.1. 파비엥 루셀[편집]


3.2.2.5. 유럽 생태녹색당[편집]


3.2.2.5.1. 야니크 자도[편집]



3.2.3. 국민연합[편집]



3.2.3.1. 마린 르펜[편집]

국민연합의 전 당대표며 2017년 프랑스 대선2022년 프랑스 대선 모두에서 출마한데다 22년 대선에서는 격차를 반으로 줄이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어 나이도 50대로 젊기에 국민연합에서 가장 유력한 주자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프랑스 극우의 수장이라는 브랜드 파워까지 있으니 마크롱이 못 나오는 27년 대선에 당선가능성이 있다.


3.2.3.2. 조르당 바르델라[편집]

국민연합의 당대표가 된 이후 대권주자로 분류되고 있는데 만약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된다.


3.2.4. 기타 후보[편집]



3.2.4.1. 베르나르 카즈뇌브 (무소속)[편집]

현재로서는 사회당이 멜랑숑이 이끄는 범좌파 연대인 신민중생태사회연합에 합류했다는 이유로 사회당을 탈당한 상태이지만, 사회당 내 우파가 다시 당권을 잡으면 대표적인 사회당 내 보수파로서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4. 정당별 상황[편집]



4.1. 여당(함께하는 시민들!)[편집]



4.1.1. 르네상스[편집]


에마뉘엘 마크롱 현직 프랑스 대통령이 중임 제한 때문에 출마가 불가능해서 이번 대선에서는 다른 후보를 내야한다. 수평선과 단일화해 에두아르 필리프 전 총리가 출마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가장 높다.

일반적으로 레임덕이 심한 편인 프랑스 대통령의 특성에 더해 2022년 프랑스 총선에서 대참패를 면치 못한데다, 2023년 연금 개혁안으로 국민적 비호감도가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승리할 가능성은 현재로서 높지 않은 편이다.


4.2. 야당[편집]



4.2.1. 우파-중도파 연합[편집]



4.2.1.1. 공화당[편집]

발레리 페크레스, 자비에 베르트랑 등 당 내 주요 후보군이 모두 대중적인 비호감도가 높고 또 2022년 총선에서 궤멸적인 피해를 입은데다, 최근 공화당이 마크롱 행정부와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을 고려하면 르네상스 측과 단일한 후보를 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4.2.2. 신민중생태사회연합[편집]



4.2.2.1. 사회당[편집]

마땅한 후보군이 없는 고로, 불복하는 프랑스 등 타 좌파 야권 정당과 단일화할 가능성이 높다.

올랑드 전 대통령이 출마한다면 좌파 진영의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대중의 비호감도가 높고 올랑드 대통령도 2027년에는 73세의 고령이기 때문에 출마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4.2.2.2. 불복하는 프랑스[편집]

현재로서는 좌익 진영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은 정당이지만, 장 뤽 멜랑숑 개인을 제외하면 스타성이 있는 인사가 많지 않은데다 멜랑숑도 나이가 너무 많기 때문에 다음 대선에서도 좌파 진영의 헤게모니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불복하는 프랑스 측의 20~30대 의원들의 인기가 상당하고, 또 방송 출연으로 인지도도 높이는 중이지만, 다른 정당 후보들에 비해 중량감이나 정무 경험이 부족한 것이 문제이다.

4.2.3. 국민연합[편집]


이번 대선에도 마린 르펜 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대선이 열리는 2027년이 되어도 여전히 50대로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인데다가 에릭 제무르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지지세를 결선투표까지 끌고 갈 수 있는 동력이 있는 후보도 극우 진영에서는 여전히 르펜 뿐이다.

여론조사상에서는 1위로, 현재로써는 마린 르펜이 대통령에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물론 대선까지 4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유리하다고만 볼수는 없다.

특히 르펜에게 제기되고 있는 여러 부정부패 스캔들과, 프랑스 좌파가 느끼고 있는 르펜에 대한 극도의 공포감 때문에 당선되지 않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5. 대선 전 분석[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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